디지털 미디어 시대, 청소년의 조화로운 삶을 위한 지원 강화

최근 디지털 미디어의 확산과 함께 청소년들의 미디어 과의존 및 중독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청소년들이 디지털 세상 속에서 조화롭고 균형 잡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노력이 강화되고 있다. 서울시와 시립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마포아이윌센터)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청소년들의 디지털 미디어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립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디지털 미디어 중독 예방 및 상담 전문 기관으로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인터넷 중독, 스마트폰 과의존, 게임이용장애 등에 대한 진단 척도를 제공하고, 개인 상담, 찾아가는 상담, 미술치료, 병원 연계 심리검사 등의 상담 사업을 통해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또한, 찾아가는 예방교육, 우리 동네 캠페인, 꿀가족 프로젝트, 맞춤형 예방교육 등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의 미디어 리터러시 향상 및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센터는 가족 간의 소통 단절과 정서적 거리감을 줄이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꿀가족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디지털 미디어 중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가족 관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에는 2025년 9월 6일, 마포구 망원역 인근 유리 공방에서 ‘우리가족 컵아트’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청소년 자녀와 부모가 함께 직접 컵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 활동을 통해 참여 가족들은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협동하며, 가족만의 의미를 담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컵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처럼 서울시와 시립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청소년들이 디지털 미디어 세상에서 긍정적이고 균형 잡힌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앞으로도 센터는 전문가 양성 교육, 디지털 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 등을 통해 더욱 폭넓은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모든 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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