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연관광은 한류 열풍에도 불구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와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특히 언어 장벽과 콘텐츠 다양성 부족은 K-공연이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는 데 걸림돌이 되었다. 그러나 혁신적인 기획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K-공연의 세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주역들이 나타나며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고 있다.
한국공연관광협회는 지난 1월 12일 정기총회에서 ‘2025 한국공연관광대상’ 수상자로 진영섭 유유상생 대표와 박문경 피엠씨프러덕션 팀장을 선정하며 이러한 노력에 박차를 가한다. 이들의 활동은 한국 공연관광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진영섭 유유상생 대표는 ‘유유상생’이라는 이름처럼 공연예술계와 관광업계의 상생 협력을 도모하는 데 집중한다. 지역 기반의 공연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관광 상품과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지속 가능한 공연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또한 국내외 관광객에게 한국의 다채로운 공연 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공연관광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이바지한다.
박문경 피엠씨프러덕션 팀장은 피엠씨프러덕션의 대표작인 ‘난타’와 같은 비언어극을 통해 언어 장벽 없이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K-공연 콘텐츠를 개발한다. 이는 해외 관광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공연 상품을 제공하며 K-공연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또한 고도화된 해외 마케팅과 유통 전략을 통해 K-공연의 세계화에 앞장서며 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한다. 이들의 노력은 매력적인 관광 상품 개발을 통해 재방문율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관광 수익 증대에 기여한다.
이번 대상은 단순히 개인의 공로를 치하하는 것을 넘어, 한국 공연관광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연예술과 관광 산업의 융합을 통한 시너지는 한국이 세계적인 공연관광 허브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기대효과:
* K-공연 콘텐츠의 다양화와 세계화가 가속화된다.
* 해외 관광객 유치가 증대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된다.
* 공연 예술계와 관광 산업의 상생 발전 모델이 구축된다.
* 한국이 세계적인 공연관광 허브로 도약하는 기반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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