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건강생활

  • 아이 동반 가족의 호텔 경험, 일룸과 JW 메리어트 제주의 협업으로 높아지나?

    최근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와 손을 잡고 특별한 ‘패밀리 스위트룸’을 선보이며 아이 동반 가족들의 호텔 경험 개선에 나섰다. 이는 단순히 숙박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기존 호텔들이 성인 중심의 편의 시설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었다면, 이번 협업은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모두가 만족하는 휴식을 제공하겠다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의 어려움이 자리하고 있다. 낯선 환경에서 아이가 불편함을 느끼거나, 가정에서 사용하던 익숙한 가구 대신 딱딱하고 불편한 가구에 노출될 경우 아이의 안정감은 저하될 수밖에 없다. 또한, 호텔 객실의 공간 활용이나 안전 문제도 부모들에게는 늘 고민거리였다. 일룸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자사의 프리미엄 키즈 가구를 활용한 ‘패밀리 스위트룸’을 기획했다. 이 스위트룸은 1베드룸 레… (원문에서 이어지는 이 없어 해당 부분까지만 기재합니다.)

    이 협업을 통해 아이 동반 가족들은 호텔이라는 공간에서 가정과 같은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소재와 디자인의 가구들은 물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간 구성은 자연스럽게 가족 모두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JW 메리어트 제주가 아이 동반 가족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향후 다른 호텔 및 숙박 시설에도 유사한 형태의 가족 친화적 공간 조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 지스타 2022, 스틸시리즈 브랜드존은 게임왕 발굴의 장으로

    2022년 지스타에서 스틸시리즈 브랜드존이 게이머들의 실력을 겨루는 장으로 마련되었다. 세계 최초의 게이밍 기어이자 프로페셔널 게이밍 기어의 선두주자인 스틸시리즈는 2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왔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뛰어난 제품 퍼포먼스와 더불어 국내 게이머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이 자리하고 있으며, 지스타 2022 스틸시리즈 브랜드존 역시 이러한 소통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지스타 첫째 날인 11월 17일에는 리그오브레전드 프로 팀 농심 레드포스의 칸나, 고스트 선수가 스틸시리즈 브랜드존을 방문하여 팬 미팅과 사인회를 진행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사전 신청을 통해 당첨된 팬들과 이를 보기 위해 모인 관람객들로 인해 부스는 발 디딜 틈 없이 북새통을 이루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두 가지 종류의 경쟁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오전과 오후에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표적을 빠르게 조준하여 맞추는 능력을 평가하는 ‘프라임 에임 마스터’가 열렸다. 특히 가장 많은 관람객이 몰렸던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배틀그라운드와 스타크래프트 게임으로 유저 간 1대1 실력을 겨루는 ‘프라임 챌린지’ 대회가 진행되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북적이는 현장 속에서도 대회에 참가한 게이머들은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했다. 아크티스 노바 프로 무선 게이밍 헤드셋, 프라임 유선 게이밍 마우스 등 스틸시리즈의 고급 게이밍 제품이 경품으로 걸려 있어 게이머들 간의 승부욕은 더욱 뜨겁게 타올랐다. 스틸시리즈가 지스타 기간 동안 진행한 다양한 이벤트들은 게이머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실력 있는 게임왕을 발굴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 ‘리듬’이라는 보편적 언어로 세상을 잇는 앙상블 카두시우스의 야심찬 도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융합하며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온 앙상블 카두시우스가 이번에는 ‘리듬’을 통해 세계 음악의 다채로움을 탐구하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오는 11월 8일 토요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열리는 앙상블 카두시우스의 제5회 정기연주회 ‘World Rhythm Project’는 이러한 예술적 지향점을 명확히 보여주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현대음악과 재즈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적인 시도로 주목받아 온 앙상블 카두시우스가 이번 공연에서 ‘리듬’이라는 보편적인 음악적 요소에 집중하는 배경에는, 이를 통해 세계 각국의 음악적 언어를 하나로 엮어내고자 하는 깊은 고민이 담겨 있다.

    이번 ‘World Rhythm Project’ 공연은 앙상블 카두시우스가 그동안 추구해온 장르의 융합을 넘어, ‘리듬’이라는 공통 분모 아래 다양한 국가와 문화권의 음악적 특징을 탐색하고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는 단순히 여러 음악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각 음악이 가진 고유한 리듬적 특성을 통해 문화 간의 소통과 이해를 증진시키고자 하는 앙상블 카두시우스의 예술적 의지를 반영한다. 공연의 주제인 ‘World Rhythm Project’는 음악을 통해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려는 앙상블 카두시우스의 포부를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새롭고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앙상블 카두시우스의 ‘World Rhythm Project’는 ‘리듬’이라는 강력한 매개체를 통해 다양한 세계 음악을 아우르며, 음악적 경계를 허물고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예술적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 이번 공연이 성공적으로 개최된다면, 앙상블 카두시우스는 자신들의 독창적인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함과 동시에, ‘리듬’이라는 보편적인 언어를 통해 관객들과 더욱 깊이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다운증후군 딸을 피아니스트로 키운 ‘엄마의 눈물꽃’, 세상에 귀한 선물로 오다

    한 아이를 훌륭하게 길러내는 과정에는 부모의 헌신과 노력이 필수적이다. 특히 사회적 편견과 어려움 속에서 아이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특별한 재능을 꽃피우게 하는 일은 더욱 그러하다. 최근 도서출판 문학공원에서 출간된 박순이 작가의 체험수기 ‘엄마의 눈물꽃’은 이러한 숭고한 여정을 담고 있다. 이 책은 다운증후군을 가진 딸을 피아니스트로 길러낸 엄마의 눈물겨운 성장기를 기록한 것으로, 세상의 편견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아이의 가능성을 믿었던 한 어머니의 헌신을 보여준다.

    ‘엄마의 눈물꽃’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 세상에 귀한 선물로 오다’라는 으로 시작된다. 이 부분에서는 아이가 세상에 온 순간부터 특별한 존재로서 맞이하는 과정, 그리고 부모가 겪는 처음의 당혹감과 이내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이어지는 각 부에서는 딸의 성장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도전과 극복의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다운증후군이라는 특수성 속에서 발견되는 아이의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고, 이를 발전시키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희생이 녹아 있다. 박순이 작가는 아동문학가, 시인, 수필가로서의 깊이 있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독자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사한다.

    이 책은 단순히 한 아이의 성장 이야기에 그치지 않는다. 다운증후군을 가진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사회적 편견을 조명하며, 이에 맞서는 용기와 사랑의 힘을 보여준다. ‘엄마의 눈물꽃’을 통해 독자들은 편견을 넘어선 가능성의 세계를 엿볼 수 있으며, 헌신적인 사랑이 어떻게 기적을 만들어내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가진 고유한 가치와 잠재력을 존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지며, 장애를 가진 아이들도 충분히 아름다운 재능을 꽃피울 수 있음을 증명한다. 박순이 작가의 진솔한 고백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함께 희망의 씨앗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 서울 전통춤의 쇠퇴 위기…’2025 서울 전통춤 문화제’로 명맥 잇는다

    한국 전통춤의 가치와 매력이 시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세계적인 인지도 역시 미미하다는 문제점이 제기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서울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노들섬 전역에서 ‘2025 서울 전통춤 문화제’를 개최하여 전통춤의 명맥을 잇고 그 가치를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축제는 ‘舞’VE SEOUL, MOVE KOREA’라는 주제 아래, 궁중에서 이어져 온 정교한 춤부터 민중이 즐겨온 흥겨운 춤, 그리고 청년 예술가들이 새롭게 해석하는 현대적인 춤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한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 제1호 국악평론가인 윤중강이 예술감독을 맡고, 황해도 무형유산 화관무 예능보유자인 차지언이 연출을 담당하며 축제의 전문성과 깊이를 더한다.

    축제의 핵심 행사로는 노들섬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양일간 진행되는 메인 공연 ‘해방의 몸짓, 광장의 춤’이 있다. 첫날인 17일에는 ‘미래세대 전통의 길을 걷다’를 주제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끄는 공연이 펼쳐지며, 전통의 맥을 잇는 젊은 예술가들의 활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 날인 18일에는 한국 근대무용의 선구자 한성준을 기리는 특별공연 ‘서울, 춤으로 이어진 백 년의 시간, 한성준을 기억하다’가 마련된다. 이 무대에서는 한성준 선생의 제자 계보를 잇는 명인·명무들이 출연하여 서울이 걸어온 100년의 역사를 춤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2025 서울 전통춤 문화제’는 모든 시민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일부 체험 행사는 주관사 예술숲 공식 블로그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된다. 서울시 문화본부장 김태희는 “춤이 살아 숨 쉬는 노들섬에서 전통의 가치와 감동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문화제가 침체된 전통춤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에게는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사라지는 전통문화, 체험 활동으로 ‘보존’의 명맥 잇다

    최근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이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다음 세대에게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흥미를 유발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그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활동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지난 10월 8일 오후, 청두(成都) 진사(金沙) 유적 박물관은 ‘청운 체험·진사의 약속’이라는 이름의 전통 문화 체험 활동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활동은 8일간 진행되었으며, 참여한 어린이들은 자신이 직접 페인팅한 ‘청화자기’ 작품을 손에 들고 자랑하는 모습을 보이며 활동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만끽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는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공익 서비스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가 단순한 과거의 유물이 아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살아 숨 쉬는 가치로 다가갈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어린이들이 직접 도자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는 과정은 집중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과 섬세함을 직접 느끼게 하는 교육적 효과를 가져왔다. 이러한 체험은 앞으로도 우리 전통문화가 젊은 세대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그 명맥을 잇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안양천 활용 축제, 문화위크 개최… 금천구, 시민 참여 확대 시동

    안양천이라는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서울 금천구를 비롯한 7개 기초문화재단이 연합하여 진행하는 ‘2025 안양천 문화위크’가 그 핵심이다. 특히 이번 문화위크는 ‘금천, 댄싱 안양천’이라는 부제로 오는 10월 19일 오후 2시에 안양천 다목적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려는 기획이 돋보인다.

    이러한 축제의 배경에는 안양천이라는 물리적 공간이 가진 잠재력을 문화 콘텐츠로 승화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자리 잡고 있다. 그동안 안양천은 접근성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부족했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금천문화재단은 ‘2025 안양천 문화위크’를 통해 안양천을 단순한 수변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뛰놀고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인 문화의 장으로 탈바꿈시키고자 한다.

    이번 ‘금천, 댄싱 안양천’ 축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제시된다. 시민 참여형 축제라는 점을 강조하며, 춤이라는 보편적인 매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7개 기초문화재단이 협력하는 ‘안양천 문화위크’의 일환으로, 지역 간 연대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더 넓은 범위의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만약 이번 ‘금천, 댄싱 안양천’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시민들의 높은 참여율을 이끌어낸다면, 안양천은 침체되었던 지역 문화 활동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이러한 성공 사례는 타 지역의 유사 공간 활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전국적인 수변 공간 문화 활성화의 도화선이 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이는 결국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문화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온유함의 본질, 성결과 덕으로 완성되는 영적 능력

    만민중앙교회가 창립 43주년을 맞아 지난 10월 12일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지난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펼쳐진 다채로운 공연들은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지만, 교회의 근본적인 가르침 속에는 ‘문제’를 해결하고 ‘능력’을 발휘하기 위한 깊은 의미가 담겨 있다. 특히, 최근 만민중앙교회 주보에 실린 ‘사랑은 온유한 것’이라는 의 구역 공과는 온유함의 진정한 의미와 그것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영적 능력을 탐구하며,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관계 및 내면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구역 공과가 문제 제기의 배경으로 삼고 있는 것은 ‘진정한 온유함’에 대한 오해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어려움이다. 많은 사람이 온유함을 단순히 성격이 유순하거나 자기 주장이 강하지 않은 사람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세속적인 기준의 온유함은 내면의 갈등이나 부적절한 행동을 억누르는 것에 불과할 수 있으며, 이는 진정한 의미의 온유함과는 거리가 멀다. 이솝 우화의 해와 바람 이야기가 보여주듯, 강압적인 힘이 아닌 따뜻함과 부드러움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진정한 온유함의 본질이다. 바람이 아무리 강하게 불어도 나그네는 외투를 더욱 여밀 뿐이었지만, 따스한 햇볕은 나그네 스스로 외투를 벗게 만들었다. 이는 물리적인 힘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에 대해 온유함이 효과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온유함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솔루션으로, 만민중앙교회는 온유함을 ‘모든 사람을 포용하는 마음’과 ‘성결’ 그리고 ‘덕’으로 설명한다. 첫째, 영적인 온유함은 솜처럼 부드럽게 모든 것을 감싸 안고, 아름드리나무처럼 많은 사람이 깃들여 쉴 수 있는 포용적인 마음을 의미한다. 이는 단순히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소극적인 태도를 넘어, 악한 사람이라도 선과 사랑으로 대적하지 않고 포용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포함한다. 둘째, 진정한 온유함을 이루기 위한 가장 중요한 척도는 ‘성결’이다. 마음속의 미움, 시기, 질투, 자기 의와 같은 악한 요소를 버릴 때 비로소 온전한 온유함을 갖게 된다. 성결되지 못한 마음은 상대의 허물을 덮어주기보다 판단하고 정죄하기 쉬우며, 이는 온유함과는 거리가 멀다. 셋째, 온유함을 온전케 하는 것은 ‘덕’이다. 아무리 마음이 온유하더라도 외적인 덕이 결여되어 있다면 내면의 온유함을 제대로 발휘하기 어렵다. 바른말과 행동으로 상대의 부족함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덕은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고 사랑받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에서처럼, 내면의 온유함과 외적인 위엄과 권세가 조화를 이룰 때 온전한 능력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러한 온유함의 본질을 깊이 이해하고 성결과 덕을 통해 이를 온전히 이룰 때, 개인은 물론 공동체 전체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 온유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타인을 포용하고 이해하며, 갈등 상황에서도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다. 또한, 마음속 악을 버리고 성결함을 추구하며 덕을 갖춘 사람은 주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신뢰를 얻어 큰일을 이룰 수 있다. 이는 결국 많은 사람이 깃들여 쉴 수 있는 넓은 땅, 즉 천국에서 누릴 권세를 소유하는 기반이 될 것이다. 만민중앙교회의 이러한 가르침은 단순한 종교적 교훈을 넘어, 현대 사회에서 개인이 겪는 관계의 어려움, 내면의 갈등을 해결하고 더욱 성숙한 인격체로 성장하도록 돕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 재외동포 고려인, 한국 전통문화 전수받아 무대 선보인다

    재외동포 고려인들이 한국의 무형유산을 전수받아 무대에 선보이는 행사가 열린다.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은 10월 15일부터 10월 25일까지 전라북도 전주시에 위치한 국립무형유산원 전승마루·얼쑤마루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고려인을 대상으로 무형유산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의 결과는 10월 25일 열리는 초청공연 「환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국립무형유산원은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재외동포 교육사업을 추진하며 무형유산의 전승과 보호에 힘쓰고 있다. 현지에 무형유산 강사를 파견하고 초청연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의 재외동포 고려인들에게 농악, 학연화대합설무, 태평무, 살풀이춤, 승무 등 다양한 무형유산 예능 종목을 전수해 왔다.

    올해 무형유산 초청연수에는 우즈베키스탄 고려인문화협회와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 소속 예술단의 지도자급 인사 각 10명, 총 20명이 참여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 10여 년간 진행된 교육 과정을 총정리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교육 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18일과 19일에는 안산시의 ‘고려아리랑’ 행사와 광주광역시의 ‘고려인의 날’ 행사에 초청받아 농악, 가야금산조 및 병창, 태평무 등의 무대를 펼친다.

    이번 초청 사업의 대미를 장식할 공연은 10월 25일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는 ‘무형유산축전’에서 펼쳐지는 초청공연 「환대」이다. 이 공연은 고려인의 발자취와 고난의 역사를 한국 무형유산을 통해 승화하는 을 담고 있으며, 임실필봉농악, 가야금산조 및 병창, 학연화대합설무 등이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 순수 열정 무대, ‘2025년 제2회 아트앤웍스 아마추어 성악 콩쿠르’ 성악 애호가들에게 기회 제공

    일상 속에서 순수한 음악적 열정을 키워온 아마추어 성악 애호가들이 자신들의 재능을 선보일 기회가 마련된다. ‘2025년 제2회 아트앤웍스 아마추어 성악 콩쿠르’가 오는 11월 1일 토요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아트앤웍스 Loft에서 개최된다. 이번 콩쿠르는 성악을 향한 아마추어들의 깊은 열정을 조명하고, 그들의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대회의 배경에는 순수하게 노래에 대한 애정만으로 무대에 서고자 하는 성인 아마추어 성악 애호가들이 겪는 어려움이 자리하고 있다. 전문적인 교육이나 활동 경력이 없는 아마추어들이 자신의 실력과 잠재력을 선보일 기회를 얻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아트앤웍스는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만 25세 이상의 대한민국 남녀 아마추어 성악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이번 콩쿠르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성악 애호가들에게 실력과 잠재력을 선보일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이다.

    이번 콩쿠르에서 참가자들은 예술성과 기량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총 두 곡으로 심사에 임하게 된다. 경연곡은 예술가곡 1곡(한국,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가곡 중 택일)과 오페라 아리아 또는 예술가곡 1곡으로 구성된다. 이는 참가자들이 다양한 성악 레퍼토리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기 위함이다. 참가 신청은 10월 31일 금요일까지이며, 참가비는 12만원이다. 경연은 서울시 동대문구 고미술로 18 아트앤웍스 본사 2층 Loft에서 진행된다.

    아트앤웍스는 참가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총 상금 200만원의 시상 내역을 마련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상장이 수여된다. 이번 콩쿠르는 현대문화기획(대표 최영선), 아트컴퍼니엠오엠(대표 윤송아), 슈퍼큐인터내셔널(대표 이재영)이 함께 협찬하여 대회의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음악을 향한 오랜 소망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이 무대에 아마추어 성악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회를 통해 더 많은 아마추어 성악가들이 무대 경험을 쌓고,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