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건강생활

  • 중학교 학부모들의 ‘깜깜이’ 학교생활 궁금증, ‘나이스 학부모서비스’로 해소

    사춘기 자녀를 둔 중학교 학부모들은 학교생활 전반에 걸쳐 ‘깜깜이’ 상태에 놓이기 쉽다. 초등학교와 달리 담임교사가 모든 교과목 및 학교생활을 전반적으로 관리하지 않기 때문에, 자원봉사활동 실적이나 수행 평가 등 아이가 먼저 말하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정보들이 존재한다. 이러한 학부모들의 정보 접근성 부족이라는 문제는 중학교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흔한 어려움 중 하나다.

    이러한 학부모들의 궁금증과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부는 ‘나이스 학부모서비스'(parents.neis.go.kr)라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누리집에 접속하면 학부모들은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 정보는 물론, 자녀의 수업, 생활, 평가, 지원 등 다양한 메뉴를 통해 학교생활을 상세하게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자녀생활’ 메뉴를 통해 그동안 누구에게 물어봐야 할지 막막했던 봉사활동 실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연간 20시간 봉사활동 목표 달성까지 남은 시간을 파악하고, 이미 달성했는지 여부를 미리 알 수 있다. 또한, 자유학기제 기간 동안의 학교생활 충실도를 ‘학교생활 통지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초등학교와 달리 학기 말에 별도의 통지표가 발송되지 않아 아이의 학교생활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인한 학부모의 걱정을 덜어준다.

    더 나아가 ‘나이스 학부모서비스’는 자녀의 초등학교 시절부터의 건강 기록 및 예방접종 현황 확인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출결신고서 및 교외학습신청서 작성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학부모들이 학교 관련 행정 업무를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를 들어, 10월 중간고사 이후 예정된 여행을 위해 교외학습신청서도 이 서비스를 통해 작성할 수 있다. 법륜 스님의 말처럼 아이의 독립적인 삶을 존중하며 간섭하고 싶은 마음을 억제하는 사랑이 필요한 시기에, 학부모들은 ‘나이스 학부모서비스’를 통해 아이의 학교생활에 대한 필요한 정보를 얻음으로써 직접적인 개입 대신 간접적인 지원과 믿음을 보여줄 수 있게 된다. 결국 ‘나이스 학부모서비스’는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녀의 성장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효과적인 해결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조선왕릉, ‘무관심’ 속 방치될 위기에서 ‘가족 나들이’ 명소로 재탄생하나

    조선왕릉이 단순한 유적지를 넘어, 현대인들의 삶 속으로 깊숙이 파고드는 문화 체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조선왕릉대탐미」 행사는 그동안 대중의 관심에서 다소 멀어져 있던 왕릉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다양한 계층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선보이며 이러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 점차 희미해져 가는 역사 교육과 가족 간의 유대감 형성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과거 조선왕릉은 그 웅장함과 역사적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일반 대중에게는 다소 어렵고 접근하기 힘든 공간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올해 「조선왕릉대탐미」는 이러한 인식을 전환하고자 8개 왕릉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매달 열리는 행사가 다르며, 체험의 방향 또한 각기 달라 방문객들이 자신의 상황과 취향에 맞춰 능동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눈에 띈다. 예를 들어, 혼자 방문하는 이들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홀로 참여 가능한 ‘태강릉-왕릉산책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특히 10월 25일에는 퀴즈를 풀며 산책하는 특별 회차까지 계획되어 있어 단조로운 산책을 넘어선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겉으로 드러난 왕릉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태강릉에서는 홍살문과 정자각에 설치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왕릉 산책을 돕는 오디오 가이드가 제공된다. 이 오디오 가이드는 어렵지 않은 으로 구성되어 있어, 마치 라디오를 듣듯이 편안하게 왕릉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정자각에 대한 상세 설명 문구와 사진 자료는 능동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며,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유모차 대여 서비스까지 제공되어 어린 영아를 동반한 가족도 부담 없이 왕릉을 탐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는 아이들이 야외에서 놀듯이 자연스럽게 역사를 배우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더 나아가, 「조선왕릉대탐미」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교육적인 측면까지 고려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9월 현재 모집 중인 <음악과 함께하는 조선왕릉 이야기길(사릉)>은 음악회와 노리개 만들기 체험을 포함하여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으로 구성되어 있다. 10월 11일 광릉에서 진행될 동일 프로그램 역시 금방 댕기 만들기, 향첩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더불어 ‘청소년 자녀’를 둔 가족을 위해서는 10월 4일 의릉에서 열리는 <의릉 토크콘서트>와 10월 11일 헌인릉에서 펼쳐지는 창작 뮤지컬 <드오:태종을 부르다> 등 보다 심도 있는 역사적,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들도 준비되어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조선왕릉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조선왕릉대탐미」는 조선왕릉을 단순한 과거의 유산에서 벗어나,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의미 있는 경험과 배움을 선사하는 살아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려는 노력을 보여준다. 특히 ‘문제 해결’이라는 측면에서 접근했을 때, 현대 사회가 직면한 역사 교육의 부진과 가족 간 소통 부족이라는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을 제시한다고 볼 수 있다. 10월 말까지 이어지는 「조선왕릉대탐미」 행사를 통해, 많은 이들이 왕릉 산책을 하며 조선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뜻깊은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 도심 속 일상에 파고든 문화, 국립극단의 ‘한낮의 명동극’이 시민에게 선사하는 특별한 휴식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예술을 접할 기회가 줄어드는 현상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립극단이 시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문화적 휴식을 제공하며 문제 해결에 나섰다. 국립극단은 8월 20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정오, 명동예술극장 야외마당에서 ‘한낮의 명동극’이라는 이름의 거리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이 공연은 서커스, 인형극, 마임, 연희 등 다양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이러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평소 시간을 내어 극장을 찾기 어려웠던 직장인, 관광객, 그리고 우연히 길을 지나던 시민들까지도 예술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국립극단은 1950년 창단 이래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꾸준히 질 높은 작품을 선보여왔다. 올해는 ‘365일 열려있는 극장’이라는 표방 아래 ‘한낮의 명동극’ 외에도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화요일 오후 7시 30분에는 ‘명동人문학’ 강연 프로그램을,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전 11시에는 명동예술극장의 역사와 연극 제작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백스테이지 투어’를 운영한다.

    지난 8월 27일, ‘문화가 있는 날’에 열린 인형극 <곁에서> 공연은 이러한 노력의 실제적인 사례를 보여주었다. 공연 시작 안내 방송과 함께 명동 거리를 걷던 시민들의 발걸음이 하나둘 멈췄고, 호기심 어린 시선은 이내 이야기에 몰입했다. 단 한 명의 연주자와 가야금 선율, 그리고 다양한 소품만으로 야외마당은 작은 극장으로 변모했다. 그림을 그리거나 가위로 가야금 현을 자르는 과감한 연출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무대와 객석의 경계는 허물어졌다. 연주자는 공연 중 관객에게 말을 걸고 배역을 부여하며 참여를 유도했다. 이는 단순한 수동적 관람을 넘어 공연의 일부가 되는, 일상 속 짧지만 강렬한 예술 경험을 선사했다.

    <한낮의 명동극>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제정된 ‘문화가 있는 날’의 취지와도 깊이 맞닿아 있다. 거리예술 공연은 극장의 문턱을 낮추고 관객층을 확대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공연 시간은 작품별로 약 20~40분으로 구성되어 점심시간을 알차게 활용하기에 적합하며, 별도의 예매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다만, 공연 중 폭우가 예보될 경우에는 공연 중단 또는 취소가 될 수 있다.

    이처럼 국립극단의 ‘한낮의 명동극’은 시민들에게 예상치 못한 문화적 선물이 되어준다. 남은 일정 중 ‘문화가 있는 날’에 만날 수 있는 공연은 9월 24일과 10월 29일이다. 또한, ‘지역문화통합정보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제공되는 ‘문화가 있는 날’ 혜택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할인 혜택, 국·공립시설 무료 관람 및 연장 개방, 도서관의 ‘두배로 대출’ 등 다양한 항목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100% 즐길 콘텐츠를 찾는다면 명동으로 발걸음을 옮기거나, 거주지 근처에서 열리는 문화 공연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바쁜 현대 사회를 살아가다 만나는 이러한 작은 무대는 일상 속 쉼표가 되어줄 것이다.

  • ‘바깥 아빠’에서 ‘함께 육아’로… 15년 맞은 ‘100인의 아빠단’의 진화와 과제

    현재 대한민국 사회에서 아버지의 육아 참여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의무이자 권리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아빠들은 ‘어떻게 놀아주고 교육해야 아이들에게 더 좋은 효과를 줄 수 있을까’라는 근본적인 고민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국가적으로 인정받는 아빠 육아 커뮤니티인 “100인의 아빠단”의 역할과 그동안의 진화 과정은 한국 사회의 아버지 육아 문화 변화를 이해하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100인의 아빠단”은 2011년, 남성 육아 참여 활성화를 통한 ‘함께 육아’ 문화 확산을 목표로 보건복지부 주관 사업으로 시작되었다. 당시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버지를 ‘바깥 아빠’, ‘바깥 남편’이라 칭하며 다소 부정적인 인식이 존재했던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100명의 용감한 초보 아빠들이 모여 육아 비법을 공유하고, 가정의 소소한 일상을 SNS에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1기 당시 ‘마더 하세요(마음을 더하세요)’ 캠페인을 통해 연예인 스타 멘토로부터 육아 노하우를 배우고, 아빠 리포터로서 가족을 알리는 활동까지 진행하며 아빠 육아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15년의 시간이 흐른 2025년, “100인의 아빠단”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온·오프라인 아빠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했다. 과거 100명 규모에서 전국 17개 시·도에서 각 100명씩 총 1700명이 활동하는 거대한 네트워크로 확대되었으며, 2019년부터는 지역별 지자체 및 인구보건복지협회 지역별 지회와 연계하며 그 규모를 더욱 키워나가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는 5명의 육아 전문가 멘토가 합류하며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보건복지부 사업의 특성상 초등학교 입학으로 인해 활동이 어려웠던 아빠들의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활동 대상 연령을 초등 2학년(만 8세)까지 확대하는 결정은 많은 아빠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100인의 아빠단”의 성장은 통계로도 뒷받침된다. 2019년 17개 지자체 확대 당시 1574명이 선발되었던 것에 비해, 5년이 지난 2024년에는 총 2023명이 선발되며 모집 정원을 훌쩍 넘어서는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여주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에 따르면 올해 대구 지역 신청자만 140명에 달하며, 서울지회는 100명 모집에 257명이 신청하여 2.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대도시 지역의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아버지의 육아 참여는 아이들의 발달에도 직접적인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2023년 보건복지부 아동종합실태조사에 따르면, 0~5세 아동의 인지, 언어, 사회성 등 발달 수준이 아버지가 양육에 참여할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이제 아버지들이 내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해야 하는 당위성을 더욱 강화시킨다.

    결론적으로, “100인의 아빠단”은 ‘바깥 아빠’에서 ‘함께 육아’하는 시대로의 한국 사회 아버지 육아 문화 변화를 선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놀이, 교육, 건강, 일상, 관계 등 다방면의 멘토들과 선배 아빠들의 생생한 경험과 전문가의 조언을 공유하는 이 커뮤니티는, 여전히 육아에 대한 막막함을 느끼는 아빠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비록 올해 선정되지 못한 아빠들은 아쉬움을 표하며 내년을 기약해야 하지만, 4월 30일부터 시작된 첫 놀이 과제는 선발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를 통해 전국에 있는 아빠들과 네트워킹하며 ‘아빠들의 세상’에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 시대 아버지 육아 참여는 대한민국의 당당한 아빠들이 가족을 위해 쏟는 노력이며,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이다.

  • ‘바깥아빠’ 낙인 벗고 육아 주체로, 100인의 아빠단 15년의 궤적과 미래

    과거 ‘바깥아빠’, ‘바깥남편’으로 불리며 육아에서 소외되었던 아버지들이 이제는 가족을 위한 당당한 권리이자 노력으로서 육아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아빠들이 여전히 ‘어떻게 놀아주고 교육해야 아이들에게 더 좋은 효과를 줄 수 있을지’에 대한 실질적인 고민을 안고 있다. 이러한 고민을 가진 아빠들에게 국가가 인정한 아빠 육아 커뮤니티인 ‘100인의 아빠단’은 전문가와 선배 아빠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100인의 아빠단’은 2011년, 남성 육아 참여를 활성화하고 ‘함께 육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시작되었다. 당시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100명의 초보 아빠들이 모여 발대식을 갖고, ‘마더 하세요(마음을 더하세요)’ 캠페인을 통해 육아 비법을 배우고, 아빠 리포터로서 가정을 알리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당시에는 육아에 참여하기 어려운 아버지를 ‘바깥아빠’라고 칭했지만, 15년이 지난 지금, 1기 아빠들의 용기 있는 참여 덕분에 아빠 육아 문화는 필수적인 변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100인의 아빠단’은 15년의 역사 속에서 큰 변화를 겪어왔다. 2019년부터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각 지역별로 100명씩 총 1700명을 모집하는 방식으로 확대되어, 지자체별 아빠단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실제 육아를 전담하는 우수 아빠들이 멘토로 합류하면서 양육 고민을 가진 아버지들의 공감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활동성이 높아졌다. 2024년에는 육아 전문가 멘토 5명이 합류하여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2025년, ‘100인의 아빠단’은 15기 활동을 시작하며 아빠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기존에는 초등학교 입학 시 활동이 어려워 아쉬움을 토로하는 아빠들이 많았으나, 올해부터는 활동 대상 연령이 초등학교 2학년(만 8세)까지 확장되면서 더 많은 아빠들이 육아에 깊이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아빠 육아 참여의 성장세를 명확히 보여준다.

    인구보건복지협회에 따르면 ‘100인의 아빠단’ 모집 인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9년 17개 지자체에서 1700명을 모집했을 때 1574명이 선발되었으나, 2024년에는 총 2023명이 선발되며 모집 인원을 훌쩍 넘어섰다. 대구경북지회는 올해 140명의 신청자가 몰렸으며, 서울지회는 100명 모집에 257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아빠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를 증명했다.

    이처럼 아빠 육아 참여의 중요성은 통계적으로도 입증되고 있다. 2023년 보건복지부 아동종합실태조사에 따르면, 0~5세 아동의 인지, 언어, 사회성 등 발달 수준이 아버지의 양육 참여와 함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촉진하는 핵심 요인임을 시사한다.

    ‘100인의 아빠단’은 4월 30일부터 첫 놀이 과제를 시작했으며, 선발되지 못한 아빠들도 과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전국적인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기탁 가치자람 아빠육아문화연구소장은 “현 시대 아버지 육아 참여는 대한민국에서 당당한 아빠들의 가족을 위한 노력”이라 강조하며, ‘100인의 아빠단’을 통해 더 많은 아빠들이 육아 문화 선도에 동참하길 권장하고 있다. 15년의 역사를 통해 ‘100인의 아빠단’은 단순한 커뮤니티를 넘어, 건강한 아빠 육아 문화를 만들어가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민원 소통 오류, ‘이해하려는 태도’ 부재에서 비롯되다

    관공서를 방문하는 민원인은 대개 복잡한 서류 발급이나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 처해 있다. 이때 민원인들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담당 공무원의 친절한 안내와 도움을 기대한다. 하지만 충주시 주덕읍 행정복지센터의 김윤서 주무관은 이러한 민원 창구에서의 소통 오류가 종종 발생하며, 이는 ‘말’ 자체의 명확성 부족보다는 서로를 ‘이해하려는 태도’의 부재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지적한다.

    김 주무관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 민원 창구에서의 소통이 마치 TV 예능 프로그램 ‘고요 속의 외침’ 게임과 같다고 말한다. 최선을 다해 소통하려 하지만, 시끄러운 음악 헤드폰을 낀 것처럼 상대방의 말이 왜곡되어 전달되거나 예상치 못한 오답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것이다. 이는 민원인과 담당 공무원 모두에게 발생하는 현상으로, 서로의 말이 ‘의미’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흩어지는 상황을 만들어낸다.

    최근 사망신고, 출생신고, 개명신고 등 가족관계 등록 업무가 몰렸던 날, 김 주무관은 상속 관련 서류 발급을 위해 사망신고를 마친 민원인을 도왔다. 민원인은 고인의 제적등본, 전제적등본, 친양자입양관계증명서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서류들을 발급받아야 했다. 문제는 상속인이 여러 명일 경우, 이 자리에 없는 다른 상속인들의 인감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위임장이 필요하다는 점이었다. 김 주무관은 민원인에게 인감증명서 위임장 서식을 건네며, 위임자가 자필로 작성해야 하며 추후 위임자의 신분증과 함께 가져와야 발급이 가능하다고 명확히 안내했다.

    그러나 민원인은 잠시 후 민원서식대에서 위임장을 작성하고 있었고, 이는 김 주무관의 안내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김 주무관은 민원인의 바쁜 사정은 이해했지만, 법규를 무시할 수는 없었다. 그는 다시 한번 위임장이 위임자 본인의 자필로 작성되어야 함을 재차 안내하고, 대리인에 의해 작성된 위임장으로는 발급이 불가함을 분명히 했다. 같은 말을 반복하는 자신을 앵무새 같다고 느꼈지만, 민원인은 대답 대신 긴 한숨과 함께 사무실을 나섰다.

    이러한 상황은 비단 하루의 일이 아니었다. 김 주무관은 처음에는 자신의 설명이 부족하거나 민원인이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한 것이라 자책하기도 했다. 하지만 점차 민원인과 공무원 사이의 소통에는 ‘말’ 자체뿐만 아니라, 말 이외의 중요한 요소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민원인은 생소한 서류들 앞에서 담당 공무원의 도움과 친절한 안내를 바라는 마음이 크다. 그런데 때로는 말이 너무 빠르거나 장황했을 수도 있고, 반언어적, 비언어적 소통 요소들이 제대로 고려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서로의 감정과 생각, 말투, 말의 빠르기, 높낮이, 그리고 표정까지, 모든 소통에는 이러한 비언어적 신호들이 함께 따라다니기 마련이다.

    김 주무관은 이제 말이 닿을 마음을 먼저 헤아리려 노력한다. 자신도 실수할 수 있고, 민원인 역시 지쳐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둔다. 하루에도 수많은 민원인과 소통하는 바쁜 창구 안에서, 무엇이 서로에게 ‘고요 속의 외침’을 만들었는지 고민하는 것보다, 아마도 우리는 말 자체에 집중하기보다 서로를 ‘이해하려는 태도’를 먼저 배우고 익혀야 할지도 모른다. 이러한 태도가 자리 잡을 때, 비로소 진정한 소통의 오류를 줄이고 상호 간의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의료기관 내 감염 확산, ‘예방관리 주간’ 운영으로 해결 나선다

    의료기관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감염, 이른바 의료관련감염이 꾸준히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의료 행위 과정뿐만 아니라 의료기관 방문이나 간병 등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어 의료기관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잠재적인 위험 요소로 작용한다. 이러한 감염 발생 위험을 낮추고 예방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질병관리청은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을 운영한다.

    질병관리청은 2023년부터 매년 10월 셋째 주를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으로 지정하여,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상기시키고 감염예방·관리 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올해는 ‘모두가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의료관련감염 예방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의료감염 예방관리 인식 제고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와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전국 의료관련 감염감시체계(KONIS)’ 운영 2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해이기도 하다. 이에 17일에는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행사와 더불어, 감염관리 관련 학협회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을 통해 최신 감염관리 동향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의료기관 내 감염관리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공모전을 진행하며, 의료기관 내 감염예방관리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의료감염 예방관리를 위해 힘써온 순간’ 사진 공모와 퀴즈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러한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기관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까지 감염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누리집(https://www.togetherip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누리집에는 의료기관 종사자와 일반 국민을 위한 감염관리 지침, 교육자료, 인포그래픽 등 감염 예방 및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는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모든 이들이 감염으로부터 자신과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감염 예방관리 노력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는 곧 이러한 적극적인 예방 활동이 의료기관 내 감염 발생률을 낮추고, 궁극적으로 국민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을 시사한다.

  • 도심 한복판 예술 놀이터: 국립극단, ‘한낮의 명동극’으로 일상 속 문화 갈증 해소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예술과 잠시 마주할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물리적인 거리나 시간의 제약으로 인해 공연장을 찾는 것이 어렵거나, 문화 향유에 대한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솔루션으로 국립극단은 ‘한낮의 명동극’이라는 이름의 거리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8월 20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정오, 명동예술극장 야외마당에서 펼쳐진다. 서커스, 인형극, 마임, 연희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경계를 넘나들며 펼쳐질 예정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는 도심 한복판에서 예상치 못한 예술과의 만남을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적 휴식을 제공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되었다.

    특히, ‘문화가 있는 날’과 맞물려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와 깊이 맞닿아 있다. 거리예술 공연은 기존의 극장 문턱을 낮추고, 직장인, 관광객, 길을 지나던 시민 등 다양한 관객층을 아우르며 예술이 삶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하는 데 기여한다. 공연은 작품별로 약 20~40분가량 진행되어 점심시간을 활용해 알차게 즐길 수 있으며, 별도의 예매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단, 공연 중 폭우가 예보될 경우 공연 중단 또는 취소가 될 수 있다.)

    국립극단은 1950년 창단 이래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꾸준히 질 높은 작품을 선보여 왔으며, 올해는 ‘365일 열려있는 극장’을 표방하며 <한낮의 명동극> 외에도 ‘명동人문학’ 강연 프로그램과 명동예술극장 백스테이지 투어 등 다채로운 무료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이 성공적으로 적용될 경우, 시민들은 더 이상 시간을 쪼개어 극장을 찾거나 특별한 기회를 기다릴 필요 없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만나고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문화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더욱 풍요로운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9월 24일과 10월 29일에도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명동을 방문하기 어렵다면 ‘지역문화통합정보시스템’ 누리집에서 전국 각지의 문화 혜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시민들의 일상에 예술을 심다, 국립극단의 ‘한낮의 명동극’

    바쁜 일상 속에서 문화 향유의 기회가 부족하다는 지적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도심 한복판에서 잠시 걸음을 멈춰 예술을 만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문화 접근성의 장벽을 낮추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국립극단은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여 ‘365일 열려있는 극장’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적 휴식을 선사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명동예술극장 야외마당에서 펼쳐지는 ‘한낮의 명동극’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낮의 명동극’은 매주 수요일 정오, 8월 20일부터 10월 29일까지 시민들을 맞이한다. 이 공연은 서커스, 인형극, 마임, 연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국립극단은 1950년 창단 이래 우리나라 연극계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오랜 시간 동안 질 높은 작품을 선보여왔으며, 이번 ‘한낮의 명동극’ 또한 이러한 명성을 이어받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예상치 못한 순간에 마주치는 예술이 일상에 신선한 자극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8월 27일, ‘문화가 있는 날’에 열린 인형극 <곁에서> 공연 현장은 ‘한낮의 명동극’이 추구하는 바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공연 시작을 알리는 안내 방송에 명동 거리를 걷던 시민들의 발걸음이 하나둘 멈추었고,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무대를 응시하던 이들은 점차 이야기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단 한 명의 연주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가야금 선율과 다채로운 소품들은 야외마당을 마치 작은 극장으로 변모시키는 듯했다. 과감한 연출은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연주자가 공연 도중 관객에게 말을 걸고 배역을 주며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적인 시도였다. 이러한 상호작용은 관객들에게 단순한 수동적 관람이 아닌, 공연의 일부가 되는 능동적인 경험을 선사하며 일상 속에서 짧지만 강렬한 예술적 체험을 가능하게 했다. 실제로 공연을 우연히 관람하게 된 한 시민은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며 만족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낮의 명동극’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가 있는 날’의 취지와도 깊이 맥을 같이 한다. 거리예술 공연은 극장의 문턱을 낮추고, 평소 극장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 관광객, 그리고 우연히 길을 지나던 시민들까지 자연스럽게 관객으로 끌어들이며 예술의 저변을 확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공연 시간은 작품별로 약 20~40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점심시간을 활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별도의 예매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접근성을 높이는 요소다. 다만, 공연 중 폭우가 예보될 경우에는 공연이 중단되거나 취소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공연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향후 ‘문화가 있는 날’에 ‘한낮의 명동극’을 만나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는 9월 24일과 10월 29일이다. 혹시 명동을 방문하기 어렵다면 ‘지역문화통합정보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문화가 있는 날’ 혜택을 확인할 수도 있다. 이곳에서는 할인 혜택 정보는 물론, 국·공립 시설의 무료 및 연장 개방 정보, 그리고 도서관의 ‘두배로 대출’과 같은 다양한 문화 혜택 정보를 항목별로 제공하여 개인의 상황에 맞는 선택을 돕는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풍요롭게 즐길 콘텐츠를 찾고 있다면 명동으로의 발걸음을 옮겨보는 것은 어떨까. 혹은 자신이 있는 곳에서 펼쳐지는 문화 공연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바쁜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잠시 마주치는 작은 무대는 일상에 쉼표와 같은 역할을 하며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 아티스트 태연,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특별 컬렉션으로 팬들과 소통 나서

    지난 10년간 솔로 아티스트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온 태연이 팬들과의 특별한 소통을 위한 행보를 시작한다. 라이프스타일 테크 액세서리 브랜드 케이스티파이(CASETiFY)와의 첫 번째 협업을 통해, 태연은 자신의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 컬렉션은 단순한 상품 출시를 넘어, 태연이 지난 10년간 음악을 통해 들려준 다채로운 이야기와 그 안에 담긴 진솔한 감정들을 팬들과 공유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태연의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팬들과 함께 쌓아온 추억과 앞으로 만들어갈 미래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케이스티파이와의 이번 협업은 태연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와 케이스티파이가 추구하는 혁신적인 디자인이 만나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팬들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태연의 음악적 여정과 예술적 스펙트럼을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케이스티파이와의 이번 협업을 통해 태연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며, 솔로 데뷔 1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팬들에게는 단순한 기념품 이상의 가치를 지니며, 태연의 음악적 여정을 함께 축하하는 매개체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