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건강/과학

  • 문화관광축제 반짝 매장서 숏컷 여행 기회 잡자

    문화관광축제 반짝 매장서 숏컷 여행 기회 잡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8월 14일부터 20일까지 ‘문화관광축제 반짝 매장’을 운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행사는 성수동 리월월드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지역 축제와 특산물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반짝 매장은 지역별 축제를 홍보하는 포스터와 특산물 지도를 활용해 참여자들이 미션을 수행하며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참가자는 QR코드 인식, 특산물 지도 스캔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8개 지역의 축제 정보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션 완료 시 숙박권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문화관광축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합니다.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축제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국내 여행 수요를 증가시킵니다. 이번 반짝 매장을 방문하면 유익한 정보를 얻고 가을에 예정된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 김윤지 은메달이 던진 질문, ‘선수 육성 시스템’이 답이다

    김윤지 은메달이 던진 질문, ‘선수 육성 시스템’이 답이다

    김윤지 선수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 선수의 투혼으로 이룬 쾌거를 넘어, 이제는 지속가능한 장애인 스포츠 생태계를 위한 구조적 해법을 모색해야 할 때다. 일회성 포상과 반짝 관심이 아닌, 체계적인 선수 발굴 및 육성 시스템이 그 핵심이다.

    현재 장애인 스포츠 현장은 열악하다. 재능 있는 선수가 등장해도 전문적인 훈련 시설 부족,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무관심이라는 삼중고에 부딪혀 성장이 좌절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개인의 불행을 넘어 국가적 인재 손실로 이어진다. 메달 획득이라는 결과에만 환호할 것이 아니라, 그 결과를 만들어내는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해야 한다.

    해결책은 ‘장애인 스포츠 선수 생애주기 전반을 지원하는 시스템’ 구축에 있다. 유소년기부터 재능을 조기에 발굴하고, 과학적 훈련 프로그램과 맞춤형 장비를 지원해야 한다. 또한 기업 후원 연계, 생활 안정 지원 등을 통해 선수들이 오직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시급하다. 은퇴 후에는 지도자나 행정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경력 전환 프로그램도 마련해야 한다.

    이러한 시스템이 구축된다면, 제2, 제3의 김윤지 선수가 안정적으로 배출될 것이다. 이는 국제대회 성적 향상뿐만 아니라,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통합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동력이 된다. 한 선수의 메달을 장애인 스포츠 시스템 전체를 혁신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 (예비)사회적기업 인증 및 SVI 측정 준비 지원

    (예비)사회적기업 인증 및 SVI 측정 준비 지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소셜캠퍼스 온 경기남부 멤버십 회원 기업을 대상으로 (예비)사회적기업 인·지정 및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을 위한 1:1 상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8월 20일 경기도 성남시에서 열렸으며, 기업의 사회적기업 인증과 SVI 준비를 지원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상담회는 예비사회적기업 인·지정 요건과 SVI 측정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으며, 참가 기업들은 전문가의 조언을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사회적 가치 창출 능력을 강화하고, 향후 인증 절차에 대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김산하 팀장은 “이번 상담회가 기업들이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인증에 성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민간 앱으로 학자금 지원 서비스 접근성 강화

    민간 앱으로 학자금 지원 서비스 접근성 강화

    한국장학재단의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 서비스가 민간 앱인 ‘웰로’에서도 이용 가능해졌습니다. 이 서비스는 학자금 지원을 위한 필수 절차로, 가구원의 소득 및 재산 정보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현재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과 앱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었으나, 웰로 앱과의 연계를 통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보다 편리하게 학자금 지원 절차를 진행할 수 있으며,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대출 신청에 필요한 가구원 동의를 쉽게 완료할 수 있습니다.

    한국장학재단은 이번 서비스 확장을 통해 학생들의 학자금 지원 접근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특히, 가구원 동의 미완료로 인한 학자금 지원 지연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범죄피해 유족, 최소 8200만원 받는다…국가 책임 강화로 일상 회복 지원

    범죄피해 유족, 최소 8200만원 받는다…국가 책임 강화로 일상 회복 지원

    범죄 피해로 고통받는 유족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줄 실질적인 해결책이 시행된다. 정부가 유족구조금 하한액을 5배 이상 대폭 인상하고 지급 체계를 개선해 피해 가정의 일상 회복을 두텁게 지원한다.

    기존에는 유족의 수에 따라 구조금을 감액하는 규정이 있어 충분한 지원이 어려웠다. 이번 범죄피해자 보호법 시행령 개정으로 해당 규정이 완전히 삭제됐다. 이에 따라 유족이 받는 구조금의 최저 금액이 크게 상향 조정됐다.

    유족구조금 하한액은 기존 약 1600만원에서 약 8200만원으로 올랐다. 이는 월 평균임금 24개월분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피해 가정에 실질적인 경제적 버팀목이 될 것이다.

    지급 방식 또한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됐다. 범죄피해자에게 생계를 의존하던 유족에게 우선적으로 구조금을 지급하도록 순위가 조정됐다. 또한 자녀와 손자녀에 대한 구조금 가산 연령 기준도 기존 18세에서 24세로 확대해 청년기까지 보호를 강화했다.

    이번 제도 개선은 범죄피해자와 유족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다. 경제적 지원 확대를 통해 피해 가정이 생활 안정을 되찾고 온전한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국가유산으로 지역 활성화 나선다

    국가유산으로 지역 활성화 나선다

    국가유산청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소멸 위기 국가유산 대응전략」을 수립했다. 이 전략은 국가유산을 활용한 관광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방소멸 위기 국가유산 대응전략」은 ‘국가유산으로 살아나는 지역’이라는 비전으로 3대 추진전략과 7대 핵심과제, 52개 세부과제로 구성되었다. 주요 으로는:
    – 국가유산을 활용한 체류형 콘텐츠 확산
    – 무형유산 기반 지역특산품 및 관광산업 연계 모델 개발
    – 주민 참여형 ‘국가유산 마을기업’ 모델 육성

    또한 국가유산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인력 배치와 교육 강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보존·관리 체계 구축이 포함된다. 이 전략은 국가유산청 누리집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 전국 1141개교, AI 중점학교 지정으로 미래 교육 격차 해소한다

    전국 1141개교, AI 중점학교 지정으로 미래 교육 격차 해소한다

    미래 사회의 필수 역량인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에 대한 교육 현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기존 교육과정만으로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이에 정부가 전국 1141개 초·중·고교를 ‘인공지능(AI) 중점학교’로 지정해 체계적인 AI 교육 모델을 확산하는 해결책을 제시했다.

    AI 중점학교는 학교 교육과정 내 인공지능 관련 교과 수업을 대폭 확대한다. 초등학교는 기존 34시간에서 68시간 이상으로, 중학교는 68시간에서 102시간 이상으로 편성된다. 고등학교에서는 자율 선택 과목이었던 인공지능 관련 교과를 매 학기 편성해 심화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조기부터 체계적으로 AI 역량을 기를 수 있다.

    단순 기술 교육을 넘어 국어, 수학, 과학 등 다양한 교과와 연계한 특화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문제 해결 과정에서 인공지능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기른다. 또한 인공지능을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하도록 인공지능 윤리 교육도 강화해 기술의 올바른 활용 가치를 내재화한다.

    AI 중점학교 운영은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학교 환경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 전체의 AI 경쟁력을 높이는 구조적 기반이 될 것이다.

  • 흩어진 정부지원금, K-희망사다리로 한 번에 찾는다

    흩어진 정부지원금, K-희망사다리로 한 번에 찾는다

    수많은 정부 지원 정책이 존재하지만, 정작 자신에게 맞는 혜택을 몰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정보의 파편화와 복잡한 신청 절차가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러한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통합 조회 서비스 ‘K-희망사다리’를 구축했다.

    K-희망사다리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흩어져 있는 각종 지원금, 보조금, 융자 등 금융 지원 정보를 한곳에 모은 통합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자신에게 해당하는 맞춤형 지원 정책 목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기존에 각 부처 웹사이트를 일일이 방문하며 정보를 탐색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없애고, 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조치다.

    이를 통해 국민은 더 이상 ‘몰라서 못 받는’ 상황을 피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권리를 온전히 누릴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K-희망사다리는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고 국민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중요한 해결책이 될 것이다.

  • 강릉 가뭄 대응 비상… 관계기관 합동 TF 회의로 총력전

    강릉 가뭄 대응 비상… 관계기관 합동 TF 회의로 총력전

    행정안전부는 강릉 지역의 심각한 가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지난 10월 3일, 행정안전부는 강릉시의 가뭄 문제 해결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가뭄TF 대책 회의’를 개최하여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회의는 기후 변화로 인한 물 부족 현상이 심각해진 가운데, 관계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회의에는 행정안전부뿐만 아니라 기상청,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여러 정부 기관이 참여하여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제공할 수 있는 지원을 검토했다. 특히, 기상청은 최근 가뭄 예보를 바탕으로 강수 증가 가능성을 분석했고, 환경부는 수자원 관리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긴급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가뭄TF 대책 회의의 주요 목표 중 하나는 강릉 지역의 물 부족 문제를 단기적으로 해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는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비상급수 차량 지원과 임시 저수조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가뭄 피해가 가장 심각한 농가에 대한 맞춤형 지원 대책을 마련 중이며, 이는 농업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평가된다.

    가뭄 상황이 지속될 경우 예상되는 피해 규모는 막대하다. 강릉 지역의 주요 작물인 감자, 고구마 등의 수확량 감소는 지역 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으며, 물 부족은 주민 생활에도 큰 불편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이번 TF 대책 회의는 단순한 비상 대응을 넘어, 장기적인 가뭄 대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향후 행정안전부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가뭄 대응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추가 지원을 계획할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은 강릉 지역의 안정적인 물 공급과 농업 생산성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선수 개인 의존은 옛말, 과학적 지원이 맺은 패럴림픽 동메달

    선수 개인 의존은 옛말, 과학적 지원이 맺은 패럴림픽 동메달

    이제혁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크로스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선수 개인의 역량에만 의존하던 과거의 훈련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 맞춤형 훈련 시스템’이 맺은 첫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과거 국내 장애인 스포츠계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부족이라는 고질적 문제를 안고 있었다. 비장애인 선수에 비해 과학적 데이터 분석이나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이 턱없이 부족해, 선수의 투혼과 재능에만 기댈 수밖에 없었다. 이로 인해 잠재력 있는 선수들이 부상이나 기량 한계에 부딪혀 중도에 운동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는 3년 전부터 민간 IT 기업과 협력해 ‘장애 유형별 스포츠 과학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 프로그램은 3D 동작 분석, 근육 활성도 측정 등 생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수 개인의 신체적 특성과 강점, 약점을 정밀하게 분석한다. 이제혁 선수 역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주행 습관을 교정하고 코너링 속도를 극대화하는 맞춤 훈련을 집중적으로 소화했다.

    이번 동메달은 특정 선수의 성공을 넘어, 장애인 스포츠 시스템 전체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 지원이 뒷받침될 때 장애인 선수들도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된 것이다. 이 시스템이 다른 종목으로 확대 적용된다면, 더 많은 장애인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며 스포츠를 통한 자아실현의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이는 장애인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사회적 인식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핵심 해결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