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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정보라 소설가, ‘2025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수상

    정보라 소설가의 『한국 여성문학 선집』이 전북문화예술성평등네트워크와 함께 ‘2025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을 수상하며, 여성문학의 사회적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있다. 이 상은 여성의 권익 향상과 성 평등 사회 구현에 기여한 창작물 및 관련 활동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이번 수상은 정보라 소설가가 오랫동안 고민하고 노력해 온 여성의 삶과 문학을 담아낸 『한국 여성문학 선집』의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한국 여성문학 선집』은 한국 여성문학의 역사와 흐름을 담아낸 중요한 선집으로서, 여성 문학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를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상의 심사위원단은 『한국 여성문학 선집』이 단순히 여성의 경험을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 사회의 성별 불균형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과 비판적 시각을 담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 선집이 여성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특히, 전북문화예술성평등네트워크는 여성문학의 발전을 위한 꾸준한 지원을 통해 『한국 여성문학 선집』의 출판을 후원하며, 정보라 소설가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네트워크는 여성문학을 통해 사회적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문학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며, 여성문학의 발전과 확산에 힘쓰고 있다.

    정보라 소설가는 ‘2025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수상에 대한 인터뷰에서 “저의 작품이 여성들의 삶을 존중하고, 사회적 불평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한국 여성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미래를 향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상의 시상식은 2025년 초 전북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정보라 소설가와 전북문화예술성평등네트워크는 이 자리에서 공식적인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시상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여성문학의 발전과 양성평등 사회 구현을 위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보라 소설가의 『한국 여성문학 선집』 수상은 한국 여성문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작품을 통해 여성문학의 가치가 재확인되고, 양성평등 사회 구현을 위한 노력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 9월 수산물, 어촌 여행지, 해양생물 등 선정: 바다를 넘어선 특별한 가치

    9월 수산물, 어촌 여행지, 해양생물 등 선정: 바다를 넘어선 특별한 가치

    해양수산부에서 9월의 수산물, 어촌여행지, 해양생물, 등대, 무인도서까지 선정했습니다. 각 품목을 심층 분석하여, 그 선정 배경과 의미를 파악하고, 이들이 제공하는 가치를 상세하게 분석합니다.

    이달의 수산물로 새우류와 한치가 선정되었습니다. 새우류는 가을이 제철인 대하와 흰다리새우가 대표적이며, 대하는 칼슘과 베타인류 성분이 풍부해 골다공증과 고혈압, 당뇨 예방에 도움이 되고, 흰다리새우는 셀레늄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노화 방지 및 체력 증진에 효과적입니다. 한치는 다리 10개 중에 긴 다리 2개를 제외한 나머지 8개 다리가 ‘한치(3cm)밖에 안되어 붙은 이름으로’,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좋으며, 타우린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한치와 새우류는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으며, 특히 한치물회는 감칠맛이 일품입니다. 또한, 이 수산물들의 생산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달의 어촌 여행지로 화성 궁평리마을과 경남 거제 다대마을이 선정되었습니다. 궁평리마을은 수도권에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하여 주말 가족 나들이와 당일 여행지로 적합하며, 바지락칼국수와 해물파전을 맛볼 수 있습니다. 2024년 음식부문 일등어촌으로 선정될 만큼 맛과 위생 관리가 뛰어나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거제 다대마을은 조용한 바다와 다채로운 체험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마을로, 갯벌 체험과 선상낚시 등 다양한 야외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워케이션 장소로도 활용되어 도심과는 다른 환경에서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이러한 어촌 여행지들은 단순히 휴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특산물과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선정된 해양생물은 ‘꽃총산호’입니다. 꽃총산호는 우리나라 제주 전 연안의 수심 10~25m 암반 지역에 서식하며, 일본, 대만, 필리핀 등에 분포합니다. 군체는 나무가지 모양으로 크기가 50~70cm로 자라며, 가지는 50~60° 각도로 길게 나며, 원통형으로 끝부분이 둥글게 부풀어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여름철 생식선이 발달하여 9월에 산란하며, 군체의 색은 선명한 붉은색입니다. 꽃총산호히드라가 공생하여 흰색 띠가 둘러진 것처럼 보이는 것도 특징입니다. 해양수산부는 꽃총산호의 최근 서식지가 남해까지 확대됨에 따라 해양생태계 기후변화 지표종으로 지정하였으며, 우리나라의 주요한 해양생물자원이 무분별하게 해외로 반출되는 것을 금지하기 위하여 꽃총산호를 국외반출 승인대상종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선정된 등대로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의 장고항 서방파제등대가 선정되었습니다. 이 등대는 2021년 설치되어 4초 간격으로 빨간색 불빛을 깜빡이며 장고항을 입출항하는 선박의 안전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장고항은 경관이 장구(장고)를 닮았다 해서 이름 붙여진 항구로 방파제 끝에 빨간등대와 하얀등대가 마주 서 있습니다. 등대 인근에는 일출로 유명한 노적봉과 일출·일몰을 한 곳에서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왜목마을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달의 무인도서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추자면에 위치한 준보전무인도서인 ‘섬생이’가 선정되었습니다. 섬생이는 제주도에서 북쪽으로 약 50㎞ 떨어진 추자군도의 크고 작은 섬들 중 하나로 추자도 묵리고개 전망대 남쪽 연안에 위치하며, 높이 약 60m, 둘레 약 1,000m, 면적 33,636㎡ 규모로 종상형 무인도서입니다. 섬의 대부분이 응회암으로 구성된 섬생이는 해식애(해안절벽)와 해식동굴을 비롯해 파식대지(파도에 침식된 평탄지형), 타포니(암석의 벌집구멍 구조) 등 다양한 지질구조를 갖추고 있어 방향에 따라 다채로운 모습을 드러낸다. 섬생이의 무인도서 정보와 인근 관광 정보는 해양수산부 무인도서 종합정보제공 누리집과 제주도 공식 관광정보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초등학생 보건 교육 도입, 학생 건강 문제 해결 위한 ‘전례후예’ 시도 – 보건교육포럼 환영

    초등학생 보건 교육 도입, 학생 건강 문제 해결 위한 ‘전례후예’ 시도 – 보건교육포럼 환영

    보건교육포럼은 서울시교육청의 전국 최초 초등 보건과목 도입을 29일 강력히 환영하며, 그 의미를 되새겨 주고자 한다. 최근 학생들의 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제2형 당뇨병, 우울증, 성 문제, 각종 사고 등 다양한 보건 관련 어려움에 직면한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은 기존의 교육 시스템만으로는 학생들의 건강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

    서울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5, 6학년에 보건과목을 도입한 것은 이러한 문제점을 인지하고,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전례후예’적인 시도로 평가할 수 있다. 이 정책은 단순히 건강 관련 지식만 전달하는 것을 넘어, 학생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 관련 문제 발생 시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보건과목은 학생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뿐만 아니라, 안전 교육을 강화하여 사고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과목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충분한 예산 확보와 함께, 전문적인 교사 양성, 그리고 학부모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다. 또한, 학교 내 보건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 구축도 중요하다. 만약 이러한 노력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서울시의 보건과목 도입은 전국적인 표준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으며, 궁극적으로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정책의 장기적인 효과는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뿐만 아니라, 미래 사회의 건강한 시민 양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1350”으로 해결! 고용노동부, 맞춤형 고용 상담 서비스 제공

    “1350”으로 해결! 고용노동부, 맞춤형 고용 상담 서비스 제공

    고용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1350 고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 어디서든, 언제든, 편리하게 고용 관련 정보를 얻고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1350” 고용 상담 서비스는 국민들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1350” 고용 상담 서비스는 취업 지원부터 실업급여, 직업훈련, 노동법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며, 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특히, 최근 고용 시장의 변화 속에서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1350 고용 상담 서비스는 크게 네 가지 주요 영역으로 구성된다. 첫째, 취업 지원 영역에서는 구직 및 구인, 직업 진로 등 채용 지원 서비스 정보를 제공한다. 직업 훈련을 통해 직업 능력을 개발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하는 방법과 직업능력 개발 관련 정보를 상담한다.

    둘째, 실업급여 지원 영역에서는 실업급여 신청 대상 및 방법, 급여일수, 지급액 등 상세 정보를 상담한다. 실업 상태에 놓인 국민들이 안정적인 수입을 확보하고 재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적인 서비스이다.

    셋째, 직업훈련 영역에서는 국민내일배움카드 신청방법 등 직업능력개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의 직업 목표 달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넷째, 노동분야에서는 근로기준, 산업안전 등 노동안전 법령 및 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위험한 환경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노동권 향상을 위한 법적 지원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1350” 고용 상담 서비스는 고용 인정 서비스 신청 방법 상담, 모성 보호 지원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등), 외국인 고용허가 신청 방법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채팅 상담 (실업급여)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궁금증을 해결하고, 개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1350” 고용 상담 서비스는 국민들이 고용 시장의 변화에 적응하고,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며,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350” 고용 상담 서비스는 전화, 모바일, 인터넷, 채팅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24시간 운영된다. 궁금한 점은 1350으로 전화하거나, 1350 모바일 앱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3중망’ 구축, 국민 재난 정보 접근성 획기적 개선… 취약계층 안전 확보

    ‘3중망’ 구축, 국민 재난 정보 접근성 획기적 개선… 취약계층 안전 확보

    정부의 ‘3중망’ 구축 재난 정보 전달체계는 국민들의 재난 상황 인지 능력 향상 및 취약 계층의 안전 확보라는 중요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30년간 방치되었던 재난 정보 전달체계를 혁신적으로 개선하여 모든 국민이 위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안전 정보를 확보하고, 특히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 계층의 안전을 담보하는 데 주력한다.

    기존의 재난 정보 전달 방식은 제때 발신되지 않거나, 특정 계층에만 전달되는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는 지자체-마을-취약계층을 연결하는 3중망 구조를 구축하여 정보의 전달 누수를 최소화하고, 정보 접근성을 극대화할 방안을 마련했다.

    가장 먼저, 중앙 정부는 ‘긴급재난문자’와 ‘안내재난문자’를 구분하여 활용한다. 극한호우나 대피명령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휴대폰 최대 볼륨(40dB 이상)으로 울리는 ‘긴급재난문자’를 즉시 발송하며, 이는 모든 국민에게 즉각적인 경고 신호로 전달된다. 반면, 단순 예보성 정보나 일반적인 재난 상황 안내는 ‘안내재난문자’를 통해 발송하여 정보 과부하를 방지한다.

    특히, 90자로 제한된 재난문자 용량을 157자로 확장하여 보다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는 재난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유사·중복 문자 검토 기능을 도입하고, ‘지오펜싱’ 기술을 도입하여 불필요한 재난문자를 차단하는 등 기술적인 지원도 강화한다.

    다음으로, 마을단위에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 마을방송, 재해문자전광판 등 모든 예·경보 수단을 총동원하여 문자를 보지 못한 어르신, 휴대폰 미소지자 등도 재난정보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긴급·위급재난문자를 발송할 경우 해당 을 마을방송 등으로 재전파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정보 전달의 효율성을 높인다.

    더 나아가, 지자체의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 도입을 확대하고, 사전 동의한 취약지역 주민에게 자동 음성전화로 재난정보를 신속히 전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한, 통신장애가 발생할 경우 지자체에서도 대피 명령 전달 등을 위해 재난방송을 활용할 수 있도록 재난방송 요청권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취약계층, 특히 고령자, 장애인 등은 사람이 직접 찾아가 대피를 돕는 ‘마지막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극한호우가 예보될 경우 마을방송이나 방문으로 취약지역 주민에게 대피소 위치를 사전에 안내하고, 고령층과 장애인 등 우선대피 대상자는 마을순찰대 등 주민대피지원단, 또는 대피도우미가 직접 방문해 대피를 지원한다.

    김용균 행정안전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은 “국민들이 위험한 상황에서 재난정보를 제대로 전달받을 수 있도록 재난정보 전달체계를 개선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3중망 구축 재난 정보 전달체계 개선 대책은 단순한 정보 전달 시스템 개선을 넘어, 국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행정안전부는 이번 대책의 현장 적용을 점검하고, 필요에 따라 추가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교육부, 유아 대상 ‘거점형 돌봄기관’ 운영 성과 공유 및 역할 정립 간담회 개최

    교육부, 유아 대상 ‘거점형 돌봄기관’ 운영 성과 공유 및 역할 정립 간담회 개최

    교육부, 유아 대상 ‘거점형 돌봄기관’ 운영 성과 공유 및 역할 정립 간담회 개최 관련 이미지

    교육부는 8월 28일(목), 로얄호텔(서울)에서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의 일환으로 ‘거점형 돌봄기관 정책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유아 대상 거점형 돌봄기관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 역할 정립을 위한 중요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에 56개 거점형 돌봄기관의 대표자들이 참석하여 운영 현황, 문제점, 개선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거점형 돌봄기관은 유아의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유아 수 급증과 더불어 지역사회 내 돌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거점형 돌봄기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구체적으로,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별 운영 방식, 돌봄 프로그램의 , 돌봄 인력의 현황, 지역사회 연계 방식 등을 공유하고, 정보 교환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 돌봄 인력의 역량 강화 방안,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정책적 제언을 도출할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거점형 돌봄기관의 운영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거점형 돌봄기관이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히 정보 공유를 넘어, 거점형 돌봄기관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유아 돌봄 분야의 혁신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육부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거점형 돌봄기관에 대한 재정 지원 확대,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원, 인프라 구축 지원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 서정대학교와 경기도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경기 북부 지역 장애인 복지 서비스 강화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서정대학교와 경기도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경기 북부 지역 장애인 복지 서비스 강화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서정대학교와 경기도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27일 북부 누림센터에서 경기 북부 지역 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누림센터 센터장 박선영과 서정대학교 김동헌 부총괄처장 등 양 기관의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오랜 기간 경기 북부 지역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누림센터와 서정대학교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서정대학교는 장애인 복지 관련 전문 인력 양성 및 장애인 관련 기술 개발 분야에서 누림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의 주요 으로는 서정대학교의 장애인복지학과 학생들의 실무 교육 및 연구 활동 지원, 장애인 관련 기술 개발 및 보조기구 제작 지원, 그리고 누림센터의 장애인 복지 서비스 제공 지역 확대 등이 포함된다. 또한 서정대학교는 장애인 관련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하고, 누림센터와 공동으로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서비스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협약의 핵심은 서정대학교의 첨단 기술과 연구 역량을 누림센터의 지역사회 기반 복지 서비스와 결합하여, 경기 북부 지역 장애인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효과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다. 누림센터는 서정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들의 사회 적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자립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데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정대학교와 누림센터가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함께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서정대학교 김동헌 부총괄처장은 “서정대학교는 누림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기 북부 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누림센터 박선영 센터장은 “서정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다.”라며,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 북부 지역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혁신을 이루어내고, 장애인들이 더욱 밝고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 협력 사업의 성과를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개선하는 과정을 통해 협력의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 행정안전부, AI 기반 3중 안전망 구축으로 재난 정보 전달체계 혁신… 취약계층 정보 접근성 극대화

    행정안전부, AI 기반 3중 안전망 구축으로 재난 정보 전달체계 혁신… 취약계층 정보 접근성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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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 정보 전달 체계를 혁신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3중 안전망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재난문자 전달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에게 빈틈없이 재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대책은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스마트공중보안망을 구축하고, 재난 상황에 따라 즉각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재난문자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AI 기반의 음성 정보 안내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각, 청각 장애인 등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계층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기존의 재난문자 시스템은 특정 대상에게만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었으며, 특히 취약계층에게는 정보 접근성이 부족했다”고 지적하며 “이번 대책을 통해 모든 국민이 재난 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개선 대책에는 AI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재난 위험 예측 시스템 구축도 포함되어 있다. AI는 과거 재난 발생 기록, 기상 정보, 지리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예측하고, 위험 지역에 위치한 주민들에게 자동으로 재난 경보를 발송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AI 기반의 재난 상황 분석 시스템은 재난 발생 시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구조 및 구급 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구조대의 효율적인 활동을 지원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이번 대책 시행 후, AI 기술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AI 기반 재난 안전 시스템 구축을 가속화하고, 국민들의 안전을 위한 첨단 기술 활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행정안전부는 AI 기반 재난 안전 시스템 구축을 위해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기술 개발 및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여 전국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행정안전부 재난정보통신과 권구열(044-205-5309), 김성일(044-205-5284) 담당자는 “이번 대책은 국민들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시스템 개선을 통해 국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재난 정보 전달 체계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5월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 수족구병, 영유아 특히 위험 – 질병관리청

    5월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 수족구병, 영유아 특히 위험 –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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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수족구병의 위험성을 질병관리청이 경고하며, 특히 영유아의 주의를 촉구했다. 최근 8개월 동안 수족구병 발생 건수가 급증하며, 0-6세 영유아의 발생률이 7-18세에 비해 현저히 높게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청은 수족구병 예방을 위한 핵심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과 가정에서의 예방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기사에서는 수족구병 발생 추이, 주요 감염 경로, 수족구병 발생 시 주의사항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질병관리청의 발표 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5월 이후 지속적인 수족구병 발생은 여름철 감염병의 특징을 보여주는 사례이며, 철저한 예방 노력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수족구병은 봄에서 가을까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급성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주로 봄과 가을철에 더욱 유행한다. 질병관리청의 발표에 따르면, 최근 33주차(8.10.~8.16. 기준) 수족구병 발생상황(의사환자분율*)은 26.7명/1000명으로 지난 5월말(21주 1.5명) 이후 지속적 증가 추세에 있으며, 0-6세는 36.4명/1000명으로 7-18세(7.1명)보다 훨씬 높은 발생을 보였다.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엔테로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환자의 대변 또는 분비물(침, 가래, 콧물, 수포의 진물 등)과 직접 접촉하거나, 이러한 것에 오염된 물건(공동사용하는 장난감, 집기 등)을 만지는 경우 전파된다. 수족구병은 감염된 사람의 분비물에 묻은 바이러스가 다른 사람의 몸에 침투하여 발생한다.

    수족구병의 주요 증상은 손, 발, 입안에 수포성 발진을 나타내는 것으로, 발열, 무력감, 식욕 감소, 위장관 증상(설사, 구토)이 동반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발생 후 7~10일 이내에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드물게 뇌수막염, 뇌염, 마비증상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수족구병이 의심되는 경우, 특히 6개월 미만의 영아,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는 경우, 2일 이상의 발열 등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반드시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수족구병 환자는 어린이집 등원 및 외출을 자제하여 다른 사람과 접촉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은 수족구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올바른 기침 예절, 철저한 환경 관리 등의 수칙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수족구병에 걸린 경우 완전히 회복한 후 등원할 수 있도록 안내해야 하며, 가정에서도 수족구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를 철저히 하고, 수족구병에 감염된 물건이나 수건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수족구병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옷이나 수건 등을 세탁할 때에는 일반 세탁물과 분리하여 세탁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수족구병 예방을 위한 관련 자료들을 함께 제공한다. 자료에는 수족구병의 개요, 수족구병 발생 시 주의사항, 수족구병 예방 수칙, 수족구병 질의응답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수족구병 발생 시 소독 방법, 수족구병 관련 질의응답 등 유용한 정보들을 담은 자료들을 통해 독자들이 수족구병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의사환자분율(‰): 수족구병의사환수/전체 외래환자수 × 1000

  • 국가보훈부 권오을 장관, 보훈병원 보훈의료 서비스 현장 점검 실시… 진료 시스템 및 의료 인력 현황 심층 점검

    국가보훈부 권오을 장관, 보훈병원 보훈의료 서비스 현장 점검 실시… 진료 시스템 및 의료 인력 현황 심층 점검

    국가보훈부 권오을 장관, 보훈병원 보훈의료 서비스 현장 점검 실시… 진료 시스템 및 의료 인력 현황 심층 점검 관련 이미지

    국가보훈부 권오을 장관은 오늘(2024년 5월 16일) 보훈대상자 의료 서비스 질 향상 및 제공 시스템의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전국 주요 보훈병원을 방문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특히 국가유적지 내에 위치한 국립보훈병원과 함께 전국 보훈병원에서 제공되는 의료 서비스의 현황을 심층적으로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권오을 장관은 먼저 서울에 위치한 국립보훈병원을 방문하여 병원장과 의료진을 만나 환자들의 진료 시스템과 의료 인력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장기 요양 환자들의 치료 환경 개선 및 재활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환자들의 만족도와 의료 서비스의 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점검의 주요 목적은 보훈대상자들이 국가에서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를 보다 양질의 수준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보훈대상자들은 국가에 대한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그에 합당한 존중과 배려를 받을 자격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보훈병원 내 의료 서비스의 접근성 향상과 전문 의료 인력 확보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권오을 장관은 보훈병원 내 비대면 진료 시스템 구축 현황을 확인하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더욱 확대된 비대면 진료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보훈대상자들이 원격으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관련 기술 도입 및 인력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더불어, 장관은 보훈병원 내 청각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 제공 현황을 점검하고, 환자들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기술 도입 및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보훈병원 내 다양한 환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 제공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더욱 포용적인 의료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촉구했다.

    국가보훈부 관계자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보훈병원 의료 서비스 전반에 대한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보훈대상자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훈대상자들의 의료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국가보훈이념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