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건강/과학

  • 2포인트제로 그룹, 뷰티·럭셔리 포장재 사업 진출 선언

    2포인트제로 그룹, 뷰티·럭셔리 포장재 사업 진출 선언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투자 전문기업 2포인트제로 그룹이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포장재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에너지 및 소비재 투자 전문 기업인 2포인트제로는 이번 사업 확장을 통해 유기적 및 비유기적 성장을 가속할 계획이다.

    새롭게 진출하는 포장재 사업은 뷰티, 패션, 럭셔리, 건강기능식품 분야를 주요 대상으로 삼는다.

    이번 사업 확장을 통해 2포인트제로 그룹은 소비재 부문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 엑솔라, 게임 개발사 위한 신규 솔루션 ‘리셀러 프로그램’ 발표

    엑솔라, 게임 개발사 위한 신규 솔루션 ‘리셀러 프로그램’ 발표

    글로벌 비디오 게임 커머스 기업 엑솔라가 신규 솔루션인 ‘엑솔라 리셀러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게임 개발사가 현지 시장에 더 쉽게 진출하도록 돕는다.

    ‘엑솔라 리셀러 프로그램’은 개발사의 편의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게임 개발사는 별도의 추가 개발 작업 없이도 이 솔루션을 통해 현지 시장 공략이 가능해진다.

  • 엑솔라, 게임 개발자와 엔터 IP 잇는 ‘엑솔라 에이전시’ 출시

    엑솔라, 게임 개발자와 엔터 IP 잇는 ‘엑솔라 에이전시’ 출시

    글로벌 비디오게임 커머스 기업 엑솔라가 ‘엑솔라 에이전시’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엑솔라 에이전시는 게임 개발자와 프리미엄 엔터테인먼트 기반의 지식재산(IP)을 연결하는 통합 서비스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유명 IP를 활용하여 게임의 가치를 높일 기회를 얻게 된다.

  • 삼계탕, 염소탕 등 배달음식점 66곳에 대한 집중 점검 실시… 위생 관리 소홀로 적발

    삼계탕, 염소탕 등 배달음식점 66곳에 대한 집중 점검 실시… 위생 관리 소홀로 적발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MFDS)가 삼계탕, 염소탕 등 인기 배달음식점 66곳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 위생 관리 소홀로 인한 위반 사항이 적발되어 소비자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이 확인된 음식점 66곳에 대한 행정 처분을 예고했다.

    이번 집중 점검은 최근 배달음식 소비가 급증하면서 식지주의의 증가와 함께 위생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소비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되었다. 특히 삼계탕, 염소탕 등 전통적인 음식점들이 주요 대상에 포함되어, 음식점 업계의 전반적인 위생 관리 수준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점검 결과 66곳 중 32곳은 음식물 보관 시설의 위생 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드러났다. 28곳은 식기 세척 시설의 위생 관리가 미흡했고, 15곳은 냉장 시설의 온도 관리 기준 미달 사례가 확인되었다. 또한, 8곳은 음식점 내부의 청결 상태가 불량하여 소방 소화 시설 접근을 방해하는 등 식품 안전 관리에 대한 기본적인 의무를 소홀히 한 것으로 적발되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는 “배달음식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음식점의 위생 관리에 대한 책임이 더욱 강조된다”며 “음식점 업계는 식품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비자들은 배달음식을 주문하기 전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긍정적인 후기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업체를 선택하는 등 적극적인 소비 행동을 통해 식품 안전에 대한 책임감을 공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점검 결과는 향후 배달음식점의 위생 관리 기준 강화 및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한 정책 수립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배달음식점 위생 관리 지침을 개선하고, 위반 업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질병관리청 주최 ‘2025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심포지엄’ 개최… 혁신적 치료제 개발 위한 데이터 활용 전략 모색

    질병관리청 주최 ‘2025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심포지엄’ 개최… 혁신적 치료제 개발 위한 데이터 활용 전략 모색

    질병관리청과 국립보건연구원이 주최하는 ‘2025 병원기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사업’의 정례 행사인 ‘2025 병원기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심포지엄’이 8월 22일(금)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개최된다. 본 심포지엄은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 융합과 실용화를 위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병원 기반 연구를 통해 축적된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를 표준화하여 공개하고 활용하며, 이를 통한 정밀의료 및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가 국민 건강 증진과 맞춤형 치료제 개발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질병관리청이 주도하는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도출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심포지엄에서는 최신 기술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인간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실제 임상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의 주요 은 도신호 교수(하버드대학교 매사추세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Hospital 병원)의 기조강연 ‘Towards Explainable Microbiome-AI: Integrating LLMs with Graph-Based Microbial Ontologies*(설명 가능한 마이크로바이옴 인공지능을 향하여: 최신 언어모델과 미생물 온톨로지 통합)’를 시작으로, ▲병원 기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활용 방안,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를 활용한 임상 및 산업적 응용 사례 발표, ▲정밀의료 및 차세대 치료제 개발 가능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등이 이루어진다. 또한, 심포지엄 참가자들은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연구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간, 동식물, 토양, 바다 등 다양한 환경에서 서식하는 미생물과 그 유전 정보를 포함하는 미생물 군집을 의미한다. 인간의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는 질병의 원인을 규명하고, 새로운 치료 전략을 개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2023년도부터 협업 중인 ‘병원기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사업*(’23년~’27년, 1단계 5년)’의 정례 행사로, 지난 2023년 10월 11일~13일 개최된 제1회 질병관리청-대한미생물학회 공동 국제 심포지엄(*마이크로바이옴과 헬스라는 주제로, “병원기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사업” 등 다양한 부처의 기획 현황 및 R&D 프로젝트 소개(관련 분야 전문가 등 약 150명 참석)) 및 2024년 12월 3일 개최된 제2회 병원기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심포지엄(*마이크로바이옴 연구와 임상적 응용에 관한 최신 지견과 연구 성과 공유(관련 분야 전문가 등 약 160명 참석))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을 담게 될 것이다.

    국립보건연구원 박현영 원장은 “병원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는 국민 건강 증진과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의 핵심”이라며 “표준화된 데이터 인프라를 연구자와 산업계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이번 심포지엄이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LG생활건강 ‘프레시안’, 日 코스메키친 입점… 프리미엄 시장 공략

    LG생활건강 ‘프레시안’, 日 코스메키친 입점… 프리미엄 시장 공략

    LG생활건강의 비건 메이크업 브랜드 ‘프레시안’이 일본 프리미엄 뷰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프레시안은 일본의 대표적인 내추럴&오가닉 뷰티 채널인 ‘코스메키친’의 온·오프라인 매장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코스메키친은 지속가능성 및 업사이클링 원료 사용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브랜드만 취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입점은 프레시안의 비건 철학과 제품력이 일본 프리미엄 시장의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LG생활건강은 이를 계기로 현지 시장에서 K-비건 뷰티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화재 급증… 소방서, 배터리 안전 수칙 공개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화재 급증… 소방서, 배터리 안전 수칙 공개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화재 급증… 소방서, 배터리 안전 수칙 공개

    최근 전동킥보드 및 전기자전거 화재 발생 건수가 급증하면서 안전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소방청은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전동킥보드 및 전기자전거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 수칙을 공개했다. 특히,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의 배터리 화재는 빠른 확산으로 인해 피해가 컸던 만큼, 사용자의 철저한 주의와 안전 수칙 준수가 절실하다.

    이번 안전 수칙은 구매 시부터 사용 시, 충전 시, 보관 시, 그리고 폐기 시까지 전 배터리의 안전 관리에 대한 을 담고 있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동킥보드 및 전기자전거 화재의 주요 원인은 배터리 과열, 배터리 부풀음, 충전 중 전기 누전 등이다. 특히, 배터리 부풀음은 배터리 내부의 화학 반응으로 인해 발생하며, 이는 배터리 폭발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다.

    소방청은 “전동킥보드 및 전기자전거 구매 시에는 반드시 국가통합인증(KC 마크)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KC 마크는 제품이 안전 기준을 통과했음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소비자는 안전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사용 시에는 배터리 부풀음이나 과열 현상이 발견되면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전문가의 점검을 의뢰해야 한다.

    충전 시에는 충전 완료 후 코드(전원 플러그)를 뽑아 전원을 차단해야 한다. 외출하거나 취침 시에는 충전이 금지된다. 이는 충전 중 발생하는 전기 누전으로 인한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보관 시에는 직사광선과 습기를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특히, 고온 다습한 환경은 배터리 성능 저하 및 화재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폐기 시에는 절연테이프로 배터리 단자를 감싸 전기가 흐르는 것을 차단한 후 안전하게 폐기해야 한다. 이는 부주의한 폐기 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를 예방하는 중요한 단계이다. 소방청은 “충전 중 연기나 타는 냄새가 발생하면 즉시 전원 차단하고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소방청 관계자는 “전동킥보드 및 전기자전거 화재는 예방이 가능하다”며 “소비자 스스로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준수하는 것은 물론, 제조사 및 판매업체 또한 안전 관련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동킥보드 및 전기자전거는 편리한 이동 수단이지만, 안전을 위해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향후, 소방청은 전동킥보드 및 전기자전거 화재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배터리 안전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 반려동물 케어 브랜드 닥터라라, 신제품 ‘펫 수분미스트’ 와디즈 펀딩 개시

    반려동물 케어 브랜드 닥터라라, 신제품 ‘펫 수분미스트’ 와디즈 펀딩 개시

    라라동물의료원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닥터라라가 신제품 ‘닥터라라 펫 수분미스트’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선보인다.

    이번 펀딩은 3월 13일 오후 4시 30분부터 3월 19일까지 진행된다.

    닥터라라는 반려동물의 피부와 구강 건강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는 스킨&덴탈 전문 브랜드다.

    이번에 공개되는 ‘펫 수분미스트’는 건조한 반려동물의 피부에 간편하게 수분을 공급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 정부, UAE와 협력해 중동 체류 국민 귀국 지원 및 원유 600만 배럴 긴급 도입

    정부, UAE와 협력해 중동 체류 국민 귀국 지원 및 원유 600만 배럴 긴급 도입

    정부가 아랍에미리트(UAE)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동 지역에 발이 묶인 우리 국민의 귀국을 지원하고, 600만 배럴 이상의 원유를 긴급 도입한다고 밝혔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6일 브리핑을 통해 항공편 취소로 UAE와 카타르에 머물던 단기 체류자 약 3,500명의 귀국을 돕기 위해 UAE와 항공기 운항 재개를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우리 국민을 태운 UAE 에미레이트 항공 여객기가 두바이를 출발해 6일 저녁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며, 에티하드 항공 역시 다음 날부터 운항을 재개할 것이다. 정부는 대한항공 전세기도 추가 투입해 조속히 모든 국민이 귀국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더불어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UAE로부터 원유 600만 배럴 이상을 긴급 도입하는 것이 확정됐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지 않는 대체 항만을 통해 우리 국적 유조선이 원유 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이와 별도로 UAE가 우리나라에 보관 중인 공동 비축 물량 200만 배럴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약속받았다.

    강 실장은 이번 성과가 양국 간 전략적 경제 협력의 결실이라며, “우리 방공 시스템인 천궁이 UAE 안보를 지키듯 UAE의 원유가 우리나라 에너지 안보에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일본 니지겐노모리, ‘진격의 거인’ 테마 이벤트 개최한다

    일본 니지겐노모리, ‘진격의 거인’ 테마 이벤트 개최한다

    일본 효고현 아와지시마 공원에 위치한 애니메이션 파크 ‘니지겐노모리’가 인기 TV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을 주제로 한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월 14일부터 12월 13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컬래버 이벤트를 통해 ‘진격의 거인’의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