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건강/과학

  • 고령층 및 고위험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동시 방역 강화…겨울철 감염병 확산 대비

    다가오는 겨울철, 65세 이상 어르신들과 면역저하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의 건강을 위협하는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15일부터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함께 코로나19 고위험군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하며, 겨울철 감염병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번 접종 계획은 특히 두 가지 감염병에 취약한 대상층을 중심으로 마련되었다.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경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두 가지 백신 모두에 대한 접종이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75세 이상 어르신은 15일부터, 70~74세는 20일부터, 65~69세는 22일부터 각각 두 백신을 동시에 접종받을 수 있다. 이는 어르신들이 여러 차례 병원을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두 감염병에 대한 집단 면역을 효과적으로 형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풀이된다.

    또한,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코로나19에 특히 취약한 고위험군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역시 15일부터 연령에 관계없이 시작된다. 이들은 감염 시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기 때문에, 조기에 백신 접종을 완료하여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접종은 3가 백신으로 진행되는 인플루엔자와 LP.8.1 백신으로 시행되는 코로나19 모두,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가능하다.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각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 시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접종 후에는 20~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이상 반응 여부를 관찰한 후 귀가하여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해마다 유행하는 변이가 달라지기 때문에 올겨울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고위험군 모두 해마다 접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께서는 한 번의 방문으로 두 가지 백신을 편리하게 동시 접종받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동시 접종 확대는 겨울철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의 동시 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고, 고위험군의 건강을 효과적으로 보호함으로써 의료 시스템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공무원, 민원 속에서 ‘상생의 다리’ 역할을 되새기다

    공무원으로서 7년간의 경험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돕는 ‘다리’의 역할을 되새기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최근 국가공무원 공채 시험 현장에서 본 응시생들의 진지한 모습은, 7년 전 합격만을 바라보며 어두운 터널을 헤매던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게 했다. 당시에는 합격하면 어떤 어려움도 웃으며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믿었지만, 실제 민원 업무를 처리하면서 그 다짐이 얼마나 지키기 어려운 말이었는지 뒤늦게 깨달았다는 것이다.

    김윤서 충주시 주덕읍 행정복지센터 주무관은 최근 민원 업무를 수행하며 겪었던 일들을 통해 공무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감을 다시금 깊이 성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실시된 국가공무원 공채 시험 현장을 지켜보며, 7년 전 공무원 시험 준비생이었던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았다. 당시 그는 합격만을 바라보며 집과 독서실만을 오가는 힘든 시간을 보냈고, 합격하면 어떤 민원에도 친절하게 응대할 수 있을 것이라 다짐했다. 그러나 7년 후, 실제 민원 업무를 처리하면서 그 다짐이 얼마나 이상적이었는지, 그리고 현실은 얼마나 다른지 절감하게 되었다.

    이러한 성찰은 단순히 개인적인 감상에 머무르지 않았다. 동료 공무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신규 공무원 시절 누구나 처음에는 같은 마음으로 공직에 발을 들여놓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읍행정복지센터에서의 일상은 분주했고, 수많은 민원인들과 스치듯 만나는 동안, 때로는 아기의 출생신고를 받으며 훈훈함을 느끼고, 때로는 사망신고를 받으며 슬픔을 함께 나누기도 했다. 이러한 경험들은 그에게 깊은 책임감을 느끼게 했고, 자신이 건넨 한마디가 누군가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으로 업무에 임하게 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산불 상황에서 공무원의 역할이 더욱 명확해졌다. 산불 예방을 위해 주민들에게 홍보지를 나누어 주고,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접수를 도우면서, 지역사회가 서로 돕고 보듬는 공동체임을 다시 한번 느꼈다.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김 주무관은 공무원이란 단순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존재가 아니라, 주민들이 서로 상생하며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다리’와 같은 존재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이제 그는 과거처럼 벽을 더듬으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방식이 아닌, 분명한 목적지를 향해 빠르게 나아가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튼튼한 ‘돌다리’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의 경험은 많은 공무원들에게 처음 공직에 발을 들여놓았을 때의 초심을 되새기게 하고, 국민들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고령층 및 고위험군, 겨울철 감염병 위협 앞두고 예방접종 시급

    점점 추워지는 날씨 속에 고령층과 면역력이 저하된 고위험군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라는 두 가지 감염병의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해마다 변이가 바뀌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코로나19로부터 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더불어 면역저하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고령층과 고위험군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핵심적인 솔루션으로 마련되었다.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두 가지 백신을 모두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이는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75세 이상은 15일부터, 70~74세는 20일부터, 65~69세는 22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코로나19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의 경우, 연령과 무관하게 15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된다.

    접종은 3가 백신을 이용한 인플루엔자와 LP.8.1 백신을 이용한 코로나19 백신으로 이루어진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편리하게 접종받을 수 있으며,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관할 보건소나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 시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접종 후에는 20~30분간 이상 반응 여부를 관찰한 후 귀가하여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해마다 유행 변이가 달라져 올겨울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고위험군은 해마다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는 “한 번의 방문으로 편리하게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을 동시 접종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예방접종 사업은 고령층과 고위험군이 다가오는 겨울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명절 후 남은 음식, ‘갈비찜 잡채볶음밥’과 ‘전 두루치기’로 색다른 미식 경험

    명절 연휴가 끝나면 집집마다 냉장고에는 명절 음식의 흔적이 남기 마련이다. 특히 푸짐하게 준비했던 갈비찜이나 잡채,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전은 명절 분위기를 이어가는 즐거움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다음 식사를 위한 새로운 고민거리가 되기도 한다. 이러한 남은 음식들을 단순히 데워 먹는 것을 넘어, 색다른 요리로 재탄생시켜 명절의 풍미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는 없을까. 박찬일 셰프는 이러한 고민에 대한 명쾌한 해결책으로 ‘갈비찜 잡채볶음밥’과 ‘전 두루치기’라는 두 가지 레시피를 제안한다.

    올해 추석은 예년과 달리 이른 추수 시기와 맞물려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박찬일 셰프는 명절이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날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게 해준 원동력이자 감사와 봉양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추석 차례상에 빠질 수 없는 ‘차’와 ‘송편’, 그리고 갈비찜과 잡채 등은 예부터 명절을 상징하는 음식들이었다. 셰프는 과거 고기 구하기가 어려워 소갈비찜은 부유한 집에서나 맛볼 수 있는 귀한 음식이었음을 회고하며, 현재는 일반 가정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지만 여전히 명절 분위기를 더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이러한 명절 음식 중에서도 특히 갈비찜과 잡채는 함께 남기 쉬운 조합으로, 이를 활용한 ‘갈비찜 잡채볶음밥’은 훌륭한 별미가 된다. 명절이 끝나고 남은 갈비찜 냄비에는 살점보다는 달콤한 양념과 물러진 당근 등이 남아있기 마련인데, 셰프는 이 양념이 볶음밥의 맛있는 밑바탕이 된다고 설명한다. 남은 뼈와 건더기를 추려내고 갈비찜 양념 한 국자를 활용하면 1인분의 볶음밥을 만들기에 충분하다. 여기에 잡채와 김가루, 그리고 취향에 따라 고추장 반 큰술이나 다진 신김치를 더하면 간단하면서도 풍부한 맛의 볶음밥이 완성된다. 특히 갈비소스와 잡채에 이미 기름기가 충분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식용유 없이도 깊은 풍미를 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다른 명절 남은 음식의 활용법으로는 ‘전 두루치기’를 제안한다. 명절 음식의 단골 메뉴인 전 역시 남았을 경우, 이를 색다른 조림 요리로 변신시킬 수 있다. 두루치기는 조림이나 볶음과 유사하지만 즉석 요리 느낌이 강한 요리로, 잘 익은 김치, 파, 고춧가루, 다진 마늘, 캔 참치, 치킨스톡 등의 재료와 함께 끓여내면 된다. 냄비에 다진 마늘과 파를 볶은 후 캔 참치와 물, 치킨스톡을 넣고 김치와 적당한 크기로 자른 전을 넣어 고춧가루와 함께 끓이면 완성된다. 특히 두부전이 남았다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전에서 우러나오는 기름기가 국물을 진하고 깊게 만들어준다. 셰프는 이 두루치기가 명절의 ‘좋은 시절’이 지나가는 아쉬움을 달래줄 맛있는 음식이라고 덧붙인다.

    한편, 박찬일 셰프는 오랜 기간 음식 재료와 사람들의 이야기에 매달리며 전국의 노포 식당 이야기를 소개해 온 전문가이다. <백년식당>,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등의 저서를 통해 음식에 얽힌 깊이 있는 통찰을 선보여 왔다.

  • 도로 안전 위협하는 ‘5대 반칙 운전’, 경찰 집중 단속 나선 이유는?

    일상적인 도로 주행 중, 몇몇 운전자들의 난폭한 운전 행태는 안전 운전을 방해하고 사고 위험을 높이며 운전자들의 불쾌감을 야기한다. 특히 서울-가수원네거리와 같은 지역에서는 꼬리물기, 새치기 유턴 등 5대 반칙 운전에 해당하는 행위가 빈번하게 목격된다. 유턴 구간에서의 무리한 새치기 시도로 접촉 사고를 겪거나, 교차로 정지선 앞에서 신호 위반으로 곤란을 겪는 차량들을 보는 것은 어렵지 않은 풍경이다. 이러한 상황은 다른 운전자들에게 불편을 주고 도로 위 교통 흐름을 저해하는 명백한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이러한 도로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경찰청은 9월부터 5대 반칙 운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앞서 7월과 8월에는 비긴급 구급차의 교통법규 위반, 새치기 유턴, 끼어들기, 꼬리물기, 12인승 이하 승합차의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위반 등 5대 반칙 운전에 대한 집중 홍보 및 계도 기간을 가졌다.

    구체적으로, 비긴급 구급차의 교통법규 위반은 의료용이 아닌 목적으로 경광등을 사용하거나 긴급성이 인정되지 않는 경우 응급의료법 또는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형사 입건될 수 있다. 이는 의료용으로 사용되었더라도 긴급성이 인정되지 않으면 단속 대상이 되며, 응급 환자 이송, 혈액 및 장기 운반 등 긴급 상황이 아닐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범칙금 7만 원, 응급의료법 위반 시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새치기 유턴은 유턴 구역에서 앞 차량의 유턴을 방해하는 행위로, 선행 차량이 유턴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무리하게 끼어드는 경우 유턴 방법 위반으로 단속된다. 승용차 기준 범칙금 6만 원, 벌점 15점이 부과된다. 끼어들기는 법규를 지키며 정지하거나 서행하는 차량 행렬 사이로 무리하게 진입하는 것으로, 백색 점선 구간에서도 단속될 수 있으며 승용차 기준 범칙금 3만 원, 벌점 10점이 부과된다.

    교차로 꼬리물기는 녹색 신호일지라도 교차로에 진입하여 신호 시간 내에 통과하지 못하고 다른 방향 교통을 방해하는 행위로, 교차로 통행 방법 위반으로 현장 단속 시 범칙금 4만 원, 벌점 10점, CCTV 적발 시 과태료 7만 원이 부과된다.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위반은 12인승 이하 차량이 승차 인원 6명 미만임에도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하는 경우로, 고속도로 과태료 6만 원, 벌점 30점, 일반도로의 경우 4만 원, 벌점 10점이 부과된다.

    이 외에도 최근에는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를 타는 청소년들의 무단횡단 및 급증하는 사고로 인해 경찰청이 안전운전 의무 위반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픽시 자전거는 법률상 차에 해당하며 제동장치를 정확하게 조작하고 운전해야 하는 도로교통법 제48조 제1항 위반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단속 대상 운전자는 즉결심판 청구 대상이 되며, 18세 미만 아동의 경우 부모에게 통보 및 경고 조치하고, 반복적인 위반에도 부모가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아동복지법상 아동 학대 방임행위로 보호자가 처벌받을 수도 있다.

    이처럼 경찰청은 CCTV, 무인 장비, 암행 순찰차, 현장 단속, 공익 신고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5대 반칙 운전 및 불법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다. 경찰청은 “국민 불편을 만들고 공동체 신뢰를 깨는 작은 일탈 행위부터 지켜나간다면 큰 범죄와 사고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하며, 운전자들에게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이러한 집중 단속을 통해 도로 위 교통 질서가 확립되고, 운전자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치매,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우리 시대의 문제: 치매극복의 날, 인식 개선과 국가 시스템 구축의 시급성을 묻다

    치매는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가족, 나아가 국가 시스템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질병으로 대두되고 있다. ‘치매’라는 단어만으로도 많은 이들이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지만, 실제 우리 주변에서 치매 진단을 받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더 이상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실적인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특히, 급속한 고령화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2025년 현재 97만여 명에 달하는 노인 치매 환자가 20년 뒤에는 2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치매 문제는 개인적인 고통을 넘어 국가가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로 떠올랐다.

    이러한 치매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치매관리법」이 제정되었으며, 매년 9월 21일을 ‘치매극복의 날’로 지정하여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로 제18회를 맞이하는 치매극복의 날은 이러한 국가적 의지를 반영하는 중요한 기념일이다. 전국 256곳에 설치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문제를 개인이나 가족의 차원을 넘어 국가가 함께 풀어가야 할 문제로 인식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중앙치매센터 누리집(nid.or.kr)에 제시된 ‘치매가 있어도 살기 불편하지 않은 나라, 치매로부터 가장 먼저 자유로워지는 대한민국’이라는 비전은 이러한 국가적 노력의 지향점을 명확히 보여준다.

    치매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서, 전국 지자체에서는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전후하여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러한 행사들은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 및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실제 지역에서는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억을 톡톡(talk talk) 토크콘서트’와 ‘치매극복 4행시 짓기 이벤트’ 등이 열렸다. 특히 ‘치매, 혼자는 두렵지만 함께라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라는 4행시 수상작은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개인적인 노력뿐만 아니라, 가족, 공동체, 그리고 국가의 연대를 통한 해결 의지를 잘 담아내고 있다는 평가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의 연령대를 보면, 60대 이상 노년층이 상당수를 차지했지만, 노인 인구 10명 중 4명이 치매 또는 치매 고위험군이라는 통계를 고려할 때, 노년층뿐만 아니라 중년, 나아가 청년층에 이르기까지 치매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예방적 차원의 배움을 시작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지역 공공병원 협력 의사가 직접 강연에 나서, 치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는 데 기여했다. 드라마 등에서 접하는 심각한 치매 상태는 전체 환자의 일부이며, 대다수는 경증 상태에서 진단을 받고 약물 치료를 통해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설명은 치매에 대한 막연한 공포감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었다. 또한, 치매 진행 과정이 시간, 장소, 사람 순서로 나타나며, 건망증과의 차이점, 그리고 치매가 암보다 흔하다는 사실 등 구체적인 정보들은 치매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결론적으로, 치매는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며, 개인과 가족의 차원을 넘어선 국가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이 절실한 상황이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관련 상담, 조기 검진, 그리고 치매 환자 치료 관리비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최일선의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가족 구성원 중 치매가 의심되는 사례가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가장 먼저 지역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혼자서는 두려울 수 있지만 치매안심센터와 같은 국가적 지원 시스템과 함께라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우리 사회 전반에 확산되어야 할 것이다.

  • 분단의 현실과 통일의 희망, 오두산 전망대에서 본 2026년 통일부 예산안의 의미

    가을의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굽이진 길과 철조망, 경비초소를 지나 도착한 오두산 통일전망대는 ‘휴전국’이라는 현실을 다시금 상기시키는 곳이었다. 임진강과 한강이 만나는 지점에서 망원경으로 바라보는 북한 개성의 일상은 분단의 아픔과 통일의 필요성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이는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선 ‘안보 견학’의 중요성을 부각시킨다. 이러한 현장의 경험은 최근 발표된 2026년 통일부 예산안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하게 한다.

    오두산 통일전망대는 1층과 2층의 전시실을 통해 분단 역사를 되짚어보고 현재를 진단하며 통일의 미래를 제시한다. 특히 ‘그리운 내 고향’ 전시에서는 실향민들이 그린 5,000여 점의 그림을 통해 북녘 땅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3층으로 올라가는 길에 만나는 ‘통일의 피아노’는 2015년 광복 70주년을 기념하여 DMZ 철조망을 현으로 사용하여 제작된 상징적인 작품이다. 전시실 곳곳에 걸려있는 분단 역사, 6.25 전쟁 자료, 남북 교류 관련 전시와 영상실에서 상영되는 통일 교육 다큐멘터리는 관람객들에게 분단의 현실을 다각도로 보여준다.

    야외 전망대에서는 불과 몇 킬로미터 떨어지지 않은 개성 시내와 북한 마을의 논밭, 건물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날씨가 맑은 날에는 개성 공업지구 일대와 북한 주민들의 생활 모습까지 망원경으로 관찰할 수 있다. 서울 도심에서 약 한 시간 남짓이면 도착할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 덕분에 연간 약 100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하는 인기 있는 안보 견학지이다. 기자가 망원경으로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 개성 주민의 일상을 엿보았던 것처럼, 이곳은 ‘가깝지만 먼 나라’의 현실을 체감하게 하는 살아있는 현장이다.

    이처럼 분단의 현실과 통일의 가능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장소가 바로 오두산 통일전망대이다. 이러한 현장 경험은 2026년 통일부 예산안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더욱 풍부하게 한다. 지난해보다 약 20% 이상 증액된 1조 2,378억 원 규모의 예산안은 남북협력기금 1조 25억 원을 포함하여 인도적 지원, 경제 협력 사업, 문화 교류 및 국민 공감 프로젝트 등 다방면에 걸쳐 투입된다. 특히 체험 사업, 민간 통일운동, 통일 문화 교육 등이 새로 포함되어 국민들이 통일 관련 정책을 더욱 생생하게 ‘보고 느낄’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통일부 예산은 크게 네 가지 분야로 배분된다. 첫째, 이산가족 지원과 구호 활동에 약 6,810억 원이 책정된 <인도적 문제 해결>이다. 둘째, 교류 협력 보험, 경제협력 대출 등을 포함하여 남북 교류 재개 시 활용될 토대를 마련하는 <경제협력 기반 조성>이다. 셋째, 남북 간 문화·체육 교류, 민간 교류 사업 등이 반영된 <사회문화 교류>이다. 마지막으로, 통일 문화 체험, 민간단체 지원, 사회적 대화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 <국민 공감 확대>이다.

    이러한 예산 항목들은 단순히 ‘정책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국민이 통일 문제를 ‘체험’할 기회를 넓히는 자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오두산 통일전망대 이용객이 DMZ 생생누리를 방문할 경우 입장료를 반액 할인해주는 ‘DMZ 연계할인’은 이러한 정책의 실제적인 연결성을 보여준다. 이는 결국 통일·안보 정책이 단순한 정부 문서 속 숫자가 아니라, 국민의 삶 속에서 통일에 대한 생각을 어떻게 가져다줄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결론적으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마주한 북한 너머의 풍경은 증액된 규모와 신규 사업으로 구성된 2026년 통일부 예산안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한다. 그러나 예산이 책상 위에만 머무르지 않고 ‘체감되는 정책’으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집행 가능성, 남북 관계의 흐름, 주민과 민간단체의 참여, 지역 인프라 정비 등이 유기적으로 작동해야 한다. 화창한 날씨 속 오두산 통일전망대의 풍경처럼, 눈앞의 현실이 통일의 가능성을 상상하게 하는 공간들을 지원하는 예산의 힘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 고령층·면역저하자, 독감·코로나19 동시 접종으로 겨울철 감염병 위협 차단 나서

    매년 겨울철마다 기승을 부리는 인플루엔자(독감)와 지속적인 위협이 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고령층과 면역 기능이 저하된 고위험군은 이러한 바이러스에 더욱 취약하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겨울철을 앞두고 해당 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예방접종 사업은 두 가지 주요 대상 그룹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첫 번째는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이들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을 모두 접종받게 된다. 연령대별로 접종 시작일이 구분되어 75세 이상 어르신은 15일부터, 70~74세는 20일부터, 65~69세는 22일부터 순차적으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이들의 경우, 한 번의 방문으로 두 가지 백신을 동시에 접종받을 수 있어 접종 편의성을 높였다. 두 번째 대상은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와 같이 코로나19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이들이다. 이들은 연령과 관계없이 15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접종 백신으로는 인플루엔자에는 3가 백신이, 코로나19에는 LP.8.1 백신이 사용될 예정이다. 국민들의 접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각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 시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접종 후에는 20~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며 이상 반응을 관찰한 후 귀가하여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질병관리청 임승관 청장은 “해마다 유행하는 바이러스의 변이가 달라지기 때문에 올겨울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고위험군 모두 해마다 정기적으로 접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는 “한 번의 방문으로 편리하게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을 동시 접종받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이며, 이번 접종의 중요성과 편의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번 동시 접종은 고령층과 고위험군의 겨울철 감염병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고, 의료 시스템의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도로 안전 위협하는 5대 반칙 운전, 집중 단속으로 뿌리 뽑는다

    도로 위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사고들은 종종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몇몇 운전자들의 무질서한 운전 습관에서 비롯된다. 특히 가수원네거리와 같이 특정 구간에서는 꼬리물기, 새치기 유턴 등 5대 반칙 운전이 빈번하게 목격되어 운전자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얼마 전에는 유턴 구역에서 순서를 지키지 않는 차량으로 인해 접촉 사고가 날 뻔한 아찔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으며, 앞차와의 간격을 충분히 유지하며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던 운전자는 앞차가 신호에 걸려 교차로 정지선을 넘어서는 바람에 다른 차량들의 따가운 눈총과 경적 세례를 받아야만 했다. 이러한 상황들은 단순히 운전자의 불편을 넘어, 도로 전체의 안전을 위협하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도로 위 무법 행위 근절을 위해 경찰청은 9월부터 5대 반칙 운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경찰청은 지난 7월과 8월 두 달간 비긴급 구급차의 교통법규 위반, 새치기 유턴, 끼어들기, 꼬리물기, 12인승 이하 승합차의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위반 등 5대 반칙 운전에 대한 집중 홍보와 계도 기간을 거쳤다. 이제부터는 단속을 통해 교통법규 준수를 강화할 방침이다.

    먼저, 비긴급 구급차의 교통법규 위반은 응급의료법 위반으로 형사 입건될 수 있으며, 경광등을 사용하고도 긴급성이 인정되지 않으면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단속 대상이 된다. 응급환자 이송, 혈액 및 장기 운반 등 긴급성이 인정되는 경우에만 경광등 사용이 허용되며, 기타 목적의 경우 <긴급 이송 확인서>를 제시해야 한다. 위반 시 범칙금 7만 원 또는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새치기 유턴 또한 엄격히 단속된다. 유턴 구역선에서 회전하더라도 선행 차량의 유턴을 방해하면 유턴 방법에 대한 위반으로 단속되며, 승용차 기준 범칙금 6만 원과 벌점 15점이 부과된다. 끼어들기의 경우, 법규를 지키며 정지하거나 서행 중인 차량 행렬 사이로 끼어드는 행위가 단속 대상이며, 백색 점선 차로 표시에서도 단속이 가능하다. 승용차 기준 범칙금 3만 원과 벌점 10점이 부과된다.

    교차로 꼬리물기는 녹색 신호일지라도 교차로에 진입하여 신호 시간 내에 통과하지 못해 다른 방향의 교통을 방해하는 경우로, 교차로 통행 방법 위반으로 단속된다. 현장 단속 범칙금 4만 원과 벌점 10점, CCTV 적발 시 과태료 7만 원이 부과된다. 마지막으로,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위반은 12인승 이하 차량이 승차 인원 6명 이상을 준수하지 않고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하는 경우 단속된다. 6명 미만 탑승 시에는 일반 지정차로를 이용해야 하며, 고속도로 과태료 6만 원과 벌점 30점, 일반도로 4만 원과 벌점 10점이 부과된다.

    이처럼 경찰청은 CCTV, 무인장비, 암행순찰차, 현장 단속, 공익신고 등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5대 반칙 운전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다. 또한, 최근 급증하는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 운행에 대한 안전운전 의무 위반 단속도 강화하고 있다. 픽시 자전거는 법적으로 차량에 해당하며 제동 장치를 제대로 조작해야 한다는 도로교통법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단속 시 즉결심판 대상이 된다. 18세 미만 청소년의 경우 부모에게 통보되며, 반복적인 경고에도 개선되지 않을 경우 아동복지법상 아동 학대 방임 행위로 보호자가 처벌될 수 있다.

    경찰청은 “국민 불편을 만들고 공동체 신뢰를 깨는 작은 일탈 행위부터 지켜나간다면 큰 범죄와 사고를 막을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러한 집중 단속과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도로 위 교통질서가 확립되고 모든 이용자가 안전하고 편안한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자전거 이용자 역시 브레이크가 있는 안전한 자전거를 사용하고, 헬멧 착용 및 교통법규 준수 등 안전 수칙을 익히는 것이 필수적이다.

  • 고령층 및 고위험군, ‘동시 접종’으로 감염병 위협 해소 시급

    다가오는 2025~2026절기를 맞아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이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하지만, 효과적인 감염병 관리와 국민 건강 보호라는 당면 과제가 여전히 남아있다. 특히 해마다 새로운 변이가 등장하는 인플루엔자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취약 계층을 보호하고 사회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보다 체계적이고 편리한 접종 시스템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질병관리청은 15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더불어 면역저하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해서는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세부적으로는 75세 이상 어르신은 15일부터, 70~74세는 20일부터, 그리고 65~69세는 22일부터 각각 두 백신 모두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도록 일정을 순차적으로 마련했다. 더불어 코로나19 고위험군에 포함되는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의 입원·입소자에게는 연령과 관계없이 15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된다.

    접종에는 3가 백신이 사용되는 인플루엔자와 LP.8.1 백신이 사용되는 코로나19 백신이 활용된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nip.kdca.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종 기관 방문 시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접종 후에는 20~30분간 해당 기관에 머물며 이상 반응을 관찰한 뒤 귀가하여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질병관리청 임승관 청장은 “해마다 유행하는 바이러스 변이가 달라지기 때문에 올겨울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고위험군 모두 해마다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경우, 한 번의 방문으로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을 동시에 접종받아 편리함을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러한 동시 접종 확대는 감염병 발생 위험을 낮추고 의료기관 방문 횟수를 줄여 고령층의 편의를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