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건강/과학

  • 사망자 정보, 유족 정보로 둔갑… 개인정보보호 범위 논란

    사망자 관련 정보가 개인정보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이는 단순히 돌아가신 분의 정보를 넘어, 남은 유족들의 개인정보 침해 가능성까지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신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고인의 보험 서류 등을 챙기다 보면, 해당 기록에 자신의 이름과 가족관계가 명시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과연 이 정보가 돌아가신 아버지의 개인정보인지, 아니면 현재 살아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인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러한 혼란은 ‘개인정보보호법’의 적용 범위와 직결된다. 현행 개인정보보호법은 원칙적으로 살아있는 개인만을 보호 대상으로 삼고 있다. 즉, 개인정보란 살아있는 개인을 특정하거나 알아볼 수 있는 정보만을 지칭한다. 따라서 사망한 사람의 정보 자체는 개인정보로 간주되지 않는 것이 법의 기본 입장이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부터 발생한다. 사망자의 기록이라 할지라도, 그 정보를 통해 살아있는 유족이나 그들의 가족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러한 경우, 해당 정보는 사망자 본인의 정보가 아닌, 유족 당사자의 개인정보로 해석될 수 있다는 점이다.

    결국, 사망자 기록에 포함된 이름, 생년월일, 가족관계, 주소 등의 정보가 살아있는 누군가를 특정할 수 있다면, 그 정보는 명백히 개인정보에 해당한다. 처음에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정보라고만 생각했던 기록들이 실제로는 유족인 자신을 드러내는 정보임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 이것이 바로 사망자 기록이라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공개하거나 다룰 수 없는 이유이며, 개인정보보호의 경계가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를 시사하는 지점이다. 이러한 분석은 앞으로 사망자 관련 정보 처리 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더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 2025년 항만 건설 현장, 품질·안전 관리 강화 나선다

    해양수산부가 공사비 300억 원 이상, 저가낙찰, 안전 취약 공종 포함 건설공사 등 품질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이 필수적인 주요 항만 건설 현장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오는 9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6주간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중앙품질안전관리단’이 전국 28개 특별관리대상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번 점검은 항만·시공·안전 분야 민간 전문가와 해양수산부 공무원으로 구성된 중앙품질안전관리단이 주도한다. 총 7개의 점검반을 통해 △항만공사의 품질 및 안전 관리 실태 △전반적인 건설사업관리 업무 관리 실태 △설계 및 시방서 등 건설 관련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부산항 진해신항 남방파제(1단계) 축조공사를 포함한 28개 현장이 점검 대상에 포함되었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항만 건설 공사의 품질을 높이고 심각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재헌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점검 결과 드러난 문제점들을 개선하고, 우수 사례는 전국 지방청에 공유하여 지속적으로 품질 및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항만 건설 현장의 전반적인 안전 수준을 향상시키고 국민들의 신뢰를 얻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 교육 취약 청소년, ‘맞춤형 공간’ 디자인 직접 만들다… 방배ART유스센터,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착수

    방배ART유스센터에서 교육 취약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맞춤형 공간’ 디자인 프로젝트는 단순한 공간 개선을 넘어,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에 주목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시도로 해석된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운영하는 방배ART유스센터(관장 이정연, 위탁법인 푸른나무재단)가 KCC반딧불서포터즈와 협력하여 서초교육복지센터의 공간 재구성 프로젝트를 통해 구체화되고 있다. 이는 기존의 획일적인 교육 환경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자신의 학습 및 활동에 최적화된 공간을 스스로 만들어나가도록 지원함으로써 교육 취약 계층이 겪는 소외감과 학습 동기 저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움직임이다.

    앞서 언급된 교육 취약 청소년들이 겪는 문제점은 명확하다. 이들은 종종 자신들의 필요나 선호도를 반영하지 못하는 교육 공간 속에서 학습에 대한 흥미를 잃거나, 심리적인 위축감을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환경은 학습 효과를 저해할 뿐만 아니라, 창의성과 자존감 발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방배ART유스센터는 이러한 문제점을 인지하고, 단순한 인테리어 개선을 넘어 실제 공간을 사용하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맞춤형 공간’ 디자인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 프로젝트는 서초교육복지센터의 공간 재구성을 목표로 하며, KCC반딧불서포터즈와의 협업을 통해 전문가의 조언과 청소년들의 아이디어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센터 공간은 교육 취약 청소년들이 보다 편안하고 집중할 수 있는 환경으로 변화될 것이며, 이는 곧 학습 동기 부여와 교육 참여 증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솔루션’으로서 공간 디자인 및 환경 개선이라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청소년들은 직접 공간 디자인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자신의 의견이 존중받는다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는 단순히 물리적인 공간의 변화를 넘어,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소속감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KCC반딧불서포터즈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적인 디자인 컨설팅이 제공되어,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적인 공간 디자인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교육 취약 청소년들이 겪는 학습 환경의 제약을 극복하고, 보다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맞춤형 공간’ 디자인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적용될 경우, 교육 취약 청소년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설계된 공간에서 학습하고 활동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학습에 대한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자존감과 창의성을 함양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궁극적으로는 교육 취약 계층 청소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8월 이후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급증, 고위험군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이유

    올해 8월 이후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눈에 띄게 증가하며 보건 당국의 주의 촉구가 이어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9월 16일 화요일,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추이가 심상치 않음을 알리며 예방 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했다. 특히 간 질환, 당뇨병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고위험군은 이번 질병 발생 증가 추세에 대해 더욱 각별한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할 상황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여름철 해수 온도가 상승하는 8월부터 10월 사이에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특징을 보인다. 비브리오패혈증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것으로 섭취하거나, 상처가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닿을 경우 감염될 수 있다. 감염 시에는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며, 증상 발생 후 24시간 이내에 다리에 발진, 부종, 심하면 출혈성 수포 등 심각한 피부 병변이 발생하기도 한다.

    올해 비브리오패혈증 누적 환자 수는 19명으로, 사망자도 8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1명 발생 대비 9.5% 감소한 수치이나, 여전히 42.1%라는 높은 치명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심각하다. 특히 사망한 환자들은 모두 간 질환, 악성 종양, 당뇨병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에 속했다는 사실은 이 질병이 특정 취약 계층에게 얼마나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만성 간 질환, 당뇨병, 알코올 의존증 등 기저질환을 가진 이들은 비브리오패혈증에 특히 취약한 고위험군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이러한 건강 상태에 있는 사람들은 피부에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 접촉을 최대한 피해야 하며, 어패류 섭취 시에는 반드시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청 임승관 청장은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익히지 않은 어패류, 게, 새우 등의 섭취를 피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특히 간 질환이나 당뇨병 등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이라면,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수칙을 더욱 철저히 숙지하고 지켜주시기를 거듭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몇 가지 구체적인 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수적이다. 첫째, 모든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서 섭취해야 한다. 둘째,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셋째, 어패류의 안전한 관리 및 조리 과정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어패류는 5도 이하에서 저온 보관해야 하며, 85도 이상으로 가열 처리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는 껍질이 열린 후 5분 동안 더 끓이거나, 증기로 익힐 경우 9분 이상 추가로 조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어패류 조리 시에는 해수 대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고, 어패류를 다뤘던 도마와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하며, 조리 시에는 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철저한 예방 수칙 준수를 통해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및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관급 철근 시장, 10월부터 ‘담합’ 뿌리뽑고 ‘공정 경쟁’으로 새 출발

    공공 건설 현장의 핵심 자재인 철근이 10월부터 다수공급자계약(MAS) 방식으로 공급된다. 이는 연간 1조 2천억원 규모에 달하는 철근 시장에서 그동안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온 담합 행위를 근절하고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 입찰 방식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했던 담합은 시장의 불신을 키우고 건설 현장의 안정적인 자재 수급 및 품질 확보에 걸림돌이 되어왔다. 조달청은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이번 MAS 전환을 추진하게 되었다.

    새로운 MAS 계약 방식은 공급 안정성 강화를 목표로 몇 가지 핵심적인 변화를 포함한다. 첫째, 수요기관이 직접 납품 업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부여하여 공급 시장의 투명성을 높인다. 둘째, 월별 최대 납품 요구 금액을 설정하여 특정 업체로의 쏠림 현상을 방지하고, 셋째, 권역별 최소 1개소 이상의 하치장 설치를 의무화하여 건설 현장에서의 자재 부족으로 인한 공기 지연을 최소화한다.

    철근의 품질 강화 또한 이번 MAS 전환의 주요 목표 중 하나다. 계약 대상 업체는 사전 심사를 통해 관리 능력을 엄격하게 검증받아야 하며, 현장 납품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을 경우 3일 이내에 조달청에 즉시 통보해야 한다. 이를 통해 거래 정지나 부정당 제재와 같은 신속한 후속 조치가 가능해져 현장 단위의 품질 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5억원 이상 대규모 발주 시에는 2단계 경쟁을 도입하여 품질, 적기 납품, 계약 이행 평가 비중을 높인 종합 평가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가격의 합리성과 시장 경쟁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이러한 2단계 경쟁과 다량 납품 할인 제도는 단가 인하를 유도하고 다수 계약자 간의 자발적인 경쟁을 촉진하여 계약 이행 시 서비스 품질 개선 효과까지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MAS 전환을 통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는 이형철근(KSD3504) 총 48개 규격이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수요기관과 업계의 요구를 반영하여 지진에 강한 건축물 설계에 필수적인 특수 내진용 철근 규격도 새롭게 포함되었다. 현재 철근 MAS 계약 절차에는 9개사가 사전 심사를 통과했으며, 이 중 6개사는 가격 협상을 진행 중이고 1개사는 이미 계약을 체결했다. 최종적으로 총 10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이는 기존 단가 계약에 참여했던 6개사보다 확대된 규모로, 국내 모든 제강사가 참여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조달청 백승보 청장은 이번 철근 MAS 전환이 공공 건설 자재 구매 방식에서 경쟁력을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 신뢰성을 확보하여 건설 현장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지원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한 상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사업자·소상공인 행정 부담 완화… 국세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통해 편의 증진

    납세자의 행정적 불편을 해소하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국세청의 적극적인 행정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201만 사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은 이중 제출 부담을 줄이고 지원 사업의 신속한 집행을 뒷받침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과거 201만 사업자는 매년 3월 10일까지 건강보험료 연말정산을 위해 보수총액을 건강보험공단에 신고해야 했다. 이는 국세청에 급여 현황을 제출하는 것과 별도로 이루어져 이중 제출에 따른 행정 부담을 야기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세청은 건강보험공단과의 소득자료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사업자는 국세청과 건강보험공단에 각각 보수 현황을 제출할 필요 없이, 연계된 자료를 통해 신고 부담을 덜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보수총액 신고 면제를 위한 근거 법령 개정도 함께 추진되어 제도적인 뒷받침까지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201만 사업자는 매년 반복되던 이중 제출의 불편함에서 벗어나 행정 편의를 높일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영세 소상공인의 활력 회복을 위한 지원 사업 집행에서도 국세청의 적극적인 역할이 돋보였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관련 기관들은 영세 소상공인 지원 사업의 긴급 추진에 따라 대상자 심사를 위한 과세 정보 제공 요구가 증가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이에 국세청은 기관 간 적극적인 조율을 통해 소상공인의 과세 정보를 신속하고도 안전하게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신속한 과세 정보 제공은 배달·택배비 지원(약 0.2조 원, 67.9만 명) 및 부담 경감 크레딧(약 1.6조 원, 311.1만 명)과 같은 주요 지원 사업의 대상자 선정 및 원활한 심사를 가능하게 했다. 이는 소상공인들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든든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했다.

    한편,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들을 위한 세정 지원도 적극적으로 이루어졌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납세자들이 산불 피해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국세청은 피해 지역 납세자를 직접 파악하여 재해손실 세액공제 신청 안내문을 발송하는 서비스를 추진했다. 또한, 관련 매뉴얼 제작과 함께 언론 및 간담회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여 납세자들이 세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지원했다. 이러한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 덕분에 KBS, MBC 등 14곳의 언론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39명(5월 기준)의 납세자가 재해손실 세액공제를 신청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3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을 통해 총 214백만 원의 세액 공제가 지원되었다. 이와 같은 국세청의 적극행정은 납세자의 편의를 증진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행정 서비스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 유아식 선택 어려움 해결: 일루마 골든드롭3 체험단 모집으로 맞춤 정보 제공

    많은 부모들이 유아식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들이 존재하지만, 자녀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을 고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러한 부모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프리미엄 유아식 브랜드 일루마가 ‘일루마 골든드롭3’ 체험단을 모집한다.

    이번 체험단 모집은 부모들의 유아식 선택 고민을 덜어주고, 일루마 골든드롭3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일루마는 이를 통해 부모들이 제품에 대한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얻고, 자녀에게 적합한지 여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일루마 골든드롭3 체험단은 생후 12개월 이상 아기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 기준은 특별히 없으며, 참여를 원하는 모든 부모들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일루마는 총 100명을 선정하여, 각 가정에 일루마 골든드롭3 제품 1캔(810g)을 체험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모들은 자녀에게 직접 제품을 먹여보고, 제품의 맛, 영양, 소화 등 다양한 측면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체험단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까지이며, 선정된 체험단에게는 개별적으로 안내가 갈 예정이다. 일루마 골든드롭3 체험단 모집은 부모들의 유아식 선택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 후 작성하는 후기들은 다른 부모들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보다 현명한 유아식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일루마 골든드롭3가 부모들의 유아식 선택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불특정 다수 향한 ‘묻지마 범죄’ 재발…’이상동기 범죄’ 위험군 집중 관리로 재범 막는다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신림역, 서현역 살인 사건과 같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이른바 ‘묻지마 범죄’는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며 사회적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러한 강력 범죄의 지속적인 발생은 범죄 발생의 근본적인 원인과 재범 가능성에 대한 면밀한 분석 및 대책 마련의 시급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러한 범죄들은 특정 대상이 아닌 불특정 다수를 향하기 때문에 예방과 관리에 더욱 어려움이 따르고 있으며, 이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대응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러한 심각한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법무부는 ‘이상동기 범죄’의 재범을 차단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했다. 핵심은 보호관찰 대상자 중 이상동기 범죄의 위험성이 높은 집단을 정밀하게 선별하고, 이들에 대한 집중적인 치료적 개입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범죄 발생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보호관찰이 종료된 이후에도 관리가 필요한 위험군에 대해서는 경찰과의 긴밀한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하여 사각지대 없는 연계 관리를 실현할 계획이다. 이러한 정보 공유는 해당 위험군에 대한 지역 사회 내에서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필요한 경우 신속한 개입을 가능하게 하여 잠재적 범죄 발생을 억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법무부의 이번 조치는 단순히 범죄 발생 후의 처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범죄의 근본적인 원인인 이상동기 범죄자의 재범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위험군에 대한 선별과 집중적인 치료적 개입, 그리고 경찰과의 정보 공유를 통한 체계적인 관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국민들은 더 이상 불특정 다수를 향한 범죄의 공포에 떨지 않고 보다 안전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사회 전반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100여 명 아동과 함께한 ‘온温가족 다함께 운동회’, 지역아동센터 지원 사업의 성과

    맞벌이 부부 증가와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아동 돌봄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지역아동센터는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보호와 교육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지만,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가족 단위의 통합적인 지원 프로그램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지역아동센터 대전지원단은 ‘나답게 크는 아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온(溫)가족 다함께 운동회’를 개최하며 아동과 가족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지난 13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온(溫)가족 다함께 운동회’는 ‘나답게 크는 아이 지원사업’의 핵심적인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이 사업은 단순히 아동 개개인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아동의 성장에 필수적인 가정의 연대를 강화하고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번 운동회에는 총 32가정, 100여 명의 아동과 그 가족들이 참여하여 함께 땀 흘리고 웃으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이번 행사는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여러 가지 신나는 게임과 협동 미션을 통해 가족들은 서로 협력하고 격려하며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활동들은 가정 내 소통을 증진시키고, 아동들에게는 긍정적인 성취감을, 부모에게는 자녀와의 교감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운동회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아이와 함께 뛰고 웃으며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溫)가족 다함께 운동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지역아동센터가 단순한 돌봄 시설을 넘어,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통합적인 지원 시스템으로서 그 역할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강화된 가족 간의 유대감과 긍정적인 경험은 참여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아동센터 대전지원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과 가정이 ‘나답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끝없는 파밍의 어려움, ‘와다다 던전런’ 김동현 발탁으로 돌파구 모색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다크 판타지 파밍 장르의 특성상, 이용자들은 끝없이 이어지는 던전 탐험과 아이템 파밍 과정에서 피로감을 느끼기 쉬운 어려움에 직면하곤 한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시도가 ‘와다다 던전런’에서 시작된다. 37GAMES(37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한 Next Level 다크 판타지 파밍 모바일 게임 ‘와다다 던전런’의 홍보 모델로 파이터이자 예능인으로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동현을 발탁하며, 게임의 인지도 제고와 신규 이용자 확보에 나선다.

    이번 홍보 모델 선정은 ‘와다다 던전런’이 가진 독특한 다크 판타지 세계관과 끝없이 펼쳐지는 던전, 그리고 아이템 파밍이라는 핵심적인 재미 요소를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김동현 특유의 강렬하고 친근한 이미지는 게임의 거친 세계관과 끊임없는 도전을 상징하는 데 적합하다는 평가다. 특히, 예능 활동을 통해 보여준 그의 유쾌함은 게임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잠재 이용자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와다다 던전런’은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이용자들은 끝없는 던전을 탐험하며 강력한 아이템을 파밍하는 재미에 몰입하게 된다. 홍보 모델 김동현의 합류와 함께 게임의 사전예약이 시작되면서, 이용자들은 출시 전부터 게임의 매력을 미리 경험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사전예약은 게임에 대한 초기 이용자들의 반응을 확인하고,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앞으로 김동현과 함께 ‘와다다 던전런’이 파밍 게임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인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