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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디뮨, 엑소좀·나노입자 분석 서비스 및 GMP 등급 줄기세포 공급 확대 – 혁신적인 세포 치료 기술 선도, 신약 개발 가속화 기대

    엠디뮨, 엑소좀·나노입자 분석 서비스 및 GMP 등급 줄기세포 공급 확대 – 혁신적인 세포 치료 기술 선도, 신약 개발 가속화 기대

    세포유래베지클 기반 신약 개발 기업이자 엑소좀산업협의회(EVIA) 회원사인 엠디뮨(대표 배신규)이 엑소좀·나노입자 연구자들을 위한 통합 솔루션 확대 및 고품질 줄기세포 공급 강화를 통해 혁신적인 세포 치료 기술 개발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엠디뮨은 엑소좀 및 나노입자 분석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등급 탯줄유래 줄기세포 공급을 확대하는 등 차세대 신약 개발을 위한 핵심 기술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엠디뮨은 엑소좀산업협의회(EVIA) 회원사로서 엑소좀 기술의 산업적 응용 및 연구 발전을 위한 노력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특히, 엑소좀 기술은 다양한 질병 치료 및 예방에 활용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엠디뮨은 이 기술의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엠디뮨은 엑소좀·나노입자 분석 서비스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고도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 서비스는 엑소좀 및 나노입자 크기, 형태, 조성 등 다양한 측면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신약 후보 물질로서의 엑소좀 및 나노입자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궁극적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신약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엠디뮨은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등급을 획득한 탯줄유래 줄기세포 공급을 강화하고 있다. 탯줄유래 줄기세포는 세포 치료제 개발에 있어 가장 중요한 원료 물질 중 하나이며, 엠디뮨의 GMP 등급 인증은 세포 생산 과정의 품질 관리 및 안전성 확보를 보장한다. 이러한 노력은 엠디뮨이 혁신적인 세포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배신규 엠디뮨 대표는 “엠디뮨은 엑소좀 및 나노입자 분석 서비스의 고도화와 GMP 등급 탯줄유래 줄기세포 공급 확대를 통해 엑소좀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궁극적으로 인류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엠디뮨의 이러한 노력은 관련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미래 의료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엠디뮨은 향후 엑소좀 기반 신약 개발 및 상용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흩어진 세금, ‘예산실 5대 심의관’이 국민의 삶으로 재설계한다

    흩어진 세금, ‘예산실 5대 심의관’이 국민의 삶으로 재설계한다

    국민이 낸 세금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파악하기는 어렵다. 국가 예산은 복잡하고 거대해 나와 무관한 일처럼 느껴진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예산실은 국가 재원을 국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으로 구현하는 체계적 시스템을 운영한다. 핵심은 사회, 경제, 복지, 행정 등 각 분야를 전담하는 5인의 심의관이다. 이들은 국가 예산의 설계자로서 국민의 필요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결한다.

    예산실은 정부 각 부처의 예산안을 종합하고 조정하는 국가 재정의 컨트롤 타워다. 이 과정은 5개 분야로 나뉜 심의관 체계를 통해 전문성을 확보한다. 먼저 예산총괄심의관은 국가 재정의 큰 그림을 그린다.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재원 배분 전략을 짜고, 예산 편성 및 집행의 공통 기준을 마련해 재정 운용의 일관성을 유지한다.

    사회예산심의관은 국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예산을 다룬다. 일자리, 교육, 문화, 기후에너지 등 국민 생활의 질을 결정하는 정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재원을 배분하고 조정한다. 경제예산심의관은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드는 데 집중한다. 산업, 중소벤처, 과학기술, 사회기반시설(SOC) 분야의 예산을 책임지며 경제 활력과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

    복지안전예산심의관은 국민을 보호하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 국민복지, 보건, 연금, 재난안전 분야의 예산을 심의하여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정책을 뒷받침한다. 마지막으로 행정국방예산심의관은 국가의 기본 기능을 유지하는 예산을 담당한다. 법질서, 외교, 국방 등 국가 운영과 안보에 필수적인 예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한다.

    이러한 분업화된 예산 심의 구조는 막대한 국가 재원이 주먹구구식으로 편성되는 것을 막는다. 각 심의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관 분야의 정책 효과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예산을 조정한다. 이를 통해 납세자인 국민은 자신의 세금이 삶의 개선을 위해 체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신뢰를 가질 수 있다. 복잡한 예산 과정이 투명한 정책 집행으로 이어져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낸다.

  • 겨울철 조류인플루엔자, ‘온도 맞춤형 소독’이 해법이다

    겨울철 조류인플루엔자, ‘온도 맞춤형 소독’이 해법이다

    매년 겨울철이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공포가 축산 농가를 덮친다. 철저한 소독에도 불구하고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핵심 원인은 동절기 낮은 기온에서 소독 효과가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구조적 해결책으로 저온에서도 효능이 유지되는 ‘온도 맞춤형 소독제’의 선택과 사용 기준 표준화가 제시된다.

    대부분의 소독제는 특정 온도 범위에서 최적의 효과를 발휘한다. 하지만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화학 반응 속도가 느려지거나 성분이 얼어붙어 소독 능력이 현저히 감소한다. 이는 농가에서 아무리 소독을 자주 해도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사멸시키지 못하는 방역 공백으로 이어진다. 문제 해결의 핵심은 모든 소독제가 동일하지 않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다.

    해결책은 저온 환경에 특화된 소독제를 사용하는 것이다. 특히 산화제 계열 소독제는 낮은 온도에서도 바이러스의 핵심 구조를 파괴하는 능력이 상대적으로 잘 유지된다. 따라서 방역 당국과 농가는 소독제 구매 시 단순히 소독력만을 볼 것이 아니라, 제품별 ‘유효 사용 온도’를 반드시 확인하는 절차를 의무화해야 한다. 제품 라벨에 명시된 권장 온도를 확인하고, 실제 농장 주변의 기온에 맞춰 소독제를 선택하고 적용하는 것이 동절기 방역의 성패를 가른다.

    온도 맞춤형 소독 시스템의 정착은 동절기 HPAI 발생률을 획기적으로 낮춘다. 이는 축산 농가의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가금류 공급을 통해 국민 식생활 안정에도 기여한다. 더 나아가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방역 표준을 수립하여 연례행사처럼 반복되는 가축 전염병의 고리를 끊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다.

  • 17일의 감동, 이제 365일의 스포츠 시스템으로 이어가야 한다

    17일의 감동, 이제 365일의 스포츠 시스템으로 이어가야 한다

    국가대표 선수들의 투혼이 다시 한번 국민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그러나 매번 반복되는 단기적 관심과 열기는 스포츠계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이제는 소수 엘리트 선수에게 집중된 땜질식 지원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생활 체육과 선수 육성의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때다.

    현재 한국의 스포츠 정책은 국제대회 성적에 따라 예산과 관심이 집중되는 엘리트 체육 중심 구조다. 이로 인해 비인기 종목과 유소년 스포츠의 기반은 매우 취약하며, 대다수 선수는 좁은 성공의 문을 통과하지 못하면 불안정한 미래에 직면한다. 국민의 스포츠 참여 역시 관람에 머무는 경우가 많아 건강한 스포츠 문화가 정착되기 어렵다.

    해결책은 ‘스포츠 저변 확대’에서 시작해야 한다. 정부와 지자체는 엘리트 선수 육성 예산의 일부를 지역 스포츠 클럽 활성화와 학교 체육 시설 개선에 투자해야 한다. 누구나 저렴하고 쉽게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은 국민 건강 증진은 물론, 잠재력 있는 유소년 선수를 자연스럽게 발굴하는 토양이 된다. 이는 장기적으로 거대한 인재 풀을 형성하여 엘리트 체육의 경쟁력까지 강화하는 선순환을 만든다.

    또한 안정적인 재원 마련을 위해 ‘스포츠 동행 기금’의 조성을 제안한다. 이는 기업의 후원과 스포츠 관련 상품 수익의 일부로 조성되어 비인기 종목의 체계적인 지원과 은퇴 선수의 사회 적응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된다. 선수들이 은퇴 후에도 지도자나 행정가로 스포츠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는 경로를 열어주는 것은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이러한 시스템이 정착된다면, 국민은 17일간의 짧은 감동을 넘어 365일 내내 스포츠를 즐기는 문화를 향유하게 된다. 선수들은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은 메달 수에만 의존하는 스포츠 강국이 아닌, 모두가 함께하는 진정한 스포츠 선진국으로 거듭날 것이다.

  • 올림픽 유령 경기장, ‘공유 인프라’로 해결한다

    올림픽 유령 경기장, ‘공유 인프라’로 해결한다

    올림픽이 끝나면 천문학적 비용을 들여 지은 경기장은 유령처럼 방치된다. 개최 도시는 막대한 부채를 떠안고, 환경은 파괴된다. 반복되는 낭비를 막기 위해, 이제 특정 종목 경기장을 여러 국가가 영구적으로 공유하는 ‘올림픽 공유 인프라’ 모델을 도입해야 한다.

    현행 올림픽 개최 방식은 비효율의 극치다. 개최 도시마다 봅슬레이, 스키점프 등 특수 시설을 새로 건설한다. 그러나 대회 이후에는 활용도가 급격히 떨어져 막대한 유지비만 발생시키는 애물단지로 전락한다. 이는 재정 낭비일 뿐 아니라,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과 환경 파괴 문제도 심각하다.

    해결책은 올림픽 시설의 소유 개념을 ‘건설’에서 ‘공유’로 전환하는 것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중심이 되어 대륙별로 최상급 시설을 ‘올림픽 공인 경기장’으로 지정한다. 예를 들어 동계 올림픽 개최지는 봅슬레이 종목을 유치하기 위해 새로운 경기장을 짓는 대신, 이미 검증된 독일의 트랙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이 모델은 개최 희망 도시의 재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다. 수천억 원에 달하는 신규 시설 투자 비용을 절감하여 더 많은 도시에게 올림픽 개최의 기회를 열어준다. 공인 경기장으로 지정된 시설은 꾸준한 활용과 관리를 통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며, 전 세계 선수들의 훈련 장소로도 기능한다. 이는 스포츠 생태계 전반의 발전에 기여한다.

    ‘올림픽 공유 인프라’는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지속 가능한 국제 스포츠 행사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더 이상 일회성 행사를 위해 자연을 파괴하고 막대한 빚을 미래 세대에게 떠넘기는 악순환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 올림픽의 진정한 유산은 화려한 건축물이 아닌,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 GS25 ‘마녀스프’, 병원 식단 레시피 기반 출시 직후 죽·스프 카테고리 매출 1위 쾌거… 6월 출시 6개월 만에 기록

    GS25 ‘마녀스프’, 병원 식단 레시피 기반 출시 직후 죽·스프 카테고리 매출 1위 쾌거… 6월 출시 6개월 만에 기록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전국적인 편의점 체인 GS25가 지난 6월 출시한 차별화된 식품 브랜드 ‘마녀스프’가 출시 직후부터 기록적인 판매량을 보이며 죽·스프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마녀스프’의 성공을 두고 고객의 실용적인 소비 트렌드와 GS25의 혁신적인 상품 기획력이 만나 빚어진 결과라고 분석한다. GS25는 출시 직후부터 ‘마녀스프’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으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마녀스프’는 원래 병원 식단에서 체중 조절을 돕기 위해 고안된 레시피로, 과일·채소 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 만든 건강한 스프라는 점을 강조하며 출시되었다. 특히, 병원 식단 레시피라는 차별화된 컨셉은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마녀스프’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에 기여했다. GS25는 병원 식단 레시피 외에도 다양한 맛과 영양 성분을 담은 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GS25는 ‘마녀스프’의 출시를 통해 편의점 식품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전에 편의점에서 판매되던 식품들은 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들이었으나, ‘마녀스프’는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마녀스프’는 GS25의 젊은층 고객층 확보에도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GS25는 ‘마녀스프’의 출시를 통해 매출 1위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이후에도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편의점 식품 시장의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GS25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온라인 플랫폼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더욱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GS25 측 관계자는 “’마녀스프’의 성공은 고객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의 니즈를 반영한 더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GS25는 ‘마녀스프’ 출시 기념으로 한 달 동안 매주 주말마다 할인 행사와 함께 다양한 증정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지식재산권(IP)을 향한 블록체인 투자: 스토리, AI와 블록체인이 융합된 ‘오리밋 서밋 2025’ 개최… 미래 스마트시티의 핵심 기술 논의

    지식재산권(IP)을 향한 블록체인 투자: 스토리, AI와 블록체인이 융합된 ‘오리밋 서밋 2025’ 개최… 미래 스마트시티의 핵심 기술 논의

    지식재산권(IP)을 위한 블록체인 인프라 스토리(이하 스토리, 대표 이승윤)가 AI, 블록체인, IP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오리밋 서밋 2025’를 9월 23일(화) 서울 성수 앤더슨씨에서 개최한다. 이번 서밋은 세계적인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블록웍스(Blockworks)’와 한경미디어그룹의 협력을 통해 IP 산업의 혁신적인 발전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스토리는 IP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블록체인은 IP의 소유권과 사용 권한을 투명하게 기록하고 관리함으로써, 불법 복제 및 저작권 침해 문제 해결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IP 관련 거래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다. 특히, 이승윤 대표는 “IP는 미래 스마트시티의 핵심 자산이며, 블록체인을 통해 IP의 가치를 온전히 보호하고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블록체인 기술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이번 서밋에는 블록웍스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블록체인 기술이 IP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AI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IP 데이터 분석 및 활용 방안도 모색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AI는 IP 데이터의 패턴을 분석하여 새로운 IP 기회를 발굴하고, IP 관련 서비스의 개인화 및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밋의 주요 은 다음과 같다. 첫째, 블록체인 기반 IP 관리 시스템 구축 사례 공유를 통해 IP 산업의 현황과 과제를 진단한다. 둘째, AI 기술을 활용한 IP 데이터 분석 및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셋째, 블록체인과 AI 기술이 결합된 스마트시티 IP 생태계 구축 전략을 논의한다.

    스토리는 또한, IP 관련 스타트업 및 기업들에게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서밋 기간 동안, 스토리의 IP 투자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들은 투자 유치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잠재 투자자들과 직접 미팅을 진행할 수 있다.

    “오리밋 서밋 2025”는 단순한 정보 교류의 장을 넘어, IP 산업의 미래를 위한 전략 수립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9월 23일, 미래 스마트시티를 이끌어갈 IP 기술의 혁신을 촉진하는 자리로 기대된다.

  • 이노릭스, 인도네시아 디지털 경제 성장을 위한 Sagara Asia Teknologi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노릭스, 인도네시아 디지털 경제 성장을 위한 Sagara Asia Teknologi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노릭스(INNORIX)가 인도네시아의 선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Sagara Asia Teknolog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제휴는 이노릭스의 핵심 기술인 고급 파일 전송 기술과 Sagara의 엔드투엔드 디지털 솔루션 역량을 결합하여 인도네시아의 디지털 경제 성장을 가속화하고, 특히 금융, 의료, 물류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2024년 5월 15일에 체결되었으며, 양사는 즉시 공동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인도네시아 시장에 최적화된 디지털 솔루션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노릭스는 금융 거래 보안 및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둔 파일 전송 솔루션을 제공하며, Sagara Asia Teknologi는 이 솔루션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디지털 솔루션을 구축하고, 데이터 분석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Sagara Asia Teknologi는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1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기업으로, 300명 이상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데이터 과학자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18년부터 시작된 ‘디지털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통해 인도네시아 전역의 기업들에게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왔으며, 정부 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통해 국가 디지털 전환 정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노릭스 측은 “Sagara Asia Teknolog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하고, 글로벌 디지털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노릭스의 고급 파일 전송 기술은 데이터 보안과 실시간 전송 속도 측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여, 인도네시아 금융 기관들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Sagara Asia Teknologi 역시 “이노릭스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력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인도네시아 디지털 경제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두 회사는 향후 공동 기술 개발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인도네시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글로벌 디지털 솔루션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 기념 행사에 다수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인도네시아 디지털 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지 언론들은 이번 제휴를 인도네시아 디지털 경제의 새로운 전환점을 상징하는 사건으로 평가하고 있다.

  • “K-조선”의 기적 재현? 이 대통령, 한-미 협력 상징 필리조선소 방문… “사라진 꿈 회복”

    “K-조선”의 기적 재현? 이 대통령, 한-미 협력 상징 필리조선소 방문… “사라진 꿈 회복”

    이재명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의 한화 필리조선소에서 열린 ‘스테이트 오브 메인(State of Maine)’호 명명식에 참석하여 한-미 간 조선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선언했다. 2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필리조선소는 19세기 이후 미국 조선업의 중심지였으며,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 국민을 구출하고 ‘K-조선’의 기적을 만들어냈던 곳이다.

    이날 행사에서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조선업이 미국의 해양 안보를 강화하고, 미국 조선업 부활에 기여하는 새로운 도전의 길에 나선다”며 “MASGA(마스가) 프로젝트를 통해 한미 조선업이 더불어 도약하는 ‘윈윈’의 성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K-조선”의 기적을 재현하고, 사라진 꿈을 회복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임을 밝혔다.

    필리조선소는 19세기 이후 미국 조선업의 중심지였으며,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 국민을 구출하고 “K-조선”의 기적을 만들어냈던 곳이다. 5만 명의 한국 군인들이 이곳에서 훈련받고, 500여 척의 함정들이 이 곳에서 탄생했으며, 19세기 이후 미국 조선업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조선산업이 수많은 한국 청년들에게 성장과 기회, 꿈과 희망의 이름이었던 것처럼, 필리 조선소 또한 미국 청년들에게 같은 이름으로 기억될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한화오션이 필리 조선소에 투자한 이후, 수많은 미국 견습생들이 이곳 필리조선소로 몰려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세계 제1의 저력과 역량을 마주한 필리 조선소는 최첨단 선박 기술을 보여주는 미국 최고의 조선소로 거듭날 것”이라며 “한국의 조선소들이 미국 조선소에 투자하고,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현대화된 공정 기술이 미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미 동맹은 안보 동맹, 경제 동맹, 기술 동맹이 합쳐진 ‘미래형 포괄적 전략 동맹’의 새 장을 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한미 양국의 기업인과 노동자 여러분, 인류에게 바다는 언제나 도전과 기회의 공간이었습니다. 세상을 무대로 펼쳐질 ‘MASGA’ 프로젝트는 대한민국과 미국이 함께 항해할 새로운 기회로 가득한 바다의 새 이름입니다. 그리고 그 도전의 주역은 바로 이 자리에 함께하신 여러분 자신입니다.”라며, “50년 전, 대한민국의 기업인과 노동자들이 허허벌판에 ‘K-조선’의 기적을 일궈낸 것처럼, 이제 한국과 미국이 힘을 모아 ‘MASGA’의 기적을 현실로 빚어냅시다.”라고 격려했다.

    이어진 현장 시찰에서 한화그룹 관계자는 필리조선소에 대한 추가 투자로 생산 능력을 현재의 연 1.5척에서 연 20척 내외로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 LNG운반선 등 대형 첨단선박을 제조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동석한 미 정부 인사들에게 한국 기업의 투자가 원활히 진행되고 미국 내 사업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제도적 지원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 대통령은 “존경하는 한국과 미국의 기업인 여러분, 함께 해주신 귀빈 여러분, 한화 필리조선소에서 근무하시는 양국의 노동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먼저 ‘스테이트 오브 메인’호의 명명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며, “가슴 벅찬 마음으로 우리의 새로운 미래를 기다리며, ‘스테이트 오브 메인’호의 안전한 항해와 함께하신 여러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합니다.”라며, 명명식을 마무리했다.

  • “조선업 강국 대한민국”의 정신 이어갈 ‘스테이트 오브 메인’호 명명식 축사

    “조선업 강국 대한민국”의 정신 이어갈 ‘스테이트 오브 메인’호 명명식 축사

    “조선업 강국 대한민국”의 정신 이어갈 ‘스테이트 오브 메인’호 명명식 축사 관련 이미지

    존경하는 한국과 미국의 기업인 여러분, 함께 해주신 귀빈 여러분, 필리 조선소에서 근무하시는 양국의 노동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먼저 ‘한화 필리조선소’의 새로운 출항을 알릴 훈련함 ‘스테이트 오브 메인State of Maine’호의 명명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곳 필라델피아는 19세기 이후 오랫동안 미국 조선업의 중심지였던 것으로 압니다.

    필리 조선소는 1801년 미국 해군 조선소로 문을 연 이래 200여 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의 승리를 이끈 50여 척의 군함이 이곳에서 탄생했고, 500여 척의 함정이 이곳의 손길을 거쳐 다시 바다로 나아갔습니다. 5만 명의 역군들이 이곳에서 일하며 미국의 바다를 지켜냈습니다.

    필리 조선소에서 탄생한 함정들은 한국전쟁의 포화 속에서 고통받던 대한민국 국민을 구해 냈습니다.

    필라델피아의 함정들이 구해낸 대한민국의 위대한 국민들은 전쟁의 폐허를 딛고, 뜨거운 용광로와 식지 않은 땀방울 속에서 나라의 미래를 설계해 냈습니다.

    희망의 새 나라를 건설하겠다던 우리 국민의 강력한 의지가 강철에 스며들고 파도에 실려 ‘조선업 강국 대한민국’이라는 신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대한민국의 조선업이 이제 미국의 해양 안보를 강화하고, 미국 조선업 부활에 기여하는 새로운 도전의 길에 나서게 됩니다. 동맹국의 대통령으로서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제가 트럼프 대통령께 제안한 미국의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만드는 프로젝트는 단지 거대한 군함과 최첨단 선박을 건조하겠다는 비전만이 아닙니다. 사라진 꿈을 회복하겠다는 거대한 비전입니다.

    대한민국 역사에서 조선산업이 수많은 한국 청년들에게 성장과 기회, 꿈과 희망의 이름이었던 것처럼 필리 조선소 또한 미국 청년들에게 같은 이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한화오션이 필리 조선소에 투자한 이후, 수많은 미국 견습생들이 이곳 필리조선소로 몰려들고 있다고 합니다. 조선강국의 꿈이 필라델피아의 청년들 속에서 다시 자라나고 있습니다.

    세계 1위의 저력과 역량을 마주한 필리 조선소는 최첨단 선박 기술을 보여주는 미국 최고의 조선소로 거듭날 것이고, 미국 해안벨트 곳곳에서 조선업이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한국의 조선소들은 미국 조선소에 투자하고,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현대화된 공정 기술이 미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미국 조선업과 대한민국 조선업이 더불어 도약하는 ‘윈윈’의 성과를 만들어낼 것이고, 오늘의 새로운 출항은 한미 양국이 단단한 우정으로 써 내려가는 또 하나의 희망과 도전의 역사로 기록될 것입니다.

    한미 양국의 기업인과 노동자 여러분, 인류에게 바다는 언제나 도전과 기회의 공간이었습니다.

    세계를 무대로 펼쳐질 ‘MASGA'(마스가) 프로젝트는 대한민국과 미국이 함께 항해할 새로운 기회로 가득한 바다의 새 이름입니다. 그리고 그 도전의 주역은 바로 이 자리에 함께하신 여러분 자신입니다.

    지금으로부터 50년 전, 대한민국의 기업인과 노동자들이 허허벌판 위에 K-조선의 기적을 일궈낸 것처럼, 이제 한국과 미국이 힘을 모아 MASAG(마스가)의 기적을 현실로 빚어냅시다.

    이곳 필리조선소를 통해 72년 역사의 한미 동맹은 안보 동맹, 경제 동맹, 기술 동맹이 합쳐진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의 새 장을 열게 될 것입니다.

    가슴 벅찬 마음으로 우리의 새로운 미래를 기다리며, “스테이트 오브 메인(State of Maine)”호의 안전한 항해와 함께하신 여러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