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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동물 동반 식당, 혼란 끝.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온다.

    반려동물 동반 식당, 혼란 끝.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온다.

    지금까지 반려동물과 함께 식당을 이용하려는 고객과 이를 허용하려는 영업자 모두 명확한 규정이 없어 혼란을 겪었다. 위생 문제에 대한 우려도 끊이지 않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공식 제도를 도입한다.

    새로운 제도는 영업장 내 반려동물 출입 공간과 조리 시설 등 식품 취급 시설을 명확히 분리하도록 규정한다. 영업자는 반려동물의 출입으로 인한 위생 및 안전 문제를 관리하기 위한 지침을 따라야 한다. 또한 고객에게 반려동물 동반 가능 공간임을 명확히 안내해야 할 의무를 가진다. 식약처는 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전국 권역별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는 영업자들이 새로운 규정을 이해하고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소상공인들은 불확실성 없이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 반려동물 양육가구는 안심하고 외식 문화를 즐길 수 있게 된다. 비반려인 또한 명확한 위생 기준 아래 분리된 공간에서 불편함 없이 식사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갈등을 줄이고 성숙한 반려동물 동반 문화를 정착시키는 기반이 마련된다.

  • 금융위, “5대 금융 관세 대응 방안 논의는 확정되지 않았음” 공식 입장 발표

    금융위, “5대 금융 관세 대응 방안 논의는 확정되지 않았음” 공식 입장 발표

    금융위, “5대 금융 관세 대응 방안 논의는 확정되지 않았음” 공식 입장 발표 관련 이미지

    금융위원회는 최근 보도된 5대 금융 그룹을 중심으로 한 미국발 관세 대응을 위한 60조 원 규모의 지원책 마련 논의가 공식적으로 확정된 것이 아니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보도 에 일부 오류가 있음을 시인하며, 향후 금융권의 대응 전략 수립에 혼선을 주지 않기 위해 해당 을 즉시 해명했다.

    금융위는 3일, 다음달 3일 금융권 최고재무책임자(CFO)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미국발 관세 관련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 정부의 관세 인상에 따른 금융권의 위험 관리 및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로, 금융위는 이번 논의 과정에서 사실 관계를 명확히 하고, 금융권의 효과적인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도에 따르면 5대 금융 그룹을 중심으로 약 60조 원 규모의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는 에 대해 금융위는 “현재까지 5대 금융그룹과 국책은행의 지원 규모를 합쳐서 구체적인 계획을 확정된 바는 없다”고 강조했다. 5대 금융 그룹(신한, KB금융, 현대카드, 하나금융, Woori)의 지원 규모는 각 그룹의 자산 규모, 위험 노출 정도, 그리고 금융 위기의 확산을 막기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고려하여 결정될 예정이며, 국책은행의 추가적인 지원 계획은 상황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검토될 것이다.

    추가적으로, 5대 금융에 이어 국책은행들의 추가적인 계획 제출 가능성까지 고려하여, 전체 지원 규모는 약 86조 원 규모로 추산되었다는 보도 또한 수정하고 재부연했다. 5대 금융그룹과 국책은행의 지원 규모를 합하면 실제로 지원될 금액은 규모가 늘어날 수 있지만, 이는 아직 구체적인 협의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섣부른 추정치일 뿐임을 강조했다.

    현재 미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관세 인상에 대한 금융권의 위험 관리 및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해서는 금융위와 금융권의 긴밀한 협의가 필수적이다. 금융위는 금융권의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시장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수단을 동원할 계획이다.

    향후 금융위는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등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여 금융권의 자산 건전성 확보, 유동성 관리 강화, 리스크 헤지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위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예상치 못한 금융위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금융권의 위험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긍정적인 시장 심리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의는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과(02-2100-2832)로 가능하다.

  • 국토교통부,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지정… 미래 바이오 산업 육성 핵심 기반 마련

    국토교통부,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지정… 미래 바이오 산업 육성 핵심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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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는 3일, 대덕구 오송읍에 위치한 기존 산업단지 부지에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를 지정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미래 바이오 산업의 혁신적인 성장을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국가산업단지 지정은 2018년 조성된 오송 제1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와 제2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를 연계하여 생명공학 분야의 연구개발, 생산, 유통 등 전 단계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에 지정된 부지는 기존 산업단지의 확장과 함께 새로운 투자 유치를 통해 국산 바이오 소재, 의약품,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국가산업단지 조성에는 총 5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조성되는 부지는 약 18만 6천 제곱미터 규모로, 연구시설, 생산시설, 복합시설 등 다양한 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개발 및 인력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번 국가산업단지 지정은 특히, 정부의 ‘중장기 바이오 산업 발전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정부는 생명공학 분야의 기술 혁신과 산업 성장을 통해 국가 경제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는 단순한 산업단지가 아닌, 미래 바이오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낼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선두 주자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국가산업단지 지정은 오송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관련 산업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정부는 국가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지원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 홍수 예측 실패와 비효율적 도시 계획, 국가 높이 기준 전면 개편으로 해결한다

    홍수 예측 실패와 비효율적 도시 계획, 국가 높이 기준 전면 개편으로 해결한다

    부정확한 높이 정보로 인해 재난 대응에 허점이 생기고 도시 개발의 효율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반복된다. 특히 저지대 침수 피해 예측이 빗나가거나, 건설 현장에서 오차가 발생하는 등 사회적 비용이 꾸준히 발생해왔다. 정부가 전국 높이 정보의 정확도를 센티미터 단위로 높이는 국가 기준 체계 전면 개편에 착수하여 이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한다.

    기존의 높이 기준은 일부 지역에서 현실과 미세한 차이를 보여 재난 시뮬레이션이나 정밀 공사에 한계를 드러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최신 위성항법시스템(GNSS) 기술을 활용한 고정밀 통합기준점을 전국에 촘촘하게 확대 설치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어떤 지역이든 오차 없는 정확한 높이 값을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새로운 높이 기준 체계는 재난 예방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바꾼다. 집중호우 시 강수량 데이터와 정확한 지형 높이 값을 결합하면, 침수가 예상되는 지역과 수위를 분 단위로 예측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이는 선제적인 주민 대피와 방재 시설 가동을 유도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다. 또한, 모든 건설 및 도시 계획 단계에서 정확한 높이 정보를 활용함으로써 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 설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부실 공사를 원천 차단한다.

    이번 국가 높이 기준 체계 개편은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국가 인프라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디지털 대전환의 초석이 된다. 정확한 높이 정보는 자율주행, 드론 배송, 스마트시티 구축 등 미래 신산업 발전의 필수 데이터로 활용되어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한다. 더 나아가 과학적이고 정밀한 데이터에 기반한 행정을 구현하여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효과를 가져온다.

  • 2025년 6월 인구동향 발표: 출생 급증, 사망 및 이혼 감소 – 자연감가 심화

    2025년 6월 인구동향 발표: 출생 급증, 사망 및 이혼 감소 – 자연감가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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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6월의 인구동향이 발표됨에 따라, 한국 사회의 인구구조 변화를 심층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출생아 수는 19,95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9.4% 증가한 반면, 사망자 수는 27,27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 증가했다. 또한 혼인 건수는 18,487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9.1% 증가했으며, 이혼 건수는 6,777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6.0% 감소했다. 이러한 인구변동 사항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자연감가(출생아 수 – 사망자 수)는 -7,317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출생아 수 증가가 사망자 수 증가보다 훨씬 큰 폭으로 발생하여, 한국 사회의 인구 감소 추세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러한 인구동향의 변화는 다양한 사회적 함의를 갖는다. 출생아 수 증가가 나타난 것은 정부의 저출산 극복 정책이 부분적으로 효과를 거둔 결과일 수 있지만, 고령화 사회 진입 가속화라는 문제점을 동시에 드러낸다. 특히, 사망자 수 증가가 1.5%라는 점은 기대 수명 연장 추세에도 불구하고, 고령 인구의 증가로 인한 의료비 부담 및 사회 복지 시스템 유지의 어려움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혼인 건수 증가 또한 주목할 만하다. 9.1%의 증가율은 사회적 관계망의 회복 및 새로운 가족 형성 욕구의 증대 가능성을 시사한다. 하지만, 혼인 건수 증가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며,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노력의 부재는 이러한 경향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

    이혼 건수 감소는 사회 구성원의 가족 관계 재정립 노력 및 가족 가치관의 변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이혼 건수 감소가 단순히 개인의 선택이 아닌 사회 구조적 변화의 결과인지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통계청은 “2025년 6월의 인구동향은 한국 사회의 인구구조 변화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지표”라고 밝혔다. 통계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구동향 분석을 통해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예측을 수행하고,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 인구동향 분석 결과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방향 설정 및 사회 전반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 수립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팝아트 거장 탈리다쿰, 프리즈 커넥트 협업전 개최… 서울 신사동 플래그십 쇼룸서 아티스트 리셉션 행사 성황리 개최

    팝아트 거장 탈리다쿰, 프리즈 커넥트 협업전 개최… 서울 신사동 플래그십 쇼룸서 아티스트 리셉션 행사 성황리 개최

    팝아트 거장 탈리다쿰(Talitha Koum)의 작품이 서울의 한 갤러리에서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탈리다쿰은 팝아트의 대표적인 작가 중 한 명으로, 과장된 색채와 대담한 구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전시회는 프리즈 커넥트(Frieze Connect)와 협업하여 서울 신사동 플래그십 쇼룸 TK&에서 8월 27일부터 9월 14일까지 진행된다.

    탈리다쿰의 작품은 강렬한 색채와 몽환적인 이미지로 관람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탈리다쿰의 대표작인 ‘미래의 도시’ 시리즈를 비롯하여, 최근 제작한 ‘시간의 흐름’ 시리즈를 선보이며, 작가의 예술 세계를 한층 더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협업전은 작가의 작품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동시에, 한국 미술 시장의 다양성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의 일환으로 9월 1일, 아티스트 리셉션 행사가 개최되어 탈리다쿰과 미술계 관계자, 컬렉터, 그리고 미술 애호가들의 자리를 빛냈다. 리셉션 행사에는 약 15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하여 탈리다쿰의 작품에 대한 감상과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탈리다쿰의 작품 세계에 대한 깊은 이해를 표하며, 앞으로 더 많은 작품을 접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탈리다쿰의 작품은 단순한 팝아트의 요소를 넘어, 현대 사회의 소비 문화와 관련된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품 속의 광고 이미지나 캐릭터들을 활용하여, 현대인의 삶을 풍자하고 비판하는 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 특히 ‘미래의 도시’ 시리즈는 거대 기업의 상업적 이미지와 도시의 팽창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사회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

    서울 신사동 플래그십 쇼룸 TK&는 탈리다쿰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갤러리 주변에는 트렌디한 카페와 팝업 스토어가 즐비하여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갤러리 관계자는 “탈리다쿰의 작품은 팝아트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한국 미술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 기간 동안 갤러리에서는 탈리다쿰의 작품에 대한 해설이 제공될 예정이며, 방문객들은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갤러리에서는 또한 탈리다쿰의 작품을 주제로 한 워크숍과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시 관람 시간은 화요일부터 주말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휴관일은 월요일이다. 전시 입장료는 무료이며, 별도의 예약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전시 관련 문의는 서울 신사동 플래그십 쇼룸 TK&로 문의하면 된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 기간통신사업 AI 기반 등록 승인… 디지털 격차 해소 및 비용 절감 기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 기간통신사업 AI 기반 등록 승인… 디지털 격차 해소 및 비용 절감 기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 기간통신사업 AI 기반 등록 승인… 디지털 격차 해소 및 비용 절감 기대 관련 이미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서울시의 기간통신사업에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를 활용한 사업 등록을 승인했다. 이번 결정은 디지털 격차 해소와 지역 주민들의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기간통신사업에 AI 기술을 접목하여 시의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주민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승인은 특히 서울시가 추진하는 기간통신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간통신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정보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통적으로 서비스 제공 비용이 높고, 서비스 품질이 지역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과기정통부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서비스 운영을 자동화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AI 기반 기간통신사업 등록 승인을 통해 서울시의 디지털 인프라를 혁신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승인된 사업은 서울시의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정보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예를 들어, AI 챗봇을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도움을 제공하거나, AI 기반의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하여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결정에 반영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서울시와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AI 기술 개발 및 적용, 서비스 품질 관리, 주민 참여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다른 지역에도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전국적인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시의 기간통신사업이 단순히 정보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으로 과기정통부는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 서비스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환경부 차관, 유엔사무총장 기후특보와 ‘2035 NDC’ 협의…탄소중립 실현 위한 국제 공조 모색

    환경부 차관, 유엔사무총장 기후특보와 ‘2035 NDC’ 협의…탄소중립 실현 위한 국제 공조 모색

    환경부 금한승 차관과 셀윈 하트 유엔사무총장 기후행동 특보가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준비 현황을 포함한 기후위기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8월 27일 오후 국회 인근 회의실(이룸센터, 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만났다. 이번 만남은 유엔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과 대한민국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 실현 가능성을 평가하고 국제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협의는 지난 2014년 파리협정 채택 이후 전 지구적 기온상승 억제를 위한 국제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각국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이행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특히, 유엔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 공조를 촉진하고, 회원국들의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는 파리협정에 따른 지구 온난화 방지 노력의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대한민국이 기후변화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유엔은 현재 논의 중인 이 목표치를 평가하고, 대한민국이 책임감을 가지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금한승 차관과 셀윈 하트 특보는 과거 금 차관이 유엔대표부에서 근무하며 ‘2014 유엔 기후 정상회의(사무총장 반기문)’를 준비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양측은 이후에도 전 지구적 기후행동을 촉진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며, 이번 협의를 통해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측은 기후위기 대응의 긴급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시대적 과제이자 경제성장의 핵심 전략으로서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과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논의했다. 특히, 금한승 차관은 대한민국이 제시하는 2035 NDC 목표가 현실적인 이행 경로를 고려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약속을 담고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헌법재판소의 결정 취지를 반영하여 미래에 과도한 부담을 이전하지 않는 방향으로 목표를 설정하고자 한다. 이는 단순히 목표치를 설정하는 것을 넘어, 미래 세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책임감을 보여주는 중요한 부분이다. 나아가 2050 탄소중립이라는 국가 비전과 일관성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우리나라가 준비하고 있다는 점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에 셀윈 하트 특보는 우리나라의 책임 있는 접근과 미래세대를 고려한 정책 방향을 평가하고, 오는 11월 브라질에서 열리는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보다 이른 시기에 우리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 우선순위를 반영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제출해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는 국제 사회에 대한 책임 있는 정보 제공을 통해 국제 협력을 촉진하고, 보다 효과적인 기후변화 대응 방안 마련에 기여할 것이다.

    금 차관은 대한민국 정부의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과 전 분야 전기화 및 탈탄소화를 통한 녹색 대전환 의지를 강조할 것이다. 구체적으로, △분산형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산업단지 조성, △가파도 탄소중립섬(Carbon Free Island)과 같은 마을 단위 에너지자립 시범사업, △전기차·배터리·히트펌프 등 기후 신산업 육성 및 산업 탈탄소 전환 지원계획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는 대한민국 정부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하고, 국제 사회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이에 유엔측은 우리나라의 선도적 정책 노력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지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시 합의한 2030년까지 전세계 재생에너지 발전 용량 3배, 에너지 효율 2배 향상 목표에 함께 노력해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2035 NDC 목표의 구체적인 과 실행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여 국제 사회에 제시할 것이다.

    금한승 환경부 차관은 “기후위기는 인류사회가 직면한 실존적 위기”라며, “앞으로도 유엔 등 국제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대한민국이 탈탄소 녹색문명의 중심 국가로 도약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의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는 국제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국제 공조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애프톤 케미컬, EPA 승인 TOP TIER+ 가솔린용 첨가제 ‘HiTEC® 65522’ 시리즈 출시… 연료 효율 혁신 기대

    애프톤 케미컬, EPA 승인 TOP TIER+ 가솔린용 첨가제 ‘HiTEC® 65522’ 시리즈 출시… 연료 효율 혁신 기대

    가솔린 성능 첨가제(GPA)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 애프톤 케미컬(Afton Chemical Corporation)이 미국 환경보호청(EPA)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하고 TOP TIER+™ 가솔린용으로 승인받은 ‘HiTEC® 65522 GPA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혁신적인 첨가제 제품군은 최근 EPA에서 발표한 자동차 동향 보고서에 포함되었으며, 가솔린 엔진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연료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애프톤 케미컬은 지난 2023년 8월부터 EPA의 엄격한 테스트를 거친 결과, ‘HiTEC® 65522 GPA 시리즈’가 EPA의 TOP TIER+™ 가솔린 기준을 충족했다는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TOP TIER+™ 가솔린은 EPA에서 정의하는 최고 수준의 연료 품질 기준이며, 이 기준을 충족하는 첨가제는 EPA의 장기적인 자동차 기술 개발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HiTEC® 65522 GPA 시리즈’는 특히 가솔린 엔진의 열효율을 높이고 배기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데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PA의 테스트 결과, 이 첨가제를 사용한 차량은 연비가 5~7% 향상되는 것을 확인했으며, CO2 배출량 또한 4~6%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 또한 엔진의 마모를 줄이고 부식 방지 효과를 제공하여 엔진 수명을 연장시키는 데 기여한다.

    애프톤 케미컬은 이번 ‘HiTEC® 65522 GPA 시리즈’ 출시를 통해 글로벌 가솔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 개발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급변하는 환경 규제에 대응하고, 소비자들의 고효율, 친환경 차량 수요 증가에 부응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애프톤 케미컬 관계자는 “우리의 HiTEC® 65522 GPA 시리즈는 단순한 연료 첨가제를 넘어 미래 자동차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라고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더욱 뛰어난 성능과 친환경성을 제공하는 첨가제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애프톤 케미컬은 이번 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술 시연회와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며, 영국, 독일, 한국 등 주요 국가의 유통 채널을 통해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 어린이집 외벽 페인트, 이제 ‘뿌리지 않고 굴린다’

    어린이집 외벽 페인트, 이제 ‘뿌리지 않고 굴린다’

    어린이와 노약자가 이용하는 시설의 외벽 도색 작업 시 페인트 분진과 유해물질 노출 우려가 사라진다. 정부가 건강에 해로운 분사 방식 대신 친환경적인 롤러 방식을 의무화하는 법 개정을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복지시설 등 민감계층 이용시설의 외부 도장공사 시 발생하는 날림먼지로부터 이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먼저 해당 시설의 도장공사는 비산먼지 발생 신고대상사업으로 새롭게 추가된다. 이에 따라 사업자는 공사 전 신고 의무와 함께 날림먼지 발생 억제 시설을 설치하고 필요한 조치를 이행해야 한다.

    가장 핵심적인 변화는 도장 방식의 의무화다. 앞으로 민감계층 이용시설의 외부 도장에는 분사 방식 대신 롤러 방식만 사용해야 한다. 롤러 방식은 공기 중으로 흩날리는 페인트가 적어 건강 위해성이 낮다.

    실제 연구 결과도 이를 뒷받침한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롤러 방식은 분사 방식에 비해 날림먼지 발생량이 절반 이하에 불과하다. 인체에 유해한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량 또한 77% 수준으로 현저히 낮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민감계층이 활동하는 공간이 유해물질로부터 더욱 안전해진다. 정부는 촘촘한 관리 방안을 통해 어린이와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대기 환경의 질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