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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안전부, AI 기반 3중 안전망 구축으로 재난 정보 전달체계 혁신… 취약계층 정보 접근성 극대화

    행정안전부, AI 기반 3중 안전망 구축으로 재난 정보 전달체계 혁신… 취약계층 정보 접근성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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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 정보 전달 체계를 혁신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3중 안전망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재난문자 전달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에게 빈틈없이 재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대책은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스마트공중보안망을 구축하고, 재난 상황에 따라 즉각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재난문자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AI 기반의 음성 정보 안내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각, 청각 장애인 등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계층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기존의 재난문자 시스템은 특정 대상에게만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었으며, 특히 취약계층에게는 정보 접근성이 부족했다”고 지적하며 “이번 대책을 통해 모든 국민이 재난 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개선 대책에는 AI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재난 위험 예측 시스템 구축도 포함되어 있다. AI는 과거 재난 발생 기록, 기상 정보, 지리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예측하고, 위험 지역에 위치한 주민들에게 자동으로 재난 경보를 발송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AI 기반의 재난 상황 분석 시스템은 재난 발생 시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구조 및 구급 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구조대의 효율적인 활동을 지원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이번 대책 시행 후, AI 기술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AI 기반 재난 안전 시스템 구축을 가속화하고, 국민들의 안전을 위한 첨단 기술 활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행정안전부는 AI 기반 재난 안전 시스템 구축을 위해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기술 개발 및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여 전국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행정안전부 재난정보통신과 권구열(044-205-5309), 김성일(044-205-5284) 담당자는 “이번 대책은 국민들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시스템 개선을 통해 국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재난 정보 전달 체계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한 다각적 정책 추진… 금융 부담 완화 및 사업 특화 지원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한 다각적 정책 추진… 금융 부담 완화 및 사업 특화 지원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해 정부가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 맞춤형 지원과 비용 경감 방안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금융 지원 확대 및 사업 특화 지원을 추진한다.

    현재 시행 중인 소상공인 지원 정책은 크게 금융 지원 확대, 사업 특화 지원, 그리고 배리어프리 환경 개선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기존의 금융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사업 운영에 필요한 특화된 지원을 제공하며,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주요 을 살펴보면, 첫째,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는 것이다. 기존의 대출 지원 정책은 지원 대상 확대 및 대출 한도 상향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완화한다. 가계 대출 지원 한도가 1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확대되고, 사업자 대출과 동일한 조건으로 대출을 제공하여 소상공인들의 자금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정책 자금의 장기 분할 상환 및 금리 감면 혜택을 강화하여 소상공인들의 재정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정책 자금의 상환 연장 기간을 연장하고, 금리 감면 비율을 1%p까지 확대하여 소상공인들의 재정적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둘째, 사업 특화 지원을 강화한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 개발을 지원하고, 특화 음식거리를 조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특산물의 홍보 및 판매 촉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특화 음식거리를 조성하여 지역 주민들의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셋째, 배리어프리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노란우산공제의 소득공제 대상 금액 상한을 연 1800만 원으로 상향하여 공제 혜택을 확대하고, 식당 테크(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등)의 중도 해지 위약금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무인 주문기기 등에 대한 결제 대행 수수료를 합리화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소상공인의 운영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한다. 배리어프리 환경 개선을 통해 모든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적 포용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배리어프리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의 적용 범위를 완화하여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한다. 기존의 배리어프리 단말기 교체 의무 적용 범위를 완화하여 보조 인력 배치, 도움 벨 설치 또는 호환 보조기기 설치 및 소프트웨어 설치 등으로 갈음할 수 있도록 한다.

    관련 부처는 이러한 정책들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 고용노동부, ‘2025년 일터혁신 우수기업’ 선정으로 노사협력 촉진… 2025년까지 일터 혁신 목표 추진

    고용노동부, ‘2025년 일터혁신 우수기업’ 선정으로 노사협력 촉진… 2025년까지 일터 혁신 목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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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는 노사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일터 혁신을 가속화하고, 2025년까지 일터 혁신을 목표로 하는 ‘2025년 일터혁신 우수기업’ 선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박종필)이 주관하여 8월 27일(수)부터 9월 21일(일)까지 기업들의 신청을 받아, 혁신적인 노사 관계 구축과 일터 환경 개선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물리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기업 내 의사결정 과정의 투명성 강화, 근로자와 경영진 간의 소통 활성화, 그리고 새로운 형태의 근무 시스템 도입 등, 근로자의 만족도와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사 협력 사례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선정 기준은 크게 ‘노사 협력 성과’, ‘일터 환경 개선 효과’, ‘혁신적인 시스템 도입’의 세 가지 요소로 평가되며, 각 요소별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수상 기업을 결정한다.

    노사발전재단 관계자는 “기업의 규모나 업종에 관계없이, 혁신적인 노사 관계 구축을 통해 일터 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기술 기반의 새로운 업무 환경 구축, 유연근무제 도입, 성별 격차 해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사협력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기업에게 높은 점수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고용노동부는 노사협력 관련 전문 컨설팅 제공, 벤치마킹 사례 공유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 기업에게는 정부 포상 외에도, 기술 개발 자금 지원,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등 추가적인 지원을 제공하여, 지속적인 노사협력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2025년 일터혁신 우수기업 선정”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노사 관계가 확산되고, 미래 일터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사업은 단순히 기업의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사회 구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한미 제조업 르네상스, 산업 생태계 재건의 교두보 마련: 16대 분야 협력 투자 추진

    한미 제조업 르네상스, 산업 생태계 재건의 교두보 마련: 16대 분야 협력 투자 추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추진을 통해 한미 간의 산업 협력이 르네상스를 맞이할 수 있도록, 16개 분야에 걸친 투자 협력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무역 관계를 넘어, 양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 제조업 (16개 분야)

    이번 협력의 핵심은 제조업 분야이다. 총 16개 분야에서 양국 기업들이 공동으로 투자하는 펀드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선박 유지·보수·정비 (MRO) 역량 강화, 조선소 현대화 및 공동 건조, 소형모듈원자로(SMR) 설계·건설·운영·공급망 구축 등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가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의 HD현대, 산업은행, 삼성중공업과 미국의 Cerberus Capital, Vigor 등이 공동 투자하며, 기술 교류 및 인력 교류를 통해 양국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텍사스 AI 캠퍼스 대형원전 및 SMR 기자재 제작 협력을 통해 첨단 기술 확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2) 원자력 (4건)

    원자력 분야에서는 한수원, 두산에너빌리티, 삼성물산과 미국 X-energy, AWS, Fermi, Centrus 등이 협력하여 SMR 설계, 건설, 운영, 공급망 구축 등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설 것이다. 텍사스 AI 캠퍼스에서 추진 중인 대형원전 및 SMR 기자재 제작 협력을 통해 기술 격차를 줄이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공급망 구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게르마늄 장기 공급 및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2028년~), 텍사스 AI 캠퍼스 원전·화력·태양광 통합 운영 협력 등을 통해 에너지 안보 강화에도 노력할 것이다.

    3) LNG (2건)

    연 330만톤 규모의 신규 LNG 도입 프로젝트를 통해 에너지 수입 안정화를 도모하고, 가스공사와 Trafigura, Total Energies 등이 협력하여 에너지 공급망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2028년부터 10년간 지속되는 이 프로젝트는 한국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국제 에너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4) 핵심광물 (1건)

    고려아연과 Lockheed Martin이 협력하여 핵심광물 공급망을 구축하고, 2028년~부터 지속될 공급 협력을 통해 국내 핵심광물 자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이 협력을 통해 글로벌 핵심광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첨단 산업 발전에 필요한 핵심 소재 공급망을 안정화할 수 있을 것이다.

    정부 관계자는 “한미 간의 산업 협력이 르네상스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제도적 지원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양국 기업에 다양한 사업 기회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력은 단순히 경제적인 이익을 넘어, 미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8·23 한일 정상회담, 대미 협상력 끌어올리는 지렛대 역할 – 21세기 파트너십 2.0, 실용 외교의 청사진 제시

    8·23 한일 정상회담, 대미 협상력 끌어올리는 지렛대 역할 – 21세기 파트너십 2.0, 실용 외교의 청사진 제시

    8·23일 열린 한일 정상회담은 단순한 양자 관계 구축을 넘어, 한국의 대미 협상력을 끌어올리는 지렛대 역할을 수행하며, ‘21세기 파트너십 2.0’이라는 새로운 시대의 외교적 기틀을 마련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방미 직전 도쿄에서의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은 전략적으로 결정된 시의적절한 외교 행보로, 향후 한일 관계의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는 청사진을 보여줬다.

    이번 정상회담은 17년 만에 발표된 한일 정상 간 합의문 을 기반으로, 양자 관계의 전반적인 개선을 위한 노력과 함께, 국제 정세 변화에 발맞춘 실용적인 외교 전략을 구체화했다. 합의문에는 정상 간 셔틀 외교 복원, 젊은 세대의 교류 촉진, 사회·경제 정책 분야의 협력 틀 수립, 북한·안보 문제에 관한 공조, 국제 무대에서의 긴밀한 협력 등 다양한 이 담겨, 지속 가능한 한일 관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합의문에 담긴 ‘21세기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을 잇는 ‘한일 파트너십 2.0’은 양국이 직면한 지정학적 위기, 미·중 패권 갈등 구도 속에서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며 협력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참의원 선거 참패 이후 실각 위기에 직면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역사 문제에서는 긍정적인 견해를 지닌 인물로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역사 인식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상생 협력의 청사진을 만들어 나갔다.

    이번 정상회담의 성공은 이재명 대통령이 표방하는 ‘실용 외교’, 즉 ‘앞마당을 함께 쓰고 있는 이웃’과의 전략적 협력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한국과 일본은 대미 관계에서 관세, 통상 문제뿐만 아니라, 군사, 안보적 차원에서도 인식을 공유하는 동병상련의 파트너다.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 양국이 전략적 이해와 이익을 공유하는 부분은 매우 클 수밖에 없다.

    또한, 이시바 총리는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며, 한국과 일본 관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한일 관계의 과거 징용 합의와 관련된 문제도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해결의 물꼬를 틔는 데 기여했다.

    이번 한일 정상회담의 시의적절성은 일본 국내 정치 상황을 고려했을 때 더욱 돋보인다. 현재 일본 정국은 한 치도 내다보기 어려운 혼돈과 위기 상황이다. 이시바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통해 역사 인식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상생 협력의 청사진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양국 관계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전망하게 한다.

    향후 한국이 주도권을 잡고 정상 간 셔틀 외교를 복원하고 개선된 한일관계를 지속 가능한 것으로 만들어 가는데 이번 회담은 크게 기여했다. 잦은 지정학적인 위기, 미·중 패권 갈등 구도 속에서 양국이 전략적인 협력을 추구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선택이다.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이재명 정부의 대일외교의 방향에 대한 청사진을 보여주는 행보로 기록될 것이다.

  • 창덕궁 낙선재, 전통 예술과 현대 미술의 조화 ‘K-헤리티지 아트전’ 9월 2일부터 7일 개최

    창덕궁 낙선재, 전통 예술과 현대 미술의 조화 ‘K-헤리티지 아트전’ 9월 2일부터 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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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의 가치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하는 특별한 전시가 창덕궁 낙선재에서 개최된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오는 9월 2일부터 7일까지 창덕궁 낙선재에서 「K-헤리티지 아트전」을 주제로 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7일 동안 진행되며, 전통 예술과 현대 미술의 조화로운 시너지를 통해 국민들에게 한국 문화의 깊은 의미를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전시의 핵심은 전통 예술 작품에 현대적인 해석을 더하여,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예술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있다. 창덕궁 낙선재는 조선 시대 왕이 학문과 예술을 연구하고, 국정을 논의했던 공간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게 된다.

    이번 전시에는 무형유산 전승자들을 비롯한 전통 장인과 현대 작가 51명이 참여하여 달항아리, 자수 병풍, 누비옷, 청자 등 전통 예술 작품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 14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전통과 현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다채로운 작품들을 통해 세대를 잇는 문화적 가치와 ‘융합’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게 된다.

    전시 운영시간은 9월 2일(화)부터 9월 7일(일)까지 09:00부터 17:30까지이며, 창덕궁 입장료는 별도로 적용된다. 특히, 전시 기간 동안 창덕궁을 방문하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더욱 깊이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해, 매일 3회(11:00, 13:00, 15:00) 현장 신청을 통해 전시 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전시 시작 1시간 전 창덕궁 내 안내 데스크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전시의 주관은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와 국가유산형 예비사회적기업인 세이버스코리아&(재)한국헤리티지문화재단이며, 빙그레가 후원한다. 무형유산 작품에 대한 국민적 인식과 이해를 확산하는 동시에 창덕궁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궁궐의 정취 속에서 한국 전통문화와 현대예술의 조화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앞으로도 국내외 관람객이 창덕궁에서 국가유산의 가치를 보다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5월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 수족구병, 영유아 특히 위험 – 질병관리청

    5월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 수족구병, 영유아 특히 위험 – 질병관리청

    5월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 수족구병, 영유아 특히 위험 – 질병관리청 관련 이미지

    5월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수족구병의 위험성을 질병관리청이 경고하며, 특히 영유아의 주의를 촉구했다. 최근 8개월 동안 수족구병 발생 건수가 급증하며, 0-6세 영유아의 발생률이 7-18세에 비해 현저히 높게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청은 수족구병 예방을 위한 핵심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과 가정에서의 예방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기사에서는 수족구병 발생 추이, 주요 감염 경로, 수족구병 발생 시 주의사항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질병관리청의 발표 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5월 이후 지속적인 수족구병 발생은 여름철 감염병의 특징을 보여주는 사례이며, 철저한 예방 노력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수족구병은 봄에서 가을까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급성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주로 봄과 가을철에 더욱 유행한다. 질병관리청의 발표에 따르면, 최근 33주차(8.10.~8.16. 기준) 수족구병 발생상황(의사환자분율*)은 26.7명/1000명으로 지난 5월말(21주 1.5명) 이후 지속적 증가 추세에 있으며, 0-6세는 36.4명/1000명으로 7-18세(7.1명)보다 훨씬 높은 발생을 보였다.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엔테로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환자의 대변 또는 분비물(침, 가래, 콧물, 수포의 진물 등)과 직접 접촉하거나, 이러한 것에 오염된 물건(공동사용하는 장난감, 집기 등)을 만지는 경우 전파된다. 수족구병은 감염된 사람의 분비물에 묻은 바이러스가 다른 사람의 몸에 침투하여 발생한다.

    수족구병의 주요 증상은 손, 발, 입안에 수포성 발진을 나타내는 것으로, 발열, 무력감, 식욕 감소, 위장관 증상(설사, 구토)이 동반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발생 후 7~10일 이내에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드물게 뇌수막염, 뇌염, 마비증상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수족구병이 의심되는 경우, 특히 6개월 미만의 영아,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는 경우, 2일 이상의 발열 등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반드시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수족구병 환자는 어린이집 등원 및 외출을 자제하여 다른 사람과 접촉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은 수족구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올바른 기침 예절, 철저한 환경 관리 등의 수칙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수족구병에 걸린 경우 완전히 회복한 후 등원할 수 있도록 안내해야 하며, 가정에서도 수족구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를 철저히 하고, 수족구병에 감염된 물건이나 수건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수족구병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옷이나 수건 등을 세탁할 때에는 일반 세탁물과 분리하여 세탁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수족구병 예방을 위한 관련 자료들을 함께 제공한다. 자료에는 수족구병의 개요, 수족구병 발생 시 주의사항, 수족구병 예방 수칙, 수족구병 질의응답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수족구병 발생 시 소독 방법, 수족구병 관련 질의응답 등 유용한 정보들을 담은 자료들을 통해 독자들이 수족구병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의사환자분율(‰): 수족구병의사환수/전체 외래환자수 × 1000

  • 인코드, 익스피리언 파트너 에코시스템에 합류해 사기 방지 솔루션 강화

    인코드, 익스피리언 파트너 에코시스템에 합류해 사기 방지 솔루션 강화

    익스피리언(Experian)이 인코드 테크놀로지스(Incode Technologies, Inc., 이하 ‘인코드’)를 익스피리언 어센드 플랫폼(Experian Ascend Platform™)에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금융 서비스, 자동차, 의료, 디지털 마케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1800만 명 이상의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사기 방지 솔루션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코드의 핵심 기술인 AI 기반의 행동 분석 솔루션은 익스피리언 어센드 플랫폼에 통합되어 실시간으로 사용자 행동 패턴을 분석하고 의심스러운 활동을 탐지한다. 특히, 기존의 규칙 기반 시스템과는 달리 사용자 행동의 미묘한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여, 새로운 형태의 사기 행위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익스피리언의 광범위한 고객 데이터 네트워크와 인코드의 첨단 AI 기술의 결합이다. 익스피리언은 1800만 명 이상의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금융 거래, 온라인 쇼핑, 소셜 미디어 활동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에서의 사용자 행동을 분석한다. 이러한 데이터를 인코드의 AI 솔루션에 제공함으로써, 사기 행위의 위험 요소를 정확하게 식별하고, 실시간으로 사전 예방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인코드의 AI 엔진은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되어, 사용자 행동 패턴을 학습하고 예측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또한, 새로운 사기 행위가 등장했을 때, 신속하게 학습하고 적응하여, 사기 탐지율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킨다. 익스피리언 어센드 플랫폼은 이 모든 데이터를 통합하여, 사용자에게 맞춤형 사기 방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특히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는 금융 사기, 신용 카드 사기, 온라인 계정 해킹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익스피리언 어센드 플랫폼에 통합된 인코드의 솔루션은 이러한 금융 사기 위험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사용자에게 즉각적인 경고를 보내 안전한 금융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또한, 자동차, 의료, 디지털 마케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도 인코드의 솔루션은 사기 행위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기업의 정보 자산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코드와 익스피리언의 협력은 단순한 기술 통합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안전한 디지털 환경 구축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익스피리언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데이터 보안 및 사기 예방 분야의 선도적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인코드 역시 최첨단 AI 기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익스피리언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혔으며, 인코드 역시 “AI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해시드, ‘이스트포인트: 서울 2025’ 2차 라인업 공개… 프라이빗 블록체인 콘퍼런스, 암호화폐 투자자 및 개발자 모여들 듯

    해시드, ‘이스트포인트: 서울 2025’ 2차 라인업 공개… 프라이빗 블록체인 콘퍼런스, 암호화폐 투자자 및 개발자 모여들 듯

    해시드가 글로벌 프라이빗 블록체인 콘퍼런스 ‘이스트포인트: 서울 2025’의 2차 연사 및 참석 기관 라인업을 공개하며, 암호화폐 투자자와 개발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발표는 9월 2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개최되는 행사와 연관되며, 해시드가 주최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블록체인 민간 콘퍼런스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시드는 이번 라인업 공개를 통해 프라이빗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과 활용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심화하고,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트럼프 정부 핵심 관계자 뿐만 아니라, 테더(Tether)와 서클(Circle) 등 암호화폐 업계의 주요 기업 및 기관들이 참석하여, 프라이빗 블록체인 기술의 상용화 및 투자 유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라인업에는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디지털 자산 기업인 테더(Tether)가 참여하고 있으며, 미국 기반 암호화폐 결제 기업 서클(Circle) 또한 참석을 확정했다. 또한, 트럼프 정부 당시 국가안보회의 부의장 역할을 수행했던 인물 등 정부 관계자들의 참여는 프라이빗 블록체인 기술이 비정부 및 정부 차원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해시드 측 관계자는 “이번 ‘이스트포인트: 서울 2025’를 통해 글로벌 프라이빗 블록체인 생태계의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혁신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콘퍼런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금융 서비스, 공급망 관리, 디지털 자산 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암호화폐 투자자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자 하는 개발자, 스타트업,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스트포인트 서울 2025는 프라이빗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실질적인 서비스 사례를 소개하고, 기술 교류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여 블록체인 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해시드는 “이스트포인트: 서울 2025”를 통해 글로벌 블록체인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프라이빗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과 상용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콘퍼런스 기간 동안 다양한 세션과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며, 참석자들은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테스토코리아, 늦여름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데이터로거 ‘testo 174’ 및 ‘testo 175’ 시리즈 출시

    테스토코리아, 늦여름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데이터로거 ‘testo 174’ 및 ‘testo 175’ 시리즈 출시

    테스토코리아(Testo Korea, 지사장 전경웅)는 늦여름 무더위가 지속되는 상황과 더불어, 산업 현장 및 건설 현장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실시간으로 환경 정보를 측정할 수 있는 데이터로거 ‘testo 174’ 및 ‘testo 175’ 시리즈를 출시했다. 테스토는 측정 기술 분야의 세계 선두 기업으로서, 지난 50년 이상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안전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testo 174’ 및 ‘testo 175’ 데이터로거는 산업 현장의 안전 관리 및 환경 모니터링을 위한 핵심적인 도구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듀얼 센서(온도, 습도)를 탑재하여 온도와 습도 변화를 동시에 측정하고,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기록하고 전송할 수 있다. 이는 건설 현장에서의 작업 환경 온도 측정, 공장 설비의 작동 온도 모니터링, 농업 현장에서의 작물 생육 환경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테스토코리아의 지사장 전경웅은 “최근 급증하는 무더위로 인해 산업 현장 및 건설 현장에서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testo 174’ 및 ‘testo 175’ 데이터로거는 이러한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테스토코리아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혁신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최첨단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testo 174’는 산업 현장에서의 일반적인 온도 및 습도 측정을 위한 데이터로거이며, 휴대용으로 설계되어 현장 측정 시 뛰어난 휴대성을 제공한다. 또한 ‘testo 175’는 ‘testo 174’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며, 추가적으로 풍속 측정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건축 현장, 공장 설비 등 바람의 영향을 받는 환경에서 보다 정확한 측정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테스토코리아는 ‘testo 174’ 및 ‘testo 175’ 데이터로거와 함께 측정 소프트웨어를 제공하여 측정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고객의 요구에 따라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여 데이터로거의 활용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테스토코리아는 “‘testo 174’ 및 ‘testo 175’ 데이터로거는 단순한 측정 도구를 넘어,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구축하는 데 필수적인 솔루션이 될 것이다”라고 전망하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고객 지원을 통해 산업 현장의 안전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