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경제

  • 불확실한 해외 시장, 중소기업 수출 돌파구 마련 시급

    중소기업들이 날로 불확실해지는 해외 시장 환경 속에서 수출 성과를 이어가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고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특히, 업종별 협회·단체 등이 주관단체를 구성하고 정부의 지원을 받아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 ‘수출컨소시엄사업’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수출컨소시엄사업에 참여할 주관단체를 지난 10일부터 모집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수출컨소시엄사업은 10개 이상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하면, 정부가 해외 현지에서 개최되는 전시회나 수출상담회의 참가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관단체로 선정된 기관은 국내에서 현지 시장조사 등 사전 준비를 거쳐 해외 파견, 바이어 초청 등 3단계에 걸친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올해의 경우, 80개 컨소시엄에 1,300여 개 중소기업이 참여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중동 시장 진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사업에서는 주관단체 선정 절차를 개선하여 지원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망수출컨소시엄으로 선정된 주관단체는 추가 선발 절차 없이 3년 연속 지원 대상자로 확정된다. 이는 주관단체가 충분한 사전 준비 기간을 확보하고 전문성을 높여 중소기업의 참여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또한, 내년 단년도 지원 대상인 일반수출컨소시엄도 다음 연도(2027년) 1분기에 개최되는 전시회 등에 참여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 기간을 확대했다. 이는 일부 전시회가 연초에 개최되어 중소기업의 참여 수요가 높은 점을 반영한 것이다. 더불어, 중소기업 수출의 주력 시장뿐만 아니라 신흥 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된다. 이를 위해 K-뷰티, 패션 등 한류 확산에 따른 주요 소비재 분야와 테크서비스 등 신기술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수출컨소시엄 주관단체 모집은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업 공고 및 신청 방법은 중소기업해외전시포털 누리집(https://www.smes.go.kr/sme-exp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성장정책관 이순배는 “수출컨소시엄은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서 해외 진출을 위한 직접적인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우리 중소기업들이 수출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주관단체 신청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는 정부가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나아가 국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 콘텐츠-관광-지역경제 선순환 위한 ‘과감한 규제개혁’ 절실

    입국 3천만 명 시대를 맞이하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관광대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대한 기로에 섰다. 그러나 이러한 양적 성장에 걸맞은 질적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선순환 구조 마련에는 아직 풀어야 할 숙제가 남아 있다. 특히, 콘텐츠 산업의 잠재력을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효과적으로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현재의 불필요한 규제들을 과감히 철폐하고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이러한 배경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제10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주재하며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회의의 핵심은 바로 ‘과감한 규제개혁’을 통해 콘텐츠, 관광, 지역경제가 서로 시너지를 창출하며 긍정적인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는 데 있다. 이는 단순히 외래 관광객 수를 늘리는 것을 넘어, 한국만의 고유한 문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관광 경험을 풍부하게 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적 판단에 기반한다.

    국무총리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정책들을 통해 콘텐츠 산업이 창출하는 매력적인 요소들이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고, 이들이 방문하는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다시금 새로운 콘텐츠 제작을 위한 동력을 얻는 이상적인 생태계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대한민국은 단순한 경유지를 넘어 전 세계인이 찾아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 목적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통해 입국 3천만 명 돌파라는 성과를 발판 삼아 진정한 글로벌 관광대국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 대한민국 투자 서밋, 불안정한 세계 경제 속 ‘코리아 프리미엄’ 실현을 위한 체질 개선 시동

    전 세계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으며 글로벌 자본 시장의 중심으로 도약하려는 대한민국 정부의 의지가 뉴욕에서 확인되었다. 9월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열린 ‘대한민국 투자 서밋’ 행사는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자리였다. 급변하는 국제 경제 질서 속에서 투자 매력도를 높이고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열겠다는 정부의 야심 찬 비전은, 그동안 한국 자본 시장이 직면해온 구조적 한계와 불확실성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에서 출발한다.

    이날 행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 자본 시장의 체질 개선을 통해 전 세계 투자자들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는 단순히 외국인 투자 유치를 늘리는 차원을 넘어, 한국 경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국가적 의지의 표명이다. 과거 한국 경제가 보여준 비약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장에서는 한국 증시의 저평가 문제, 즉 ‘코리아 디스카운트’에 대한 지적이 끊이지 않아 왔다. 이러한 상황은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한국 시장의 잠재력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기 어렵게 만드는 주요한 문제점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정부는 이번 ‘대한민국 투자 서밋’을 기점으로, 한국 자본 시장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고, 투자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규제 완화, 시장 접근성 확대, 투자자 보호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나아가 한국 증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켜 ‘코리아 프리미엄’을 실현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러한 체질 개선 노력은 궁극적으로 국내 기업들의 자금 조달 비용을 낮추고, 혁신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의 이러한 적극적인 행보는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상황 속에서 한국 경제의 안정성과 성장 잠재력을 부각시키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만약 이러한 체질 개선 노력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한국 자본 시장은 국제적인 투자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투자처로 인식될 것이며, 이는 곧 한국 경제의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의 개막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경제의 주요 플레이어로서 그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명절 고물가 부담 해소, 정부, 성수품 공급 확대 및 역대 최대 할인 지원책 발표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물가로 인한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사과, 배 등 농산물 가격은 물론이고 축산물, 임산물 가격까지 가파르게 오르면서 풍성한 명절을 준비하는 데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이러한 고물가 상황은 명절을 더욱 힘들게 만드는 주요 문제로 지적된다.

    이에 정부는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 지원책을 포함한 성수품 수급 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먼저, 이번 명절 기간 동안 농산물은 평시 대비 2.6배 많은 총 5만 톤이 공급될 예정이다. 축산물 역시 평시보다 1.3배 늘어난 10.8만 톤, 임산물은 4.6배 증가한 259톤이 시장에 풀린다. 이는 명절 기간 동안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성수품의 물량 부족 현상을 사전에 차단하고 가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더불어 정부는 최대 900억 원 규모의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을 시행한다. 소비자들이 농축수산물 구매 시 적용받을 수 있는 할인율을 기존 최대 10%에서 50%로 대폭 확대하며, 1회 할인 한도 역시 1만 원에서 2만 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특히 사과·배 세트 15만 개와 10만 원 이하 한우세트 162톤 등 실속 선물세트 공급을 확대하여 선물 구매 부담도 줄일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최대 30%의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을 제공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와 더불어 가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이러한 공급 확대와 대규모 할인 지원책을 통해 명절 기간 동안 예상되는 물가 상승 압력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국민들이 보다 부담 없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대책이 성공적으로 시행된다면, 명절을 앞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상당 부분 해소될 뿐만 아니라, 농축수산업계의 판로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충장축제, ‘착한 소비’ 플랫폼으로 진화… 사회적기업 ‘온마켓’ 팝업 스토어 운영

    광주광역시 최대 축제인 충장축제가 지역 가치 확산을 위한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지역 사회적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착한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온마켓(On Market)’ 팝업 스토어가 축제 기간 동안 운영되는 것이다. 이는 단순한 축제 콘텐츠를 넘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지역 문화 행사와 융합하여 새로운 소비 문화를 창출하려는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이번 ‘온마켓’ 팝업 스토어 운영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주도한다.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충장축제와 발맞춰, ㈜디자인 숨을 비롯한 광주·전남·전북·제주 지역의 10여 개 사회적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팝업 스토어는 지역 내 빈 점포 상가를 적극 활용하여, 축제의 문화적 활기와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연결하겠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이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며 ‘착한 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특별한 플랫폼을 제공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온마켓’이라는 명칭은 따뜻함과 시작, 열림을 의미하는 ‘온(溫, On)’의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더 나아가 지역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를 상징하는 키워드로서, 충장축제를 방문한 이들에게 사회적기업이 생산하는 다양한 식품, 굿즈, 체험 행사 등을 통해 따뜻한 가치를 나누는 열린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낸다. 참여하는 10여 개 사회적기업들은 직접 개발한 혁신적인 제품과 전통 먹거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소개 공간과 기업별 안내 인포그래픽을 배치하여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팝업 스토어 운영을 기획한 사회적기업 ㈜디자인 숨은 단순 판매 방식을 넘어, 체험과 공유를 통한 판매 활동을 이웃 사회적기업과 협력하여 진행하자는 혁신적인 제안을 내놓았다. 이러한 기획 의도는 충장축제 종료 후에도 ‘릴레이 스토어’ 형식으로 운영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진흥원은 이번 ‘온마켓’ 운영을 통해 지역 축제 방문객들에게 사회적경제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착한 소비’ 실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재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서남권총괄본부장은 “충장축제라는 대표적인 지역 문화 행사를 사회적기업 지원 활동과 연계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팝업 스토어 운영이 사회적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사회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하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추석 앞두고 불안한 장바구니 물가, 축산물 가격 안정화 시급

    명절을 앞두고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축산물을 중심으로 가격 불안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이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5년 9월 30일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등 주요 품목의 가격 안정을 통해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을 포함한 농축수산물 가격이 들썩이는 상황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다. 이는 명절을 맞아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공급 부족이나 유통 과정의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높아진 물가로 인해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가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는 점이 이번 국무회의의 주요 논의 배경이 되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축산물 가격 안정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시장 가격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수급 조절을 위한 물량 확보 및 공급 확대 노력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유통 과정을 점검하여 불필요한 비용 증가 요인을 제거하고,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강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명절을 앞두고 급등하는 축산물 가격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전반적인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정부의 이러한 적극적인 개입과 다각적인 노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계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축산물 가격이 안정되면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 데 드는 비용 부담이 완화될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물가 심리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정부는 지속적인 시장 관리와 유통 구조 개선을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전국적 소비 회복 노력이 ‘동행축제’ 통해 6634억 원 매출 견인

    최근 내수 시장의 침체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고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진행된 ‘9월 동행축제’가 총 6634억 원이라는 막대한 매출을 기록하며 내수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기 때문이다. 이는 단순히 소비를 촉진하는 것을 넘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동행축제’의 근본적인 목표가 일정 부분 달성되었음을 시사한다.

    ‘동행축제’는 내수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진시키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국 단위의 소비 촉진 행사로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9월 축제는 민생회복소비쿠폰 지급과 더불어 소비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전국적인 연계 행사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집중적으로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온라인 판매전에서는 총 6307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e커머스, TV홈쇼핑, 전통시장몰 등 다양한 채널에서 2만 7000여 개사가 참여했으며, 특히 롯데온의 ‘동행제품100’ 기획전은 동행축제의 대표적인 온라인 판매전으로 자리매김했다. 동아식품의 김가네 식탁 감자탕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6배(6700만 원)의 매출 증가를, 호정식품의 옛날 도나스는 13배(6200만 원) 이상의 매출 증가를 기록하며 온라인 판로 확대의 성공적인 사례를 보여주었다. 쿠팡에서 진행된 동행제품100 기획전 또한 큰 주목을 받았으며, 다정한 마켓의 반려동물 간식껌과 부쉬맨의 워터프루프 선크림이 각각 6400만 원, 60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대표 상품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온라인 판매전의 성공과 더불어, 오프라인 판매전에서도 327억 원의 매출 성과를 달성했다. 총 144곳의 지역 행사와 정책 매장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으며, 특히 전국적인 소비 회복과 소상공인 활력 제고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비수도권 지역과 인구감소 지역의 행사 비중을 대폭 늘렸다. 전체 행사 중 비수도권이 76%(110곳), 인구감소 지역이 24%(34곳)를 차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썼다. 제주 개막식은 APEC중소기업장관회의 연계 행사로 진행되어 1만 8000명이 방문하는 성황을 이뤘으며, 이틀간 진행된 판매전에서는 제주 지역 소상공인 51개 사가 참여해 85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롯데백화점(잠실점) 상생판매전 역시 9월 9일부터 11일까지 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대기업과 소상공인, 전통시장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적 유통 구조 마련에 기여했다.

    이와 더불어, 상생소비복권과 민간기업의 다양한 소비 촉진 이벤트 또한 소비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상생소비복권은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매장에서 5만 원 이상 카드 결제 시 추첨을 통해 1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로, 1000만 명이 응모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7개 TV홈쇼핑사와 7개 카드사 역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제품 판매 확대를 위한 특별 혜택 제공과 캐시백, 할인 혜택 강화 등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배달의민족은 제주 지역에 사용할 수 있는 포장 주문 할인쿠폰과 더불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 가게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추가로 제공하며 소외된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동행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는 국민들의 따뜻한 소비가 소상공인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고, 나아가 우리 경제에 힘찬 숨결을 불어넣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중소벤처기업부 최원영 소상공인정책실장은 “동행축제에 참여해 준 국민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따뜻한 소비가 소상공인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고 우리 경제에는 힘찬 숨결을 불어넣는다”고 언급했다. 앞으로 정부는 ‘동행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 ‘듀티프리페스타’ 등 기존 할인 축제를 통합하여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대규모 국가 단위 할인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쇼핑, 여행, 문화 등 다채로운 소비 혜택을 통해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여 지속적인 소비 활성화 노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 보험업계 기술 솔루션 기업 Xceedance, 성장 가속화 위한 투자 유치

    글로벌 보험 산업을 위한 기술 기반 비즈니스 솔루션 제공업체인 Xceedance가 금융 기술 시장에 집중하는 선도적인 투자 기업인 Portage Capital Solutions로부터 소수 지분 투자를 유치하며 성장 가속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투자는 Xceedance가 빠르게 변화하는 보험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기술 솔루션 개발을 더욱 촉진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기존 보험 산업은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나, 레거시 시스템의 비효율성과 복잡한 규제 환경 등으로 인해 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고객의 기대치는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부응하기 위한 맞춤형 솔루션 제공 및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Xceedance와 같이 보험 산업에 특화된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Portage Capital Solutions로부터 받은 이번 투자는 Xceedance가 이러한 시장의 요구에 더욱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기존 솔루션을 고도화하며 신규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Xceedance는 이번 투자를 통해 기술 인력 확충 및 연구개발(R&D) 투자를 늘려,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보험사들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고객 경험을 혁신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Xceedance는 재정적인 안정성을 확보하고 기술 혁신에 더욱 집중함으로써, 보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궁극적으로 이는 보험사들이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보험 산업 기술 혁신, 익시던스 성장 투자 유치로 가속화 전망

    기존 보험 산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과 고객 니즈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비효율적인 프로세스와 낙후된 기술은 서비스 품질 저하와 경쟁력 약화라는 근본적인 문제로 작용하며 업계 전반의 혁신 동력을 저해하는 요인이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기술 기반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 익시던스(Xceedance)가 금융 테크놀로지 분야 선도 투자사인 포타지 캐피털 솔루션스(Portage Capital Solutions)로부터 소수 지분 방식의 성장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투자는 익시던스가 보험 산업의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필요한 동력을 확보했음을 의미한다. 익시던스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축적된 자본을 활용하여 자체 기술력 강화와 솔루션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험사들이 직면한 고질적인 비효율성을 개선하고, 고객 경험을 혁신하며, 나아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타지 캐피털 솔루션스의 투자는 익시던스가 보험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로 해석된다. 익시던스는 이번 투자를 발판 삼아 자체 기술력과 솔루션을 더욱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며, 보험 산업 전반의 기술 혁신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기술 혁신은 궁극적으로 보험 소비자들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와 가치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낼 것으로 전망된다.

  •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49개 군 8.2대 1 경쟁률 ‘뜨거운 관심’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면서 농어촌 지역의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 문제는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지자체들의 참여 열기가 뜨겁게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지역 공모 접수 결과, 당초 선정 예정이었던 6개 군을 훨씬 뛰어넘는 49개 군이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예정 규모 대비 8.2배에 달하는 수치로, 농어촌 지역의 절실한 필요와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

    이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6개 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월 15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는 국민주권정부의 5대 국정목표인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과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역점 사업으로 추진된다.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69개 군 중에서 무려 49개 군, 즉 71%가 이번 시범사업에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심지어 69개 군을 아우르는 10개 광역자치단체 모두가 참여를 신청하는 등 전방위적인 참여 의지를 드러냈다.

    대부분의 인구감소 지역은 재정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놓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범사업이 갖는 취지와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파악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현재 지역별로 제출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서류 및 발표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 중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6개 군 내외의 사업 대상지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농어촌 정책 및 지역발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구성되어 면밀한 검토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2년간 운영된 후, 그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본사업 추진 방향을 검토하게 된다. 이를 위해 총괄 연구기관 및 관할 지방 연구기관과 업무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별 주민 삶의 질 만족도, 지역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 정도, 인구구조 변화 등 다양한 측면을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분석할 예정이다. 이러한 정책 효과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사회적 논의를 거쳐 농어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