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경제

  • 전례 없는 글로벌 경제 변혁 속, AIM 콘그레스, ‘글로벌 번영의 재편’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투자 해법 모색

    전 세계적인 지정학적, 경제적, 기술적 변혁의 파고 속에서, 국제 사회는 회복력과 지속 가능성을 기반으로 한 장기적인 경제 전략 수립의 필요성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거대한 전환의 시기, 세계 최고 수준의 투자 플랫폼으로 인정받는 AIM 콘그레스(AIM Congress)가 제15회 행사의 공식 주제를 ‘글로벌 번영의 재편: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미래를 향한 새로운 투자 경로 개척(Reshaping Global Prosperity: Unlocking New Investment Pathways Towards a Sustainable and Inclusive Future)’으로 발표하며, 다가오는 글로벌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해법 모색에 나섰다.

    AIM 콘그레스 조직위원회는 2026년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DWTC)에서 개최될 이번 행사를 통해, 불안정성이 고조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핵심 전략들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혁신, 지속가능성, 그리고 포용성이라는 세 가지 가치를 통합함으로써 더욱 탄력적이고 적응력 있는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시급한 경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모색함으로써, AIM 콘그레스는 글로벌 투자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 행사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할 것이다.

    아랍에미리트(UAE) 외국무역부 장관이자 AIM 콘그레스 의장인 타니 빈 아메드 알 제유디 장관은 현재의 경제 상황을 ‘거센 변혁의 시기’로 진단하며, UAE가 변화를 단순히 수용하는 것을 넘어 이를 예측하고 선도하는 경제 모델을 지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미래 지향적 산업 역량 구축과 글로벌 성장 거점과의 파트너십에 대한 UAE의 확고한 의지를 피력하며, 2024년의 견조한 수출 실적과 무역·투자 허브로서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러한 접근 방식의 성공적인 결과로 제시했다. 그는 또한 AIM 콘그레스 2026이 정부, 투자자, 혁신가 간의 협력과 지식 교류를 증진시켜 이러한 비전을 구체화하는 장이 될 것이며, ‘글로벌 시장’, ‘미래 경제’, ‘넥스젠’이라는 세 가지 핵심 축에 집중하여 강력하고 균형 잡힌 미래 경제를 구축하기 위한 필수 동력을 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바이 상공회의소 의장 술탄 빈 사이드 알 만수리 또한 현재 글로벌 투자 환경이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음을 지적하며, 경제 공동체들이 새로운 접근 방식을 채택하고 혁신을 촉진하는 역동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며 포괄적 지속가능성의 원칙을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제적 대화를 강화하고 공공·민간 부문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제를 재편하고 미래 지향적 투자 생태계를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AIM 콘그레스 2026이 국경을 초월한 파트너십을 발전시키고 지속 가능한 투자의 문화를 내재화하며, 각국이 성장에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AIM 글로벌 재단 회장 다우드 알 셰자위는 지난 AIM 콘그레스가 181개국에서 1만 5,800명 이상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두었음을 언급하며, 글로벌 투자를 이끄는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강조했다. 그는 AIM 콘그레스 2026에서 주요 국제 기구 및 단체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경제적 도전과제를 다루며 미래 투자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품질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영향력을 더욱 넓혀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UAE는 2024년 총 대외 무역 규모 5조 2,300억 디르함(AED), 무역 흑자 4,920억 디르함을 기록하며 글로벌 무역·투자 허브로서의 경제적 역량을 입증했다. 상품 수출 세계 11위, 서비스 수출 세계 13위라는 성과는 개방성, 혁신, 글로벌 시장과의 통합에 기반한 UAE의 정책 접근이 국제 무역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게 했음을 보여준다. 특히, UAE는 커니(Kearney) 외국인직접투자(FDI) 신뢰지수에서 2023년 18위에서 2024년 세계 8위로 도약하며, 세계 주요 투자 목적지로서의 매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러한 UAE의 성공적인 경제 성과는 AIM 콘그레스 2026에서 논의될 ‘글로벌 번영의 재편’이라는 주제가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실질적인 해법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임을 시사한다.

  • 한국·일본 바이오 의약품 시장, Rentschler Biopharma의 유연한 솔루션으로 공략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분야의 선도 기업인 Rentschler Biopharma SE가 한국과 일본 시장에서의 서비스 확대를 본격화한다. 이는 해당 지역 내 다양한 바이오 의약품 개발 및 생산에 필요한 유연하고 최적화된 솔루션 공급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글로벌 CDMO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왔으나, 각기 다른 규제 환경과 기술 수준, 시장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대한 요구는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한국과 일본은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 및 생산에 있어 높은 잠재력을 지닌 국가로 주목받고 있으며, 현지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특화된 CDMO 솔루션이 필수적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었다. Rentschler Biopharma의 이번 결정은 이러한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며, 해당 지역의 바이오 의약품 산업 발전에 기여하려는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Rentschler Biopharma는 이번 전략적 집중과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한국과 일본 내 파트너사들에게 최적화된 CDMO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생산 위탁을 넘어, 초기 개발 단계부터 상업 생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유연성을 갖춘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파트너사들의 신약 개발 및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으로는 파트너사의 개별적인 요구사항과 기술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개발 및 생산 프로토콜을 수립하고, 최신 기술과 설비를 활용하여 고품질의 바이오 의약품을 효율적으로 생산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Rentschler Biopharma의 한국 및 일본 시장 공략은 해당 지역 바이오 의약품 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CDMO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유연하고 최적화된 솔루션 제공을 통해 파트너사들의 혁신적인 신약 개발을 지원하고, 궁극적으로는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비철금속 산업계 큰 별 진 최창걸 명예회장, 50년간의 혁신으로 세계 1위 이끈 발자취

    세계적인 비철금속 제련 기업 고려아연을 세계 1위 기업으로 일궈낸 최창걸 명예회장이 숙환으로 별세하며 업계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최 명예회장의 별세는 비철금속 산업계에 큰 상실감을 안겨주었으며, 그의 혁신적인 리더십과 50년 이상 기업에 헌신한 발자취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1974년 고려아연 창립부터 50년 넘게 몸담아 온 최창걸 명예회장은 한국 비철금속 산업의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는다.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외국 유수의 제련소들을 제치고 고려아연을 세계 최고의 종합 비철금속 제련기업으로 도약시킨 그의 능력은 업계에서 독보적이었다. 최 명예회장의 탁월한 리더십 아래 고려아연은 세계 최대 광산 기업들과의 벤치마크 제련수수료(TCC) 협상에서 세계 1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는 단순한 기업의 성장을 넘어 한국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 알리는 중요한 성과였다.

    장례 이틀째인 8일에도 정·재계 주요 인사들의 조문이 끊이지 않았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김용태 의원,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 회장 등 정치권 인사들과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등 재계 인사들이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전날에는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김성태 손기정기념재단 이사장,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해 GS그룹 허준홍 삼양통상 대표이사, 오치훈 대한제강 회장, 김용민 후성그룹 부회장 등이 방문했다. 특히 현재 고려아연과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영풍그룹의 장형진 고문도 빈소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최 명예회장의 빈소에는 이재명 대통령,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등 행정부 및 입법부 요인들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등 광역지방자치단체장들의 근조화환이 놓였다. 또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국내 유수의 기업 총수들도 근조화환을 보내 고인을 기렸다.

    최창걸 명예회장은 1941년 황해도 봉산에서 태어나 한국 비철금속 산업의 발전에 평생을 헌신했다. 그의 별세로 한국 산업계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거목을 잃었지만, 그가 일궈낸 고려아연의 세계적인 성공 신화와 혁신적인 리더십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업계에 귀감이 될 것이다. 장례는 오는 10일까지 회사장으로 치러지며, 영결식은 같은 날 오전 8시에 거행될 예정이다.

  • Esmark Steel Group, CEO 교체 통해 조직 재정비… 국제 사업 확장 박차

    Esmark Steel Group은 조직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최고경영진에 변화를 단행했다. 기존 Esmark Steel Group의 CEO였던 Roberto Alvarez는 Esmark International의 CEO로 자리를 옮기며 국제 사업 확장에 집중하게 되었다. 이와 동시에, 철강 산업에서 약 40년에 달하는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Jack Biegalski가 10월 1일부터 새로운 CEO로 취임하며 Esmark Steel Group을 이끌게 되었다. 이러한 최고경영진의 변화는 Esmark Steel Group이 직면한 새로운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장기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결정으로 분석된다.

    이번 인사는 Esmark, Inc.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James P. Bouchard의 지휘 아래 이루어졌다. Bouchard 회장은 Jack Biegalski의 합류에 대해 큰 기대감을 표하며, 그의 철강 및 생산 산업 분야에서의 폭넓은 경험이 조직의 성장과 고객, 파트너와의 관계 강화에 즉각적인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한, Roberto Alvarez가 Esmark Steel Group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노고를 치하하며, 이제는 그의 역량을 Esmark International에 집중하여 신규 시장 개척 및 국제 사업 확장에 전념할 수 있게 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Alvarez 신임 CEO는 멕시코 자회사와 라틴 아메리카, 슬로바키아, 일본, 한국 등에서의 합작 투자를 포함한 국제 시장 전반에 걸쳐 사업을 확장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Biegalski 신임 CEO는 이전 직책에서 American Heavy Plates의 사장 및 최고운영책임자를 역임했으며, ArcelorMittal USA의 영업 이사로도 활동한 바 있다. 또한, Metals Service Center Institute의 Plates and Shapes Council 의장을 맡기도 했다. 그는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에서 학사 학위를, University of Notre Dame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러한 그의 다층적인 경력은 Esmark Steel Group이 가치 부가형 평판 압연강 제품의 선도적인 서비스 센터, 가공 및 유통 기업으로서 고객의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시키고 경쟁 우위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혁신적인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3년 설립 이후 Esmark Steel Group은 다양한 순정부품 제조업체(OEM) 및 관련 기업들의 금속 가공 및 유통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며 업계에서 탁월한 명성을 쌓아왔다. 이번 CEO 교체를 통해 Esmark Steel Group은 현재의 성공을 발판 삼아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 더욱 민첩하게 대응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포착해 나갈 전망이다.

  • 에스마크 스틸 그룹, 리더십 재편으로 성장 동력 확보 노력

    철강 산업의 핵심 플레이어인 에스마크 스틸 그룹이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를 임명하며 조직 개편에 나섰다. 이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행보로 분석된다. 10월 1일부로 잭 비갈스키(Jack Biegalski)가 에스마크 스틸 그룹의 신임 CEO 자리에 오르며, 에스마크 인터내셔널(Esmark International) CEO로는 로베르토 알바레즈(Roberto Alvarez)가 임명되었다. 이러한 인선은 과거 에스마크 인터내셔널 CEO였던 알바레즈의 후임으로 비갈스키가 오르는 형태가 아닌, 각 사업 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번 인사를 통해 비갈스키 신임 CEO는 에스마크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제임스 P. 부샤드(James P. Bouchard)에게 직접 보고하게 되며, 임원 리더십 팀의 일원으로 합류한다. 이와 더불어 알바레즈와 데이브 루프탁(Dave Luptak) 오하이오 코팅스 컴퍼니-틴 오퍼레이션스(Ohio Coatings Company-Tin Operations) CEO, 랜디 스탠튼(Randy Stanton) 에스마크 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 대행 역시 부샤드 회장에게 보고 체계를 갖추게 된다. 이러한 보고 라인 재정비는 경영진의 의사결정 과정을 효율화하고, 각 사업 부문의 전략적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신임 CEO로서 비갈스키는 약 40년에 걸친 철강 업계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에스마크 스틸 그룹을 이끌어갈 전망이다. 그는 최근까지 아메리칸 헤비 플레이츠(American Heavy Plates)의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를 역임했으며, 아르셀로미탈 USA(ArcelorMittal USA) 영업이사, 메탈스 서비스 센터 인스티튜트(Metals Service Center Institute) 플레이츠 앤 셰이프스 카운슬(Plates and Shapes Council)의 의장으로 활동하는 등 폭넓은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러한 이력은 철강 제품의 생산, 가공, 유통 전반에 걸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에스마크 스틸 그룹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샤드 회장은 비갈스키 신임 CEO의 합류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그는 “우리 철강 그룹을 이끌 비갈스키를 에스마크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그의 철강 및 생산자 업계에서의 풍부한 경험은 우리 조직과 고객, 파트너에게 즉각적으로 기여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는 비갈스키 CEO가 과거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에스마크 스틸 그룹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한다.

    한편, 부샤드 회장은 로베르토 알바레즈 전 에스마크 스틸 그룹 CEO의 노고를 치하하며 그의 새로운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로베르토가 수년간 에스마크 스틸 그룹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준 점에 깊이 감사한다”며, “앞으로 그가 맡을 국제 사업과 새로운 시장 개척은 그에게 완벽한 다음 역할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스마크 인터내셔널 최고경영자로서 알바레즈 신임 CEO는 멕시코 자회사, 라틴아메리카, 슬로바키아, 일본, 한국의 합작투자 사업을 포함한 해외 시장 업무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는 에스마크의 글로벌 사업 확장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에스마크 스틸 그룹은 부가가치 평판 압연 강철 제품의 선도적인 서비스 센터, 가공업체, 유통업체로서 고객의 까다로운 기준 충족과 업계 내 경쟁 우위 유지를 위한 제품, 서비스, 혁신을 제공하고 있다. 2003년 설립 이후 OEM 업체, 제조, 건축, 소비재, 가전제품, 컨테이너 및 보관/선반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금속 가공 및 유통 부문에서 높은 평판을 쌓아왔다. 미국 내 주요 평판 압연 강철 가공업체 및 유통업체 중 하나로서, 에스마크 스틸 그룹은 모든 제품 등급에 대해 ‘적시공급(Just-In-Time)’ 재고를 유지하며 고객의 생산 효율성을 지원하고 있다. 모든 시설은 ISO 9001:2008 인증을 획득하여 품질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리더십 교체를 통해 에스마크 스틸 그룹은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며 미래 성장을 위한 발판을 더욱 단단히 다질 것으로 전망된다.

  • 산지 유통 혁신의 중심, 안동도매시장… 시설 현대화로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

    전국 사과의 57%를 거래하는 최대 규모의 산지형 도매시장인 경상북도 안동도매시장이 시설 현대화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유통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시설 현대화 사업은 추석과 같은 성수기 물량 적체 현상을 해소하고 거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며, 앞으로도 산지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동도매시장은 지난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의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3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이 사업을 통해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5,683㎡ 규모의 경매 시설을 신축하여 기존 15,232㎡에 비해 약 37%의 면적을 확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물리적인 확충은 곧바로 거래 실적 증가로 이어졌다. 지난해 추석 성수기 둘째 주간 거래량이 5,700톤이었던 것에 비해, 올해 같은 기간에는 22% 증가한 7,000톤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졌음을 증명했다.

    특히, 안동도매시장의 시설 현대화는 매년 반복되던 추석 성출하기 물량 적체 해소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 과거에는 추석 6~7주 전부터 출하자 순번표를 배부해야 할 정도로 물량 쏠림 현상이 심했으나, 올해는 추석 한 달 전 일평균 거래량이 지난해 대비 12% 증가한 871톤을 기록하며 추석 성수기 거래의 안정화를 이끌었다. 이는 확대된 시설 규모를 통해 더 많은 물량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1997년 개장 이후 28년간 꾸준히 성장해 온 안동도매시장은 이제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과 전문 도매시장으로 그 위상을 확고히 했다. 지난해 총 27만 8천 톤의 전국 사과 거래량 중 15만 8천 톤, 즉 57%를 안동도매시장이 담당했으며, 거래 금액 역시 7,200억 원에 달해 서울가락, 서울강서, 대구, 구리에 이어 전국 5위 규모를 자랑한다.

    안동도매시장의 성공 비결은 독특한 운영 시스템에도 있다. 일반적으로 출하자가 상품을 선별하고 포장까지 완료한 후 도매시장에 출하하는 방식과 달리, 안동도매시장은 출하자가 수확한 사과를 그대로 가져오면 선별부터 경매까지의 전 과정을 시장에서 일괄적으로 수행한다. 이러한 시스템은 출하자가 상품화에 드는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게 하며, 동시에 매수인은 품질이 검증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효율성과 신뢰성을 모두 갖춘 거래 구조를 완성했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산지형 도매시장은 소비지 대형 도매시장 중심의 독과점적 유통 구조를 완화하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농산물 유통 경로를 다변화하고 산지의 교섭력 강화를 위해 안동도매시장과 같은 산지형 도매시장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안동도매시장의 성공 사례가 전국적인 농산물 유통 혁신 모델로 확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하며, 앞으로도 산지 농산물의 유통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북 안동도매시장, 시설현대화로 사과 유통 병목 현상 해결 나서

    지난 2018년,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농산물 유통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는 수십 년간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안동도매시장이 겪고 있던 근본적인 문제, 즉 시설 노후화와 그로 인한 유통 병목 현상을 극복하고 전국을 대표하는 산지형 도매시장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결정이었다.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5,683㎡ 규모의 경매 시설을 추가로 건립하며 기존 시설 대비 37%를 확충하는 총 300억 원 규모의 투자는 안동도매시장의 운영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이러한 시설 현대화 사업은 추석 성수기마다 반복되던 물량 적체 현상을 해소하고, 산지 출하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구체적인 솔루션이었다.

    과거 안동도매시장은 매년 추석 시즌을 앞두고 폭증하는 사과 물량으로 인해 출하자 순번표 발급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물량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는 출하 농가에 직접적인 경제적 손실을 안겨주는 주요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그러나 올해 추석 성수기에는 이러한 병목 현상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추석 한 달 전 일평균 거래량은 지난해 대비 12% 증가한 871톤을 기록하며, 시설 확충이 성수기 거래 안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1997년 개장 이래 28년간 대한민국 사과 전문 도매시장으로서 명성을 쌓아온 안동도매시장은 이번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유통 환경을 갖추게 되었다. 지난해 전국 사과 거래량의 57%에 해당하는 15만 8천 톤을 거래하며 명실상부한 산지형 도매시장의 위력을 입증했다. 또한, 출하자가 수확한 사과를 가져오면 선별부터 경매까지 일괄 처리하는 독자적인 운영 시스템은 출하자의 노동력을 절감하고 매수인의 품질 검증을 용이하게 하여 효율성과 신뢰성을 겸비한 거래 구조를 완성했다.

    이번 안동도매시장의 시설현대화는 소비지 대형 도매시장 중심의 독과점적 유통 구조를 완화하고, 산지 농가의 교섭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대안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농산물 유통 경로를 다변화하고 산지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경상북도의 지속적인 지원은 안동도매시장과 같은 산지형 도매시장의 성장을 촉진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K-푸드 열풍 주도할 건강·한식 신동원, 독일 쾰른 박람회서 세계 시장 공략 나선다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인 ‘아누가 2025’가 독일 쾰른에서 4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가운데, 동원그룹이 K-푸드의 건강성과 한식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야심찬 행보를 시작한다. 이번 박람회는 2년마다 열리며, 총 118개국에서 8,0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15만 명의 식품 및 유통 업계 관계자가 방문하는 글로벌 식품 산업의 축제다. 이러한 국제적인 무대에서 동원그룹은 ‘필요에 답하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걸고, 자사의 핵심 브랜드인 동원, 양반, 비비드키친을 통해 건강과 한식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앞세워 세계 시장의 주목을 끌고자 한다.

    기존 식품 업계는 새로운 트렌드를 발굴하고 각국의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제공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니즈 변화와 다양한 문화권에서 한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 속에서,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과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동원그룹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이번 ‘아누가 2025’ 참가를 통해 자사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동원그룹의 이번 박람회 참가는 구체적인 솔루션 제시를 통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한다. 동원F&B의 대표 브랜드 ‘동원’은 고단백 제품인 동원참치와 100% 보성산 유기농 찻잎으로 만든 ‘동원 유기농 말차’를 선보이며 K-푸드의 건강한 이미지를 각인시킬 계획이다. 특히 동원참치는 한 캔(135g)당 성인 단백질 일일 권장량의 절반 수준인 25g의 단백질을 함유하여,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지를 제공한다. 또한, 한식 가정간편식 전문 브랜드 ‘양반’은 떡볶이, 김, 김치, 즉석밥 등 대표적인 한식 제품들을 통해 한식의 깊고 풍부한 맛을 세계에 전파한다. 특히 ‘양반 떡볶이’는 한국식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상온 보관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앞세워, 미국과 일본을 포함한 30여 개국에 이미 수출되며 그 가능성을 입증했다. 국내 조미김 시장 1위인 ‘양반김’ 역시 미국, 일본, 태국 등 32개국으로 수출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양반김부각, 마른김, 초밥용 김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한식의 매력을 다채롭게 보여줄 예정이다. 동원홈푸드의 ‘비비드키친’은 김치 살사, 김치 치폴레 마요, 고추장, 불고기 등 혁신적인 한식 소스류를 전시한다. 비비드키친의 소스들은 지난해 미국, 호주, 홍콩, 베트남, 싱가포르 등지로 수출을 시작했으며, 특히 미국 아마존에서는 소스 부문 판매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K-소스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비비드키친은 올해 300억 원의 수출 목표액을 설정하며 공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동원참치의 브랜드 모델인 방탄소년단 진의 이미지를 활용한 조형물 설치와 전문 셰프가 조리한 K-푸드 시식, 제품 관련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은 박람회 현장에서 글로벌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동원그룹의 ‘아누가 2025’ 참가는 K-푸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진 글로벌 식품 관계자들에게 동원의 건강하고 한국적인 제품들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동원F&B 해외마케팅파트 유설아 파트장은 “K-푸드 열풍을 이끄는 글로벌 식품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수출 확대를 통해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동원그룹의 노력은 건강과 한식이라는 차별화된 강점을 앞세워 전 세계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식품을 제공하며, K-푸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디자인 실력 없는 소상공인, 템플릿 시장 경쟁 심화 속 ‘프리미엄’으로 돌파구 찾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수많은 소상공인들이 디자인 역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자체적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차별화된 상품 페이지를 제작하는 데 한계를 느끼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곧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디자인 전문 기업 인포그램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브랜드 ‘메가피티(MegaPT)’를 론칭하며 소상공인들의 디자인 고민 해결에 나섰다.

    이번 메가피티 론칭은 17년 이상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의 다채로운 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인포그램의 풍부한 노하우가 집약된 결과물이다. 인포그램은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용자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전문적인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초기 선보인 실속형 10종 템플릿에 이어, 이번에는 한층 더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템플릿 10종을 추가로 공개하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는 단순히 디자인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소상공인들이 경쟁이 치열한 온라인 쇼핑몰 시장에서 디자인을 통해 확고한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메가피티의 프리미엄 템플릿들은 고품질의 디자인 요소와 최적화된 레이아웃 구성을 통해 사용자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은 디자인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핵심 사업 역량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앞으로 메가피티 템플릿이 소상공인들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온라인 쇼핑몰 시장의 디자인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TON 스트래티지, $TON 스테이킹 확대… 디지털 자산 수익률 제고 난항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기업인 TON 스트래티지(TON Strategy Company, 나스닥: TONX)가 현재 보유 중인 TON 코인($TON)의 82%를 스테이킹하며 수익률 제고에 집중하고 있다. 이는 회사가 $TON을 핵심 보유 자산으로 삼고 있는 가운데, 현재 시장 상황에서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당초 목표였던 ‘상당한 수익 창출’이라는 기대치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스테이킹을 통한 이자 수익 확보가 필수적인 전략으로 분석된다.

    회사는 2025년 10월 10일까지 보유분 거의 전부를 스테이킹할 계획을 밝히며, 이를 통해 $TON에서 발생하는 스테이킹 보상을 극대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스테이킹은 보유하고 있는 암호화폐를 네트워크에 예치하고 검증에 참여함으로써 보상을 받는 방식으로, 특히 $TON과 같이 스테이킹 보상이 지급되는 자산의 경우 적극적인 스테이킹은 곧 추가 수익으로 직결된다. TON 스트래티지는 이러한 수익 창출 방안을 통해 현재의 자산 운용 전략을 강화하고,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성과를 보여주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보유 자산의 거의 전부를 스테이킹하는 것은 상당한 유동성 제약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요구된다. 시장 변동성이 커질 경우, 스테이킹된 자산을 즉시 활용하기 어려워 오히려 기회비용을 놓치거나 손실을 확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따라서 TON 스트래티지가 계획대로 스테이킹을 통해 ‘상당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스테이킹 보상률의 안정성과 더불어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대한 유연한 대응 전략 마련이 중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테이킹 비율을 높이는 것 자체가 목표가 아니라, 이를 통해 실질적인 수익 증대를 달성하는 것이 궁극적인 과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