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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구축 시동… 2025년 실증사업 본격화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구축 시동… 2025년 실증사업 본격화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구축 시동… 2025년 실증사업 본격화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구축이 본격화되며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부터 전라남도에서 차세대 전력망 실증사업을 우선 추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사업은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AI 기술로 통합 제어하여 전력의 생산, 저장, 소비를 최적화하는 지능형 분산형 전력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차세대 전력망의 주요 구성 요소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 DER(Distributed Energy Resources)로 불리는 분산 전원이다. 이는 태양광이나 풍력 등의 재생에너지를 소규모로 활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시설로, 수요지 근처에서 설치되어 송전 및 배전 관련 운영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둘째, ESS(Energy Storage System)다. 이 시스템은 남는 전력을 저장하여 수요가 높은 시기에 공급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성과 전력계통 안전성을 높인다.

    특히 주목할 점은 기존 단주기 ESS에서 벗어나 대용량·장주기 ESS 개발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망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VPP(Virtual Power Plant)를 활용하여 소규모 재생에너지와 분산 전원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 관리함으로써 전력 수요량과 발전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 조정할 수 있게 된다. VPP는 마치 하나의 발전소처럼 전력시장에 참여하여 계통 안정화에 기여한다.

    마이크로그리드 역시 차세대 전력망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는 섬이나 고립된 지역에서 전력을 자급자족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대규모 송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 공급으로 탄소 배출을 감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라남도에서 진행되는 실증사업은 이러한 마이크로그리드와 분산 전원의 통합 운영을 시험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차세대 전력망의 효과를 검증하고, 관련 규제를 과감히 완화하여 산업계의 참여를 촉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을 대폭 확대하고 탄소 중립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에너지 전환의 속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스템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 고배당 투자자 세금 부담 던다, 분리과세 선택권으로 해결

    고배당 투자자 세금 부담 던다, 분리과세 선택권으로 해결

    주식 배당소득이 연 2천만 원을 초과해 높은 종합소득세율을 적용받던 투자자들의 고민이 해결된다. 국세청이 고배당기업에서 발생한 배당소득에 대해 낮은 세율의 분리과세를 선택할 수 있는 과세특례를 도입해 세금 부담을 대폭 낮춘다.

    기존에는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을 합한 금융소득이 연 2천만 원을 넘으면 다른 소득과 합산해 최대 45%의 종합소득세율이 적용됐다. 이로 인해 고액 배당 투자자들은 세금 부담이 커 투자를 망설이는 경우가 많았다.

    새롭게 도입된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과세특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다. 투자자는 고배당기업으로부터 받은 배당소득에 대해 금융소득 2천만 원 초과 여부와 관계없이 14%에서 30% 수준의 낮은 세율로 분리과세를 신청할 수 있다. 이는 납세자의 선택 사항으로, 본인의 소득 상황에 따라 기존의 종합과세 방식과 비교해 더 유리한 쪽을 고르면 된다.

    고배당기업 여부는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KIND)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분리과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내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분리과세 신청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이 제도는 2029년 지급분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국세청은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종합소득세 신고 시 대상자에게 분리과세 신청 대상임을 안내하고, 홈택스에 별도 신고화면을 개발한다. 또한 종합과세와 분리과세 시뮬레이션을 통해 세액을 비교할 수 있는 모의계산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제도는 투자자의 세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 고배당 기업 투자를 활성화하는 효과를 낳는다. 이는 기업의 주주환원 정책을 유도하고 자본시장 선진화에 기여하는 구조적 해결책이 될 것이다.

  • 민생회복 소비쿠폰, 120만 가구의 활기찬 소비 되찾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

    민생회복 소비쿠폰, 120만 가구의 활기찬 소비 되찾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

    대한민국 정부는 120만 건의 신청에 달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배정 완료를 통해, 국민들의 가계 경제 활성화와 경제 전반의 부진한 흐름을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 소비쿠폰은 각 가정의 생계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으로, 1인당 50만 원 한도로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 형태이며, 120만 건의 신청 접수 후 모든 신청자에게 배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정책의 배경에는 최근 심화된 고물가 현상과 경기 침체로 인해 가계 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된 데 있다.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5%를 넘어서면서, 특히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생계비 부담이 더욱 커졌으며, 이는 소비 심리 위축으로 이어져 경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에 정부는 소비 쿠폰 배정을 통해 실질적인 소비 촉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단순한 소비 촉진 정책을 넘어, 국민들이 경제 활동에 참여하고 다시 활력을 되찾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쿠폰 사용처는 유통업체, 식당, 카페 등 다양한 소상공인 매장을 포함하여, 소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선정되었다.

    또한, 이 정책은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정부는 소비쿠폰 사용 전후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소비 패턴 변화와 소상공인 매출 변화를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정책은 소비쿠폰 사용자의 소비 패턴 분석을 통해 향후 소비 정책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소비 트렌드와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반영한 새로운 소비 지원 정책을 마련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이번 정책을 통해 국민들의 경제적 활력을 되찾고,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이루어 나갈 계획이다.

  • 조달청, ‘아라온’의 미세먼지 저감 장치 공공확산 지원… 혁신조달 2조원 확대

    조달청, ‘아라온’의 미세먼지 저감 장치 공공확산 지원… 혁신조달 2조원 확대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22일 대전 소재 혁신제품 지정 기업인 ㈜아라온(대표 강재인)을 찾아 기후위기 대응 및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혁신조달 정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미세먼지 저감 기술의 공공 확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신성장조달’ 정책의 핵심인 혁신제품에 대한 공공 구매를 통해 기술혁신을 촉진하고, 초기 시장 진출을 지원하여 관련 기업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협의 자리에서 조달청은 ㈜아라온이 개발한 전자식 매연, 미세먼지 저감 장치 기술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해당 기술이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오염 감소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 ㈜아라온의 미세먼지 저감 장치는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전자기적 노이즈를 효과적으로 필터링하여 연료 분사량, 분사시점, 공기량 등 연소조건을 최적화하는 기술을 적용한 혁신적인 제품이다.

    ㈜아라온은 지난 2020년 조달청의 ‘신성장조달’ 사업에 참여하여 해당 장치를 선보였다. 이후 조달청을 통해 국내 시범구매와 해외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거쳐 기술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2023년 12월에는 총 350만 달러 규모의 인도 수출 계약을 맺는 등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아라온의 해당 장치는 자동차 배출가스 감소 효과뿐만 아니라, 도시의 미세먼지 저감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달청은 ㈜아라온의 성공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신성장조달’ 정책의 확대 및 다양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AI, 로봇 등 신산업 분야와 기후위기 대응 등 미래 유망 분야의 혁신제품 발굴에 집중하고, 해당 제품들의 공공구매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4년도 혁신제품 공공구매 규모는 이미 1조 원을 넘어섰으며, 2028년까지 혁신제품 공공구매 규모를 2조 원 이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희훈 신성장조달기획관은 “조달청의 혁신조달은 우리 기업이 초기 판로에 대한 걱정 없이 최고의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든든한 역할을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미래 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 기술을 조기에 확보하고, 이를 통해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조달청은 ㈜아라온을 비롯한 혁신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다양한 혁신 제품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조달청의 혁신조달 정책은 기업의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며, 궁극적으로 국가 경제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신성장조달총괄과 배철규 사무관(042-724-6316)
    [자료제공 : korea.kr]

  • CNN 선정 ‘숨은 관광 명소’ 새만금, 크루즈 산업 도약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CNN 선정 ‘숨은 관광 명소’ 새만금, 크루즈 산업 도약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새만금개발청은 크루즈 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수립을 위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해양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새만금을 중심으로 크루즈 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문회는 CNN이 선정한 ‘아시아에서 가장 저평가된 숨은 관광 명소’인 고군산군도와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인 새만금 방조제, 글로벌 스타 그룹 BTS의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알려진 관광레저용지를 포함한 다양한 관광 자원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자문회는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진행되었으며, 주요 참석자로는 새만금개발청 김의겸 청장과 함께 한국 크루즈포럼 임원진 등 크루즈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전문가들은 새만금 신항만(2026년 개항 예정)과 주변의 풍부한 관광 자원을 직접 확인하며, 크루즈 산업의 성공적인 유치 및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자문회에서는 크게 크루즈 유치 단계별 전략 수립, 적합한 선박 규모 및 항로 설정, 사업 운영 형태 및 마케팅 전략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특히, CNN이 선정한 ‘아시아에서 가장 저평가된 숨은 관광 명소’인 고군산군도와 새만금 방조제 등 기존 관광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크루즈 관광객을 유치하는 ‘크루즈 + 육상 패키지’ 모델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또한, 한식, 한옥 등 전북 특화 콘텐츠, 항만 배후 관광 클러스터, 로컬 농수산물 체험 등 차별화된 관광 상품 운영 방안도 제시되었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의 특별한 관광 자원과 신항만 인프라는 크루즈 산업의 선두 주자로 도약할 독보적 장점”이라면서, “국내외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새만금을 글로벌 해양 관광 중심지로 성장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년 12월 20일, CNN은 아시아 48개 국가의 주요 관광 명소들 중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숨은 관광 명소’ 18곳을 선정 발표했으며, 이 중 고군산군도와 새만금 방조제가 포함되었다. 이와 더불어, 2026년 개항 예정인 새만금 신항만은 크루즈 관광 선박의 정박을 위한 최적의 인프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전문가 자문회를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크루즈 산업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 관광 도시로 성장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카드 결제 실적에 따른 ‘상생 페이백’ 참여 안내: 최대 2천만 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획득 기회

    카드 결제 실적에 따른 ‘상생 페이백’ 참여 안내: 최대 2천만 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획득 기회

    카드 결제 실적에 따른 '상생 페이백' 참여 안내: 최대 2천만 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획득 기회

    국민의 소비 생활을 활성화하고 디지털 취약 계층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는 카드 결제 실적에 따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상생 페이백’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5년 9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총 10억 원 상당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2025명에게 제공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카드 결제 실적에 따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지급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200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2024년 신용·체크카드 사용 실적이 있는 만 19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비소비성 지출(세금·공과금, 보험료 등)은 제외되며, 2025년 9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카드 소비액이 ‘24년 월평균 카드 소비액 보다 증가한 경우 증가분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개인이 보유한 모든 신용·체크카드 사용실적 합산(불인정 사용처 실적은 제외)하여 월별 최대 10만 원 (3개월 30만 원 한도)을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25년 9월 15일 09:00부터 11월 30일 24:00까지이며, 9월 15일(월) 5, 0부터 시작하여 9월 19일(목) 9, 4까지 5부제 운영한다. 이후 9월 20일(금)부터 11월 30일(금)까지는 제약 없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상생페이백.kr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시에는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디지털 온누리앱 회원가입(비회원일 경우)을 진행해야 하며, 페이백 이용약관 동의 후 참여 신청을 완료하면 된다. 신청 후 2일 이내에 신청 결과가 안내된다.

    이와 더불어, ‘상생 페이백’ 참여자들을 위해 ‘상생소비복권’ 응모 기회도 제공한다. ‘상생소비복권’은 8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전국 중소·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카드 결제 시 지급되며, 누적 결제 5만 원 단위로 최대 10장까지 응모 가능하다. 1등은 2000만 원, 2등은 200만 원, 3등은 100만 원, 4등은 10만 원이다. 1등은 비수도권에서 누적 5만 원 이상 카드 결제한 실적이 있는 경우 선정, 2등 이하는 지역 구분 없이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본 사업은 디지털 취약 계층에게 더욱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전통시장상인회, 소상공인지원센터, 지방중기청 등에서 신청 지원 및 안내를 제공하며, 국민·우리·농협은행 및 농축협 영업점에서 신청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디지털 취약계층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담당 직원이 온라인 신청 보조를 제공한다.

    궁금한 사항은 상생페이백 콜센터(☎1533-2800) 또는 상생페이백 홈페이지(상생페이백.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소비  zvýraznili: ‘상생 페이백’ 참여 신청 안내 – 25년 9월 15일 시작

    소비 zvýraznili: ‘상생 페이백’ 참여 신청 안내 – 25년 9월 15일 시작

    소비  zvýraznili: ‘상생 페이백’ 참여 신청 안내 – 25년 9월 15일 시작

    한국의 소비 습관을 다시 한번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상호 이익을 동시에 실현하는 ‘상생 페이백’ 참여 신청이 25년 9월 15일 시작된다. 정부는 신용 및 체크카드 사용액 증대로 인한 소비를 유도하고, 디지털 취약 계층에게도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의 핵심은 신용·체크카드 사용 실적 증가에 대한 보상이다. 2024년 신용·체크카드 사용 실적이 있는 만 19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0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에게만 해당된다. 비소비성 지출(세금·공과금, 보험료 등)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5년 9월 15일 09:00부터 11월 30일 24:00까지로, 신청 첫 주는 5부제(출생연도 끝자리)가 운영된다. 이는 특히 디지털 취약 계층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이다. 9월 15일(월)은 5, 0, 9월 16일(화)은 6, 1, 9월 17일(수)은 7, 2, 9월 18일(목)은 8, 3, 9월 19일(금)은 9, 4, 이후에는 제약 없이 신청 가능하다.

    신용카드 소비액이 증가하면 증가분에 대해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개인이 보유한 모든 신용·체크카드 사용실적 합산(불인정 사용처 실적은 제외)하며, 월별 최대 10만 원 (3개월 30만 원 한도)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형마트, 백화점(아울렛, 복합몰 포함), 대형 전자판매점, 온라인몰, 명품전문매장, 신차 구입, 유흥업종 등은 제외된 국내 사용액에 대해서만 혜택이 적용된다. 해외 사용액,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액은 제외된다.

    환급은 다음달 매 15일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되며,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전통시장, 상점가 등 약 13만 개)에서 사용 가능하다. 상품권 사용 기한은 지급일로부터 5년이며, 디지털 취약 계층의 편의성을 위해 담당 직원이 온라인 신청 보조를 제공한다.

    신청 방법은 한국 정부의 상생페이백.kr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 절차는 1) 홈페이지 방문 후 본인 인증, 2) 디지털 온누리앱 회원가입 (비회원일 경우), 3) 페이백 이용약관 동의 후 참여 신청, 4) 접수 완료 2일 후 신청 결과 안내의 단계를 따른다.

    이와 더불어, 정부는 ‘상생소비복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8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전국 중소·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카드 결제 시 복권 지급되며, 5만 원 단위로 최대 10장 복권 응모 가능하다. 복권 추첨을 통해 2000만 원(2025명) 혜택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 있으며, 1등은 비수도권에서 누적 5만 원 이상 카드 결제한 실적이 있는 경우에만 선정, 2등 이하는 지역 구분 없이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상생페이백 콜센터(1533-2800) 또는 상생페이백.kr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금융위, 석유화학 기업의 대손충담금 완화 지원 방안 “미확정” 공식 입장 발표

    금융위, 석유화학 기업의 대손충담금 완화 지원 방안 “미확정” 공식 입장 발표

    금융위원회는 최근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에 대한 정부의 긴급 지원 방안으로, 은행의 대손충담금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는 관련 보도에 대해, 구체적인 지원 계획이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금융위는 이러한 보도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현재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은행들이 석유화학 기업에 대한 기존 여신의 원금을 5% 이상 감면하거나 대출 이자를 줄일 때 쌓아야 하는 대손충담금 적립에 예외를 검토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었다. 그러나 금융위는 현재까지 석유화학 기업의 사업 재편 추진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각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과정에 있으며, 이에 따라 필요한 금융 지원 규모와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결론은 아직 도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금융위는 석유화학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의 근본적인 원인 – 급격한 원자재 가격 상승,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 감소, 그리고 정부의 규제 강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할 때, 단순한 대손충담금 완화만으로는 기업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금리 인상,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인해 석유화학 기업들은 막대한 이자 부담과 수익성 악화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는 결국 은행들의 부실 자산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금융위는 우려하고 있다. 따라서 은행의 금융 지원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동시에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고 장기적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지원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적인 입장이다.

    금융감독원 역시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석유화학 기업들의 자산 재구조화 및 채무 조정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기업들의 자산 매각, 사업 구조조정, 그리고 채무 재조정 등을 통해 재무 건전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금융감독원은 기업들의 자산 매각 과정에서 적절한 가격을 산정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를 진행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문의는 금융위원회 기업구조개선과(02-2100-2931) 또는 금융감독원 금융안정지원국(02-3145-8385)로 가능하다. 금융위는 이번 사태에 대한 추가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기업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 글로벌 테크 기업의 대규모 채용, 고용 한파 속 단비 되다

    글로벌 테크 기업의 대규모 채용, 고용 한파 속 단비 되다

    기술 업계에 불어닥친 고용 한파로 구직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휴먼 퍼포먼스 기업 후프(WHOOP)가 6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 계획을 발표하며, 침체된 고용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후프는 회사의 지속적인 글로벌 확장에 발맞춰 대규모 인력 충원을 결정했다. 이번 채용은 소프트웨어, 연구·디자인, 하드웨어, 제품, 마케팅 등 핵심 기술 및 사업 부문에 걸쳐 이루어진다. 이는 단순히 기업의 성장을 넘어, 전문 인력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여의 의미를 가진다. 기업의 성장이 어떻게 직접적인 고용 창출로 이어져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지 보여주는 명확한 사례다.

    이번 대규모 채용은 관련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온다. 전문 인력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며, 침체된 채용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 소비자 불안 해소, 화장품 국제 표준 ISO 22716이 답이다

    소비자 불안 해소, 화장품 국제 표준 ISO 22716이 답이다

    화장품 성분과 제조 과정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이 높다. 수많은 제품 속에서 어떤 것을 믿고 선택해야 할지 판단하기 어렵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명확한 기준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화장품 우수제조관리기준(GMP) ‘ISO 22716’이 주목받는다. 글로벌 뷰티 기업 메리케이가 해당 인증을 획득하며 소비자 신뢰 확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ISO 22716은 화장품의 생산, 관리, 보관 및 유통에 대한 포괄적인 가이드라인을 담은 국제 표준이다. 원료의 입고부터 완제품 출하까지 모든 과정에서 품질과 안전성을 보장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만 획득할 수 있다. 이는 소비자가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제조 환경의 신뢰도를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역할을 한다. 메리케이의 이번 인증은 단순히 개별 제품의 우수성을 넘어, 기업의 생산 시스템 전체가 국제적 수준의 안전성과 품질 관리 역량을 갖추었음을 의미한다.

    ISO 22716 인증은 소비자에게 명확한 제품 선택 기준을 제공한다. 이제 소비자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표준을 통해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안심하고 화장품을 구매할 수 있다. 나아가 업계 전반에 걸쳐 더 높은 수준의 품질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촉매제가 되어, 국내 화장품 산업의 질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