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IT과학

  • “디지털 전환, 새로운 성장 엔진”… 앤더슨 컨설팅, LBC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앤더슨 컨설팅이 포르투갈 기업 LBC와 손잡고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시작했다. LBC는 기업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최적화, 디지털 기술 도입, 인적 자원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파트너십은 특히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LBC와 앤더슨 컨설팅은 단순히 기술 도입을 넘어, 기업 내부 조직 문화와 프로세스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 수립을 지원하며,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고 있다. 양사는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클라우드 기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주력할 것이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컨설팅 서비스를 넘어, LBC와 앤더슨 컨설팅이 함께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양사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 투자와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계획이다.

  • “혁신적인 트레이딩 플랫폼” Axi, 파이낸스 매그네이트 어워즈 2025 수상

    Axi가 키프로스 리마솔에서 개최된 파이낸스 매그네이트 어워즈 2025에서 ‘가장 혁신적인 온라인 CFD 및 FX 트레이딩 플랫폼’과 ‘가장 혁신적인 트레이딩 교육 플랫폼’이라는 두 개의 주요 상을 수상했다. 이 쾌거는 Axi가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사용자 중심 서비스 제공 노력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Axi는 트레이딩 교육 콘텐츠의 질을 높이고 트레이딩 초보자들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돕는 데 주력해 왔다.

    Axi의 수상은 글로벌 트레이딩 업계에서 Axi가 가진 기술력과 서비스 품질이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경쟁이 치열한 온라인 트레이딩 시장에서 Axi는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투명한 트레이딩 환경을 제공하며 신뢰를 구축해 왔다. 향후 Axi는 더욱 발전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글로벌 트레이딩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수상은 Axi가 단순히 트레이딩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트레이딩 시장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xi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트레이딩 시장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 “혁신적인 파트너상” 수상한 AXI, 금융 시장 선도력 입증

    Axi가 파이낸스 매그네이트 어워즈 2025에서 ‘가장 혁신적인 파트너상’과 ‘최고의 고객 경험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 수상은 Axi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고객 중심적인 서비스 정신을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CFD 및 FX 트레이딩 시장에서 Axi가 보여준 성장세는 고객들의 신뢰를 얻어낸 결과이며,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 개발을 통해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다.

    이번 수상은 Axi의 온라인 트레이딩 플랫폼이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과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가 업계 최고 수준임을 보여준다. 또한, Axi는 고객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고 새로운 트레이딩 도구를 개발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Axi를 단순한 트레이딩 플랫폼을 넘어 고객의 성공적인 투자 여정을 돕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이다.

    Axi는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금융 시장의 리더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더불어, 투명하고 안전한 트레이딩 환경을 조성하여 고객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또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들의 투자 역량 강화에도 힘쓸 것이다.

  • 성공… 입증” 현대 아이오닉 9, 독일 언론 우수성 평가

    현대자동차의 첫 전동화 플래그십 SUV 아이오닉 9이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의 전동화 SUV 비교 평가에서 BMW, 볼보, 폴스타의 경쟁 모델을 제치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는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자존심을 드높이는 결과다. 독일은 자동차 산업의 본고장으로서, 그 기술력과 품질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아이오닉 9이 인정받은 것은 대한민국 자동차 기술의 발전과 경쟁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다.

    ‘아우토 자이퉁’은 오랜 기간 동안 자동차 기술과 성능에 대한 심도 있는 평가를 제공하며, 세계적으로 높은 신뢰도를 가진 매체다. 이 매체의 평가 결과가 나오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테스트와 객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아이오닉 9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것은, 단순히 규모만 키운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기술력과 성능을 갖춘 차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평가를 통해 아이오닉 9은 단순히 국내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이제 아이오닉 9은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선보이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할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발걸음이다.

  • “독일 본고장의 검증” 아이오닉 9, ‘아우토 자이퉁’ 우승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9이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자이퉁’의 전동화 SUV 비교 평가에서 경쟁 모델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는 단순한 성능 평가를 넘어, 독일 자동차 산업의 본고장에서 현대차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평가에서는 아이오닉 9의 주행 성능, 충전 효율, 디자인 등 전반적인 요소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한국 자동차 산업의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유럽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9의 성공을 바탕으로, 전동화 모델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아이오닉 9은 유럽 시장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을 통해 유럽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 혁신 성장 동력, 벤처 기업의 생태계 강화된다

    벤처 생태계 혁신, 대통령 표창으로 입증

    벤처 창업 활성화와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터랙트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벤처 기업들이 혁신을 통해 국가 경제 성장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구조적 문제 해결을 통한 동력 확보

    국내 벤처 생태계는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투자 유치, 기술 사업화, 해외 진출 등 다방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와 민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다. 특히, 벤처 창업 진흥 유공 포상과 같은 제도적 지원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가들에게 큰 동기를 부여하고, 성공적인 사업 모델 구축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준다. 인터랙트와 같이 수상한 기업들의 성공 사례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있어 벤처 기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키며, 지속적인 정책적 관심과 지원이 요구된다.

    미래 경제를 이끌 벤처 생태계 조성

    이러한 노력은 궁극적으로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벤처 기업들이 자유롭게 성장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이는 곧 대한민국의 미래 경제를 이끌어갈 새로운 동력 확보로 이어진다.

  • 혁신 성장 위한 규제 22건 전면 개선

    사회 전반의 경쟁 제한적 규제 22건이 개선된다. 종합주류도매업 신규 면허 발급이 확대되고, 소주제조사와 주정제조사 간 직거래 허용량이 상향된다. 캠핑카 공유 대여가 가능해지며, AI 학습용 원본 데이터 활용 특례도 도입된다. 이는 시장 진입을 확대하고 미래 전략 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그동안 경쟁을 저해해 온 다양한 분야의 규제를 발굴하고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AI·ICT, 친환경·고령 친화 등 미래 전략 산업의 규제 환경 조성과 시장 진입 활성화, 기업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두었다.

    개선되는 주요 은 다음과 같다. 종합주류도매업은 면허 허용 범위 산식 변경으로 신규 사업자 진입이 용이해진다. 소주제조사는 주정제조사로부터 약 2배 많은 양의 주정을 직접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선택권이 넓어진다. 공유 경제 분야에서는 개인 캠핑카를 플랫폼을 통해 대여할 수 있게 되어, 유휴 캠핑카 문제 해결과 시민들의 캠핑카 이용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AI 기술 개발을 위해서는 일정 요건 하에 적법하게 수집된 개인정보 원본 데이터를 가명 처리 없이 학습 데이터로 활용하는 특례가 도입된다. 이는 AI 인식 정확도 향상과 데이터 전처리 비용 및 시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업자의 인센티브 기준에 스마트 기술 도입에 따른 운영비 절감 성과가 반영된다. 식품·건강기능식품 포장지의 QR코드 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하고 중요 표시 사항 가독성을 높여 소비자의 알 권리가 강화된다. 제과점의 원산지 표시 기준도 합리적으로 개편되어 영업자의 부담이 경감된다.

    이러한 규제 개선은 시장 활력을 높이고 기업의 혁신을 촉진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 제조업 AI 전환, 150조 국민성장펀드로 미래를 열다

    국내 제조업이 인공지능(AI) 기술 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에 직면했다. 이 거대한 전환의 동력은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가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참여하는 M.AX(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얼라이언스는 이번 펀드 투자를 통해 AI 기반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2030년까지 100조 원 이상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국내 제조업은 AI 기술 도입에 대한 막대한 투자 수요를 안고 있다. M.AX 얼라이언스가 1차 조사한 바에 따르면, 휴머노이드, AI 반도체, AI 팩토리 구축 등에 이미 10조 원 이상의 투자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현실은 AI 전환에 대한 기업들의 시급성과 잠재력을 명확히 보여준다.

    국민성장펀드는 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 전략 산업에 5년간 150조 원 이상을 투자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지원하는 핵심 정책이다. 특히 이 중 30조 원 이상이 AI 관련 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될 예정이다. 이는 M.AX 얼라이언스가 추진하는 제조 AI 전환 사업에 직접적인 생명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M.AX 얼라이언스는 2030년 제조 AI 최강국을 목표로 출범한 민관 합동 연합으로, 1000여 개 기업과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AI 모델 개발, 로봇 생산, 조선 해양 분야 AI 전환, 휴머노이드 개발, 지능형 물류 센터 구축, 양극재 AI 팩토리 프로젝트, 차세대 AI 반도체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금융위원회는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기업 수요에 맞춰 직간접 투자, 인프라 투자·융자, 초저리 대출 등 다각적인 지원 방식을 활용하여 첨단 전략 산업과 관련 생태계를 굳건히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의사결정체계 마련, 초기 투자 프로젝트 실무 검토 등을 신속하게 진행하여 연말 출범 이후 최대한 빠른 투자 집행을 지원한다.

    앞으로 M.AX 얼라이언스와 국민성장펀드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이다. 산업부는 M.AX 얼라이언스 기업들의 수요를 중심으로 양질의 제조 AI 전환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국민성장펀드에 제안한다. 더불어, 기업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규모 데이터 생성·활용, 컴퓨팅, 실증 인프라 사업을 신규 기획하고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이와 더불어, 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기업과 금융기관이 상시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고, 설명회, 상담회, 워크숍 등을 개최하며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전용 홈페이지도 개설할 예정이다. 이는 산업과 금융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제조업 AI 전환이라는 거대한 수레를 힘차게 밀고 나아가 미래 한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 미래 먹거리, 그린바이오 벤처 성공 생태계가 익산에 열리다

    국내 최초의 그린바이오 벤처·창업보육 전문기관이 문을 열고 기업 맞춤형 연구공간과 사업화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더 이상 아이디어만으로는 창업이 어렵거나, 성장에 제약이 따르지 않는다. 이곳에서 예비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 주기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며, 기업들은 흔들림 없이 성장할 발판을 마련한다.

    익산에 새롭게 문을 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는 그린바이오 창업·성장 기업에 필요한 핵심 기반시설 구축을 완료했다. 이로써 지난 1일 지정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를 중심으로 지역별 특화산업 기반의 산업 생태계가 본격적으로 확장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 캠퍼스는 창업사무실 30실, 시험분석실 8실, 시제품 제작 및 제조실 3실, 회의실 6실 등 전문 인프라를 갖췄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벤처캠퍼스를 통해 기업 맞춤형 연구공간 제공, 대기업 협업 상품개발, 투자·판로 연계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 입주기업 모집에는 21개사가 선정되어 내년 1월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익산 벤처캠퍼스가 국내 최초 그린바이오 창업보육기관으로서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준공식에 이어 열린 ‘그린바이오산업 발전 협의회’에서는 관계자들이 육성지구별 중점 분야와 연계한 지역 주도형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그린바이오산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식량 생산 등 미래 과제를 해결할 핵심 신산업으로, 이번 육성지구 지정과 벤처캠퍼스 건립은 각 지역별 특화산업 중심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그린바이오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 수출 자동차 관세 15% 인하, 기업 부담 줄어든다

    한국산 자동차와 부품, 항공기, 목재 제품 등에 대한 미국의 관세 인하가 확정됐다. 이는 한국 수출 기업들이 겪던 높은 관세 부담을 크게 줄여 수출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상무부와 무역대표부(USTR)는 이달 3일(현지시각) 관세 인하를 골자로 하는 한미 관세협상 결과를 연방관보에 사전 공개하며 이행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관세 인하 조치는 자동차 및 부품의 경우 11월 1일 자로 소급 적용되어 15%까지 관세가 낮아진다. 다만, 한미 FTA에서도 25% 관세가 유지되었던 픽업트럭은 동일하게 25%가 적용된다. 항공기, 항공기 부품, 그리고 목재 제품에 대한 관세 인하 또한 지난달 14일로 소급 적용된다. 상호관세 품목은 기존 15% 추가 관세 부과에서 미국 최혜국(MFN) 관세나 한미 FTA 특혜세율을 합쳐 총 15%만 부과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목재 제품의 경우, 기존 25%에서 15%로 인하되며, 일부 품목은 오히려 50%까지 인상될 예정이었던 관세가 15%로 조정된다. 항공기 및 부품에 대한 상호관세와 232조 관세는 완전히 철폐되어 한미 FTA 조건을 충족하면 무관세 수출이 가능해진다.

    이러한 관세 인하는 한국 수출 기업들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예측 가능성을 높여 대미 수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산업통상부는 관세 인하 관련 기업들의 통관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관세대응 119’ 상담 창구를 운영하며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이번 관세 인하 확정을 통해 수출 기업의 불확실성이 제거되고 숨통이 트이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수출 과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