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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대재해 끊이지 않는 영세사업장, 반복 기업 재발방지 ‘정부 총력’

    최근 전국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중대재해의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규모가 작아 안전 관리 역량이 부족한 영세사업장에서의 사고 발생률이 높고, 동일한 유형의 재해가 반복되는 기업들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이러한 상황에서 고용노동부는 9월 5일 오전 8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노동안전 관계 장관 간담회를 개최하며 범정부 차원의 중대재해 감축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번 간담회는 중대재해 발생을 근절하라는 대통령의 강력한 지시에 따라, 각 부처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 자리에서는 영세사업장에 대한 실질적인 안전 지원 강화 방안과 더불어, 사고 재발 기업에 대한 강력한 재발 방지책이 심도 있게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단순히 법규 준수를 넘어, 현장의 안전 문화를 혁신하고 실질적인 사망 사고 예방 효과를 거두겠다는 정부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정부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각 부처가 가진 전문성과 역량을 총결집하여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영세사업장의 경우, 전문 인력 및 예산 부족으로 안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하여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재발 방지 조치를 취하도록 기업들을 독려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과 지원이 실현된다면, 더 이상 안타까운 인명 피해가 반복되지 않고 모든 사업장에서 안전한 노동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 소상공인·소비자 권익 침해의 그늘, 공정거래위원회 2026년 예산안이 제시하는 해법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이 겪는 각종 거래상의 어려움은 사회 전반의 회복과 성장을 저해하는 핵심적인 문제로 지적된다. 특히 대·중소기업 간의 불공정한 거래 관행, 가맹·유통·대리점 분야의 부당 행위, 그리고 급변하는 전자상거래 환경 속에서 소비자들이 겪는 피해는 심각한 수준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는 2026년 예산안을 통해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이번 예산안의 핵심은 ‘민생 중심’이라는 기치 아래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데 있다. 먼저, 대·중소기업 간의 거래 행태 개선과 동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2,696백만 원을 투입한다. 이는 중소기업의 경쟁 여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하도급 분야의 거래 관행을 바로잡으며,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될 것이다. 또한, 공시위탁 운영을 통해 투명한 거래 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유통 분야의 건전한 질서 확립을 위해서는 1,150백만 원이 배정되었다. 가맹·유통·대리점 분야에서 발생하는 불공정 거래 행위를 적극적으로 시정하고, 특히 대리점 분야의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더불어 해외 상생 협력 사례를 조사하여 국내 실정에 맞는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선진 소비자 정책 추진과 소비자 권익 증진에도 상당한 예산이 투입된다. 소비자 후생 증진을 위한 소비자정책사업 운영 지원, 특수 및 전자상거래 환경에서의 인식 개선, 소비자 중심 경영 활성화 등에 1,453백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상품 비교 정보 생산 지원, 소비자 교육 실행, 자율 분쟁 조정 위원회 지원 등을 통해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무엇보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영세 소상공인의 피해 예방 및 구제 제도를 강화하기 위한 ‘공정거래종합지원센터’ 설치·운영이다. 대통령 공약 사항이자 법 개정을 통해 신규로 추진되는 이 사업에는 1,316백만 원이 배정되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은 맞춤형 상담과 분쟁 조정을 연계받고, 법 위반 및 피해 예방을 위한 공정거래 전문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나아가 소송 대리 지원, 법률 문서 작성 지원 등 실질적인 법률 조력을 통해 경영상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공정거래위원회의 2026년 예산안은 단순히 예산 편성을 넘어,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이 겪는 구조적인 문제에 대한 깊은 고민과 실질적인 해결 의지를 담고 있다. 각 분야에 배정된 예산이 효과적으로 집행된다면, 불공정 거래 관행은 개선되고 소비자들은 더욱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경제 활동을 영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는 결국 우리 사회 전반의 회복과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광주송정역세권, 상권 활력 저하 문제 해결을 위한 ‘작은 축제’ 시동

    광주송정역세권 상권이 최근 활력 저하라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이 시작되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오는 9월, 이 상권에 생기를 불어넣을 두 차례의 골목 축제 개최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침체된 지역 상권에 대한 적극적인 문제 해결 의지를 보여주는 발표라 할 수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골목 축제는 ‘광주송정역세권 상권르네상스 사업’의 중요한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이 사업은 그동안 상권 활성화라는 큰 목표 아래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으나, 실질적인 체감 효과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대한 반성으로, 이번 축제는 주민, 상인, 그리고 방문객이 모두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참여형 행사’로서의 성격을 강화했다. 즉, 주체적인 참여를 통해 상권에 대한 애착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며, 궁극적으로는 골목 상권에 실제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이번 축제는 일상 속에서 작은 즐거움을 선사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상권 이용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송정역세권 골목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된다면, 상권 활력 저하라는 근본적인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민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에게는 새로운 문화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이는 광주송정역세권이 단순한 교통 요지를 넘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매력적인 문화 및 상업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해 줄 것이다. 앞으로 이러한 참여형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면, 광주송정역세권 상권은 이전의 활력을 되찾고 더욱 풍요로운 가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 급증, 모두투어 ‘모두N펫 제주도’ 기획전으로 시장 공략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모두투어가 반려견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전용 기획전 ‘모두N펫 제주도’를 출시하며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에 대한 수요 증가라는 분명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다.

    이번 ‘모두N펫 제주도’ 기획전은 이러한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각도로 설계되었다. 기존의 반려동물 동반 여행 상품이 제공하지 못했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항공과 페리를 포함한 교통수단부터 반려동물과의 편안한 휴식을 보장하는 숙박 시설, 그리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지 및 액티비티까지, 반려견 동반 여행에 최적화된 상품 구성을 선보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단순히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을 넘어, 반려동물 역시 여행의 동반자로서 존중받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고려한 결과이다.

    이러한 ‘모두N펫 제주도’ 기획전의 성공적인 운영은 향후 반려동물 동반 여행 시장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의 어려움이 해소되고, 더욱 풍부하고 만족스러운 여행 경험이 제공된다면, 이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의 지속적인 확대는 물론, 관련 산업의 전반적인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이번 모두투어의 행보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의 질 향상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동시에, 새로운 시장 기회를 포착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 식품 산업, MOAH 오염 우려 해소 위한 새 인증 프로그램 도입

    식품에 잔류할 수 있는 미네랄 오일 방향족 탄화수소(MOAH) 오염에 대한 산업계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MOAH는 식품 가공 과정에서 사용되는 포장재나 장비 등으로부터 식품으로 이행될 수 있는 물질로, 잠재적인 건강 위해성 때문에 엄격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독립 글로벌 서비스 기관인 NSF가 식품 제조 산업 전반에 걸쳐 사용되는 비식품 화합물 및 식품 장비 재료에 대한 MOAH-Free 인증 프로그램을 출시하며 문제 해결에 나섰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MOAH-Free 인증 프로그램은 식품 가공 과정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비식품 화합물 및 식품 장비 재료가 MOAH로부터 안전함을 보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에는 식품 자체의 MOAH 오염을 관리하는 데 집중했지만, 이번 인증은 식품과 직접적으로 접촉하거나 식품 가공 환경에 사용되는 재료 자체를 엄격하게 관리함으로써 식품으로의 MOAH 이행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식품 제조사들은 이 인증을 통해 자사의 제품이 MOAH 오염으로부터 안전하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입증받을 수 있게 되었다.

    NSF의 이번 MOAH-Free 인증 프로그램 도입은 식품 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식품 산업 전반의 위생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인증을 획득한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식품 제조사들은 잠재적인 MOAH 오염 위험을 줄이고, 소비자에게 더욱 안전한 식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식품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소비자 건강 보호에 기여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해외 건설기계 시장의 금융 장벽, KB금융과 HD현대가 뚫는다

    해외 건설기계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이 겪는 금융 지원의 어려움은 오랜 숙제였다. 글로벌 경쟁사 대비 부족한 금융 경쟁력은 해외 시장 확장에 걸림돌로 작용해왔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KB금융그룹과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손을 잡고 해외 건설기계 시장 공략을 위한 금융 지원 협업 모델 구축에 나섰다.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지난 4일,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HD현대사이트솔루션(대표 조영철)과 ‘글로벌 파이낸싱 포괄적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해외 건설기계 시장을 겨냥한 금융지원 협업 모델을 공동으로 구축하는 데 있다. 이는 국내 건설기계 제조사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증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괄적 상호 협력 업무협약은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B금융그룹은 자사의 폭넓은 금융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HD현대사이트솔루션의 해외 고객들에게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해외 건설기계 시장에서 금융 리스크를 줄이고, 신규 고객 확보를 용이하게 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이러한 협력 모델이 성공적으로 구축되고 운영된다면,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해외 건설기계 시장에서 더욱 적극적인 사업 확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는 한국 건설기계 산업 전반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KB금융그룹과의 시너지를 통해 어려움을 겪었던 금융 지원 문제가 해결된다면, 국내 기업들은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 코치, ‘나다움’ 상실 위기 속 ‘용기 회복’ 캠페인으로 돌파구 모색

    현대 사회의 끊임없는 변화와 압박 속에서 개인의 고유한 정체성과 ‘나다움’이 희미해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특히 젊은 세대에게 큰 스트레스로 작용하며, 스스로를 표현하고 자신감을 갖는 데 어려움을 겪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한 뉴욕 익스프레시브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가 2025년 가을 캠페인 ‘Revive Your Courage’를 통해 ‘나다움’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용기를 불어넣고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다시 한번, 나답게’라는 메시지로, 개인이 지닌 본연의 용기를 일깨우고 스스로를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격려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코치는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 소연(SOYEON)과 일본의 떠오르는 아티스트 Lilas(이쿠타 리라)를 선정했다. 이들과 더불어 기존 글로벌 앰버서더인 배우 엘 패닝(Elle Fanning)이 함께 참여하여 각자의 방식으로 ‘용기’와 ‘나다움’을 해석하고 표현한다.

    이 캠페인은 단순히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는 것을 넘어,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에 대한 지지를 담고 있다. 코치는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자신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세상에 당당하게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

    ‘Revive Your Courage’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확산된다면, 개인들은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적 기대나 편견에 굴하지 않고 고유한 개성을 존중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궁극적으로 개개인의 행복 증진은 물론, 다양성이 존중받는 건강한 사회로 나아가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 37년 역사의 건국대-신한은행, 운영자금 관리 비효율성 해소 위한 금융 파트너십 강화

    건국대학교와 신한은행이 37년간 이어온 오랜 관계를 바탕으로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금융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지난 9월 4일, 건국대학교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MOU)은 두 기관이 직면한 운영 자금 관리의 비효율성과 관련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금융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구성원들의 만족도를 제고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기존 건국대학교의 운영자금 관리 시스템은 효율성 측면에서 개선의 여지가 있었다. 또한, 자금 수납 및 집행 과정에서의 복잡성은 업무 처리 속도를 저하시키고 예기치 못한 오류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건국대학교는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자금 운용 방안을 모색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했다. 신한은행은 이러한 대학의 고민을 이해하고, 오랜 기간 쌓아온 금융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국대학교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안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건국대학교의 운영자금 관리를 효율화하고, 자금의 수납 및 집행 과정을 보다 간소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지원하게 된다. 더불어, 신한은행은 건국대학교의 임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여, 구성원들의 금융 생활 편의를 증진시킬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금융 거래를 넘어, 대학 구성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긍정적인 대학 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금융 파트너십 강화는 건국대학교의 전반적인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운영자금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제고되면, 대학은 핵심 교육 및 연구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임직원과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맞춤형 금융 서비스는 이들의 경제적 안정과 편의를 도모하며, 대학 공동체 전체의 만족도를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낼 것이다. 건국대학교와 신한은행의 37년 인연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더욱 견고해지며, 상호 발전을 위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오프라인 행사 참여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온책방’ 및 ‘서점온’ 서비스, 독서의 달 풍요롭게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축제가 예정되어 있지만, 지리적 제약이나 시간적 한계로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들이 많다는 문제가 제기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비대면으로 독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온책방’ 서비스를 개설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한다.

    ‘온책방’은 회원가입만으로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자유롭게 대출할 수 있는 온라인 서점 공간이다. 매달 선착순 1만 명을 대상으로 전자책은 3권, 오디오북은 2권까지 14일간 대출이 가능하며, 회원 가입 절차는 여느 웹사이트와 마찬가지로 기본적인 정보 입력으로 간편하게 진행된다. 이용자는 원하는 도서를 직접 검색하거나 별로 둘러보며 편리하게 탐색할 수 있다.

    책을 읽고 싶지만 당장 대출할 계획이 없다면 ‘찜’ 기능을 활용하여 ‘찜한 콘텐츠’로 관리할 수 있다. 대출 시에는 ‘다운보기’와 ‘바로보기’ 두 가지 방식이 제공된다. ‘다운보기’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하지만, 한번 설치하면 교보문고 전자도서관을 통해 여러 권의 책을 자유롭게 열람하고 읽은 분량을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바로보기’는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 상에서 즉시 도서를 열람할 수 있으며, 폰트, 간격, 배경색 등을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고 반납 절차도 간편하다는 이점이 있다.

    특히 ‘온책방’은 오디오북의 종류가 다양하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별로 오디오북 대출이 가능하며, 아동 및 유아를 위한 전용 콘텐츠도 풍부하게 마련되어 있어 학습용이나 가족 라디오처럼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아이들의 연령대별로 구분하여 대출할 수 있는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알베르 카뮈의 작품과 같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작품들도 오디오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전자책과 마찬가지로 찜, 다운보기, 바로보기 기능이 지원된다.

    ‘온책방’을 통해 만난 책은 ‘서점온’ 서비스를 통해 지역 서점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서점온’은 ‘예약드림 신청’을 통해 원하는 책의 가격과 재고를 미리 파악하고, 서점에서 준비 완료 알림을 받은 후 방문하여 구매하는 시스템이다. 비록 아직 참여 서점은 많지 않지만, 신간 구매 예정이거나 지역 서점 소식을 확인하고 싶은 이용자들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온책방’과 ‘서점온’ 서비스는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비대면으로 풍부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며, 독서의 달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독서의 달을 만끽하고, 한 달 동안 읽고 싶었던 책들을 완독하며 더욱 풍족한 독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온책방’ 누리집은 오는 12월까지만 한시적으로 운영되므로, 관심 있는 시민들의 빠른 이용이 권장된다.

  • 광화문광장의 춤, 시민 참여형 축제 ‘세종썸머페스티벌’의 뜨거운 여름밤

    무더운 여름밤,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진 댄스 축제가 시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세종문화회관이 주최한 ‘2025 누구나 세종썸머페스티벌’은 지난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되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로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2025 누구나 세종썸머페스티벌’은 시민들이 댄스라는 보편적인 언어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광화문광장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댄스 공연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워크숍, 체험 프로그램 등을 다채롭게 선보이며 축제의 몰입도를 높였다. 예술가와 시민이 동등한 주체로서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가는 축제의 모습은 ‘함께’라는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축제 기간 동안 광화문광장은 춤추는 시민들과 관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전문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물론,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는 즉흥 댄스 배틀과 다양한 장르의 댄스 워크숍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댄스를 즐길 수 있도록 이끌었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안무를 창작하고 무대에 오르는 기회는 축제의 참여형 가치를 극대화하며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이러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은 축제의 성과를 단순히 관람객 수로 측정하는 것을 넘어, 시민들의 주체적인 문화 향유 경험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5 누구나 세종썸머페스티벌’은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시민 참여형 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앞으로의 발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번 축제가 보여준 시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에너지가 결합될 때, 광화문광장은 더욱 풍성하고 역동적인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세종문화회관은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통해 도시의 문화 지평을 넓혀나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