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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 고용의 모범, 안정적 일자리와 복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장애인 고용의 모범, 안정적 일자리와 복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장애인의 안정적 일자리와 사회 참여는 우리 사회가 풀어야 할 중요한 과제다. 포스코휴먼스와 같은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이 이 문제의 구조적 해법을 제시한다. 이들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직원들의 복지를 증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장애인들이 경제적 자립을 넘어 온전한 삶을 영위하도록 돕는다.

    국내 1호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인 포스코휴먼스는 장애인 고용을 위한 선도적 모델을 구축했다. 이 사업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장애인에게 지속 가능한 직업을 제공한다. 최근 광양장애인복지관에 5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한 사례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 후원금은 복지관 직원들의 복지 증진에 사용되어, 장애인 복지 시스템 전반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다. 포스코휴먼스는 매년 광양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하며 지역사회 내 장애인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간다. 이는 단순한 시혜적 지원을 넘어, 장애인이 자립하고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처럼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모델이 확산되면, 장애인들은 안정적인 직업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달성한다. 또한, 고용 기업은 직원 복지 증진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사회 전반에는 포용적 문화가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 궁극적으로 장애인이 주체적으로 삶을 설계하고 능동적으로 사회에 참여하는 기반이 마련되며, 우리 사회는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로서 한 단계 더 발전한다.

  • 질병의 악순환 끊는 건강 혁명: ‘기능의학’으로 내 몸 최적화한다

    질병의 악순환 끊는 건강 혁명: ‘기능의학’으로 내 몸 최적화한다

    현대인의 고질적인 건강 문제는 단순히 증상을 치료하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만성 질환과 생활 습관병은 복합적인 원인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간과하면 건강 악화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이제 질병의 씨앗이 싹트기 전에 미리 예방하고 내 몸의 균형을 되찾는 ‘기능의학’이 이러한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증상 너머의 진짜 원인을 찾아 제거함으로써, 개인은 최적의 건강 상태를 스스로 설계하고 유지할 수 있게 된다.

    기존 의료 시스템은 질병이 발생한 후 치료에 집중하는 경향이 짙다. 그러나 기능의학은 개인의 생활 습관, 유전적 요인, 환경, 영양 상태 등 전반적인 몸의 상호작용을 통합적으로 분석한다. 이는 질병이 발현되기 전 잠재적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각 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건강 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데 주력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소화 불량, 만성 피로, 알레르기 같은 흔한 증상들도 단순히 증상 완화제에 의존하기보다, 장 건강, 스트레스 관리, 영양 결핍 등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접근법이다. 기능의학은 염증 반응, 호르몬 불균형, 독소 축적 등 몸의 불균형을 야기하는 핵심 원인들을 면밀히 조사하고, 이를 교정함으로써 몸 스스로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자생력을 강화한다.

    이러한 접근법은 특정 질환 치료를 넘어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한다. 더 이상 병원에 의존하여 증상에만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건강의 주체가 되어 활력 넘치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궁극적으로는 건강 악화로 인한 사회적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생산적인 사회 활동을 지속하게 하는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온다.

    개인의 건강은 물론 사회 전체의 건강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구조적 변화를 가져온다. 질병 발생률이 줄고 만성 질환으로 인한 고통이 경감된다. 의료 시스템은 치료 중심에서 예방 및 건강 증진 중심으로 재편되어 효율성이 극대화된다. 또한, 개인은 스스로의 몸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역량을 키워, 전 생애에 걸쳐 높은 삶의 질을 누리게 된다. 이는 장기적으로 국가 경제 성장과 국민 행복 증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 첨단 전략산업 생태계, 금융 지원으로 혁신 속도 높인다

    첨단 전략산업 생태계, 금융 지원으로 혁신 속도 높인다

    국내 첨단 전략산업은 글로벌 경쟁 심화 속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대규모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다. 특히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은 자금 조달에 한계가 있어 생태계 전반의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이 된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은행과 한화그룹이 손잡고 첨단 전략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특정 기업에 국한되지 않고, 첨단 산업 분야의 연구개발(R&D), 설비 투자, 인수합병(M&A) 등 다양한 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첨단 산업 생태계 내 협력사 및 중소 파트너 기업들까지도 안정적인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대기업 중심의 투자를 넘어 혁신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여 산업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한다. 단순한 대출을 넘어선 전략적 금융 지원은 기업들이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궁극적으로 국가 핵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이번 금융 지원 협약으로 첨단 전략산업은 안정적인 자금 흐름을 확보하여 기술 개발과 시장 확장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다. 이는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관련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온다. 또한,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여 대한민국이 첨단 기술 선도국으로 도약하는 데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해운 탄소 제로 시대, H2SITE 노르웨이 수소 기술이 이끈다

    해운 탄소 제로 시대, H2SITE 노르웨이 수소 기술이 이끈다

    해운 산업의 탄소 배출은 전 세계적인 기후 위기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국제해사기구(IMO)는 해운업의 탈탄소화를 강력히 요구하며, 이는 선박 연료의 근본적인 전환을 필수 과제로 제시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H2SITE가 노르웨이에 자회사를 설립하며 해상 수소 솔루션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이는 해운업계가 직면한 탈탄소화 난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해운 시대를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H2SITE는 선박에서 직접 수소를 생산하고 정제하는 독자적인 멤브레인 반응기 기술을 보유한다. 이 기술은 메탄올이나 암모니아 같은 운반체를 활용하여 선상에서 고순도 수소를 추출하는 방식으로, 복잡하고 위험한 수소 저장 및 운송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한다. 즉, 수소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선박이 필요한 수소를 자체적으로 생산하며 운항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는 선박 설계의 제약을 줄이고, 수소 연료 전환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구조적인 해결책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노르웨이는 해운 강국이자 해양 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국가로서, H2SITE 노르웨이 법인 설립은 전략적 의미가 크다. 노르웨이는 해운 부문의 엄격한 탄소 배출 규제와 함께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에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H2SITE는 이러한 노르웨이 시장의 선두적 위치와 해양 산업 클러스터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도모한다.

    H2SITE의 기술이 보편화된다면, 해운 산업은 화석 연료 의존도에서 벗어나 청정에너지 기반으로 전환하는 데 가속도가 붙는다. 이는 해상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 오염 물질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깨끗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고 지구 온난화 방지에 기여할 것이다. 궁극적으로 선주사는 강화되는 환경 규제를 준수하며 친환경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고, 해운업 전반은 보다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운영 체제를 갖출 수 있게 된다.

  • 디지털 자산 불안 해소, 기관 보안 강화로 투자자 신뢰 확보한다

    디지털 자산 불안 해소, 기관 보안 강화로 투자자 신뢰 확보한다

    급변하는 디지털 자산 시장은 높은 수익률의 기회와 함께 해킹, 사기 등 예측 불가능한 위험을 동시에 제공한다. 일반 투자자들은 이러한 불안정성 때문에 디지털 자산에 대한 접근을 주저하거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비트고와 같은 전문 디지털 자산 인프라 기업들이 제공하는 기관급 보안 솔루션과 제도권 편입 노력은 이러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디지털 자산 시장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는 디지털 자산의 대중화를 앞당기고 더욱 안전한 투자 환경을 조성하는 구조적 해결책이 된다.

    디지털 자산 시장의 성장 이면에는 항상 보안 문제가 따라다녔다. 개인 지갑의 해킹부터 대형 거래소의 자산 유출 사고까지, 투자자들은 늘 불안감에 시달려야 했다. 비트고는 이러한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도화된 디지털 자산 수탁 및 보안 인프라를 구축한 선도 기업이다. 기관 투자자를 위한 강력한 보안 기술과 규제 준수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며, 이는 곧 시장 전체의 신뢰도를 높이는 기반이 된다.

    최근 비트고가 기업공개(IPO)를 통해 주당 18.00달러에 1100만 주 이상의 보통주를 공모한 것은 단순히 기업의 성장을 넘어선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는 디지털 자산 시장의 핵심 인프라가 제도권으로 편입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전통 금융 시장의 투명성과 안정성 기준을 디지털 자산 영역에 도입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비트고의 공모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이는 기관 투자자들이 디지털 자산 시장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궁극적으로 일반 투자자들 또한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디지털 자산에 접근할 수 있게 돕는다.

    이러한 움직임은 디지털 자산 시장의 건강한 성장을 촉진한다. 고도로 안전한 수탁 서비스는 자산 유실 위험을 최소화하고, 해킹 사고 발생 시에도 자산을 복구할 수 있는 안정적인 체계를 제공한다. 또한, 규제 당국의 감시와 지침을 따르는 기관급 인프라는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불법적인 활동을 억제하는 데 기여한다. 결과적으로 이는 디지털 자산이 단순한 투기 자산이 아닌, 미래 금융 시스템의 핵심 구성 요소로 자리 잡는 데 필수적인 조건이 된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투자자들은 다음과 같은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첫째, 디지털 자산의 안전한 보관 및 거래 환경이 조성되어 투자 심리가 개선된다. 둘째, 제도권 편입을 통한 투명성 강화로 시장 전반의 신뢰도가 높아진다. 셋째, 해킹 및 사기 위험이 현저히 줄어들어 예측 불가능한 손실로부터 자산을 보호할 수 있게 된다. 넷째, 디지털 자산이 더 많은 사람에게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자산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된다. 이는 결국 디지털 자산 시장이 더욱 성숙하고 안정적인 단계로 진입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

  • K-수산식품 수출기업, 해외 문턱 낮추고 날개 단다

    K-수산식품 수출기업, 해외 문턱 낮추고 날개 단다

    수산식품 수출을 꿈꾸는 기업들은 복잡한 해외시장 정보, 물류 부담, 비관세 장벽 등 여러 난관에 부딪히기 마련이다. 해양수산부가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K-수산식품의 세계화를 위해 수출바우처 확대, 유망상품 개발, 물류 지원 강화 등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

    올해 ‘수산물 해외시장개척 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236억 원 증액된 791억 원 규모로 편성된다. 이 예산으로 K-시푸드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인지도를 높이며 새로운 판로를 개척한다.

    먼저, 수산식품 수출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수출바우처 지원 대상은 기존 100곳에서 158곳으로 확대된다. 이를 통해 수출 경험이 없는 내수기업부터 초보, 성장, 고도화 단계의 기업까지 성장 사다리 체계를 구축하여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수출용 수산식품 개발을 위한 ‘유망상품화’ 지원 대상은 34곳에서 68곳으로 늘어난다. 수출 품목 다변화를 위한 ‘선도조직’ 육성도 8개 조직에서 12개 조직으로 확대한다.

    이어서 한류와 연계한 K-시푸드 마케팅을 강화한다. 유명인을 활용한 K-시푸드 콘텐츠를 제작, 배포하고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우리 수산식품을 홍보하기 위한 ‘면세점 마케팅’을 펼친다. 수출 효자 품목인 김의 ‘한국산’ 인식 확대를 위한 ‘GIM’ 명칭 홍보도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해외로 수출하는 수산물의 신선도와 안전성 확보를 위한 유통, 물류 지원도 확대한다. 산지에서 수출국 현지 소비자에게 도달하기까지 발생하는 유통, 물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국내외 물류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

    이와 함께 수출기업의 관세, 비관세 대응과 역량 강화를 돕는다. 수출 시 비관세 장벽으로 작용하는 국제 인증 취득 지원을 48종에서 50종으로 늘린다. 환율 변동 등 대내외 위험요소에 대응하기 위한 보험 지원도 100곳에서 200곳으로 확대한다. 해외시장 정보 제공과 비관세장벽 대응 지원을 위한 해외시장 분석센터도 지속해서 운영된다.

    해수부는 수출기업에 올해 ‘수산물 해외시장개척 사업’ 을 자세히 설명하고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다음 달 2일부터 11일까지 6개 권역별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러한 전방위적 지원을 통해 K-수산식품의 해외 인지도는 더욱 높아지고 수출 경쟁력은 강화된다. 우리 수산식품 기업들은 안정적으로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다. 궁극적으로 K-시푸드가 세계인의 식탁을 넘어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AI 기업, 막막한 인공지능기본법? 이제 ‘지원데스크’가 해답을 제시한다

    AI 기업, 막막한 인공지능기본법? 이제 ‘지원데스크’가 해답을 제시한다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의 핵심인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 본격 시행된다. 하지만 새로운 법률 적용에 막막함을 느끼는 기업들이 많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업들이 법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AI 기술을 개발하며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를 정식 개소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제 AI 기업들은 법률 자문부터 기술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아 걱정 없이 혁신에 집중할 수 있다.

    지원데스크는 기업들이 인공지능기본법을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특히 법·제도 분야 전문인력과 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여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을 진행한다. 일반적인 문의는 평일 기준 72시간 이내에 회신하며, 법적 검토가 필요한 복잡한 사안은 최대 14일 이내에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주요 문의 사항을 모아 질의 응답 사례집을 제작하여 기업에 배포하고, 스타트업을 직접 찾아가 법의 주요 을 설명하는 현장 설명회도 지역별로 개최하여 기업들의 이해를 돕는다.

    지원데스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유선전화(080-850-2546) 또는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누리집 내 전용창구(www.sw.or.kr/AI_act_helpdesk/main.jsp)를 통해 편리하게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서울 송파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이번 지원데스크 운영으로 AI 기업들은 법률 리스크를 줄이고, 혁신적인 AI 기술 개발과 서비스 출시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복잡하게 느껴졌던 인공지능기본법이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 인공지능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며 ‘AI 기본사회’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들이 법률적 장벽 앞에서 좌절하지 않고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 밀라노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제 걱정 없이 경기에만 집중한다

    밀라노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제 걱정 없이 경기에만 집중한다

    내달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경기 외적인 모든 걱정을 덜고 최상의 기량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선수단의 안전, 경기력 향상, 현지 적응 등 구조적 문제에 대한 다각적인 해결책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선수단은 이제 오직 경기에만 전념하며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한다. 외교부, 대테러센터, 통일부, 질병관리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 준비단을 꾸려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현지에서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선수단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선수단을 밀착 지원한다. 또한 대회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위기 대응 지침(매뉴얼)을 만들어 운영한다. 국가 상징 관련 오류나 선수 부상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해 관계 부처와 합동 대응체계도 협의를 마쳤다. 이로써 선수들은 어떤 돌발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경기에 임한다.

    경기력 향상과 공정한 경기를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최근 변경된 종목별 경기 규정에 대한 사전 교육을 마쳤다. 오심 발생 시 대응체계에 대한 종목별 지침도 배포해 선수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한다.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지난해 7월부터 ‘2026 밀라노-코르티나 팀 업 코리아(TeamUp KOREA)’ 사업을 통해 동계 종목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훈련 장비, 국외 훈련, 국제대회 참가를 지원했다. 스포츠 정신의학 전문의의 심리상담 지원을 확대하고, 스포츠 의과학 기반의 밀착 관리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경기력 통합 분석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아 선수가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낯선 환경 속에서도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현지 적응 지원도 마련했다. 이번 올림픽은 경기장이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발텔리나 등 여러 지역에 분산된 점을 고려해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경기장이 있는 지역 3곳에 급식지원센터를 각각 설치한다. 이 센터들은 내달 6일부터 22일까지 총 3500개 규모의 한식 도시락을 제공하여 선수들이 익숙한 음식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이처럼 다각적인 지원 시스템이 구축됨에 따라 대한민국 선수단은 경기 외적인 모든 부담에서 벗어나 오직 훈련과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선수들은 심리적, 신체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그동안의 노력과 여정을 마음껏 보여주며 세계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쳐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소액 연체자 293만 명, 신용 족쇄 풀고 경제 활동 재개한다

    소액 연체자 293만 명, 신용 족쇄 풀고 경제 활동 재개한다

    경기 침체로 소액 연체에 발목 잡혔던 개인과 개인사업자 293만 명이 신용 회복 지원 조치로 경제 활동을 재개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말까지 소액 연체 채무를 전액 상환한 이들에게 최장 5년간 이어지던 금융 불이익을 해소하고 신용 평점 상승과 금융 접근성 개선이라는 실질적인 재기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장기간 누적된 금융 부담을 덜고 민생경제 회복과 재기의 기반을 마련한다.

    금융위원회는 2020년 1월부터 2023년 8월 사이에 발생한 5천만원 이하 소액 연체금액을 지난해 말까지 전액 상환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총 292만 8천 명이 신용회복지원 혜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연체를 모두 상환하더라도 최장 5년간 금융거래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한다. 그러나 이번 조치로 연체 채무를 기한 내에 전액 상환한 경우 즉시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었다.

    특히 개인 257만 2천 명은 신용평점이 평균 29점 상승했으며, 개인사업자 35만 6천 명도 평균 45점 상승했다.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신용 개선 효과가 나타났으며, 특히 20대 이하의 경우 신용평점이 37점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다. 개인사업자는 숙박·음식점업, 도·소매업과 같은 민생 밀접 업종에서 효과가 두드러졌다.

    신용 회복에 따른 금융 접근성 개선 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개인 3만 8천 명은 신용카드를 새로 발급받았으며, 11만 명은 은행에서 신규 대출을 이용했다. 개인사업자도 6천 명이 은행에서 신규 대출을 이용하는 등 금융거래가 정상화됐다. 이와 함께 대출 한도 확대 및 금리 인하 등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효과도 확인됐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8월 전 금융권의 신용회복 지원 협약 체결과 함께 발표된 이후 개인 12만 3천 명과 개인사업자 22만 8천 명이 연체 채무를 상환하여 채무 변제를 독려하는 효과도 있었다. 과거 신용회복 지원 조치 당시 연체를 상환하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했던 개인 41만 3천 명과 개인사업자 5만 명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금융위원회는 중·저신용자의 제도권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자 정책서민금융에서 신용을 쌓아 제도권 금융에 안착하는 ‘크레딧 빌드업(Credit Build-up)’을 적극 추진한다. 또한 대안 정보 활용을 확대하여 금융 이력 부족 계층도 빠르게 숨은 신용을 발굴하고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국신용정보원은 신용회복지원 혜택을 받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 국민 신용회복지원 수기 공모전’을 통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성공 경험을 공유한다.

  • 해외 범죄 척결, 민생 개선, AI 혁신 가속화로 국민 삶의 질 향상시킨다

    해외 범죄 척결, 민생 개선, AI 혁신 가속화로 국민 삶의 질 향상시킨다

    해외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보이스피싱 등 초국가범죄는 대한민국 국민의 삶을 파괴하고 사회적 신뢰를 무너뜨리는 심각한 문제로 대두한다. 정부는 이러한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나아가 민생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며 미래 산업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신속한 조치를 실행한다.

    최근 정부의 노력으로 캄보디아에서 활동하던 한국 국적의 보이스피싱 피의자 73명이 강제 송환된다. 이들은 우리 국민 869명에게 약 486억 원의 피해를 입힌 조직원들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민을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한다”고 강조하며, 범죄를 저지르면 이익은커녕 더 큰 손해를 본다는 점을 확실히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 지시로 구성된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는 해외 도피 사범을 끝까지 추적하여 그 뿌리를 뽑는 데 집중한다. 정부는 외국 정부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범죄수익금을 한 푼도 빠짐없이 환수하여 피해 국민의 회복을 지원한다. 이러한 조치는 초국가범죄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민생을 파괴하며 외교 분쟁까지 야기하는 악질적인 범죄임을 인지하고 이에 대한 강력한 처벌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정부는 초국가범죄 대응과 더불어 국정과제 및 개혁과제 추진에도 속도를 낸다. 대통령은 “국민의 삶, 즉 민생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국정 운영의 최우선 원칙이다”라고 밝힌다. 5대 대전환의 핵심 국정 목표 역시 국민이 실생활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데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국민의 인권 보호와 실질적 권리 보장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개혁 과제를 신중하고 꼼꼼하게 추진하며, 명분과 대의에만 매달려 고통과 혼란을 가중하는 개혁은 지양한다.

    또한, 이날부터 전면 시행된 인공지능기본법과 관련하여, 인공지능이 경제 영역을 넘어 사회 전반을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음을 인지한다. 정부는 제도적 지원을 통해 산업의 잠재 역량을 최대한 키우고, 예상되는 부작용을 선제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여력이 부족한 벤처, 스타트업 등이 새로운 제도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이러한 정부의 전방위적인 노력은 해외 범죄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실질적인 민생 개선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며, 미래 성장 동력인 인공지능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여 더욱 안전하고 풍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한다. 국민은 정부의 강력한 정책 추진을 통해 위협으로부터 보호받고, 삶의 변화를 체감하며, 혁신 성장의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