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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오염 구조적 해결, 친환경 실습선으로 미래 인재 양성하다

    해양 오염 구조적 해결, 친환경 실습선으로 미래 인재 양성하다

    오랜 기간 전통 선박의 화석 연료 사용은 심각한 해양 오염과 온실가스 배출의 주범으로 지적된다. 해양 환경 파괴는 물론, 기후 변화를 가속하는 구조적 문제로 인류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협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해양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한 기술 전환과 인재 양성이 시급하다.

    교육부 최초의 하이브리드 전기추진 해양수산 탐사 실습선 ‘참바다호’는 이러한 구조적 난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한다. 글로벌 선도기업 ABB의 첨단 전기추진 시스템을 도입한 참바다호는 친환경 운항을 실현하며, 동시에 미래 해양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기반이 된다. 이 시스템은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탄소 배출량을 크게 줄여 해양 환경 보호에 직접적으로 기여한다. 더 나아가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하여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경감하는 이점도 제공한다.

    참바다호의 도입은 단순한 선박 교체를 넘어선다. 이는 차세대 해양 인재들이 최신 친환경 선박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체득할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운항 데이터를 분석하고,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직접 운영하며, 전기추진 기술의 원리를 심도 깊게 이해한다. 이러한 실질적인 교육 과정은 미래 해양 산업에서 요구하는 친환경 선박 운용 및 관리 전문가 양성에 필수적이다.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과 해양수산 분야의 탄소 중립 목표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선도적 사례로 평가받는다.

    참바다호와 같은 친환경 실습선 도입은 해양 오염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 동력인 해양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전략이다. 이는 국내 해양 기술력 향상과 국제적인 친환경 선박 시장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기대효과:

    1. 해양 오염 및 탄소 배출량 감소로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을 조성한다.

    2. 미래 해양 산업을 이끌어갈 친환경 선박 운용 및 관리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한다.

    3. 첨단 친환경 기술 도입을 통해 국내 조선 및 해양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4. 정부의 탄소 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친환경 정책의 실제적 효과를 증명한다.

  • 급변하는 동물의약품 산업, 선제적 전략으로 동물 건강권 확보한다

    급변하는 동물의약품 산업, 선제적 전략으로 동물 건강권 확보한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산업 환경의 급변은 반려동물과 가축의 건강을 위협하며, 이는 공중 보건과 식품 안전에 대한 우려를 키운다. 하지만 선도적인 동물의약품 기업들이 이러한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은 동물 건강권을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핵심 구조적 해법이 된다.

    최근 녹십자수의약품은 ‘2026 GCVP Kick-off Meeting’을 열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의 대응 전략과 중장기 성장 방향을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이 회의는 단순히 기업의 성장을 넘어, 동물의 건강과 직결되는 의약품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미래 기술 혁신을 통해 새로운 위협에 대비하려는 목적을 담는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원자재 수급 불안정 등 예측 불가능한 변수들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업이 자체적인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것은 동물의약품 시장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다.

    이러한 선제적 대응은 소비자들, 즉 반려동물 보호자와 축산 농가에게 직접적인 혜택으로 돌아온다.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과 기술 혁신을 통해 동물 질병의 예방과 치료가 더욱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동물복지 향상과 질병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 감소로 이어진다. 더 나아가, 동물 질병이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는 위험을 줄여 공중 보건 안전망을 강화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 숏폼 드라마, 청년 취업난과 기업 인재난 동시에 해결하는 ‘新 채용 플랫폼’으로 부상하다

    숏폼 드라마, 청년 취업난과 기업 인재난 동시에 해결하는 ‘新 채용 플랫폼’으로 부상하다

    청년들은 끊이지 않는 취업난에 좌절하고, 기업들은 시대에 맞는 인재를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유치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이 현실이다. 기존의 채용 방식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 구직자들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하며, 기업의 매력을 충분히 전달하기 어렵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하지만 단순한 엔터테인먼트를 넘어선 숏폼 드라마가 이러한 구조적 문제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다.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기업과 구직자 간의 간극을 좁히고, 효율적인 인재 매칭을 돕는 ‘새로운 채용 플랫폼’의 가능성을 열고 있다.

    주식회사 야자(YAJA)의 숏폼 드라마 전문 레이블 ‘STUDIO YAJA’가 2025년 한 해 동안 13억 회 이상의 총 조회수를 기록하며 그 잠재력을 증명했다. 이는 단순히 콘텐츠의 인기를 넘어, 숏폼 드라마가 광고, 브랜딩, 그리고 채용에 이르기까지 사회 문제 해결의 효과적인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숏폼 드라마는 기업이 자사의 문화, 비전, 인재상을 생생하고 매력적인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달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 획일적인 채용 공고나 딱딱한 홍보 영상 대신, 짧고 몰입도 높은 드라마 형식으로 잠재적 인재들에게 기업의 가치를 각인시킬 수 있다. 이는 특히 구직자들이 기업에 대해 피상적으로만 알고 지원하는 정보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한다. 구직자들은 실제 근무 환경이나 팀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기업을 보다 주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숏폼 콘텐츠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접근 가능하여, 정보 습득 방식이 변화한 젊은 세대에게 가장 친숙한 미디어 형태로 다가간다. 기업은 이러한 채널을 통해 광범위하고 다양한 인재 풀에 접근하고, 기존에는 포착하기 어려웠던 숨겨진 인재들을 발굴하는 기회를 얻는다. 이는 인재 유치의 문턱을 낮추고,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직업 탐색의 통로를 제공하는 구조적 변화를 의미한다. 숏폼을 활용한 채용은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젊고 혁신적으로 구축하는 동시에, 채용 과정 자체를 하나의 경험으로 만들어 구직자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도 가져온다.

    기대효과:

    기업은 숏폼 드라마를 통해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기업 문화를 홍보하고 우수 인재를 효과적으로 유치한다.

    청년 구직자들은 기업의 실제 모습과 직무 정보를 생생하게 접하며, 자신에게 맞는 직무와 기업을 보다 명확히 판단하고 선택한다.

    인재 매칭의 효율성이 증대되어 기업의 채용 비용과 시간이 절감되고, 청년들의 불필요한 구직 활동 기간이 단축된다.

    숏폼 콘텐츠 제작 및 활용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와 산업 생태계가 창출되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전통적인 채용 방식의 한계를 넘어,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한다.

  • 아시아 기업의 목소리, 이제 22개국에 통합 전달된다

    아시아 기업의 목소리, 이제 22개국에 통합 전달된다

    아시아 지역은 각기 다른 언어, 문화, 미디어 환경으로 인해 기업들이 광범위한 청중에게 뉴스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어렵다. 특히 여러 국가에 걸쳐 동시 다발적인 홍보가 필요한 기업들은 막대한 비용과 노력을 들여도 성과를 장담할 수 없는 문제를 겪는다. 이러한 아시아 기업들의 고질적인 홍보 난관은 아시아 뉴스 네트워크(ANN)와 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해결된다. 기업들은 이제 단일화된 채널을 통해 아시아 22개국 주요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지역 내 파편화된 정보 전달의 한계를 넘어선다.

    이번 협약은 아시아 22개국 주요 언론사로 구성된 ANN의 광범위한 영향력과 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의 전문적인 보도자료 배포 기술이 결합된 결과다. 이는 뉴스와이어 업계에서 유일하게 아시아 지역에 이처럼 통합적이고 심층적인 미디어 배포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례다. 과거 기업들은 각국 언론사와 개별적으로 접촉하거나 여러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이용하며 복잡하고 비효율적인 과정을 거쳐야 했다. 이로 인해 메시지의 일관성이 저해되고, 특정 지역에서는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들은 한 번의 보도자료 배포로 ANN 회원사 전체에 뉴스를 전달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기업들이 아시아 전역의 다양한 독자층에게 직접적으로 접근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신흥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기업이나 기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기업에게 이 솔루션은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지역별 맞춤형 배포 전략 없이도 효율적이고 광범위한 노출을 확보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는 보도자료 배포 후 상세한 성과 보고서를 제공하여 기업들이 홍보 효과를 명확하게 측정하고 다음 전략에 반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파트너십은 아시아 기업의 대외 홍보 활동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온다. 첫째, 기업들은 더욱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방식으로 아시아 전역에 걸쳐 브랜드 메시지를 확산한다. 홍보 비용 절감과 함께 인력 운영의 효율성도 증대된다. 둘째, 아시아 주요 미디어들이 신뢰할 수 있는 단일 창구에서 양질의 기업 뉴스를 지속적으로 공급받으며, 이는 저널리즘의 질적 향상에도 기여한다. 셋째, 투명하고 일관된 정보 유통 채널 구축은 아시아 지역 경제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국가 간 비즈니스 협력과 투자 활성화에도 이바지한다. 궁극적으로 이 솔루션은 아시아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된다.

  • 도심 고층 주거의 숨통 트다: 첨단 승강기,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솔루션

    도심 고층 주거의 숨통 트다: 첨단 승강기,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솔루션

    도심의 고층 아파트는 편리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지만, 수직 이동의 비효율성은 거주민의 일상을 방해하는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특히 노후화되거나 부족한 승강기는 긴 대기 시간과 잦은 고장, 안전 우려를 낳으며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그러나 이제 첨단 초고속 승강기가 대규모 주거 단지에 적극적으로 도입되면서 이러한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거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한 차원 끌어올린다.

    고층 건물 중심의 도시화는 필연적으로 수직 교통 시스템의 중요성을 증대시킨다. 많은 아파트 단지에서 출퇴근 시간 등 특정 시간대에 엘리베이터 대기 줄이 길어지거나, 잦은 고장으로 불편을 겪는 일은 흔한 풍경이다. 이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거주민의 시간 낭비와 스트레스로 이어진다. 대규모 인원이 동시에 이동하는 고층 아파트에서 승강기의 효율성은 더 이상 단순한 부대시설이 아니라, 주거 환경의 핵심 인프라가 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규모 재건축 단지들이 차세대 승강기 시스템 도입에 적극적이다. 최근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재건축 단지인 ‘디에이치 클래스트’에 국내 초고속 승강기 최대 물량을 공급하는 계약을 수주했다. 이는 단일 단지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초고속 승강기 공급 사례로, 최고급 주거 단지에서 승강기 인프라의 중요성을 명확히 보여준다.

    해당 단지에 설치될 첨단 승강기는 단순히 빠른 속도를 넘어선다. 스마트 제어 시스템을 통해 승객 흐름을 최적화하고,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며, 에너지 효율성까지 고려한다. 또한, 최신 안전 기술이 적용되어 오작동이나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다. 이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거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주거 서비스의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한다.

    이처럼 첨단 승강기 시스템의 대규모 도입은 거주민의 이동 편의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한다. 출퇴근 시간 혼잡을 줄이고, 긴급 상황 발생 시 빠른 대피를 돕는 등 안전성을 강화한다. 또한, 주거 환경의 전반적인 품격을 높여 아파트 단지의 가치 상승에도 기여한다. 이러한 변화는 미래 도시 주거 환경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다른 고층 아파트 단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 고령화 사회, 바디프랜드 헬스케어 로봇 플랫폼이 가정 건강 관리 해법 제시하다

    고령화 사회, 바디프랜드 헬스케어 로봇 플랫폼이 가정 건강 관리 해법 제시하다

    점점 심화되는 고령화와 그로 인한 개인 및 사회의 건강 관리 부담은 모두가 직면한 고통 지점이다. 기존 의료 시스템만으로는 폭증하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구조적 해결책을 제시한다. 바디프랜드는 CES 2026에서 단순히 제품을 만드는 제조사를 넘어,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융합한 헬스케어 로봇 기술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하며 가정 중심의 통합 건강 관리 시대를 열었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1월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하여 자사의 비전을 명확히 밝혔다. 그동안 안마의자 등 헬스케어 제품 제조사로 알려졌던 바디프랜드는 이제 개인의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이는 단순한 하드웨어 판매를 넘어, 사용자의 생체 신호와 생활 습관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예방 및 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접근 방식이다.

    이러한 플랫폼 전환은 만성 질환 관리와 고령층의 독립적인 생활 유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로봇 기술이 탑재된 기기들이 사용자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조기 알림 및 전문가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또한, 개인의 건강 목표에 맞춰 운동, 식단, 휴식 등을 통합적으로 제안하며, 가정에서 전문적인 건강 관리를 받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는 병원 방문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는 효과도 가져온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CES 2026에서 선보인 기술들을 통해 미래 헬스케어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헬스케어 로봇 기술 플랫폼은 데이터 축적과 학습을 통해 더욱 정교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용자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주체적인 삶을 살도록 돕는다.

    이러한 바디프랜드의 혁신은 고령화 사회의 복잡한 건강 관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정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통합 헬스케어 솔루션은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국가 의료 시스템의 과부하를 완화하는 데 기여한다. 더 나아가,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를 일상화하여 국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개인은 맞춤형 건강 관리를 통해 질병 위험을 낮추고 활기찬 생활을 유지할 수 있으며, 사회 전체적으로는 건강한 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

  • 국세청, 284조 국세외수입 통합 징수로 국가 재정 누수 막고 국민 납부 편의 높인다

    국세청, 284조 국세외수입 통합 징수로 국가 재정 누수 막고 국민 납부 편의 높인다

    정부 부처가 300여 개 법률에 따라 제각각 관리하며 징수하던 284조 원 규모의 국세외수입이 드디어 국세청으로 통합된다. 이는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국가 재정의 비효율성을 개선하며, 막대한 미수납액 증가를 억제하여 국가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한다. 임팩트저널은 국세청의 국세외수입 통합 징수 추진이 어떻게 사회 문제의 구조적 해결책이 되는지 조명한다.

    불공정거래 과징금, 환경규제위반 부담금, 국유재산 사용료 등 조세 외 국가가 얻는 수입인 국세외수입은 그 규모가 2024년 말 기준 284조 원에 달한다. 이는 국세수입 337조 원에 버금가는 국가 재정 운영의 핵심 재원이다. 그러나 그동안 이 막대한 재원 징수 방식은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300여 개의 법률에 따라 각기 다른 부처가 개별적으로 관리·징수하면서 국민의 불편이 가중되고 중복 업무가 발생하는 등 비효율성이 끊임없이 지적되었다. 특히 국세외수입 미수납액은 2020년 19조 원에서 2024년 25조 원으로 크게 늘었지만, 기관별로 상이한 징수 절차와 시스템, 체납자 소득·재산 정보 공유의 한계로 강제 징수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이는 국가 재정 수입의 심각한 누수로 이어졌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국세청은 ‘국세외수입 통합징수 준비단’을 출범하며 통합 징수 체계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026년 국세청 업무보고 당시 대통령이 국세외수입 통합 징수 관리 방안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강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미국, 영국 등 선진국은 이미 징수 창구를 하나로 합쳐 운영하며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외수입 통합 징수와 사회보험료 통합 징수를 통해 그 효과를 이미 확인한 바 있다.

    국세청은 이번 통합 징수 추진으로 국세외수입 미수납액을 집중 관리하여 국가 재정 수입의 누수를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또한, 국세와 국세외수입 데이터를 통합 분석·관리함으로써 재정 수입 징수 효율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국세외수입의 부과 권한은 기존과 같이 각 부처가 유지하지만, 징수 관리는 전문기관인 국세청으로 일원화하여 체납 상담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등 국민의 납부 편의성을 크게 개선한다.

    앞으로 국세청은 준비단을 중심으로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제도와 시스템을 꼼꼼히 준비한다. 재정경제부에서 국가채권관리법을 개정하는 대로 국세외수입의 체납 실태를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세외수입 징수·체납을 통합하는 근거 법률인 ‘국세외수입 통합징수법’의 신속한 제정을 적극 뒷받침한다. 아울러 해당 법안 발의 시점에 필요한 국세청의 인력과 예산을 신청하고 통합 전산 시스템 구축과 업무 프로세스 설계 등으로 법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한다.

    이러한 통합 징수 체계가 구축되면 국민들은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며 번거롭게 납부하거나 상담할 필요 없이 국세청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된다. 국가 재정은 더욱 튼튼해지고, 국민의 납세 과정은 훨씬 간편해진다. 국세청은 이번 조치를 통해 국가 재정 수입 전반을 더욱 책임 있게 관리하며, 국민의 편의를 높이는 개척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AI 시대, K-콘텐츠 미래 책임질 인재 3,400명 육성…성장 사다리 놓는다

    AI 시대, K-콘텐츠 미래 책임질 인재 3,400명 육성…성장 사다리 놓는다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 케이-콘텐츠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인력난 우려가 커진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가 430억 원을 투입해 AI 기술 융합과 분야별 특화 역량을 갖춘 인재 3,400여 명을 집중적으로 양성한다. 이번 사업은 케이-콘텐츠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튼튼한 성장 사다리를 놓는 데 목적이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케이-콘텐츠 인재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 4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기술 융합과 분야별 특화, 국제 진출 역량을 갖춘 인재 3,400여 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 희망자는 연간 일정을 확인하고 각자의 경력과 진로 계획에 맞춰 사업에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AI 등 콘텐츠 제작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특화 콘텐츠 아카데미’를 핵심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 총 19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AI 활용 전문인력 1,2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예비·미숙련 인력 900명, 전문·숙련 현업인 100명, 게임 분야 취·창업 희망자 100명 등이 포함된다. 예비·미숙련 과정은 AI 도구 이론과 실습, 전문가 지도를 병행하여 기초 활용 역량을 강화하며, 전문·숙련 과정은 실전을 중심으로 사업화 가능한 콘텐츠 제작을 목표로 교육한다. 예비·미숙련 과정 교육생은 연간 2회(4~8월), 전문·숙련 과정 교육생은 1회(3~4월) 모집한다. 게임 분야 취·창업 교육생은 게임인재원에서 2월과 6월 두 차례 모집할 예정이다.

    아울러 문체부는 ‘창의인재동반사업’과 분야별 전문 인력 양성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강화한다. 영화 ‘파묘’의 장재현 감독,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문지원 작가 등 성공적인 전문가를 배출한 창의인재동반사업은 올해 예산 97억 원을 투입하여 분야별 정상급 전문가와의 밀착형 지도를 지원한다. 오는 4월에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예비 창작자 3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분야별로 특화된 인력도 산업 수요에 맞춰 양성한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방송영상 분야는 넷플릭스와 연계하여 현업인 1,000명을 대상으로 기획과 후반 작업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콘텐츠 특성화 대학원은 2월과 8월 두 차례 교육생을 모집한다. 웹툰 분야는 웹툰 PD와 지역·소수정예 작가 과정으로 나눠 140명을 육성한다. 이와 함께 애니메이션 제작 인력(45명), 대중음악 산업 전문 인력(120명), 대중문화예술 인력(450명) 등 각 산업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직무 중심으로 실무 밀착형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케이-콘텐츠의 해외시장 진출을 강화하기 위한 콘텐츠 수출 전문인력 양성 사업은 4월부터 5월까지 신규 및 현업 인력 100명을 선발한다. 참가자는 해외시장 연구와 수출 마케팅 이론, 실습 교육으로 실질적인 사업 역량을 강화한다. 세부 사업별 모집 요강과 일정 등 자세한 은 콘진원(www.kocca.kr)과 에듀코카 누리집(edu.kocc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인재양성 사업으로 케이-콘텐츠는 AI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를 확보하게 된다. 이는 케이-콘텐츠의 지속적인 해외시장 확대를 견인하고, 대한민국 문화 산업의 미래를 더욱 굳건히 하는 기반이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융복합 인재가 세계무대에서 창조적 선두자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현장과 함께 호흡하는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간다고 강조했다.

  • 녹색채권·유동화증권 지원 확대, 중소·중견기업 탈탄소 전환 자금난 해결

    녹색채권·유동화증권 지원 확대, 중소·중견기업 탈탄소 전환 자금난 해결

    중소·중견기업은 탄소중립 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서 자금 조달에 큰 어려움을 겪어 왔다. 특히 신기술 개발이나 설비 투자는 초기 비용 부담이 커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제는 달라진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한국형 녹색채권 및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이들의 자금 부담을 덜고, 혁신적인 탈탄소 투자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한다.

    먼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정으로 새롭게 녹색경제활동에 포함된 히트펌프, 청정메탄올, 탄소중립 관련 정보통신기술(ICT) 등 차세대 저탄소 기술을 폭넓게 지원한다. 이들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은 녹색채권 발행을 통해 민간자금을 원활히 조달할 수 있게 된다.

    자금 지원 범위도 넓어진다. 올해부터 중소·중견기업은 기존 시설자금 외에 녹색경제활동과 관련된 운전자금도 녹색채권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건설·조선업 등 업종 특성을 반영한 시설자금 인정 기준도 새로 마련하여 녹색채권 발행 접근성을 크게 높인다.

    채권시장 진입이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지원사업도 강화된다. 기존에 1년만 지원하던 이자비용을 최대 3년까지 지원하여 참여기업의 금융 부담을 대폭 완화하며 녹색분류체계의 시장 활용성을 높인다. 기후부는 기업당 최대 3억 원의 이자비용을 지원한다. 한국거래소와의 협조로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기업에 대한 상장수수료와 연부과금 면제 기간도 올해 12월 31일까지 1년 연장된다.

    서영태 기후부 녹색전환정책관은 “기업이 탈탄소 투자를 할 때 필요한 자금을 쉽게 얻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민간 주도로 녹색투자가 확대되고 궁극적으로 탄소중립을 이루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번 지원 확대로 기업은 자금 걱정 없이 혁신적인 탈탄소 기술 개발과 설비 투자에 나설 수 있다. 이는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기회가 된다. 국가 전체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12일부터,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지원사업은 오는 21일부터 환경책임투자종합플랫폼(gmi.go.kr)에서 참여 신청을 받는다. 상세 은 기후부 누리집(mcee.go.kr) 또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keit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불안정한 일자리를 안정으로, 육아 부담은 덜어낸다: 정부의 ‘일하고 싶은 일터’ 만들기

    불안정한 일자리를 안정으로, 육아 부담은 덜어낸다: 정부의 ‘일하고 싶은 일터’ 만들기

    비정규직이라는 불안정한 고용 형태와 일과 육아를 병행하기 어려운 현실은 많은 이들에게 좌절감을 안긴다. 하지만 이제 정부가 정규직 전환 지원 사업을 강화하고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확대하여, 불안한 일자리를 안정으로 바꾸고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늘릴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이는 개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노동 생태계를 조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

    정부는 노동시장 내 고질적인 문제인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의 격차를 해소하고,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우선, 정규직 전환 지원 사업을 재개하며 그 효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과거 비판을 받았던 부분을 개선하여, 올해부터는 30인 미만 기업을 주요 지원 대상으로 삼는다. 6개월 이상 근무한 기간제, 파견, 사내하도급 근로자 등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거나 직접 고용하는 기업에는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60만 원을 최대 1년간 지원한다. 이는 영세 사업장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돕는 조치다. 또한, 정부는 동일 가치 노동에 대한 동일 임금 지급을 위한 법과 제도, 인프라를 조성하고, 개정된 노조법을 통해 원하청 간 교섭을 활성화하여 노동시장 내 구조화된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한다. 특수고용 및 플랫폼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일하는 사람 권리 기본법’ 제정도 추진하며, 비정규직 근로감독 강화와 차별 예방, 고용구조 개선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둘째,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지원을 확대하여 부모들의 일과 육아 병행을 실질적으로 돕는다. 맞벌이 부부가 자녀 돌봄 기회를 더 많이 가질 수 있도록,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허용하는 중소 및 중견 사업주에게 단축 근로자 1인당 월 30만 원을 지원한다. 근로자 또한 임금 감소 없이 주당 15시간에서 35시간으로 근로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임금 보전을 위해 기준급여 상한액도 인상한다. 매주 10시간 단축분의 기준급여 상한액은 250만 원으로 오르고, 나머지 단축분의 기준급여 상한액은 160만 원으로 올라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자녀를 등교시키고 10시에 출근하거나, 하교 시간에 맞춰 5시에 퇴근하는 등 유연한 근무가 가능해져, 회사 눈치 보지 않고 자녀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된다.

    또한, 출산전후휴가,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메우기 위한 대체인력 지원금을 강화한다. 지원금 지급 기간을 복직 후 인수인계 기간까지 1개월 연장하여, 사업주가 대체 인력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30인 미만 사업장은 육아휴직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140만 원, 30인 이상 사업장은 월 최대 130만 원을 지원받는다. 사업주가 육아휴직을 허용하고, 그로 인해 업무 부담이 늘어난 동료 직원에게 금전적 보상을 하는 경우, 업무분담 지원금도 제공한다. 30인 미만 사업장은 월 최대 60만 원, 30인 이상 사업장은 월 최대 40만 원을 지원받아, 육아휴직으로 인한 동료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팀워크를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정부의 이러한 노력은 노동시장의 불공정한 격차를 줄이고,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안정적인 고용 환경에서 일할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 경력 단절에 대한 걱정 없이 일과 가정을 성공적으로 양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기업은 숙련된 인력을 유지하고, 인력 운용의 유연성을 확보하며,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궁극적으로, 이는 모든 구성원이 만족하며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