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불평등 심화와 사회적 갈등으로 인해 미래 성장이 저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기회와 과실을 모두가 함께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만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라고 강조하며, 국민 통합을 통한 사회 문제 해결 의지를 밝혔다.
2026년 새해,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회복과 정상화의 토대 위에 대한민국이 대도약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회복을 넘어 대도약의 길로’라는 주제 아래, 민주주의의 회복을 발판 삼아 대한민국이 경제, 과학기술, 문화예술 등 전 분야에서 세계로 뻗어 나가는 성장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200명의 각계각층 대표들이 참석하여 이 비전에 동참했다.
이 대통령은 신년 인사를 통해 ‘경제 대도약’과 ‘모두의 성장’, 그리고 ‘국민통합’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특히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 등을 돌리거나 차이가 극단적 대립의 씨앗이 되는 사회는 결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며 국민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민통합이야말로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이며, 이를 위한 각계각층의 책임과 역할이 막중하다고 밝혔다. 우원식 국회의장 또한 국회와 정부, 사회 전체의 협력을 통해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하며, 통합과 불평등 해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신년인사회에서는 2026년 본격적인 AI 시대를 맞아 국내 기업이 제작한 감성 로봇 ‘리쿠’가 특별한 새해 인사를 전하며 미래 사회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한 국가 위상 제고와 사회 봉사에 기여한 국민 11명에게 훈·포장 및 대통령 표창이 수여되어, 국민과 함께하는 신년인사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러한 노력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기여하고 존중받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적 불평등 해소와 사회적 통합이 이루어져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다진다. 모든 국민이 공정하게 기여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며, 미래 사회의 역동적 발전을 견인한다. 대내외적 위협 속에서도 강력한 연대와 협력을 통해 국정운영의 동력을 확보하고,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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