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준혁

  •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 추진, 위기 극복 위한 총력전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 추진, 위기 극복 위한 총력전

    정부가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조정을 본격 추진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주요 10개 석유화학 기업의 사업재편 협약 체결을 발표하고, 최대 370만 톤 규모의 설비 감축을 목표로 했다.

    석유화학 업계는 글로벌 공급과잉과 과거 호황기에 설비 증설로 인해 현재 위기에 직면해 있다. 구윤철 부총리는 “위기 극복의 해답은 과잉설비 감축과 경쟁력 제고”라며 “사즉생의 각오로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업계와 밀착 소통하며 규제완화, 금융, 세제 지원 등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업재편을 미루거나 무임승차하려는 기업은 정부 지원에서 배제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구 부총리는 조선업의 사례를 들어 석유화학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민관 협력을 촉구했다.

  • 공연·전시 할인권 2100만 장 배포… 문화예술 접근 확대

    공연·전시 할인권 2100만 장 배포… 문화예술 접근 확대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늘리기 위해 공연과 전시 할인권을 대규모로 배포한다. 210만 장의 할인쿠폰은 8월 8일부터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총 1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할인권은 인터파크, 멜론티켓 등 5개 온라인 플랫폼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사용 조건은 공연·전시 티켓 가격이 각각 최소 15,000원(공연), 5,000원(전시) 이상이어야 한다. 이를 통해 국민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추가 할인권이 제공되며, 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창구도 운영된다. 할인쿠폰은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선착순 배포로 수량이 소진되면 발급이 중단된다.

  • 중소벤처기업부, 재창업 지원 현장 목소리 청취

    중소벤처기업부, 재창업 지원 현장 목소리 청취

    중소벤처기업부가 재창업 및 재도전 활성화를 위한 정책현장투어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투어는 대전스타트업파크에서 진행되었으며, 재창업 기업과 지원기관, 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대전스타트업파크에서 정책현장투어를 열고, 재창업 기업들의 자금 애로 해소와 스케일업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 재창업 기업 대표, 지원기관 및 학계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토론에서는 ‘벤처투자 연대책임 금지제도’의 사각지대 문제와 함께, 장년 창업가를 위한 정책 접근성 향상 방안이 다뤄졌습니다. 중기부는 이번 투어에서 제안된 을 바탕으로 하반기에 ‘재창업·재도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한성숙 장관은 “재창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경험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확장해야 한다”며 재창업 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친구와 원서 접수 시 응시번호 연속 배정 여부 확인

    친구와 원서 접수 시 응시번호 연속 배정 여부 확인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는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응시번호는 무작위로 배정된다. 따라서 친구와 함께 원서를 접수하더라도 응시번호가 연속으로 부여될 가능성은 없다.

    공개경쟁채용시험은 인터넷 원서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응시원서 취소 기간이 종료된 후 응시번호가 부여된다. 이 과정에서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전산 시스템을 통해 무작위 배정이 이루어진다.

    또한, 원서의 이중 접수는 허용되지 않으며 이는 허수 경쟁률 증가와 시험 운영 비용 증가 등의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응시 직렬 결정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의 과거 통계 자료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 행안부, 전주·완주 통합 절차 추진에 지역 의견 청취 강조

    행안부, 전주·완주 통합 절차 추진에 지역 의견 청취 강조

    행정안전부는 전주와 완주의 통합 절차에 대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갈등과 주민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므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지역 정치권과 단체장들이 통합 관련 면담을 지속적으로 요청함에 따라 내부 검토를 진행 중이다. 그러나 6자 간담회를 공식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또한 행안부는 이해 당사자 간의 의견 조율 방안을 모색 중이며,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통합 문제는 지역 주민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 식약처, 희귀질환 치료제 허가…근위축성 측삭경화증에 새로운 희망

    식약처, 희귀질환 치료제 허가…근위축성 측삭경화증에 새로운 희망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5일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을 허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허가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

    식약처는 해당 의약품이 신경세포 손상을 늦추는 데 효과적이라고 평가했다. 이 약물은 특히 진행성 신경계 질환 치료에 있어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허가된 의약품은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으며, 향후 환자들이 보다 나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희귀질환 치료제 허가가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자녀와 진짜 대화하는 법 공개! “행복유전자 물려주세요”

    자녀와 진짜 대화하는 법 공개! “행복유전자 물려주세요”

    자녀의 소통 부족을 해결하고 행복한 관계를 구축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부모와 자녀 간의 효과적인 대화를 위한 5가지 ‘사랑의 언어’가 소개되었다. 이는 말, 시간, 선물, 봉사, 스킨십으로 구성되며 각각 인정의 말, 함께하는 시간, 의미 있는 선물, 진심 어린 봉사, 그리고 스킨십을 통해 표현된다.

    구체적으로, 부모는 자녀의 사소한 성취를 인정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진심으로 경청해야 한다. 또한 선물은 대가를 기대하지 않고 진심을 담아 전달하며, 부모의 사랑과 지지를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접근은 자녀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행복유전을 물려주는 데 기여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학부모On누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수입검사, 모바일로 간편해진다!

    수입검사, 모바일로 간편해진다!

    현장 수입검사를 위해 필요했던 종이 서류 제출이 모바일 전자문서로 간소화된다. 관세청은 2025년 8월 20일 이 같은 변화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개선으로 신고인은 세관 방문 없이 모바일을 통해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검사 완료 후 즉시 통관이 이루어져 소요 시간이 단축되며 연간 약 1000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 국세청의 신속 경제지표 제공, 민생 정책 지원 강화

    국세청의 신속 경제지표 제공, 민생 정책 지원 강화

    국세청이 민생 정책 수립을 위한 경제지표를 신속하게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정부와 관련 기관이 보다 효율적인 정책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국세청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경제지표의 신속한 제공이 민생 정책 수립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국세청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경제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계획은 정부가 추진하는 다양한 민생 정책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이를 통해 경제 회복과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국세청은 향후 관련 세미나와 워크숍을 개최하여 지표 활용 방안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더 자세한 은 국세청 홈페이지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