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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픽파이, 첫 조각투자 상품 ‘주신당 용산’ 매출 공개…9월 중순 조합원 모집 본격화

    픽파이, 첫 조각투자 상품 ‘주신당 용산’ 매출 공개…9월 중순 조합원 모집 본격화

    오아시스비즈니스의 로컬브랜드 조각투자 플랫폼 픽파이(PickPie)가 첫 투자 상품인 ‘주신당 용산’의 매출 데이터를 앱 내에서 공식 공개한다. 이는 지난 7월 14일 ‘주신당 용산’의 정식 오픈 이후 약 한 달 반 동안의 운영 성과를 예비 투자자들에게 투명하게 제공하는 것으로, 플랫폼의 신뢰도를 높이고 투자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주신당 용산’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건물의 일부를 조각 투자 상품으로 구성하여, 소액으로도 부동산 투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픽파이는 기존의 부동산 투자 방식에 비해 진입 장벽을 낮추고,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픽파이의 매출 데이터에 따르면 ‘주신당 용산’은 오픈 이후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초기 투자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7월 14일 정식 오픈 이후 약 한 달 반 동안 총 10억 원 규모의 매출이 발생했으며, 특히 8월 중순 이후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플랫폼의 편리한 투자 방식과 안정적인 수익 구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결과로 분석된다.

    픽파이는 투자자들의 문의에 신속하게 답변하고, 투자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투자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투자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있다.

    픽파이는 9월 중순 조합원 모집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 동안에는 투자 설명회 개최, 온라인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총 조합원 수는 500명으로 제한하며, 1인당 투자 가능 금액은 최소 100만 원부터 가능하다.

    픽파이의 관계자는 “이번 ‘주신당 용산’의 성공적인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 다양한 로컬브랜드의 조각투자 상품을 출시하여 투자자들에게 폭넓은 투자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플랫폼의 보안 시스템을 강화하고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여 투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다.”

    픽파이는 앞으로도 투자자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 나갈 계획이다. “픽파이는 단순한 투자 플랫폼이 아닌, 투자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로컬브랜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픽파이는 투자자들의 질문과 의견에 성실하게 응답하며,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

  • SLB 원서브시, 에퀴노르 ‘프람 쇠르 프로젝트’ EPC 계약 수주

    SLB 원서브시, 에퀴노르 ‘프람 쇠르 프로젝트’ EPC 계약 수주

    글로벌 에너지 기술 기업 SLB(뉴욕증권거래소: SLB)는 자사의 원서브시(OneSubsea™) 조인트벤처가 에퀴노르(Equinor)로부터 노르웨이 해상 프람 쇠르(Fram Sør) 유전에 12개 유정으로 구성된 완전 전기 해저 생산 시스템(SPS)을 공급하는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을 23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SLB의 기술력과 경험이 국제 에너지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증거다.

    SLB의 원서브시는 오랜 기간 해양 유전 개발 분야에서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저 생산 시스템 설계, 조달, 시공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최근 에너지 전환 시대에 발맞춰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며, 탄소 배출량 감축에 기여하는 스마트 해저 생산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퀴노르는 노르웨이 해상 프람 쇠르 유전을 개발하며, 이 유전은 생산량 기준으로 노르웨이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유전이다. 프람 쇠르 유전 개발은 2025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총 생산량은 하루 35만 3천 배럴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번 SLB와의 EPC 계약은 프람 쇠르 유전 개발의 성공적인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약에 따라 원서브시는 해저 케이블, 해저 밸브, 해저 펌프 등 해저 생산 시스템의 핵심 부품을 설계하고 조달하며, 설치 및 시운전까지 책임진다. 또한, 이 시스템은 100% 전기 해저 시스템으로 구축될 예정이며, 이는 기존의 석유 기반 시스템에 비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SLB 관계자는 “이번 프람 쇠르 프로젝트 수주는 SLB의 기술력이 국제 에너지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증거이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화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업계 추정치에 따르면 약 7억 달러 규모로 추산된다. 에퀴노르는 이번 계약을 통해 프람 쇠르 유전 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 효율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SLB의 원서브시는 지난 2014년 설립되었으며, 현재 전 세계 18개 국가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다양한 해양 유전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투자 확대를 통해 글로벌 해양 에너지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에퀴노르는 이번 계약과 함께 추가적인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프람 쇠르 유전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지속적인 생산 활동을 통해 에너지 공급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한미 양 정상, 경제 협력과 한반도 평화 위한 ‘외교 총력전’ 수행… 38회 국무회의 발표

    한미 양 정상, 경제 협력과 한반도 평화 위한 ‘외교 총력전’ 수행… 38회 국무회의 발표

    오늘 한미 양 정상 간 회담에서 한미 동맹을 군사 영역뿐만 아니라 조선업과 제조업 등 경제 분야까지 확대하여 협력을 강화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공동 노력을 약속하는 ‘외교 총력전’이 펼쳐졌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제38회 국무회의에서 이번 회담의 결과를 발표하며 정부가 정상회담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밝혔다.

    이번 회담은 한미 양국 간의 오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경제 분야에서의 협력을 심화시키고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강조하는 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양국 정상은 조선업과 제조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통해 경제적 시너지를 창출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화와 외교적 노력을 지속하며,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국제 사회의 공조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한미 동맹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정부는 정상회담의 성과를 최대한 활용하여 국익을 보호하고, 한반도 평화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회담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관계 부처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또한,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공동의 우려를 표명하고, 국제 사회의 인도적 지원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이는 한미 동맹의 가치를 보여주는 동시에, 국제 사회의 평화와 안보에 대한 공동의 책임을 강조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회담 결과에 따라, 정부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재개하고, 한미 간 투자 및 기술 교류를 확대하는 등 경제 협력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한반도 평화 정지 제재에 대한 해제 방안을 모색하고,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할 예정이다.

    현재 정부는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외교 및 경제부 등 관련 부처와 협력하여 구체적인 후속 조치를 마련하고, 한미 양국 간의 정책적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회담을 통해, 한미 양국은 미래 지향적인 외교 전략을 수립하고, 새로운 시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자료 제공 : 대한민국 정부 외교부 (www.mofa.go.kr)]

  • 72년 만에 외동딸 품으로 귀환… 6·25전사 김금득 하사 유해 전격 신원 확인

    72년 만에 외동딸 품으로 귀환… 6·25전사 김금득 하사 유해 전격 신원 확인

    72년 만에 외동딸 품으로 귀환… 6·25전사 김금득 하사 유해 전격 신원 확인 관련 이미지

    국방부의 노력으로 72년 만에 6·25전쟁 당시 전사한 호국영웅 김금득 하사의 유해가 외동딸의 품으로 돌아왔다. 1953년 6·25 전쟁 중 ‘적근산-삼현지구 전투’에서 전사한 김금득 하사의 유해는 강원도 철원군 원남면 주파리 일대에서 국군 제7사단 소속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 단장 이근원)이 발굴 작업을 진행한 결과, 신원 확인에 성공했다.

    이번 유해 발굴 작업은 6·25 전쟁의 상흔을 되새기고 호국영웅을 기리는 과정의 일환으로, 국유단은 2000년 4월 유해발굴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259명의 호국영웅의 유가족을 찾고 있다.

    신원확인된 김금득 하사는 1925년 12월 경상남도 함양군에서 일곱 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났다. 1953년 1월에 입대한 그는 국군 제7사단에 배치되어 ‘적근산-삼현지구 전투’에 참전했다가 정전협정 당일 안타깝게 전사했다.

    국유단은 김금득 하사의 유해 발굴 과정에서 유족을 만날 수 없었던 오랜 시간 동안 희망을 잃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유단의 끈기 있는 노력 덕분에 72년 만에 외동딸과의 재회를 맞이하게 되어 감격스럽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순임 씨(71세)를 포함한 전라북도 익산시 유가족들이 참석했으며, 국유단은 김금득 하사의 참전 과정과 유해발굴 경과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신원확인 통지서와 함께 호국영웅 귀환 패, 유품 등이 담긴 「호국의 얼 함(函)」을 전달했다.

    국유단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6·25전사자(호국영웅)의 유가족을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유전자 시료 채취를 통해 신원을 확인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유전자 시료 채취는 6·25전사자의 유가족으로서 친·외가 8촌까지 전국 어디에서나 가능하며, 제공하신 유전자 정보를 통해 전사자의 신원이 확인될 경우 1,0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궁금한 사항은 대표번호 1577-5625(오! 6·25)로 문의할 수 있으며, 국유단은 당신(YOU)도 ‘유(遺)가족’일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한다.

  • 교육부,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 졸업 968명 환송… 미래 유학생 취업 지원 본격화

    교육부,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 졸업 968명 환송… 미래 유학생 취업 지원 본격화

    교육부,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 졸업 968명 환송… 미래 유학생 취업 지원 본격화 관련 이미지

    교육부는 8월 27일(수), 국립국제교육원(성남)에서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 968명의 졸업을 기념하고 환영하는 ‘졸업 환송회’를 개최했다. 이번 환송회는 한국에서 정부 지원을 받아 유학 생활을 마치고, 향후 국내외에서 활약할 미래 유학생들을 격려하고, 취업 및 정주 지원을 위한 교육부의 노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환송회에는 한국 유학을 마치고 국내 기업에 취업 예정인 외국인 장학생 17명이 참석하여, 유학생의 취업과 한국에서의 정주 생활에 대한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학생들은 한국 기업 문화에 대한 이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어려움, 그리고 한국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팁 등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하며, 향후 국내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정주를 위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환송회는 교육부의 ‘외국인 장학생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에게 한국 유학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적인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교육부는 향후에도 이 사업을 확대하고, 지원 을 강화하여, 세계 유수 대학에서 우수한 학업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유학 생활을 마무리하고, 한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환송회에는 김중형 교육부 장관을 비롯하여, 국립국제교육원 관계자 및 외국인 장학생, 가족, 그리고 교육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의미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김중형 장관은 환송사를 통해 “외국인 장학생 여러분의 한국 유학 경험은 단순히 학문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리더십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교육부는 앞으로도 외국인 장학생 여러분의 성공적인 정주와, 한국 사회에 대한 기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번 환송회를 통해 얻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외국인 장학생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더 많은 학생들이 한국에서 성공적인 유학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향후, 교육부는 외국인 장학생들의 취업 연계, 한국 사회 적응 지원, 그리고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 브라질과 생산 동맹, 한국 경제 특정 국가 의존도 해소한다

    브라질과 생산 동맹, 한국 경제 특정 국가 의존도 해소한다

    한국 경제는 특정 국가에 대한 높은 무역 의존도로 인해 외부 충격에 취약한 구조를 지녀왔다. 불안정한 글로벌 공급망은 핵심 산업의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이었다.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 대안이 남미 최대 시장 브라질과의 협력에서 제시된다. 양국 정부가 체결한 ‘통상 및 생산통합 협약’은 단순한 교역 확대를 넘어, 생산 기지를 통합하고 공급망을 공동으로 구축하는 새로운 경제 동맹의 시작이다.

    최근 열린 한 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을 계기로 양국은 경제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번에 체결된 ‘통상 및 생산통합 협약’은 첨단산업, 공급망, 디지털, 그린경제 분야에서 포괄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한국의 제조 기술력과 브라질의 자원 및 시장 잠재력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구조적 해법이다. 특히 핵심 광물과 인공지능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은 한국의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동력이다.

    정부 간 협약뿐만 아니라 민간 차원의 협력도 구체화된다. 양국 기업과 경제단체는 무역, 바이오, 의약, 진단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6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는 정부가 마련한 협력의 틀 안에서 실제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내는 실질적인 움직임이다. 정부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우리 기업의 남미 시장 진출과 시장 다변화를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한국 경제의 고질적인 시장 편중 문제를 해결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브라질의 풍부한 핵심 광물과 한국의 첨단 제조 기술이 결합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고,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 남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마련되어 우리 기업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경제 체질을 강화하는 효과를 낳는다.

  • 건대 지식콘텐츠연구소, ‘K-구술채록단’ 발족… 전통 구술문화 보존 및 연구 착수

    건대 지식콘텐츠연구소, ‘K-구술채록단’ 발족… 전통 구술문화 보존 및 연구 착수

    건국대학교 지식콘텐츠연구소 지역문화연구원(원장 노영희 교수)이 주관하는 제1기 ‘K-구술채록단’이 8월 23일(토) 공식 발족했다. K-구술채록단은 지난 주말 양일에 걸쳐 진행된 제1회 구술채록사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민간 자격시험에 합격한 22명의 연구진으로 구성되었으며, 한국 전통 구술문화의 보존 및 연구를 목표로 한다.

    이번 K-구술채록단의 발족은 최근 전통문화의 쇠퇴와 함께 구술문화의 가치 약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한국 고유의 구술문화의 보존 및 활용에 대한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결정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K-구술채록단은 단순한 연구 단체가 아닌, 시민들에게 전통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과정은 단순히 구술문화의 이론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실제 구술문화의 맥락 속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실습과 토론을 병행했다. 이 과정에서 학습자들은 다양한 분야의 구술문화, 예를 들어, 전해 내려오는 고사리꾼의 이야기를 비롯한 속담, 민요, 전설 등에 대한 전문 지식을 습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술문화의 형성 과정과 사회적 의미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기회를 가졌다.

    구체적으로, K-구술채록단은 향후 1년간 전국 각지의 구술문화 현장을 조사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역별 구술문화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구술문화의 특징과 맥락을 파악하고, 이를 디지털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데이터베이스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향후 구술문화의 연구 및 활용을 위한 핵심적인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K-구술채록단은 디지털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 개발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구술문화 체험 프로그램, 어린이들을 위한 구술문화 교육 프로그램, 관광객들을 위한 구술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기획하고 실행함으로써, 한국 전통 구술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영희 연구원장은 “K-구술채록단은 한국 전통 구술문화의 보존과 연구에 앞장서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연구단이 겪는 어려움과 과제들을 해결하고, 한국 전통 문화의 유산을 미래 세대에게 온전히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K-구술채록단의 활동은 단순히 과거의 문화를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재와 미래를 잇는 다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재명 대통령, 워싱턴DC에서 열린 재미동포 만찬 간담회 참석… 김혜경 여사와 함께 기념사진 촬영

    이재명 대통령, 워싱턴DC에서 열린 재미동포 만찬 간담회 참석… 김혜경 여사와 함께 기념사진 촬영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한 호텔에서 열린 재미동포 만찬 간담회에 참석하여 다양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발언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에 임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한 호텔에서 열린 재미동포 만찬 간담회에 참석하여 현지 재외동포들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재외동포들의 미국 생활과 정착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는 동시에, 대한민국의 현황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김혜경 여사 또한 재외동포 대표들과의 만남을 통해 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한국과 미국 간의 우호 관계 발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간담회에 참석한 재외동포들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 촬영 시간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재외동포 대표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진 촬영 후 재외동포들에게 “미국에서 대한민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알리는 데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워싱턴DC에서 열린 재미동포 만찬 간담회를 통해 해외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국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미래를 향한 소통의 채널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 순방 일정을 통해 한국과 미국 간의 관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재명 대통령, 한일정상회담 직후 공군1호기로 이동… 기내간담회 진행

    이재명 대통령, 한일정상회담 직후 공군1호기로 이동… 기내간담회 진행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한일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공군1호기를 통해 미국 워싱턴DC로 향하는 과정에서 기내 기자간담회를 실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일정상회담 이후, 일본 도쿄에서 미국 워싱턴DC로 이동하는 공군1호기 내부에서 취재진을 대상으로 질문을 받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한일정상회담의 성과를 간략하게 설명하고, 향후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오찬을 함께 했다.

    이번 기내 기자간담회는 한일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결론을 알리는 동시에, 이재명 대통령의 실시간 소통을 위한 자리로 활용되었다. 특히, 워싱턴DC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진행된 만큼, 미국 내에서의 관계 발전에 대한 그의 생각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 동맹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제 협력과 안보 협력을 통해 상호 이익을 증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임을 밝혔다.

    기자간담회는 공군1호기의 객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취재진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작가들은 대통령의 이동 과정과 기자간담회 현장을 생생하게 기록했다. 대통령의 측근들은 사진 촬영을 지원하며, 보안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위 선양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되었다.

    사진 자료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이동 과정과 기자간담회 현장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들은 대통령의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며, 국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사진 작가들은 대통령의 표정과 주변 환경을 상세하게 포착하여, 사진의 완성도를 높였다.

    향후 이재명 대통령은 워싱턴DC에 도착하여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한일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결론은, 향후 외교 활동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식료품 사막화’ 대응, 식품 이동차량에 포장육·달걀 등 판매 허용…농협 주도

    ‘식료품 사막화’ 대응, 식품 이동차량에 포장육·달걀 등 판매 허용…농협 주도

    식료품 소매점이 사라진 산간벽촌 등 일부 지역에서 소비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식품 이동차량에 포장육과 달걀 등 축산물 판매가 허용되는 규제 개선이 추진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령’을 개정·시행함에 따라, 농협이 이동판매 주체로 선정되어 ‘식료품 사막화’ 문제를 해결하고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규제 개선은 최근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식료품 사막화’ 현상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산간벽촌, 낙도 등 인구 감소로 인해 식료품점들이 하나 둘씩 문을 닫고, 소비자들은 기본적인 식료품을 구매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이러한 지역에서는 식품 이동차량은 과거 취약 계층을 위한 지원 차원이었으나, 사실상 식료품 접근성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을 통해 소비자의 수요와 안전성 확보를 고려하여 포장된 ‘냉장·냉동 포장육’과 ‘냉장 달걀’을 이동·판매 가능한 축산물로 허용했다. 이는 특히, 소비자들의 직접 구매가 어려운 상황에서, 안전하게 관리된 축산물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개정은 소비자의 수요와 안전성 확보를 고려한 이동 판매 가능한 축산물 허용, 판매 지역 선정의 자율성 확대, 농협을 이동 판매 주체로 선정하는 등 3가지 사항을 포함한다. 지자체는 인구 감소 정도나 지역 주민의 요청, 점포의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역별 상황에 맞는 판매 지역을 탄력적으로 선정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동·판매 장소 선정의 자율성 확대는 지역 정부의 자율성을 강화하여, 지역 상황에 맞는 유연한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서비스 제공,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동·판매 주체로 선정된 농협은 축산물 관리 시스템 구축 및 유지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체계를 가지고 있어, 안전하고 효율적인 이동 판매를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농협은 축산물 위생 관리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고, 이동 판매 과정에서의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 축산물 이동·판매의 운영 실태를 고려하여 판매자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는 변화하는 소비자 수요와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하고, 이동 판매 제도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식약처 관계자는 “식료품 사막화는 단순한 식료품 접근성 문제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영양 섭취 불균형 해소에도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하며, “이번 규제 개선을 통해 소비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규제 개선을 통해 소비자들의 생활 편의성이 향상되고, 축산물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특히, 노년층이나 장애인 등 이동이 불편한 계층의 식료품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