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는 8월 27일(수), 국립국제교육원(성남)에서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 968명의 졸업을 기념하고 환영하는 ‘졸업 환송회’를 개최했다. 이번 환송회는 한국에서 정부 지원을 받아 유학 생활을 마치고, 향후 국내외에서 활약할 미래 유학생들을 격려하고, 취업 및 정주 지원을 위한 교육부의 노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환송회에는 한국 유학을 마치고 국내 기업에 취업 예정인 외국인 장학생 17명이 참석하여, 유학생의 취업과 한국에서의 정주 생활에 대한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학생들은 한국 기업 문화에 대한 이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어려움, 그리고 한국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팁 등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하며, 향후 국내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정주를 위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환송회는 교육부의 ‘외국인 장학생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에게 한국 유학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적인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교육부는 향후에도 이 사업을 확대하고, 지원 을 강화하여, 세계 유수 대학에서 우수한 학업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유학 생활을 마무리하고, 한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환송회에는 김중형 교육부 장관을 비롯하여, 국립국제교육원 관계자 및 외국인 장학생, 가족, 그리고 교육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의미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김중형 장관은 환송사를 통해 “외국인 장학생 여러분의 한국 유학 경험은 단순히 학문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리더십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교육부는 앞으로도 외국인 장학생 여러분의 성공적인 정주와, 한국 사회에 대한 기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번 환송회를 통해 얻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외국인 장학생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더 많은 학생들이 한국에서 성공적인 유학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향후, 교육부는 외국인 장학생들의 취업 연계, 한국 사회 적응 지원, 그리고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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