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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지역 가뭄 대응…남대천 하천수 하루 1만 톤 공급 계획

    강릉 지역 가뭄 대응…남대천 하천수 하루 1만 톤 공급 계획

    강릉 지역 가뭄 대응…남대천 하천수 하루 1만 톤 공급 계획

    강릉 지역의 심각한 가뭄 상황에 대한 정부의 대응이 본격화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환경부, 산업부, 농식품부, 강원도, 강릉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합동 가뭄TF 대책 회의가 긴급히 개최되었으며, 남대천 용수개발사업의 일부 완료 후 하루 1만 톤의 하천수를 오봉저수지로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강릉 지역의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20.1%로 매우 낮은 상황임을 감안한 조치다.

    강릉 지역은 최근 6개월 동안 평년 대비 약 50% 수준의 강수량을 기록했으며, 당분간 충분한 강우가 예상되지 않아 가뭄 상황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제한 급수, 농업용수 공급 제한, 공공기관 절수 및 범시민 물 절약 캠페인 등 다양한 물 관리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오봉저수지의 사수량을 활용한 대체 용수 공급 방안과 인근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한 다른 수원에서의 취수도 검토 중이다.

    남대천 하천수의 오봉저수지 공급 계획이 성공적으로 실행될 경우, 강릉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생수 추가 공급 및 물절약 캠페인도 적극 추진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의 오병권 자연재난실장은 “가뭄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목재펠릿 난방 지원, 겨울철 대비 나선다… 9월 1일까지 신청 마감

    목재펠릿 난방 지원, 겨울철 대비 나선다… 9월 1일까지 신청 마감

    산림청이 내년 겨울 난방을 위한 목재펠릿 보일러 및 난로 보급 지원사업의 2차 신청을 9월 1일까지 접수한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탄소중립 연료인 목재펠릿을 활용해 화석연료를 대체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목재펠릿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신재생에너지로, 1kg당 등유 0.4L를 대체할 수 있으며 탄소배출량 1.14㎏CO2를 저감하는 효과가 있다. 지원 대상은 산림청에 등록된 목재펠릿 보일러 및 난로로, 일반 주택용(임업·농업용, 상업용, 주민편의시설용)과 사회복지시설용으로 구분되며 제품 금액의 50~70%까지 지원된다.

    이번 2차 신청은 내년 동절기에 대비해 사업자에게 필요한 설비를 미리 보급할 수 있도록 하는 마지막 기회로, 국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목재펠릿 보일러 및 난로 보급은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 접수는 해당 시·군 산림부서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이 사업은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통한 환경 보호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겨울철 난방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 국립공원공단, 회원제 도입으로 재방문 유도 및 고객층 확대 나선다

    국립공원공단, 회원제 도입으로 재방문 유도 및 고객층 확대 나선다

    국립공원공단, 회원제 도입으로 재방문 유도 및 고객층 확대 나선다

    국립공원공단이 국립공원 방문 경험을 향상시키고 재방문을 촉진하기 위해 ‘국립공원 회원(멤버십) 제도’를 도입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제도는 국립공원 예약시스템을 통해 방문한 고객들에게 단계별 등급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탐방객 만족도를 높이고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멤버십 제도는 고객의 전년도 이용 실적에 따라 5단계로 등급을 분류하며, 각 등급별로 차별화된 혜택이 제공된다. 1단계는 연간 10회 이상 방문 및 20만원 이상의 지출을 기록한 고객으로, 이들은 국립공원 야영장을 주중에 최대 25%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반달이 인형과 같은 전용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2단계부터 5단계까지는 각각 방문 횟수와 지출 금액에 따라 다양한 혜택이 부여되며, 특히 4단계와 5단계는 생태탐방원 체험 프로그램 참여 기회 및 기념품 제공 등의 추가 혜택을 받는다.

    공단은 이러한 멤버십 제도를 통해 국립공원 재방문율을 높이고, 자연 보전과 환경 교육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제도는 국민과 국립공원을 더욱 가깝게 연결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모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탐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멤버십 제도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국립공원 누리집(www.knps.or.kr)과 예약시스템 누리집(reservation.knp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달 말 생태탐방원에서 ‘국립공원 멤버십 가족캠프’가 개최되며, 10월에는 주왕산 상의야영장에서 50대 고객을 위한 ’50+힐링캠프’와 같은 특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국립공원 시설을 우선적으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회원제의 실질적인 혜택을 극대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국립공원 이용의 즐거움을 더하고,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남부지방산림청, 생명의숲-유한킴벌리와 안동 산불피해지 복원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 생명의숲-유한킴벌리와 안동 산불피해지 복원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이 생명의숲 및 유한킴벌리와 함께 경북 안동시 산불피해지의 복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5년간 28ha의 국유림을 대상으로 활엽수 조림 및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시민 참여를 통해 산림 복원의 중요성을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