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경제

  • 2포인트제로 그룹, 뷰티·럭셔리 포장재 사업 진출 선언

    2포인트제로 그룹, 뷰티·럭셔리 포장재 사업 진출 선언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투자 전문기업 2포인트제로 그룹이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포장재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에너지 및 소비재 투자 전문 기업인 2포인트제로는 이번 사업 확장을 통해 유기적 및 비유기적 성장을 가속할 계획이다.

    새롭게 진출하는 포장재 사업은 뷰티, 패션, 럭셔리, 건강기능식품 분야를 주요 대상으로 삼는다.

    이번 사업 확장을 통해 2포인트제로 그룹은 소비재 부문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 민생회복 소비쿠폰, 120만 가구의 활기찬 소비 되찾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

    민생회복 소비쿠폰, 120만 가구의 활기찬 소비 되찾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

    대한민국 정부는 120만 건의 신청에 달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배정 완료를 통해, 국민들의 가계 경제 활성화와 경제 전반의 부진한 흐름을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 소비쿠폰은 각 가정의 생계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으로, 1인당 50만 원 한도로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 형태이며, 120만 건의 신청 접수 후 모든 신청자에게 배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정책의 배경에는 최근 심화된 고물가 현상과 경기 침체로 인해 가계 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된 데 있다.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5%를 넘어서면서, 특히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생계비 부담이 더욱 커졌으며, 이는 소비 심리 위축으로 이어져 경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에 정부는 소비 쿠폰 배정을 통해 실질적인 소비 촉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단순한 소비 촉진 정책을 넘어, 국민들이 경제 활동에 참여하고 다시 활력을 되찾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쿠폰 사용처는 유통업체, 식당, 카페 등 다양한 소상공인 매장을 포함하여, 소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선정되었다.

    또한, 이 정책은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정부는 소비쿠폰 사용 전후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소비 패턴 변화와 소상공인 매출 변화를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정책은 소비쿠폰 사용자의 소비 패턴 분석을 통해 향후 소비 정책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소비 트렌드와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반영한 새로운 소비 지원 정책을 마련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이번 정책을 통해 국민들의 경제적 활력을 되찾고,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이루어 나갈 계획이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재명 정부 첫 35.3조 원 연구개발 예산안 발표… 기술 주도 성장 위한 대전환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재명 정부 첫 35.3조 원 연구개발 예산안 발표… 기술 주도 성장 위한 대전환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재명 정부의 첫 번째 연구개발 예산안으로 35.3조 원을 투입하고 나갔다. 이번 예산안은 기술 주도 성장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 체계를 대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예산안 발표는 이전 정부의 연구개발 투자 실패로 인해 붕괴된 연구생태계를 완전히 복원하고, ‘진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정부의 의지를 보여준다. 특히, 이재명 정부는 기술 주도 성장을 핵심 목표로 삼고, 35.3조 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를 통해 연구개발 전반에 대한 심층적인 투자를 추진할 예정이다.

    본 예산안은 크게 기술 주도 성장과 모든의 성장이라는 두 가지 축을 중심으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반도체, 인공지능, 바이오 등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집중 투자를 통해 기술 주도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특히,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는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 개발에 집중 투자하여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모든의 성장을 위한 연구 개발 투자도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이는 기초 과학, 지역 균형 발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연구 개발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며,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연구 개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이번 연구개발 예산안은 35.조 원이라는 거액의 투자를 통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번 예산안을 바탕으로 기술 주도 성장과 모든의 성장을 동시에 달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개발 예산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연구개발 체계 전반에 걸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미래 기술 확보를 위한 집중 투자, 지역 균형 발전, 사회적 가치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원 강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도자료

  • 2025년 농업기술대상 후보자 추천 공모, 농업 R&D 성과 빛낼 기회

    2025년 농업기술대상 후보자 추천 공모, 농업 R&D 성과 빛낼 기회

    농촌진흥청이 농업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기관・단체를 포상하는 ‘2025년도 농업기술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 공모를 실시한다. 융복합 연구 환경 변화에 발맞춰 협업 성과 중심으로 연구 대상을 선정하며, 농업 분야의 우수한 연구 성과를 발굴하고 포상하여 농업혁신을 촉진할 계획이다.

    농업기술대상은 농촌진흥청 연구과제를 수행하면서 농업 및 농촌에 기여도가 탁월한 기술이나 현장 보급 성과를 시상하는 농업연구개발 포상 제도이다. 9월 5일까지 농촌진흥사업 종합관리시스템(ATIS, https://atis.rda.go.kr)를 통해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총 9부분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융복합 연구 환경 변화에 맞추어 협업 성과 중심으로 연구 대상, 우수 과제상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농업 현장의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실용적인 기술 개발 성과를 중시할 예정이다.

    후보자 추천은 농촌진흥기관, 대학, 산업체 등 농촌진흥청 연구과제 수행기관장 등이 할 수 있다. 추천 대상은 농업 연구 개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개인 또는 기관・단체로, 혁신적인 기술 개발, 현장 보급, 그리고 농업 및 농촌 발전에 기여한 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된다.

    농촌진흥청 연구관리과(063-238-0806)는 후보자 추천과 관련하여 문의를 응대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농촌진흥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연구정책국 김병석 국장은 “농업 분야의 우수한 연구 성과를 창출한 산·학·관·연 연구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며, “농산업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우수성을 적극 발굴·포상하고, 농업과학 기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5년 농업기술대상은 농업 R&D 성과를 빛낼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서 가스터빈 7기 추가 수주… 글로벌 입지 강화

    두산에너빌리티, 미국서 가스터빈 7기 추가 수주… 글로벌 입지 강화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시장에서 대규모 가스터빈 공급 계약을 따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6일 미국 기업과 380MW급 가스터빈 7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가스터빈은 계약 상대방이 건설하는 데이터센터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데 사용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수주를 통해 글로벌 가스터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게 됐다.

  • 카드 결제 실적에 따른 ‘상생 페이백’ 참여 안내: 최대 2천만 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획득 기회

    카드 결제 실적에 따른 ‘상생 페이백’ 참여 안내: 최대 2천만 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획득 기회

    카드 결제 실적에 따른 '상생 페이백' 참여 안내: 최대 2천만 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획득 기회

    국민의 소비 생활을 활성화하고 디지털 취약 계층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는 카드 결제 실적에 따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상생 페이백’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5년 9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총 10억 원 상당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2025명에게 제공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카드 결제 실적에 따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지급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200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2024년 신용·체크카드 사용 실적이 있는 만 19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비소비성 지출(세금·공과금, 보험료 등)은 제외되며, 2025년 9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카드 소비액이 ‘24년 월평균 카드 소비액 보다 증가한 경우 증가분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개인이 보유한 모든 신용·체크카드 사용실적 합산(불인정 사용처 실적은 제외)하여 월별 최대 10만 원 (3개월 30만 원 한도)을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25년 9월 15일 09:00부터 11월 30일 24:00까지이며, 9월 15일(월) 5, 0부터 시작하여 9월 19일(목) 9, 4까지 5부제 운영한다. 이후 9월 20일(금)부터 11월 30일(금)까지는 제약 없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상생페이백.kr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시에는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디지털 온누리앱 회원가입(비회원일 경우)을 진행해야 하며, 페이백 이용약관 동의 후 참여 신청을 완료하면 된다. 신청 후 2일 이내에 신청 결과가 안내된다.

    이와 더불어, ‘상생 페이백’ 참여자들을 위해 ‘상생소비복권’ 응모 기회도 제공한다. ‘상생소비복권’은 8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전국 중소·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카드 결제 시 지급되며, 누적 결제 5만 원 단위로 최대 10장까지 응모 가능하다. 1등은 2000만 원, 2등은 200만 원, 3등은 100만 원, 4등은 10만 원이다. 1등은 비수도권에서 누적 5만 원 이상 카드 결제한 실적이 있는 경우 선정, 2등 이하는 지역 구분 없이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본 사업은 디지털 취약 계층에게 더욱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전통시장상인회, 소상공인지원센터, 지방중기청 등에서 신청 지원 및 안내를 제공하며, 국민·우리·농협은행 및 농축협 영업점에서 신청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디지털 취약계층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담당 직원이 온라인 신청 보조를 제공한다.

    궁금한 사항은 상생페이백 콜센터(☎1533-2800) 또는 상생페이백 홈페이지(상생페이백.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백서인 교수, IGM트렌드조찬서 ‘차이나쇼크 2.0’ 해법 제시

    백서인 교수, IGM트렌드조찬서 ‘차이나쇼크 2.0’ 해법 제시

    6일 IGM트렌드조찬에서 ‘차이나쇼크 2.0과 기업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한 강연이 열렸다.

    이번 강연의 연사로는 한양대학교 ERICA 중국학과 백서인 교수가 나섰다.

    이날 강연은 국내 주요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백 교수는 최근 중국 경제가 직면한 변화를 분석하고 우리 기업의 생존 전략을 제시해 큰 주목을 받았다.

  • 소비  zvýraznili: ‘상생 페이백’ 참여 신청 안내 – 25년 9월 15일 시작

    소비 zvýraznili: ‘상생 페이백’ 참여 신청 안내 – 25년 9월 15일 시작

    소비  zvýraznili: ‘상생 페이백’ 참여 신청 안내 – 25년 9월 15일 시작

    한국의 소비 습관을 다시 한번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상호 이익을 동시에 실현하는 ‘상생 페이백’ 참여 신청이 25년 9월 15일 시작된다. 정부는 신용 및 체크카드 사용액 증대로 인한 소비를 유도하고, 디지털 취약 계층에게도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의 핵심은 신용·체크카드 사용 실적 증가에 대한 보상이다. 2024년 신용·체크카드 사용 실적이 있는 만 19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0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에게만 해당된다. 비소비성 지출(세금·공과금, 보험료 등)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5년 9월 15일 09:00부터 11월 30일 24:00까지로, 신청 첫 주는 5부제(출생연도 끝자리)가 운영된다. 이는 특히 디지털 취약 계층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이다. 9월 15일(월)은 5, 0, 9월 16일(화)은 6, 1, 9월 17일(수)은 7, 2, 9월 18일(목)은 8, 3, 9월 19일(금)은 9, 4, 이후에는 제약 없이 신청 가능하다.

    신용카드 소비액이 증가하면 증가분에 대해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개인이 보유한 모든 신용·체크카드 사용실적 합산(불인정 사용처 실적은 제외)하며, 월별 최대 10만 원 (3개월 30만 원 한도)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형마트, 백화점(아울렛, 복합몰 포함), 대형 전자판매점, 온라인몰, 명품전문매장, 신차 구입, 유흥업종 등은 제외된 국내 사용액에 대해서만 혜택이 적용된다. 해외 사용액,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액은 제외된다.

    환급은 다음달 매 15일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되며,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전통시장, 상점가 등 약 13만 개)에서 사용 가능하다. 상품권 사용 기한은 지급일로부터 5년이며, 디지털 취약 계층의 편의성을 위해 담당 직원이 온라인 신청 보조를 제공한다.

    신청 방법은 한국 정부의 상생페이백.kr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 절차는 1) 홈페이지 방문 후 본인 인증, 2) 디지털 온누리앱 회원가입 (비회원일 경우), 3) 페이백 이용약관 동의 후 참여 신청, 4) 접수 완료 2일 후 신청 결과 안내의 단계를 따른다.

    이와 더불어, 정부는 ‘상생소비복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8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전국 중소·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카드 결제 시 복권 지급되며, 5만 원 단위로 최대 10장 복권 응모 가능하다. 복권 추첨을 통해 2000만 원(2025명) 혜택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 있으며, 1등은 비수도권에서 누적 5만 원 이상 카드 결제한 실적이 있는 경우에만 선정, 2등 이하는 지역 구분 없이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상생페이백 콜센터(1533-2800) 또는 상생페이백.kr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2025년 연말정산 환급금, 3월에 앞당겨 지급된다

    2025년 연말정산 환급금, 3월에 앞당겨 지급된다

    국세청이 근로자 가계 지원을 위해 2025년 귀속 연말정산 환급금을 3월 내에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법정 지급기한보다 22일 앞당겨 3월 18일에 연말정산 환급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다만 근로자가 실제 환급금을 받는 날짜는 각 회사의 자금 집행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환급금을 조기에 받으려면 회사는 근로소득 지급명세서 등을 3월 10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신고가 늦어지더라도 늦어도 3월 31일까지는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회사의 부도·폐업 등으로 환급금 수령이 어려운 근로자는 국세청에 직접 신청할 수 있다. 3월 23일까지 홈택스나 세무서를 통해 신청하면, 국세청이 검토 후 3월 31일까지 근로자에게 직접 지급한다.

  • 금융위, 석유화학 기업의 대손충담금 완화 지원 방안 “미확정” 공식 입장 발표

    금융위, 석유화학 기업의 대손충담금 완화 지원 방안 “미확정” 공식 입장 발표

    금융위원회는 최근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에 대한 정부의 긴급 지원 방안으로, 은행의 대손충담금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는 관련 보도에 대해, 구체적인 지원 계획이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금융위는 이러한 보도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현재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은행들이 석유화학 기업에 대한 기존 여신의 원금을 5% 이상 감면하거나 대출 이자를 줄일 때 쌓아야 하는 대손충담금 적립에 예외를 검토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었다. 그러나 금융위는 현재까지 석유화학 기업의 사업 재편 추진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각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과정에 있으며, 이에 따라 필요한 금융 지원 규모와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결론은 아직 도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금융위는 석유화학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의 근본적인 원인 – 급격한 원자재 가격 상승,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 감소, 그리고 정부의 규제 강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할 때, 단순한 대손충담금 완화만으로는 기업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금리 인상,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인해 석유화학 기업들은 막대한 이자 부담과 수익성 악화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는 결국 은행들의 부실 자산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금융위는 우려하고 있다. 따라서 은행의 금융 지원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동시에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고 장기적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지원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적인 입장이다.

    금융감독원 역시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석유화학 기업들의 자산 재구조화 및 채무 조정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기업들의 자산 매각, 사업 구조조정, 그리고 채무 재조정 등을 통해 재무 건전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금융감독원은 기업들의 자산 매각 과정에서 적절한 가격을 산정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를 진행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문의는 금융위원회 기업구조개선과(02-2100-2931) 또는 금융감독원 금융안정지원국(02-3145-8385)로 가능하다. 금융위는 이번 사태에 대한 추가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기업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