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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관, 중소벤처 ‘AI+ 성장사다리’ 함께 만든다

    민관, 중소벤처 ‘AI+ 성장사다리’ 함께 만든다

    중소·벤처·소상공인의 AI 기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 정책협의회가 5일 공식 출범했다.

    이번 협의회는 민관 협력을 통해 원활한 정책 소통 창구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기존 정책과제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신규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협의회에는 기업인, 전문가, 벤처캐피털(VC) 관계자 등 총 72명이 참여해 정책을 논의한다.

    운영은 중소기업, 창업·벤처, 소상공인, 상생·공정 등 4개 분과로 나누어 전문성을 높인다.

  • 삼성전자-존스홉킨스 대학, 펠티어 냉각 기술로 2025 R&D 어워드 ‘R&D 100 어워드’ 수상… AI 기반 냉각 시스템 개발

    삼성전자-존스홉킨스 대학, 펠티어 냉각 기술로 2025 R&D 어워드 ‘R&D 100 어워드’ 수상… AI 기반 냉각 시스템 개발

    삼성전자-존스홉킨스 대학, 펠티어 냉각 기술로 2025 R&D 어워드 'R&D 100 어워드' 수상… AI 기반 냉각 시스템 개발

    삼성전자는 존스홉킨스대학교 응용물리학연구소(Johns Hopkins APL)와 긴 기간에 걸친 산학 협력을 통해 개발한 차세대 펠티어 냉각 기술이 미국 R&D 월드 매거진(R&D World Magazine)이 주관하는 ‘2025 R&D 100 어워드(R&D 100 Awards)’의 최종 100대 혁신 기술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이 기술은 2025년 8월 31일, R&D 월드 매거진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되었으며, 선정 결과는 지난 2019년 9월부터 시작된 연구 개발 프로젝트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수상의 핵심은 펠티어 효과를 극대화하여 에너지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냉각 시스템 기술이다. 펠티어 효과는 전기 저항 물질을 통과하는 전류에 의해 한쪽 면이 차가워지고 다른 쪽 면이 뜨거워지는 현상이다. 삼성전자와 존스홉킨스대학 연구팀은 AI 기반의 지능형 제어 기술을 펠티어 냉각 시스템에 접목하여 펠티어 물질의 온도 변화를 실시간으로 예측하고 제어함으로써 냉각 효율을 20% 이상 향상시켰다.

    특히 이 연구에는 AI 모델이 펠티어 냉각 시스템의 온도 변화 패턴을 학습하고, 예측 모델을 통해 냉각 시스템의 작동을 최적화하는 기술이 적용되었다. 또한, 온도 센서와 액추에이터를 통해 냉각 시스템의 냉각 성능을 실시간으로 제어하고,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기술은 데이터 센터, 서버, 고성능 컴퓨팅 장비 등에서 발생하는 과열 문제를 해결하고,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 개발 프로젝트에는 삼성전자의 우수한 반도체 설계 및 제조 기술과 존스홉킨스대학의 뛰어난 물리학 연구 역량이 결합되었다. 이 연구팀은 지난 5년간 100명이 넘는 연구 인력의 노력을 통해 다양한 시뮬레이션 및 실험을 거쳐 최적의 냉각 시스템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냉각 효율 향상뿐만 아니라 시스템의 안정성 및 내구성을 높이는 데도 중점을 두었다.

    이 기술의 핵심은 차세대 펠티어 냉각 물질인 ‘스마트 펠티어’를 활용한 것이다. ‘스마트 펠티어’는 AI 기반의 제어 시스템과 연동되어 더욱 정밀한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이 기술은 데이터 센터의 열 관리 시스템을 통합하여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환경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측은 “이번 R&D 100 어워드 수상은 삼성전자의 지속적인 혁신 노력의 결과이며, 미래 기술 개발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기술을 바탕으로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로 기술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AI 기반의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존스홉킨스대학 측은 “삼성전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 덕분에 획기적인 기술 개발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인류의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왓타임 ‘라운드HR’, ISO/IEC 27001:2022 정보보안 인증 획득… 개인정보 보호 강화

    왓타임 ‘라운드HR’, ISO/IEC 27001:2022 정보보안 인증 획득… 개인정보 보호 강화

    왓타임(대표 김재영)은 자사의 올인원 채용 솔루션인 ‘라운드HR(roundHR)’이 정보보안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IEC 27001:2022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는 왓타임이 정보보안 수준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수준으로 강화했다는 의미다.

    ISO/IEC 27001:2022는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공동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 시스템(ISMS)에 대한 국제표준이다. 이 인증은 기업의 정보보안 관리 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지 평가하고, 정보 자산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효과적인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왓타임은 라운드HR을 통해 수집되는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ISO/IEC 27001:2022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더욱 강력한 보안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이번 인증 획득은 라운드HR의 데이터 암호화 기술, 접근 통제 시스템, 보안 감사 기능 등을 비롯한 다양한 보안 관리 활동을 통해 이루어졌다. 왓타임은 특히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등 관련 법규를 준수하는 것은 물론, 정보 유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기술적, 관리적, 물리적 보안 조치를 취했다.

    왓타임은 라운드HR을 통해 기업의 인사 데이터, 직원 정보, 채용 정보 등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기업이 효율적인 인적 자원 관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왓타임은 지속적인 보안 강화 노력의 일환으로 정기적인 보안 점검, 침해 사고 대응 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정보보안 전문가를 확보하여 보안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왓타임 김재영 대표는 “라운드HR의 보안 인증 획득은 왓타임이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데이터 보안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왓타임은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보안 투자로 고객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HR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왓타임은 2023년에도 라운드HR의 보안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새로운 보안 기술을 도입하여 고객의 정보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계획이다.

  • 캐릭터 IP의 한계, 웹3 파트너십으로 돌파한다

    캐릭터 IP의 한계, 웹3 파트너십으로 돌파한다

    기존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은 굿즈와 이모티콘에 갇혀 팬들과의 소통에 한계를 보여왔다. 킨드레드 랩스와 IPX(구 라인프렌즈)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팬들이 IP를 직접 소유하고 소통하는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를 제시한다.

    IPX는 라인프렌즈, BT21 등 전 세계적 팬덤을 보유한 IP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IPX의 강력한 캐릭터 세계관과 킨드레드 랩스의 기술력을 결합해 웹3 기반의 새로운 팬 경험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캐릭터와 팬이 상호작용하는 디지털 공간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캐릭터 IP는 디지털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갖게 된다. 팬들은 더 이상 수동적인 소비자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 IP의 일부를 소유하며 커뮤니티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이는 일방향적인 콘텐츠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양방향 소통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팬덤 문화를 형성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글로벌 팬들을 위한 혁신적인 디지털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캐릭터 IP 비즈니스가 웹3 기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IP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디지털 팬덤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다.

  • 미래엔 ‘초코클래스’, ‘2025 에듀플러스 어워즈’ 동상 수상…AI 기반 학습 서비스 혁신성 인정

    미래엔 ‘초코클래스’, ‘2025 에듀플러스 어워즈’ 동상 수상…AI 기반 학습 서비스 혁신성 인정

    미래엔의 초등 학급 관리 서비스 ‘초코클래스’가 ‘2025 에듀플러스 어워즈’ 본선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교육 서비스 분야의 혁신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에듀플러스 어워즈는 ‘2025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의 부대행사로, 국내 교육 산업의 혁신적인 성과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자리다. 특히 본 해 행사에서는 미래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들의 경쟁력을 평가하고 수상의 영광을 안겨주었다.

    초코클래스는 교과서 발행부수 1위 기업 미래엔에서 지난 10년간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서비스로,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한 맞춤형 학습 콘텐츠 제공, 학습 진도 관리, 학부모-학생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는 등 다방면에서 혁신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수상은 초코클래스가 단순히 학습 관리를 넘어 AI 기술을 접목한 ‘미래 교육’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결과다.

    초코클래스는 2025년 현재 최첨단 AI 기술을 활용하여 학생 개개인의 학습 능력과 관심사를 분석하고, 이에 맞는 학습 계획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또한, 학생들의 학습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학습 수준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추가 학습 콘텐츠를 추천한다. 더 나아가 AI 튜터는 학생의 질문에 즉각적으로 답변하며 학습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초코클래스는 학습 성과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분석 대시보드를 제공하여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습 진행 상황을 쉽게 파악하고, 효과적인 학습 지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학부모들은 앱을 통해 자녀의 학습 진도, 학습 시간, 학습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선생님과의 소통 채널을 통해 자녀의 학습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다.

    미래엔 관계자는 “초코클래스의 수상은 10년 동안 축적된 교육 서비스 노하우와 AI 기술의 융합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초코클래스는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학생들의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수상으로 초코클래스는 더욱 많은 교육 기관과 학부모들에게 신뢰를 얻으며, 미래 교육 서비스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 현대HT, 주거 통합 서비스 앱 ‘HT HOME LIFE’ 출시… 스마트 거주 시대 본격 개막

    현대HT, 주거 통합 서비스 앱 ‘HT HOME LIFE’ 출시… 스마트 거주 시대 본격 개막

    스마트홈 전문 기업 현대에이치티(이하 현대HT)가 아파트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주거 통합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HT HOME LIFE’를 공식 출시했다. 현대HT는 기존 아파트 생활에서 입주민들이 겪던 불편 사항들을 해결하고, 아파트 내 다양한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개발된 앱이다. 앱을 통해 입주민들은 집안 기기를 원격으로 제어하고, 커뮤니티 시설 예약, 단지 내 쇼핑센터 이용, 택배 관리 등 아파트 생활의 모든 것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현대HT는 이번 앱 출시를 통해 ‘스마트 거주’ 시대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입주민들이 집안 기기를 제어하고자 시공사 앱을 개별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불편함, 커뮤니티 시설 예약 시스템의 비효율성, 단지 내 쇼핑센터 이용의 어려움 등 기존 아파트 생활에서 발생하던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앱의 주요 기능으로는 실시간으로 집안의 조명, 온도, 가전제품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홈 기능, 커뮤니티 시설(헬스장, 수영장, 독서실 등)의 예약 및 관리 기능, 단지 내 쇼핑센터의 상품 정보 확인 및 구매 기능, 택배 도착 알림 및 수령 기능, 입주민 간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게시판 기능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AI 기반의 개인 맞춤형 서비스 추천 기능 또한 제공될 예정이며, 향후 스마트홈 기기 간 연동 및 다양한 생활 서비스 연계 확대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 계획이다.

    현대HT는 앱 출시와 함께 스마트 홈 기술, IoT 플랫폼 등과 연계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아파트 생태계 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앱을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입주민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현대HT 관계자는 “HT HOME LIFE는 단순한 스마트폰 앱을 넘어,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아파트 생활의 혁신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앱 다운로드 및 사용 방법은 현대HT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찰청, LG유플러스와 AI 기반 전화금융사기 예방 시스템 구축… 24시간 감시 강화

    경찰청, LG유플러스와 AI 기반 전화금융사기 예방 시스템 구축… 24시간 감시 강화

    경찰청, LG유플러스와 AI 기반 전화금융사기 예방 시스템 구축… 24시간 감시 강화 관련 이미지

    경찰청과 LG유플러스는 27일, 전화금융사기(폰지)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감시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24시간 긴밀하게 작동하여 폰지 사기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력 사업은 5년 전 발생한 폰지 사기 피해 규모가 1,000억 원을 넘어서면서 정부 차원에서 폰지 사기 예방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기존의 수동적인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AI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감시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추진되었다. 특히, 최근 폰지 사기 수법이 더욱 교묘해짐에 따라 단순한 콜센터 형태의 수신 신고 시스템으로는 효과적인 대응이 어려워짐을 시의적절하게 인식한 것이다.

    계약에 따르면 경찰청은 폰지 사기 발생 의심 전화를 수신하고, LG유플러스는 AI 기술을 활용해 해당 전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사기 여부를 판단한다. AI 시스템은 과거 폰지 사기 수법을 분석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피싱, 스미싱, 보이스피싱 등 다양한 폰지 사기 수법을 실시간으로 탐지한다. 또한, AI는 수신자의 목소리, 말투, 질문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사기 여부를 판단하고, 사기일 가능성이 높은 전화는 즉시 경찰청에 전송하여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시스템 구축에 300억 원의 예산을 투자할 계획이다. AI 모델 개발, 데이터베이스 구축, 시스템 운영 비용 등이 포함되며, 향후 시스템 성능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AI 기술 개발에 특화된 인공지능 연구소의 전문 인력을 투입하여 AI 모델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AI 기반 폰지 사기 예방 시스템 구축을 통해 폰지 사기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민의 금융 피해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폰지 사기 피해는 해당 지역 주민 120여 명이 발생했으며, 피해 금액은 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경찰청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폰지 사기 피해 발생률을 50% 이상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AI 기반 폰지 사기 예방 시스템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경찰청은 AI 기반 폰지 사기 예방 시스템 운영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시스템 성능 개선을 위한 노력에 적극적으로 나갈 계획이다. 또한, 폰지 사기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경각심 고취를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 5% 통신 시장 점유율, ‘AI네트워크 동맹’으로 20% 돌파한다

    5% 통신 시장 점유율, ‘AI네트워크 동맹’으로 20% 돌파한다

    차세대 이동통신 시장에서 한국의 점유율은 5%에 머물러 있다. 6G 시대를 앞두고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국내 중소기업의 단독 생존은 더욱 어려워졌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 학계가 ‘AI네트워크 얼라이언스(AINA)’를 출범시킨다. 민관 협력으로 기술 개발부터 해외 시장 진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AI 네트워크 산업 주도권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 현장에서 민관산학연 협의체인 AINA 출범식을 개최했다. AINA는 2030년 6G 상용화에 맞춰 현재 5% 수준인 차세대 이동통신 시장 점유율을 20%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이를 위해 산업계 수요에 기반한 기술 개발 로드맵을 제시하고 AI 생태계와 연계한 신규 수요를 창출한다. 또한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주도한다.

    AINA에는 통신사, 장비 제조사, AI 기업 등 30개 이상의 회원사가 참여한다. 특히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등 글로벌 기업도 함께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단독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출범식에서는 AI-RAN 얼라이언스 등 주요 단체와 협력 양해각서(MOU)도 체결해 글로벌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정부는 민간 협력에 발맞춰 2026년부터 1287억 원 규모의 AI-RAN 기술 개발 및 산업 육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대규모 실증 사업을 본격적으로 개시해 제조, 캠퍼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와 통신 융합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발굴한다.

    AINA는 민관 협력의 구심점으로서 국내 AI 네트워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이끄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2030년까지 ‘6G·AI네트워크 1등 국가’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 서울AI재단, 한국보건의료정보원과 AI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AI재단, 한국보건의료정보원과 AI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AI재단(이사장 김만기)은 8월 22일(금)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과 디지털 약자의 건강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양 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합하여 AI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특히 디지털 약자, 즉 기술 접근성이 낮은 계층의 건강 정보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AI재단이 보유한 AI 기술과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축적한 방대한 건강 데이터를 융합하여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서울AI재단은 AI 기반의 건강 분석 기술을 활용하여 개인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질병 예측, 예방,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이러한 AI 기술을 통해 수집된 건강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관련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협약의 주요 은 다음과 같다. 우선 양 기관은 디지털 약자를 위한 AI 기반 건강 상담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 이 서비스는 음성 인식 기술과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양 기관은 AI 기반 건강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여 사용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서울AI재단은 AI 기반 건강 분석 모델 개발 및 운영에 필요한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관련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관리, 정책 지원 등을 담당한다. 양 기관은 또한 AI 기반 헬스케어 기술의 효과를 평가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연구 개발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서울AI재단은 의료 데이터와 건강 데이터를 융합하여 개발된 AI 모델을 활용, 만성 질환 관리, 건강 검진 결과 분석, 개인 맞춤형 건강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이러한 서비스들이 실제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데이터 표준화 및 공유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관련 법규 및 정책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할 것이다.

    서울AI재단 이사장 김만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디지털 약자들의 건강 불평등 해소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원장 염민섭은 “이번 협력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헬스케어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국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민 건강 수준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협약 체결식에는 서울AI재단 김만기 이사장,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염민섭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성공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약속했다.

  • AI 개발 자원 장벽, 정부 GPU 공급으로 허문다

    AI 개발 자원 장벽, 정부 GPU 공급으로 허문다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의 핵심 자원인 첨단 GPU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국내 중소기업과 학계의 갈증이 해소된다. 정부가 약 4천 장 규모의 GPU를 산·학·연에 직접 공급하여 국가 AI 생태계의 고른 성장을 지원한다.

    정부는 1차적으로 총 4,224장의 GPU 지원을 확정했다. 산업계에 1,288장, 학계에 2,624장, 연구계에 312장이 각각 배분된다. 선정된 기관은 오는 3월부터 할당받은 GPU를 AI 연구 및 개발에 즉시 활용할 수 있다. 정부는 목적 외 사용을 막기 위해 철저한 사용 현황 모니터링을 병행한다.

    GPU 지원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오는 3월 추가 공모를 통해 산업계에 약 4,000장, 학계·연구계에 약 1,000장의 GPU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중소·스타트업을 집중 지원하여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기술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향후 공모부터는 수도권 외 지방 소재 산·학·연 신청자에 대한 우대 조치도 마련한다. 이는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는 균형 있는 국가 AI 연구개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구조적 해법이다.

    이번 GPU 공급 사업은 값비싼 인프라 장벽에 막혀 있던 잠재력 있는 연구와 아이디어를 현실로 이끄는 마중물이 된다. 국내 AI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대기업 중심의 생태계에서 벗어나 다양한 주체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산업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