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 기관별 칸막이 넘어, ‘산불 통합대응 플랫폼’이 해법이다

    기관별 칸막이 넘어, ‘산불 통합대응 플랫폼’이 해법이다

    산불이 발생할 때마다 관계기관 합동 회의가 열리지만, 이는 사후 대응에 그친다. 기관별로 분산된 정보와 지휘 체계는 초기 진화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구조적 원인이 된다. 이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으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산불 통합대응 플랫폼’ 구축이 시급하다.

    이 플랫폼은 산림청의 산불 확산 예측 시스템, 기상청의 실시간 기상 정보, 국방부의 가용 자원(헬기, 인력) 현황, 각 지자체의 대피소 정보 등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동한다. 현재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하여 재난 상황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것이다.

    AI는 통합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산불 발생 위험 지역을 사전에 예측하고, 발화 시 최적의 진화 경로와 자원 배치를 실시간으로 제안한다. 예를 들어, 특정 지역의 건조도, 풍속, 가용 헬기 위치를 종합 분석하여 가장 효과적인 초기 투입 자원을 즉각 결정한다. 이를 통해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단일화된 지휘 체계 아래 각 기관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동원하고, 현장 대응팀은 정확한 정보에 기반한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플랫폼 구축은 부처 간 협업의 벽을 허물어 국가 재난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반복되는 회의와 비효율적인 보고 체계를 없애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대응으로 전환해야 한다. 이것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인 투자가 될 것이다.

  •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합병 결정, 조선산업의 초격차 확보 및 방산 투자 본격화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합병 결정, 조선산업의 초격차 확보 및 방산 투자 본격화

    HD한국조선해양(이하 HD한국조선해양)이 마스가(MASGA) 프로젝트의 본격 가동을 앞두고 조선업 사업 재편을 위한 대규모 합병을 결정하여, K-조선 및 방산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수주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는 27일(수) 각각 이사회를 개최하여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 양사의 합병을 승인하고, 합병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합병은 글로벌 조선 시장의 경쟁 심화와 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분석된다. 특히, 마스가(MASGA) 프로젝트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 조선 기술 개발과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사업으로, 합병을 통해 기술력을 극대화하고 사업 규모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프로젝트는 HD한국조선해양의 핵심 역량인 LNG 선박, 초대형 유조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개발에 집중 투자하며,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합병 후 통합된 HD한국조선해양은 연간 3,000TEU급 이상의 고품질 선박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되며, 400억 원 이상의 연구 개발 투자 규모를 통해 신기술 개발과 스마트 조선 구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의 방산 부문 경쟁력을 결합하여, 전차군기자산(KEC) 등 방산 분야 투자 규모를 확대하고, 해군 소형함, 고속정 등 해군 현대화 사업 수주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합병은 단순한 기업 구조 변경을 넘어, 대한민국 조선산업의 초격차를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합병을 통해 국내 조선산업이 세계 조선 시장의 주도권을 잡고, 미래 조선 기술 개발을 선도하며, 해군 현대화 사업 등 방산 분야에서도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한다.

    HD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이번 합병은 대한민국 조선산업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며 “합병을 통해 확보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합병 후 통합된 회사는 2024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며, 글로벌 조선 시장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 흩어진 재난안전 중소기업, ‘통합한국관’으로 해외시장 뚫는다

    흩어진 재난안전 중소기업, ‘통합한국관’으로 해외시장 뚫는다

    우수한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재난안전기업의 고질적 문제가 해결된다. 정부가 개별 기업들을 국가 대표 브랜드로 묶어 해외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재난안전기업 통합한국관’을 본격 추진한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열리는 국제 재난안전 박람회에 ‘통합한국관’ 형태로 참가할 유망 기업을 모집한다. 이는 기술력은 있으나 브랜드 인지도나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구조적 해법이다. 개별 기업이 각자도생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국가가 보증하는 공동 브랜드로 참가해 신뢰도를 높이고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가 기업 모집은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정부는 선정된 기업에 부스 임차 및 장치비, 통역, 현지 홍보 등 해외 박람회 참가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비용 부담을 덜고 제품과 기술 홍보에만 집중할 수 있다.

    이러한 공동 진출 모델은 국내 유망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것이다. 또한, 재난안전산업 생태계 전반의 동반 성장을 유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를 낳는다. 나아가 한국의 선진 재난관리 기술을 세계에 알려 국제 사회의 안전에 기여하는 긍정적 효과도 기대된다.

  • 인사혁신처, 공무원 그림말 공모전 수상작 10점 발표… ‘쫑긋 주무관’ 등 공개

    인사혁신처, 공무원 그림말 공모전 수상작 10점 발표… ‘쫑긋 주무관’ 등 공개

    인사혁신처, 공무원 그림말 공모전 수상작 10점 발표… ‘쫑긋 주무관’ 등 공개 관련 이미지

    인사혁신처가 공무원의 적극적인 행정을 상징하는 그림말(이모티콘) 공모전 수상작 10점을 발표했다. 최첨단 기술과 공감 능력을 갖춘 ‘공무원’의 새로운 이미지를 제시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인사혁신처 주관 하에 89개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내부 심사단과 소통24(sotong.go.kr)에서 실시한 국민 투표 3,140명이 참여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국민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모습, 적극적인 자세, 진심을 담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무원의 모습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그림말들이 선정된 것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김재효 씨의 ‘쫑긋 주무관의 적극티콘’은 커다란 귀를 쫑긋 세운 토끼를 본떠 만든 특징물(캐릭터)이다. 토끼는 충성심과 민첩성을 상징하며, 국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모습을 형상화하여 소통하는 공무원의 새로운 모습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작품은 국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적극행정의 이미지를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상은 김란희 작이 만든 ‘너구리 주무관의 친절한 하루’와 김세희 작이 만든 ‘적극무새 온삐의 적극행정’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너구리 주무관의 친절한 하루’는 민원인에게 먼저 인사하고 열정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을, ‘적극무새 온삐의 적극행정’은 적극적으로 일하고 국민에게 진심인 새천년세대(MZ) 병아리 공무원의 모습을 각각 나타낸 작품이다.

    장려상에는 소재인 작이 만든 ‘바른, 빠른, 빠람쥐’, 김지은 작이 만든 ‘오늘도 내가 해냄! 적극행정 주무관의 보람찬 하루’, 김종화 작이 만든 ‘펭무원의 적극행정’ 등 7개 작품이 선정되었다. 각 작품은 공무원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적극행정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수상작에는 인사처장 표창과 소정의 상금 등이 수여된다. 수상 작품들은 카카오톡과 공무원 전용 메시지창(메신저, 온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행정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는 국민들에게 적극행정의 가치를 직접적으로 알리고, 공무원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적극행정 그림말을 활용해 적극행정 홍보에 더 힘쓰겠다”며 “범부처 적극행정 확산을 통해 국민에게 인정받는 공직사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사혁신처는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국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적극행정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자료제공 : 대한민국 정부 (www.korea.kr)]

  • 지방정부 혁신평가, ‘우수사례’ 확산으로 행정 서비스 상향 평준화한다

    지방정부 혁신평가, ‘우수사례’ 확산으로 행정 서비스 상향 평준화한다

    지방자치단체별로 행정 서비스의 질이 제각각이고, 부서 간 칸막이로 인해 주민 불편이 가중되는 문제가 지속된다. 이에 행정안전부가 실시하는 ‘지방정부 혁신평가’가 구조적 해법으로 기능한다. 특정 지역의 우수 혁신사례를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시킴으로써, 지역 간 행정 서비스 격차를 줄이고 국민 체감도를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이번 평가는 단순히 순위를 매기는 방식을 넘어,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 구현 등 구체적인 지표를 통해 각 지자체의 혁신 노력을 객관적으로 측정한다. 평가의 핵심은 우수사례의 발굴과 공유에 있다. 특정 지자체에서 성공한 민원 처리 시스템이나 예산 절감 방안이 평가를 통해 공식적인 모범사례로 선정된다. 이후 다른 지자체들이 이를 벤치마킹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관련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한다.

    평가 결과는 인센티브와 직결된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재정적 혜택을 제공하고, 해당 사례를 주도한 공무원에게는 포상이 주어진다. 이는 혁신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소극적인 행정 문화를 타파하는 기폭제가 된다. 평가 결과가 부진한 기관에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혁신 역량을 강화하도록 돕는다.

    궁극적으로 지방정부 혁신평가는 전국적인 행정 서비스의 상향 평준화를 이끈다. 지자체 간 건전한 경쟁과 협력을 유도하여 행정 낭비를 줄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변화를 만들어낸다. 이는 정부 신뢰도를 높이고, 주민 중심의 행정 문화를 정착시키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

  • 30년간 잠들었던 고통, 이제 정부 지원으로… 베체트병 환자 의료비 지원 확대

    30년간 잠들었던 고통, 이제 정부 지원으로… 베체트병 환자 의료비 지원 확대

    30년간 반복되는 고통에 시달려온 환자들에게 정부가 의료비 지원의 문을 엽니다. 서울시는 30년간 지속적으로 발생했던 자가면역질환인 베체트병 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환자들의 의료비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구강 궤양, 피부 병변, 눈의 염증 등 베체트병의 주요 증상이 발생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의료비 지원 사업은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베체트병은 다양한 크기의 혈관을 침범하는 혈관염으로, 구강 및 음부 궤양, 피부병변, 눈의 염증이 특징인 자가면역질환입니다. 이 질환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의 복합적 작용으로 인해 이상 면역이 생겨 발생하며, 1년에 3회 이상의 구강 궤양이 발생하고 음부 궤양, 피부병변, 눈 염증 등 임상 증상이 있는 경우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베체트병의 주요 증상은 3가지로 요약됩니다. 먼저, 작고 둥근 모양으로 하얗거나 누런 막으로 덮여있는 형태의 구강 궤양은 통증이 강하며 재발합니다. 다음으로, 주로 하지에 나타나는 질환인 피부병변은 ‘결절 홍반’이라고도 불리며, 둥근 붉은 반점에 압통과 열감을 동반합니다. 마지막으로, 후방 포도막염이 반복될 경우 시력을 잃을 수 있는 눈의 염증은 특히 심각한 합병증입니다. 베체트병은 구강궤양, 피부병변, 눈염증 등의 증상과 더불어 신경 베체트증, 위장관 베체트증, 혈관 베체트증과 같은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베체트병의 진단은 환자의 임상 증상과 함께 면역 검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일반적으로 1년에 3회 이상의 구강 궤양이 발생하고, 음부 궤양, 피부병변, 눈 염증 등 임상 증상이 있는 경우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또한, 면역 검사를 통해 자가면역 반응을 확인하는 과정이 병행됩니다.

    베체트병 치료는 환자의 상태와 증상에 따라 약물 치료와 함께 다양한 치료 방법을 적용합니다. 주로 소염제(콜히친, colchicine)를 사용하여 염증을 줄이고, 스테로이드제 또는 면역억제제를 사용하여 중증의 경우 염증 반응을 억제합니다.

    정부의 의료비 지원 사업은 저소득 희귀질환 건강보험 가입자에게 적용됩니다. 기준 중위소득 140% 미만으로, 산정특례 등 건강보험 적용 후 잔여 요양급여 본인 부담금의 100%를 지원합니다. 환자들은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서울시 희귀질환 헬프라인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베체트병 환자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정부는 희귀질환 환자들을 위한 의료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환자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 연말 국방 예산 공백, ‘1.5조 신속 집행’ 시스템으로 막는다

    연말 국방 예산 공백, ‘1.5조 신속 집행’ 시스템으로 막는다

    연말마다 제기되던 국방 예산 집행 지연 우려가 해소된다. 국방부는 이월자금 1.5조원을 조기에 집행 완료하고, 수당 지급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재정 공백을 막는 구조적 해법을 가동한다. 이는 장병과 관련 업체의 불안을 해소하고 국방 재정의 안정성을 높이는 조치다.

    국방부는 통상적으로 연말에 집중된 자금 수요를 차년도 1월에 집행하는 예산이월 절차를 개선했다. 올해는 국방 분야 집행의 시급성을 고려해 지난 1월 9일 이월자금 총 1.5조원의 지급을 신속히 완료했다. 이를 통해 일부 지연됐던 국방비 예산 소요에 대한 집행이 모두 정상화되었다. 특히 장병의 의식주와 직결된 예산은 최우선으로 집행되어 병사들의 생활 여건에는 어떠한 영향도 없었다.

    또한 국방부는 수당 지급일 조정이라는 제도 개선을 병행한다. 이는 최근의 자금 집행 지연과는 무관하게 추진된 선제적 조치다. 수당의 적시 지급을 보장하고 과오납을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 개선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매월 정해진 날짜에 정확한 급여와 수당이 지급되는 예측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다.

    이번 조치로 장병들은 안정적인 수당 지급을 보장받고, 국방 관련 업체들은 예측 가능한 자금 흐름 속에서 경영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 나아가 국방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여, 흔들림 없는 국방 태세 유지에 기여할 것이다.

  • 프론트라인 인터내셔널, 잭 팔라조를 영업 및 재무 담당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

    프론트라인 인터내셔널, 잭 팔라조를 영업 및 재무 담당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

    레스토랑과 상업용 주방에서 지방, 기름, 그리스 관리용 스마트 솔루션을 공급하는 선도적인 제조업체 프론트라인 인터내셔널(Frontline International)이 영업 및 재무 담당 부사장으로 잭 팔라조(Zack Palazzo)를 승진 임명했다. 팔라조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프론트라인 인터내셔널에서 근무해 왔으며, 본 계약은 2024년 5월 15일에 발효된다.

    특히 팔라조는 10년 이상 회사에 근무하면서 제품 판매 및 고객 서비스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입증해 왔으며, 회사의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영업 전략 수립 및 실행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그는 회사의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한 노력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효율적인 자금 관리 및 투자 계획 수립을 통해 회사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프론트라인 인터내셔널의 관계자는 “잭 팔라조 부사장의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사의 영업 및 재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의 탁월한 리더십과 헌신적인 노력은 프론트라인 인터내셔널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승진을 통해 팔라조 부사장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그는 향후 스마트 주방 관리 솔루션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수립 및 실행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론트라인 인터내셔널은 2013년 7월부터 2024년 5월 15일까지의 계약 기간 동안 팔라조 부사장의 급여 및 복리후생에 대한 기존 정책을 유지하며, 승진에 따른 추가적인 인상 및 보너스 지급 규모는 별도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회사는 팔라조 부사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론트라인 인터내셔널은 “이사회와 경영진은 잭 팔라조 부사장의 성공적인 임명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한미일 군사훈련 거절 논란, ‘안보 소통 프로토콜’로 종식시킨다

    한미일 군사훈련 거절 논란, ‘안보 소통 프로토콜’로 종식시킨다

    한미일 연합훈련 참여 여부를 둘러싼 불필요한 논란과 혼선이 반복된다. 정부의 ‘사실무근’ 해명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정보 부재로 안보 공조에 대한 의구심만 커진다. 이는 민감한 안보 사안에 대한 단편적 보도와 사후 부인으로 이어지는 후진적 소통 방식의 한계다.

    구조적 해결책은 사전에 조율된 정보 공개 원칙을 담은 ‘한미일 안보 소통 프로토콜’을 도입하는 것이다. 이 프로토콜은 세 나라가 연합 군사 활동의 발표 시점, 내용, 수위를 사전에 긴밀히 협의하고 합의된 내용만을 공식 발표하도록 규정한다. 특정 훈련의 민감성을 고려해 비공개하기로 합의했다면, 세 나라 모두 동일하게 함구하는 원칙을 세우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토콜이 작동하면 훈련 관련 정보는 통일된 창구를 통해 일관된 메시지로 전달된다. 한쪽에서 보도가 나오면 다른 쪽이 부인하는 현재의 소모적 진실 공방 자체가 원천 차단된다. 이를 통해 훈련의 목적과 성과를 국민에게 명확히 알리고, 외부의 억측이나 동맹 간 이간질 시도를 무력화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안보 소통 프로토콜은 한미일 안보 협력의 신뢰도를 높이는 제도적 장치가 된다.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소통 방식은 튼튼한 안보 공조의 기반이다. 정부는 더 이상 개별 보도에 흔들리지 않고, 정해진 원칙에 따라 안보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 이는 곧 불필요한 국론 분열을 막고 안보 역량을 강화하는 길이다.

  • AI 기반 ‘동화책’ 제작, 시립성동청소년센터 여름방학 동행캠프 성공적 마무리

    AI 기반 ‘동화책’ 제작, 시립성동청소년센터 여름방학 동행캠프 성공적 마무리

    시립성동청소년센터(관장 유재영)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 4~6학년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즐겁게 배우고 미래 사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운영한 ‘2025 여름방학 동행캠프’를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캠프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캠프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3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AI 기술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동화책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 핵심 콘텐츠로 구성되었다. 초등 4~6학년 학생들은 전문가의 지도 하에 AI 기반 작가 도우미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스토리보드를 제작하며,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등 동화책 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되었다. 특히 AI 기술을 통해 자동으로 그림을 생성하고, 문장 표현을 제안하는 등 창작 과정을 돕는 기능은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극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10명씩 5개 그룹으로 나누어 활동했으며, 각 그룹은 캠프 기간 동안 1편의 동화책을 완성하는 데 성공했다. 완성된 동화책은 캠프 마지막 날에 시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공개되었으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노력에 대한 격려와 칭찬이 이어졌다. 시상식에는 캠프를 운영하는 시립성동청소년센터(관장 유재영) 관계자들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작품을 함께 감상했다.

    시립성동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동행캠프는 단순히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내는 것을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인 사고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기술을 미리 경험하고, 미래 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캠프를 운영하는 시립성동청소년센터(관장 유재영)는 이번 캠프를 통해 얻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더 많은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캠프 기간 동안 캠프 참가 학생들은 1차례의 팀별 프로젝트 발표를 진행했으며, 프로젝트 주제는 모두 AI 기술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 개발 아이디어였다. 캠프 종료 후 참가 학생들에게는 캠프에 참여한 과 AI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교육 자료와 함께 수료증이 수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