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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경 여사, 이시바 요시코 총리 부인과의 친교행사… 전통 매듭 체험하며 기념 촬영

    김혜경 여사, 이시바 요시코 총리 부인과의 친교행사… 전통 매듭 체험하며 기념 촬영

    김혜경 여사와 이시바 요시코 일본 총리의 부인과의 친교 행사가 23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서 양국 여성들은 한일 양국의 전통 매듭 만들기를 체험하며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김혜경 여사와 이시바 요시코 여사는 단순한 업무 외교를 넘어 상호 국가 간의 문화 교류를 위한 소통 채널을 구축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친교 행사는 30년 이상 방치되었던 이시바 요시코 여사의 개인적인 공간에서 개최되었다. 그녀는 일본 총리로서 국제 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김혜경 여사와의 친교 행사를 추진했다. 이시바 요시코 여사는 외교적인 자리를 통해 일본 국민들에게 한일 관계의 중요성을 알리고, 양국 간의 협력을 촉진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이시바 요시코 여사는 최근 외교 정상회담 및 국제회의 참석 등 다중 일정을 소화하며 국제 사회의 주요 인물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외교 활동을 펼치며 양국 간의 협력 증진에 힘쓰고 있다. 이시바 요시코 여사의 이러한 노력은 한일 관계의 진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친교 행사에는 외교부 관계자들과 함께 이시바 요시코 여사의 개인 비서진이 동행했으며, 행사 진행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했다. 사진 촬영은 행사 당사자들의 동의 하에 진행되었으며, 촬영된 사진은 양국 간의 우호적인 관계를 상징하는 기념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시바 요시코 여사는 행사 후 인터뷰에서 “한일 양국 간의 문화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더욱 굳건한 우정을 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녀는 “향후에도 다양한 문화 교류 행사를 추진하여 양국 간의 관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1에 김혜경 여사가 이시바 요시코 여사와의 친교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사진 2에는 양국 여성들이 전통 매듭 만들기를 체험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3에는 김혜경 여사와 이시바 요시코 여사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4에는 행사 장소인 이시바 요시코 여사의 개인적인 공간이 드러나며, 사진 5에는 친교 행사의 진행 상황이 담겨 있다.

  • 우주항공청, 2026년 R&D 사업 예산에 ‘우주 분야’ 포함…국회 제출 예정

    우주항공청, 2026년 R&D 사업 예산에 ‘우주 분야’ 포함…국회 제출 예정

    우주항공청, 2026년 R&D 사업 예산에 ‘우주 분야’ 포함…국회 제출 예정 관련 이미지

    우주항공청이 2026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 및 조정(안)에 ‘우주 분야’가 포함되어 국회 제출을 위한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보도된 “우주 분야가 10대 분야에서 빠졌다”는 은 사실과 다르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우주·항공 분야는 국가기술상, 전략기술 중점투자 분야의 핵심 구성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026년도 예산 배분 계획에 필수적인 요소로 포함되어 있다. 특히, 우주항공청이 추진 중인 3대 로드맵, 즉 우주수송, 인공위성 개발, 우주과학탐사 등 주요 R&D 사업들이 2026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에 반영되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우주항공청은 2026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 및 조정(안)의 핵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위성개발, 우주 과학 탐사 기술 연구, 그리고 새로운 우주 수송 시스템 개발 등 다양한 R&D 사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본 사업들은 전 세계적으로 우주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의 과학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국방부와 협력하여 추진하는 고도화된 위성 시스템 개발 사업 역시 2026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에 포함되어, 대한민국 우주 기술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R&D 투자는 단순히 기술 개발을 넘어, 우주 탐사 및 활용, 그리고 미래 우주 경제 발전에 대한 국가의 전략적 준비를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우주항공청 기획재정 담당관은 “우주 분야의 R&D 투자는 대한민국이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적인 투자”라고 강조하며, “국회와의 협력을 통해 2026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는 향후 예산 심의 과정에서 우주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문의: 우주항공청 기획재정담당관(055-856-4118)

  • 아시아 여성 최초 IUNS 회장 취임한 김현숙 한국영양학회 고문, “식량 안보와 건강한 미래” 선언

    아시아 여성 최초 IUNS 회장 취임한 김현숙 한국영양학회 고문, “식량 안보와 건강한 미래” 선언

    숙명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명예교수 김현숙 고문이 아시아 여성 최초로 국제영양과학연맹(International Union of Nutritional Sciences, IUNS) 회장직에 오른다. 김현숙 고문은 8월 25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IUNS 정기총회에서 공식 취임식을 갖고, 2029년까지 4년간 IUNS를 이끌게 된다. 김현숙 고문은 한국영양학회 고문으로 활동하며 국내 영양학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 온 인물이다.

    이번 IUNS 회장 취임은 김현숙 고문이 한국영양학회 제31대 회장을 역임하며 축적해 온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제적인 영양학계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IUNS는 전 세계 영양학자들의 과학적 연구를 촉진하고 영양 관련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국제적인 식량 안보 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IUNS는 1949년 설립 이후 전 세계 90여 개 국가의 회원국을 거느리고 있으며, 영양 관련 학문 연구뿐만 아니라 영양 불균형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인 정책 제안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기후 변화, 식량 가격 급등 등 글로벌 식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학적 연구와 정책 협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현숙 고문이 IUNS 회장으로 선출된 배경에는 IUNS가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nutri-health initiatives’ 프로그램과도 맥락을 찾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빈곤 국가 및 개발도상국에 영양 개선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식량 안보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IUNS는 이번 IUNS 회장 취임 기념행사에서 “글로벌 nutri-health initiatives”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신규 회원국을 유치하는 등 IUNS의 위상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데 힘쓸 계획이다. 또한 김현숙 고문은 IUNS의 회장으로서 “식량 안보와 건강한 미래를 위한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 세계적인 영양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IUNS 관계자는 “김현숙 회장의 리더십 아래 IUNS는 더욱 활발한 국제 협력을 통해 인류의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현숙 회장의 IUNS 회장으로서의 활동은 단순한 회장 직무를 넘어 국제적인 영양학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전망된다.

  • 환경부, 아시아·태평양 국가 대상 기후적응 역량강화 교육 개최… 5일간 진행

    환경부, 아시아·태평양 국가 대상 기후적응 역량강화 교육 개최… 5일간 진행

    환경부, 아시아·태평양 국가 대상 기후적응 역량강화 교육 개최… 5일간 진행

    환경부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은 국제 사회의 공동체 의식과 연관되어 있으며,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환경부는 5일간 진행되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 국제 기후적응 교육’을 통해 한국의 기후변화 적응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여 파리협정 목표 달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2025년 8월 25일부터 8월 29일까지 유엔훈련연구기구(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제주 서귀포시 소재)에서 개최된다. 이번 교육은 환경부가 주최하고,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 한국환경연구원(원장 김홍균), 제주국제연수센터, 유엔환경계획 코펜하겐 기후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교육 대상은 몽골, 방글라데시, 필리핀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12개국, 총 20명의 담당자들이다.

    이번 교육의 배경은 심각한 토양 오염과 도시 미관 문제로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었던 구역을 되살리기 위한 노력이다. 서울시는 총 3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중금속으로 오염된 토양을 친환경 공법으로 완벽히 정화하는 데 성공했으며, 소나무, 느티나무 등 1만 그루 이상의 다양한 수목을 식재하여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확보했다.

    교육의 핵심 은 유엔기후변화협약의 파리협정*에 따라 모든 당사국이 2024년부터 2년마다 각국의 기후대응 진척상황을 투명하게 보고하는 격년투명성보고서(BTR, Biennial Transparency Report)를 제출해야 한다는 규정에 기반한다. 또한, 파리협정에 근거하여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은 각 당사국에 적응보고서 제출을 권고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에는 국가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및 이행 경험 공유, 격년투명성보고서 작성 실무 교육 등이 포함된다. 특히, 2009년부터 우리나라는 인근 국가들을 대상으로 기후적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2021년부터는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행동 및 투명성 지원 교육 프로그램(UNFCCC-CASTT)과 연계하여 국제사회의 기후적응 역량 강화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안세창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급속히 심화하는 기후위기 속에서 기후적응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전 지구적인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과 협력을 한층 강화하여 파리협정 목표 달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교육의 주요 으로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에 대한민국 기후변화 적응보고서와 제1차 격년투명성보고서를 제출한 바 있는 우리나르 2010년부터 매 5년마다 국가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수립하고 이행한 경험이 공유된다. 또한, 이번 교육은 각국 담당자들에게 이러한 기후적응 정책 수립 및 보고 경험을 공유하며,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과 함께 보고서 작성 실무 실습 교육을 추진한다.

    본 교육에 참여하는 20명의 담당자들은 각국의 기후적응 정책을 수립하고 국가 보고서를 작성하는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자료제공 : (www.korea.kr)]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에너지슈퍼위크’ 25일 부산 개막… 글로벌 에너지 기술 교류의 중심지 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에너지슈퍼위크’ 25일 부산 개막… 글로벌 에너지 기술 교류의 중심지 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국제 에너지 기술 교류의 장인 ‘에너지슈퍼위크’가 오는 25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에너지 분야의 리더들이 대거 참석하여 글로벌 에너지 기술 협력의 교류 및 혁신을 위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에너지슈퍼위크’는 단순한 산업 전시회를 넘어, 재생에너지, 스마트 에너지, 에너지 저장 기술 등 미래 에너지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과 연구기관들의 기술 시연 및 정보 교류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제에너지협의회(IEA) 회원국 대표들과 국내 주요 에너지 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글로벌 에너지 정책 및 기술 동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이번 ‘에너지슈퍼위크’는 한국이 글로벌 에너지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스템 구축에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의 차세대 에너지 기술이 국제 사회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기술과 함께,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스마트 그리드, 수소 에너지 등 미래 에너지 기술의 최신 동향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에너지 효율 향상 기술 등 첨단 기술이 전시되어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부산시가 적극 협력하여 도시 에너지 시스템 구축 및 에너지 효율 향상 방안에 대한 정보 교류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스마트 에너지 도시’ 건설의 기반 기술을 확보하고, 국제적인 에너지 도시로서의 위상을 구축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첨부파일은 이번 행사 관련 상세 정보 및 참가 기업 목록을 담고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되는 세미나 및 워크숍 일정 등을 포함하고 있다. 부산시는 행사 기간 동안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이번 ‘에너지슈퍼위크’는 한국이 글로벌 에너지 기술 리더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김민석 총리, 78개국 주한외교단과 탄소중립 글로벌 협력 논의

    김민석 총리, 78개국 주한외교단과 탄소중립 글로벌 협력 논의

    김민석 국무총리가 78개국 주한 외교단과 함께 탄소중립을 위한 글로벌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이재명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 의지를 확고히 했다. 8월 22일(금) 서울에서 개최된 ‘2025 탄소중립 녹색성장 글로벌 협력 콘퍼런스’에 참석한 김민석 총리는 국제사회의 단합된 노력을 촉구하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와 함께, 대한민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리였다. 150여 명의 참가자들 중에는 주한 대사, 녹색기후기금(GCF) 사무총장, 글로벌 녹색성장기구(GGGI) 사무총장, 그리고 6개의 국내 기후테크 기업이 포함되었다.

    콘퍼런스의 주요 은 다음과 같다. 먼저 김민석 총리는 재생에너지 확대, RE100 전용 산업단지 조성, 그리고 한반도 에너지고속도로 건설 등 이재명 정부의 핵심 정책인 에너지 대전환을 통해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그린 공적개발원조(ODA), 국제기구 기여 등 글로벌 녹색 전환을 위한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민석 총리는 브라질,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튀르키예 등 25개국 주한 대사들과 환담하며, 10월말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동시에 국내 기후테크 기업들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선보이는 홍보 부스를 방문해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대한민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참여 기업으로는 ㈜나라스페이스(메탄 측정 초소형 인공위성), ㈜비티에너지㈜(다중 날개 소수력 발전기), ㈜터빈크루(태양광·풍력 등 모듈형 설계 발전), ㈜빅텍스(탄소포집활용), ㈜스타스테크(불가사리 기반 친환경 제설제), ㈜이유씨엔씨(에너지 절감 친환경 페인트)가 선정되었다.

    콘퍼런스에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기후테크 및 글로벌 협력, 그리고 청정 에너지 협력 등 다양한 의제가 논의되었다. 김민석 총리는 이번 콘퍼런스가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을 촉구하고, 대한민국 정부의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는 2050년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의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 합동 거버넌스로, 2025 탄소중립 녹색성장 글로벌 협력 콘퍼런스는 이들의 협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김민석 총리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리더십을 확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5 영동 세계국악 엑스포’, 한류의 미래를 짊어진 ‘국악’의 글로벌 행사가 10월 1일 시작

    ‘2025 영동 세계국악 엑스포’, 한류의 미래를 짊어진 ‘국악’의 글로벌 행사가 10월 1일 시작

    문화체육관광부는 2025년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강원도 영동에서 개최되는 ‘2025 영동 세계국악 엑스포’의 공식 개최를 발표했다. 이번 엑스포는 세계 각국의 전통 음악을 소개하고 국악의 다양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엑스포를 통해 국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한류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엑스포는 ‘국악,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 아래, 전통 국악뿐만 아니라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국악 공연, 국악 교육 프로그램, 국악 상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엑스포 기간 동안 세계 각국의 국악 연주자, 음악가, 교육자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콘서트, 워크숍, 학술회의 등이 개최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2025 영동 세계국악 엑스포는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국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엑스포는 10월 1일 엑스포 개막식과 함께 다양한 문화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엑스포는 영동군 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한 영동 지역 내 여러 문화 공간에서 진행되며, 엑스포 기간 동안 영동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엑스포는 한국 문화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한류’의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엑스포 조직위는 엑스포를 통해 한국 문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인에게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계획이다.

    엑스포는 총 예산 200억 원을 투입하여 운영되며, 엑스포 조직위는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제적인 파트너십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엑스포는 2025년 10월 31일 폐막식을 통해 마무리될 예정이다.

  • 이 대통령, 빌 게이츠 재단과 협력 다짐… “지구·지구인 위한 활동에 대한민국도 함께”

    이 대통령, 빌 게이츠 재단과 협력 다짐… “지구·지구인 위한 활동에 대한민국도 함께”

    이 대통령, 빌 게이츠 재단과 협력 다짐…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이자 게이츠재단 이사장을 접견하며 글로벌 보건 협력과 첨단 기술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조하는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지구와 지구인 전체를 위한 공공적 활동”에 대한 경의를 표하며, 대한민국 정부 역시 이러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지를 밝혔다. 이는 단순한 외교적 의전을 넘어, 양국 간의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중요한 만남이었다.

    이번 접견은 게이츠 이사장이 한국을 방문한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두 사람은 글로벌 보건 협력과 AI 미래 산업,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게이츠 이사장은 백신 개발과 같은 글로벌 보건 분야에서의 한국의 기여를 높이 평가하며, 한국이 세계 복지 수여국에서 공여국으로 변모한 점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AI 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의료 서비스 분야의 비용 상승과 저소득 국가에서의 차별이 우려된다”며 다국가적 지원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의 차세대 원자력 발전소 건설과 소형원자로 개발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며, 국내 기업들이 이 분야에서 세계 시장에서 점차 활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한국이 첨단 기술 분야에서도 글로벌 리더십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었다. 게이츠 이사장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에 대해 덕담을 건넸고, 이 대통령은 “어려운 일이지만 슬기롭게 잘 대화하겠다”는 화답으로 긍정적인 전망을 전했다.

    이번 만남은 양국 간의 협력이 단순한 외교적 관계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하며, 글로벌 보건과 기술 혁신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UAM 시대의 안전 날개, 3대 핵심기술의 혁신적 공개

    UAM 시대의 안전 날개, 3대 핵심기술의 혁신적 공개

    국토교통부는 도심항공교통(UAM)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세 가지 핵심기술을 공개하고, 이를 통해 미래의 교통 패러다임을 선도하고자 한다. 이번 기술 공개는 5G 기반 상공망(CNSi), 가상통합플랫폼(VIPP), 그리고 K-UAM 그랜드챌린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 기술은 UAM이 상용화되는 과정에서 필수적인 안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하늘길에서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먼저 5G 기반 상공망 기술이 소개되었다. 이는 항공기가 위치를 확인하고 충돌을 예방하며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통신·항법·감시 체계로, 2022년부터 국가 연구개발을 통해 세계 최초로 개발되어 현재 1차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 기술은 향후 더욱 고도화되어 UAM의 안정적 운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가상통합플랫폼(VIPP)이 언급되었다. 이는 실제 운항과 동일한 상황을 가상 환경에서 시뮬레이션하여 사고 예방과 교통관리 체계를 사전에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UAM의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으며, 운영 효율성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세 번째로 K-UAM 그랜드챌린지가 소개되었다. 이 실증 프로그램은 기체, 운항, 교통관리 등 상용화에 필요한 요소들을 민관이 협력하여 현장에서 점검하고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자체가 UAM 사업을 준비할 때 지역 공역 특성, 기상 조건, 인프라 배치, 안전 점검 체계,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 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김홍목 국토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UAM은 눈에 띄는 기체만큼 보이지 않는 AI 운항체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는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UAM 서비스를 구축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UAM이 실제로 상용화될 경우 교통·물류·관광 분야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