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아동·청소년 성착취 예방을 위한 정책 라운드테이블 개최… ‘2025 양성평등주간’ 기념

경기도는 오는 9월 3일(수) 오후 2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젠더폭력통합대응단과 함께 ‘경기도 아동·청소년 성착취 예방과 대응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주제로 한 정책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2025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는 자리로, 경기도 내 아동 및 청소년 대상 성착취 예방 및 대응 시스템 구축의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 여성 관련 시민단체 대표, 법률 전문가, 아동 및 청소년 관련 기관 담당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최근 경기도 내 아동 및 청소년 관련 성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대응 시스템 강화의 시급성을 논의하고, 효과적인 예방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피해자 지원 시스템 강화, 관련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이번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이러한 노력을 더욱 발전시키고,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아동 및 청소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근 경기도에는 아동 및 청소년 대상 성착취 사건이 발생하여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러한 사건들은 아동 및 청소년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는 한편, 관련 법규 및 정책의 미비점을 드러내는 계기가 되었다. 경기도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아동 및 청소년 대상 성범죄 예방 및 대응 시스템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전문적인 시스템 구축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이번 정책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특히, 아동 및 청소년 대상 성범죄 예방 교육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평가하고, 새로운 교육 콘텐츠 개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전문 상담 센터 확대, 피해자 보호 시설 확충 등 실질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 방안도 심도 있게 검토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정책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아동 및 청소년의 안전을 위한 사회 구성원의 노력과 협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아동 및 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경기도의회 여성가족위원회는 아동·청소년 성범죄 예방을 위한 관련 조례 제정 및 개정 추진을 통해 경기도의 정책적 의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는 관련 시민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아동 및 청소년 대상 성범죄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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