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 공무원 그림말 공모전 수상작 10점 발표… ‘쫑긋 주무관’ 등 공개

인사혁신처, 공무원 그림말 공모전 수상작 10점 발표… ‘쫑긋 주무관’ 등 공개 관련 이미지

인사혁신처가 공무원의 적극적인 행정을 상징하는 그림말(이모티콘) 공모전 수상작 10점을 발표했다. 최첨단 기술과 공감 능력을 갖춘 ‘공무원’의 새로운 이미지를 제시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인사혁신처 주관 하에 89개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내부 심사단과 소통24(sotong.go.kr)에서 실시한 국민 투표 3,140명이 참여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국민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모습, 적극적인 자세, 진심을 담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무원의 모습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그림말들이 선정된 것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김재효 씨의 ‘쫑긋 주무관의 적극티콘’은 커다란 귀를 쫑긋 세운 토끼를 본떠 만든 특징물(캐릭터)이다. 토끼는 충성심과 민첩성을 상징하며, 국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모습을 형상화하여 소통하는 공무원의 새로운 모습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작품은 국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적극행정의 이미지를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상은 김란희 작이 만든 ‘너구리 주무관의 친절한 하루’와 김세희 작이 만든 ‘적극무새 온삐의 적극행정’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너구리 주무관의 친절한 하루’는 민원인에게 먼저 인사하고 열정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을, ‘적극무새 온삐의 적극행정’은 적극적으로 일하고 국민에게 진심인 새천년세대(MZ) 병아리 공무원의 모습을 각각 나타낸 작품이다.

장려상에는 소재인 작이 만든 ‘바른, 빠른, 빠람쥐’, 김지은 작이 만든 ‘오늘도 내가 해냄! 적극행정 주무관의 보람찬 하루’, 김종화 작이 만든 ‘펭무원의 적극행정’ 등 7개 작품이 선정되었다. 각 작품은 공무원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적극행정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수상작에는 인사처장 표창과 소정의 상금 등이 수여된다. 수상 작품들은 카카오톡과 공무원 전용 메시지창(메신저, 온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행정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는 국민들에게 적극행정의 가치를 직접적으로 알리고, 공무원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적극행정 그림말을 활용해 적극행정 홍보에 더 힘쓰겠다”며 “범부처 적극행정 확산을 통해 국민에게 인정받는 공직사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사혁신처는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국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적극행정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자료제공 : 대한민국 정부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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