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10주년 기념, 실황 영화로 관객 만난다

오랜 시간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해 온 ‘프랑켄슈타인’이 10주년 기념 공연을 실황 영화로 제작하여 관객들을 다시 한번 찾아온다.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라는 이름으로 공개되는 이 작품은, 무대 위 감동을 스크린으로 고스란히 옮겨와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하고자 한다.

이번 실황 영화 제작은 ‘프랑켄슈타인’이 걸어온 10년의 발자취를 기념하는 동시에,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인해 공연 관람에 제약을 겪었던 관객들에게 작품을 다시 접할 기회를 제공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특히,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와는 달리 극장에서의 몰입감 있는 관람 경험을 통해 배우들의 열연과 웅장한 무대를 생생하게 느끼게 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는 오는 9월 9일 화요일,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공개 준비를 알린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이 행사에서는 영화의 상영과 함께 관계자들의 기자간담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언론인들은 작품의 제작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10주년 기념 공연의 의미를 깊이 있게 조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실황 영화가 극장 상영을 통해 ‘프랑켄슈타인’을 사랑해온 팬들과 새롭게 작품을 접할 관객들에게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창작 뮤지컬의IP를 활용한 실황 영화 제작이 앞으로 국내 공연 시장에 어떤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지 관심 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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