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부문에서 각종 정책 및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어려움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복잡하고 딱딱한 정보들을 일반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는 과정에서 시간적, 비용적 제약이 컸다. 또한, 다양한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국민들에게 일관성 있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 역시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에이아이파크가 개발한 ‘AiVATAR Enterprise(아이바타 엔터프라이즈)’가 이러한 공공 부문의 오랜 고민을 해결할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에이아이파크의 ‘AiVATAR Enterprise’는 텍스트 입력만으로 누구나 손쉽게 고품질의 AI 아바타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이 기술의 가장 큰 특징은 140개국에 달하는 방대한 언어 지원 능력이다. 이를 통해 정부 부처나 공공기관은 별도의 전문 인력이나 장비 없이도 다양한 언어로 된 정책 안내, 홍보 영상 등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게 된다. 텍스트를 기반으로 AI 아바타가 자연스러운 음성과 입 모양으로 을 전달하기 때문에, 시각적, 청각적 이해도를 높여 정보 전달의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AiVATAR Enterprise’의 조달청 혁신제품 선정은 공공 부문의 디지털 전환(AX)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됨에 따라, 공공기관들은 에이아이파크의 솔루션을 보다 용이하게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곧 국민들이 정책 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음을 의미하며, 궁극적으로는 정부와 국민 간의 소통 강화 및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다. 에이아이파크는 이번 선정으로 공공 부문에서의 AI 기반 영상 콘텐츠 제작 시장을 선도하며, 디지털 포용 사회 구현에 앞장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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