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이나 출장 등 거주지를 벗어나 장기간 여행을 계획하는 만성 신부전 환자들은 혈액 투석을 지속해야 하는 어려움에 직면해 왔다. 익숙하지 않은 지역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투석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은 이들에게 매우 중요한 과제였다. 이러한 환자들의 오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시노펙스가 국내 최초 여행 혈액투석 AI 플랫폼 ‘넥스케어(NexCare)’의 본격적인 서비스 개시를 알렸다.
‘넥스케어(NexCare)’는 시노펙스 AI 사업팀과 여행 투석 플랫폼 전문 기업인 힐넥서스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사용자가 여행 중에도 자신의 건강 상태와 투석 필요성을 AI를 통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가 시작됨으로써, 이제 만성 신부전 환자들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편리함 속에서 투석 치료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넥스케어(NexCare)’ 플랫폼은 AI 기술을 접목하여 사용자의 투석 일정을 관리하고, 여행지의 투석 가능 병원 정보를 제공하며, 필요한 의료 절차를 안내하는 등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환자들은 낯선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투석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확산된다면, 여행 혈액 투석에 대한 환자들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뿐만 아니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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