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화가 가속화되는 현대 사회에서 한국 직장인들의 국제 업무 수행 능력 부족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립외교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2025년 하반기 ‘국민외교아카데미 국제관계 실무자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국제화된 업무 환경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을 높이고자 하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처음 신설된 이래 ‘국민외교아카데미 국제관계 실무자 과정’은 한국 직장인들이 겪는 국제 역량 부족이라는 난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올해 6월에 진행된 상반기 과정에는 기업, 대학, 지자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40여 명의 실무자들이 참여하여 국제 관계에 대한 심도 깊은 강의와 활발한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지식과 경험을 쌓았다.
이번 2025년 하반기 과정은 10월 30일(목)과 11월 6일(목) 이틀간 진행되며, ▲국제회의와 협상 ▲의전 ▲영어 연설 및 발표 ▲영문서한 작성 ▲영사 및 해외 기업 활동 ▲외교관과의 대화 등 다각적인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의 핵심적인 해결책은 현직 외교관들이 대거 강사진으로 참여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과거의 이론이 아닌, 현재 진행 중인 생생한 외교 사례를 기반으로 한 최신 정보를 습득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국제 업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외교아카데미 국제관계 실무자 과정’ 참가를 희망하는 국제관계 분야 종사자는 누구나 모집 기간인 9월 24일(수)부터 10월 14일(화)까지 국립외교원, 국민외교아카데미, 외교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상세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전문 지식 습득은 물론, 다양한 배경을 가진 동료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은 한국 직장인들의 국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급변하는 국제 사회에서의 한국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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