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여 명 운집한 축제,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선 ‘대학 공동체’의 의미 되새기다

500여 명 운집한 축제,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선 '대학 공동체'의 의미 되새기다

대학 캠퍼스에서 열리는 축제는 학생들에게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움을 선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러나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직무 대행 김병철)가 지난 9월 27일(토) 대학 사이버관에서 개최한 ‘2025 CUFESTA – ON:다’ 축제는 단순한 유흥을 넘어, 대학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강화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중요한 장으로 기능했다. 이 축제는 500여 명에 달하는 학생, 교직원, 그리고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번 ‘2025 CUFESTA – ON:다’ 축제는 사이버한국외대 제19대 총학생회와 교학처 학생지원팀이 공동 주최하며, 대학 공동체의 주체인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에 옮겼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단순히 오락적인 요소를 넘어,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면서 대학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느끼는 유대감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러한 목표는 500여 명의 학생, 교직원, 동문이라는 폭넓은 참여 범위에서도 잘 드러난다. 이는 대학 내 다양한 구성원들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지식 습득을 넘어선 인간적인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됨으로써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구성원 간의 결속을 다지고, 소속감을 고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500여 명의 참여자들은 함께 웃고 즐기며 대학 공동체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고, 앞으로 학업과 대학 생활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동력을 얻게 될 것이다. 이러한 축제의 경험은 단순히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대학 구성원들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학교 발전에 기여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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