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국제

  • 아프간 지진 피해, 국제 협력 통한 조속 복구 절실

    아프가니스탄 동부 지역에서 8월 31일 발생한 강력한 지진은 수많은 인명 피해와 함께 심각한 재산 손실을 초래하며 현지 주민들에게 깊은 슬픔을 안겼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희생자들과 남겨진 유가족들이 겪고 있을 고통에 대해 정부는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표하는 바이다.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절망에 빠진 아프가니스탄 주민들을 돕기 위한 국제사회의 발걸음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정부는 이번 지진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모색하고 나섰다.

    정부는 이번 참사를 극복하기 위한 아프가니스탄 정부의 노력을 적극 지지하며,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 활동에 동참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국제기구 및 파트너 국가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현지에서 가장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부의 이러한 국제 협력 노력이 결실을 맺어 피해 지역의 복구가 신속하게 이루어진다면, 지진으로 인해 무너진 삶의 기반을 재건하고 희망을 되찾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비극을 통해 국제사회가 연대하고 협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외교부, 새로운 대외협력 전략 발표: 글로벌 문제 해결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 제기

    외교부는 최근 새로운 대외협력 전략 발표회를 통해 글로벌 현안 해결을 위한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발표는 최근 국제 정세의 불안정성이 심화되면서, 대한민국이 직면한 외교적 과제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함께 새로운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배경자료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듯이, 이번 발표의 핵심은 ‘문제 해결 중심의 다자 협력’이라는 새로운 접근 방식이다. 즉, 외교부는 현재 국제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 – 예를 들어 기후 변화, 팬데믹, 안보 위협 –를 ‘문제’로 정의하고,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자료는 현재 대한민국의 외교 정책이 특정 국가나 지역에 편중되어 있다는 지적과 함께, 보다 균형 잡힌 국제 관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 외교부는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해결책을 제시했다. 첫째, 기존의 양자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신규 다자 협력 체제 참여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둘째, 개발도상국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국제 사회의 소외된 국가들과의 연대 의식을 구축할 것이다. 셋째, 인공지능, 친환경 에너지 등 미래 기술 분야에서 국제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다. 또한, 한류 등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도 국제 교류를 확대하여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다.

    이러한 해결책이 성공적으로 적용될 경우, 대한민국은 국제 사회에서 더욱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기후 변화와 같은 지구적 문제 해결에 대한 국제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고,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에 대한 국제적인 협력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이러한 협력은 단지 형식적인 틀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또한, 각 국가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상황에서, 상호 존중과 상호 이익을 위한 대화와 노력이 끊임없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외교부는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여,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국제 협력 방안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제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다. 외교부의 이러한 노력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시대에 더욱 강하고, 더욱 책임감 있는 국가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외교부, 아프리카 진출 기업 간담회 개최… 원동재 국장 주재, 8.27.

    외교부, 아프리카 진출 기업 간담회 개최… 원동재 국장 주재, 8.27.

    외교부, 아프리카 진출 기업 간담회 개최… 원동재 국장 주재, 8.27. 관련 이미지

    외교부는 8월 27일(수) 오후, 원동재 아프리카중동국장 주재로 아프리카 진출 기업, 유관기관 및 전문가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고,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현지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기업들의 현지 진출 전략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로 성사되었다.

    간담회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국방부, 방위사업청 및 현대, SK, 삼성 등 40여 개의 공공기관 및 기업이 참석하여 아프리카 시장 진출의 기회와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단순히 정보 공유의 장을 넘어, 정부와 기업 간의 실질적인 소통을 통해 아프리카 시장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우리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이번 간담회는 크게 세 가지 측면으로 구성되었다. 첫째, 학계 전문가의 아프리카 정치 및 경제 현황 발표를 통해 아프리카 시장의 최신 동향과 위험 요소를 분석하고, 기업들이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두 번째는 수출입은행 및 무역보험공사 등의 금융 지원 체제를 소개하고, 기업들이 자금 조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아프리카 시장 진출 기업들에게 필요한 금융 상품 및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세 번째는 한국가스공사, 현대로템 등 우리 기업 및 기관의 아프리카 진출 사례 발표를 통해 성공적인 진출 전략을 공유하고, 유사한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들에게 귀중한 시사점을 제공했다.

    간담회 참석 기업들은 대부분 이번 간담회가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는 평가를 내렸다. 특히,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우리 기업들의 아프리카 진출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앞으로도 정부가 기업과의 소통을 지속하며 우리 기업들의 아프리카 진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아프리카 진출 기업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언을 바탕으로, 실용외교 강화 차원에서 우리 기업들의 원활한 아프리카 진출과 현지에서 겪는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관계부처 및 재외공관과 협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아프리카 각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현지 파트너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히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것을 넘어, 정부와 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프리카 시장을 개척하는 데 중요한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아프리카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한-아프리카 경제 협력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 8·23 한일 정상회담, 대미 협상력 끌어올리는 지렛대 역할 – 21세기 파트너십 2.0, 실용 외교의 청사진 제시

    8·23 한일 정상회담, 대미 협상력 끌어올리는 지렛대 역할 – 21세기 파트너십 2.0, 실용 외교의 청사진 제시

    8·23일 열린 한일 정상회담은 단순한 양자 관계 구축을 넘어, 한국의 대미 협상력을 끌어올리는 지렛대 역할을 수행하며, ‘21세기 파트너십 2.0’이라는 새로운 시대의 외교적 기틀을 마련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방미 직전 도쿄에서의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은 전략적으로 결정된 시의적절한 외교 행보로, 향후 한일 관계의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는 청사진을 보여줬다.

    이번 정상회담은 17년 만에 발표된 한일 정상 간 합의문 을 기반으로, 양자 관계의 전반적인 개선을 위한 노력과 함께, 국제 정세 변화에 발맞춘 실용적인 외교 전략을 구체화했다. 합의문에는 정상 간 셔틀 외교 복원, 젊은 세대의 교류 촉진, 사회·경제 정책 분야의 협력 틀 수립, 북한·안보 문제에 관한 공조, 국제 무대에서의 긴밀한 협력 등 다양한 이 담겨, 지속 가능한 한일 관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합의문에 담긴 ‘21세기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을 잇는 ‘한일 파트너십 2.0’은 양국이 직면한 지정학적 위기, 미·중 패권 갈등 구도 속에서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며 협력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참의원 선거 참패 이후 실각 위기에 직면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역사 문제에서는 긍정적인 견해를 지닌 인물로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역사 인식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상생 협력의 청사진을 만들어 나갔다.

    이번 정상회담의 성공은 이재명 대통령이 표방하는 ‘실용 외교’, 즉 ‘앞마당을 함께 쓰고 있는 이웃’과의 전략적 협력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한국과 일본은 대미 관계에서 관세, 통상 문제뿐만 아니라, 군사, 안보적 차원에서도 인식을 공유하는 동병상련의 파트너다.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 양국이 전략적 이해와 이익을 공유하는 부분은 매우 클 수밖에 없다.

    또한, 이시바 총리는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며, 한국과 일본 관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한일 관계의 과거 징용 합의와 관련된 문제도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해결의 물꼬를 틔는 데 기여했다.

    이번 한일 정상회담의 시의적절성은 일본 국내 정치 상황을 고려했을 때 더욱 돋보인다. 현재 일본 정국은 한 치도 내다보기 어려운 혼돈과 위기 상황이다. 이시바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통해 역사 인식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상생 협력의 청사진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양국 관계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전망하게 한다.

    향후 한국이 주도권을 잡고 정상 간 셔틀 외교를 복원하고 개선된 한일관계를 지속 가능한 것으로 만들어 가는데 이번 회담은 크게 기여했다. 잦은 지정학적인 위기, 미·중 패권 갈등 구도 속에서 양국이 전략적인 협력을 추구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선택이다.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이재명 정부의 대일외교의 방향에 대한 청사진을 보여주는 행보로 기록될 것이다.

  •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 워싱턴DC 앤드루스 공군기지 도착… 조슈아 킴 대령과 악수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 워싱턴DC 앤드루스 공군기지 도착… 조슈아 킴 대령과 악수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4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하여 워싱턴DC를 방문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한미 간의 경제 협력 및 안보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4일(현지 시간)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하여 조슈아 킴 대령과 악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슈아 킴 대령은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근무하는 미군 관계자로, 한미 양국의 군사 협력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미국 내 한인 커뮤니티를 격려하고, 한미 간의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데 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또한, 미국 내 반도체 산업 현황에 대한 정보를 얻고, 한미 간의 기술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사진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조슈아 킴 대령과 악수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배경에는 앤드루스 공군기지의 모습이 보인다.

    이와 더불어,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워싱턴DC를 방문 기간 동안 국방부와 백악관을 방문하여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정상회담 및 정상 서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한미 양국 간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벌 이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워싱턴DC의 주요 관광 명소를 방문하여 미국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고, 한미 우호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이재명 대통령,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 등 일본 의원단과 기념촬영… 한일 관계 교류 강화 시사

    이재명 대통령,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 등 일본 의원단과 기념촬영… 한일 관계 교류 강화 시사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일본 도쿄의 한 호텔에서 일한의원연맹 회장인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 등 일본 의원단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한일 관계의 긍정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접견에는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를 비롯해, 고노 다로 일본 외무대신, 이바라 기주헤 일본 관방장관 등 일한의원연맹 핵심 의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한국의 최근 국정 운영과 한반도 문제에 대한 입장을 청취하고, 양국 간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접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한일 간의 평화통일은 국제 사회의 중요한 과제”라며 “양국이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굳건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사회의 노력과 협력을 당부하며,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 수행 의지를 표명했다.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는 이 자리에서 한국의 최근 국정 운영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양국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건설적인 대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한국과의 협력은 일본에게도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바라 기주헤 관방장관은 “한국과의 협력은 일본의 안보 및 경제적 이익에도 도움이 된다”고 언급하며, 양국 간의 경제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고노 다로 외무대신 또한 “한국과의 외교적 협력은 일본의 외교 정책에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하며, 양국 간의 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접견은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방문 기간 중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양국 간의 관계 개선과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계회로 평가된다. 특히, 최근 남북 관계가 긴장된 상황 속에서 양국 지도자들이 직접 만나 대화하는 것은 외교적 노력을 통해 갈등을 완화하고 협력 채널을 구축하기 위한 시도로 해석된다.

    이날 접견에서 양측은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사회의 역할과 협력을 논의하고, 북한에 대한 제재 유지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양국 간의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 이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기념촬영에는 이재명 대통령,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 고노 다로 외무대신, 이바라 기주헤 관방장관 등 주요 참석자들이 함께했다. 사진 촬영 후 이재명 대통령은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양국 간의 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통일부] 정동영 장관,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 접견… 한반도 정세 및 대북 정책 협력 논의

    [통일부] 정동영 장관,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 접견… 한반도 정세 및 대북 정책 협력 논의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8월 22일(금) 오전,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 영국대사와 미팅을 가졌다. 이번 미팅은 한반도 정세의 변화와 관련된 심각한 논의의 일환으로, 양국 간의 대북 정책 및 통일 관련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미팅은 한반도 평화 구축과 통일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정동영 장관은 남북 관계의 복원과 한반도 평화 공존이 중심이 되는 우리 정부의 대북 및 통일 정책 기조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최근 남북 관계의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에서, 양국 간의 진정성 있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상황의 개선을 모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는 2000년 우리 정부의 대북 포용 정책과 함께 북한과 수교한 이후, 북한과의 외교 통로를 이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영국 정부의 기조를 설명했다. 그는 영국 정부가 북한 문제 관련, 특히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및 국제 제재 회피 시도와 관련하여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국제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영국 정부는 한반도 문제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국제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정동영 장관은 우리 정부가 한반도 평화·통일 정책 추진을 위하여 평화통일 공공외교 확대를 주요한 과제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앞으로도 영국이 많은 지지와 관심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영국 정부가 한반도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갈 것이라는 점을 기대하며, 양국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번 미팅을 통해 양국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양국은 또한 국제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미팅 후 정동영 장관은 “이번 미팅을 통해 영국 정부가 한반도 평화 문제 해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보여주었음에 깊이 감사한다”고 언급하며, 앞으로 양국 간의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

    향후 양국은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공동의 노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국제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국제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다.

    [자료제공 : 통일부]

  • 박윤주 외교부 1차관,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 포럼 외교장관회의 참석… 한국의 기여 및 협력 비전 공유

    박윤주 외교부 1차관,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 포럼 외교장관회의 참석… 한국의 기여 및 협력 비전 공유

    외교부는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이 8월 22일(금)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된 ‘25년을 넘어: 동아시아와 중남미를 위한 비전’을 주제로 개최된 제10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동아시아와 중남미 간의 협력 관계를 심화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이번 회의에서 박윤주 1차관은 한국이 FEALAC의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하는 데 25년간 기여해 왔음을 강조했다. 특히 2011년 사이버사무국을 유치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2017년 신탁기금 창설을 주도하여 현재 최대 공여국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러한 노력은 FEALAC 회원국 간의 신뢰를 구축하고, 양 지역 간의 경제적 협력을 촉진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박윤주 1차관은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동아시아와 중남미 간의 대화와 이해 증진이라는 FEALAC의 설립 목적에 더욱 단단히 기반을 두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무역 활성화와 문화 교류 증진을 통해 양 지역 간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FEALAC 무역-투자 포럼 및 FEALAC 문화도시 네트워크 사업을 제안했다.

    FEALAC 무역-투자 포럼은 양 지역 중소기업 간의 시장 정보 교환을 촉진하고 공동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기업인 대상 포럼이다. 이를 통해 양 지역 경제의 상호 의존도를 높이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FEALAC 문화도시 네트워크 사업은 FEALAC 회원국 문화도시 관계자들 간의 △문화도시 보존 및 홍보 방안에 관한 세미나 △도시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양 지역 간의 문화적 이해를 증진할 수 있을 것이다.

    외교부는 이번 외교장관회의에서 FEALAC 기금운영위원회 공동의장국 및 무역·투자·관광·중소기업 실무그룹 공동의장국을 재수임하는 등 한국의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했다. 앞으로도 외교부는 동아시아와 중남미 간의 협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양 지역 간의 상호 이해와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외교장관회의는 동아시아와 중남미 간의 협력을 더욱 심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외교장관회의의 성과를 바탕으로, 외교부는 한국과 동아시아, 중남미 지역 간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글로벌 이슈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 김민석 총리, 78개국 주한외교단과 탄소중립 글로벌 협력 논의

    김민석 총리, 78개국 주한외교단과 탄소중립 글로벌 협력 논의

    김민석 국무총리가 78개국 주한 외교단과 함께 탄소중립을 위한 글로벌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이재명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 의지를 확고히 했다. 8월 22일(금) 서울에서 개최된 ‘2025 탄소중립 녹색성장 글로벌 협력 콘퍼런스’에 참석한 김민석 총리는 국제사회의 단합된 노력을 촉구하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와 함께, 대한민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리였다. 150여 명의 참가자들 중에는 주한 대사, 녹색기후기금(GCF) 사무총장, 글로벌 녹색성장기구(GGGI) 사무총장, 그리고 6개의 국내 기후테크 기업이 포함되었다.

    콘퍼런스의 주요 은 다음과 같다. 먼저 김민석 총리는 재생에너지 확대, RE100 전용 산업단지 조성, 그리고 한반도 에너지고속도로 건설 등 이재명 정부의 핵심 정책인 에너지 대전환을 통해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그린 공적개발원조(ODA), 국제기구 기여 등 글로벌 녹색 전환을 위한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민석 총리는 브라질,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튀르키예 등 25개국 주한 대사들과 환담하며, 10월말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동시에 국내 기후테크 기업들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선보이는 홍보 부스를 방문해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대한민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참여 기업으로는 ㈜나라스페이스(메탄 측정 초소형 인공위성), ㈜비티에너지㈜(다중 날개 소수력 발전기), ㈜터빈크루(태양광·풍력 등 모듈형 설계 발전), ㈜빅텍스(탄소포집활용), ㈜스타스테크(불가사리 기반 친환경 제설제), ㈜이유씨엔씨(에너지 절감 친환경 페인트)가 선정되었다.

    콘퍼런스에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기후테크 및 글로벌 협력, 그리고 청정 에너지 협력 등 다양한 의제가 논의되었다. 김민석 총리는 이번 콘퍼런스가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을 촉구하고, 대한민국 정부의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는 2050년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의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 합동 거버넌스로, 2025 탄소중립 녹색성장 글로벌 협력 콘퍼런스는 이들의 협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김민석 총리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리더십을 확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특허청, 모로코 고위급 회담 및 초청 연수 추진… 특허넷 보급 협력

    특허청, 모로코 고위급 회담 및 초청 연수 추진… 특허넷 보급 협력

    특허청은 고위급 회담을 포함한 초청 연수를 개최하여 한국형 특허행정시스템인 특허넷이 모로코에 보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아갈 계획이다.

    25일, 특허청은 모로코 고위급 회담을 위한 초청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에는 모로코 청장 등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하여 양국 특허 시스템에 대한 정보 교류와 협력 방안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의 특허넷 시스템을 모로코에 보급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 수립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한국형 특허행정시스템의 우수성을 모로코에 알리고, 미래 지향적인 특허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특허청은 모로코 고위급 회담과 연계하여 특허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전략적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모로코의 특허 시스템 개혁 및 발전 지원을 위한 기술 지원과 정보 교류를 강화하여 양국 특허 시스템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글로벌 특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7일에는 ‘2025 착한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소식이 발표될 예정이다. 특허청은 세상을 따뜻하게 만든 ‘착한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이 대회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과 개인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상 기업 및 개인에게는 특허청장상과 상금, 그리고 특허청의 기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허청 관계자는 “이번 모로코 고위급 회담 및 초청 연수를 통해 한국의 특허 시스템을 세계에 알리고, 미래 지향적인 특허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2025 착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과 개인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