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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중망’ 구축, 국민 재난 정보 접근성 획기적 개선… 취약계층 안전 확보

    ‘3중망’ 구축, 국민 재난 정보 접근성 획기적 개선… 취약계층 안전 확보

    정부의 ‘3중망’ 구축 재난 정보 전달체계는 국민들의 재난 상황 인지 능력 향상 및 취약 계층의 안전 확보라는 중요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30년간 방치되었던 재난 정보 전달체계를 혁신적으로 개선하여 모든 국민이 위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안전 정보를 확보하고, 특히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 계층의 안전을 담보하는 데 주력한다.

    기존의 재난 정보 전달 방식은 제때 발신되지 않거나, 특정 계층에만 전달되는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는 지자체-마을-취약계층을 연결하는 3중망 구조를 구축하여 정보의 전달 누수를 최소화하고, 정보 접근성을 극대화할 방안을 마련했다.

    가장 먼저, 중앙 정부는 ‘긴급재난문자’와 ‘안내재난문자’를 구분하여 활용한다. 극한호우나 대피명령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휴대폰 최대 볼륨(40dB 이상)으로 울리는 ‘긴급재난문자’를 즉시 발송하며, 이는 모든 국민에게 즉각적인 경고 신호로 전달된다. 반면, 단순 예보성 정보나 일반적인 재난 상황 안내는 ‘안내재난문자’를 통해 발송하여 정보 과부하를 방지한다.

    특히, 90자로 제한된 재난문자 용량을 157자로 확장하여 보다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는 재난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유사·중복 문자 검토 기능을 도입하고, ‘지오펜싱’ 기술을 도입하여 불필요한 재난문자를 차단하는 등 기술적인 지원도 강화한다.

    다음으로, 마을단위에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 마을방송, 재해문자전광판 등 모든 예·경보 수단을 총동원하여 문자를 보지 못한 어르신, 휴대폰 미소지자 등도 재난정보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긴급·위급재난문자를 발송할 경우 해당 을 마을방송 등으로 재전파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정보 전달의 효율성을 높인다.

    더 나아가, 지자체의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 도입을 확대하고, 사전 동의한 취약지역 주민에게 자동 음성전화로 재난정보를 신속히 전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한, 통신장애가 발생할 경우 지자체에서도 대피 명령 전달 등을 위해 재난방송을 활용할 수 있도록 재난방송 요청권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취약계층, 특히 고령자, 장애인 등은 사람이 직접 찾아가 대피를 돕는 ‘마지막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극한호우가 예보될 경우 마을방송이나 방문으로 취약지역 주민에게 대피소 위치를 사전에 안내하고, 고령층과 장애인 등 우선대피 대상자는 마을순찰대 등 주민대피지원단, 또는 대피도우미가 직접 방문해 대피를 지원한다.

    김용균 행정안전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은 “국민들이 위험한 상황에서 재난정보를 제대로 전달받을 수 있도록 재난정보 전달체계를 개선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3중망 구축 재난 정보 전달체계 개선 대책은 단순한 정보 전달 시스템 개선을 넘어, 국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행정안전부는 이번 대책의 현장 적용을 점검하고, 필요에 따라 추가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교육부, 유아 대상 ‘거점형 돌봄기관’ 운영 성과 공유 및 역할 정립 간담회 개최

    교육부, 유아 대상 ‘거점형 돌봄기관’ 운영 성과 공유 및 역할 정립 간담회 개최

    교육부, 유아 대상 ‘거점형 돌봄기관’ 운영 성과 공유 및 역할 정립 간담회 개최 관련 이미지

    교육부는 8월 28일(목), 로얄호텔(서울)에서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의 일환으로 ‘거점형 돌봄기관 정책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유아 대상 거점형 돌봄기관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 역할 정립을 위한 중요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에 56개 거점형 돌봄기관의 대표자들이 참석하여 운영 현황, 문제점, 개선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거점형 돌봄기관은 유아의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유아 수 급증과 더불어 지역사회 내 돌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거점형 돌봄기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구체적으로,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별 운영 방식, 돌봄 프로그램의 , 돌봄 인력의 현황, 지역사회 연계 방식 등을 공유하고, 정보 교환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 돌봄 인력의 역량 강화 방안,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정책적 제언을 도출할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거점형 돌봄기관의 운영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거점형 돌봄기관이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히 정보 공유를 넘어, 거점형 돌봄기관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유아 돌봄 분야의 혁신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육부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거점형 돌봄기관에 대한 재정 지원 확대,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원, 인프라 구축 지원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 서정대학교와 경기도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경기 북부 지역 장애인 복지 서비스 강화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서정대학교와 경기도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경기 북부 지역 장애인 복지 서비스 강화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서정대학교와 경기도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27일 북부 누림센터에서 경기 북부 지역 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누림센터 센터장 박선영과 서정대학교 김동헌 부총괄처장 등 양 기관의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오랜 기간 경기 북부 지역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누림센터와 서정대학교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서정대학교는 장애인 복지 관련 전문 인력 양성 및 장애인 관련 기술 개발 분야에서 누림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의 주요 으로는 서정대학교의 장애인복지학과 학생들의 실무 교육 및 연구 활동 지원, 장애인 관련 기술 개발 및 보조기구 제작 지원, 그리고 누림센터의 장애인 복지 서비스 제공 지역 확대 등이 포함된다. 또한 서정대학교는 장애인 관련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하고, 누림센터와 공동으로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서비스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협약의 핵심은 서정대학교의 첨단 기술과 연구 역량을 누림센터의 지역사회 기반 복지 서비스와 결합하여, 경기 북부 지역 장애인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효과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다. 누림센터는 서정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들의 사회 적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자립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데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정대학교와 누림센터가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함께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서정대학교 김동헌 부총괄처장은 “서정대학교는 누림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기 북부 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누림센터 박선영 센터장은 “서정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다.”라며,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 북부 지역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혁신을 이루어내고, 장애인들이 더욱 밝고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 협력 사업의 성과를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개선하는 과정을 통해 협력의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 고용노동부, ‘2025년 일터혁신 우수기업’ 선정으로 노사협력 촉진… 2025년까지 일터 혁신 목표 추진

    고용노동부, ‘2025년 일터혁신 우수기업’ 선정으로 노사협력 촉진… 2025년까지 일터 혁신 목표 추진

    고용노동부, ‘2025년 일터혁신 우수기업’ 선정으로 노사협력 촉진… 2025년까지 일터 혁신 목표 추진 관련 이미지

    고용노동부는 노사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일터 혁신을 가속화하고, 2025년까지 일터 혁신을 목표로 하는 ‘2025년 일터혁신 우수기업’ 선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박종필)이 주관하여 8월 27일(수)부터 9월 21일(일)까지 기업들의 신청을 받아, 혁신적인 노사 관계 구축과 일터 환경 개선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물리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기업 내 의사결정 과정의 투명성 강화, 근로자와 경영진 간의 소통 활성화, 그리고 새로운 형태의 근무 시스템 도입 등, 근로자의 만족도와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사 협력 사례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선정 기준은 크게 ‘노사 협력 성과’, ‘일터 환경 개선 효과’, ‘혁신적인 시스템 도입’의 세 가지 요소로 평가되며, 각 요소별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수상 기업을 결정한다.

    노사발전재단 관계자는 “기업의 규모나 업종에 관계없이, 혁신적인 노사 관계 구축을 통해 일터 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기술 기반의 새로운 업무 환경 구축, 유연근무제 도입, 성별 격차 해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사협력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기업에게 높은 점수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고용노동부는 노사협력 관련 전문 컨설팅 제공, 벤치마킹 사례 공유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 기업에게는 정부 포상 외에도, 기술 개발 자금 지원,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등 추가적인 지원을 제공하여, 지속적인 노사협력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2025년 일터혁신 우수기업 선정”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노사 관계가 확산되고, 미래 일터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사업은 단순히 기업의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사회 구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5월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 수족구병, 영유아 특히 위험 – 질병관리청

    5월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 수족구병, 영유아 특히 위험 –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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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수족구병의 위험성을 질병관리청이 경고하며, 특히 영유아의 주의를 촉구했다. 최근 8개월 동안 수족구병 발생 건수가 급증하며, 0-6세 영유아의 발생률이 7-18세에 비해 현저히 높게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청은 수족구병 예방을 위한 핵심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과 가정에서의 예방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기사에서는 수족구병 발생 추이, 주요 감염 경로, 수족구병 발생 시 주의사항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질병관리청의 발표 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5월 이후 지속적인 수족구병 발생은 여름철 감염병의 특징을 보여주는 사례이며, 철저한 예방 노력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수족구병은 봄에서 가을까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급성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주로 봄과 가을철에 더욱 유행한다. 질병관리청의 발표에 따르면, 최근 33주차(8.10.~8.16. 기준) 수족구병 발생상황(의사환자분율*)은 26.7명/1000명으로 지난 5월말(21주 1.5명) 이후 지속적 증가 추세에 있으며, 0-6세는 36.4명/1000명으로 7-18세(7.1명)보다 훨씬 높은 발생을 보였다.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엔테로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환자의 대변 또는 분비물(침, 가래, 콧물, 수포의 진물 등)과 직접 접촉하거나, 이러한 것에 오염된 물건(공동사용하는 장난감, 집기 등)을 만지는 경우 전파된다. 수족구병은 감염된 사람의 분비물에 묻은 바이러스가 다른 사람의 몸에 침투하여 발생한다.

    수족구병의 주요 증상은 손, 발, 입안에 수포성 발진을 나타내는 것으로, 발열, 무력감, 식욕 감소, 위장관 증상(설사, 구토)이 동반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발생 후 7~10일 이내에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드물게 뇌수막염, 뇌염, 마비증상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수족구병이 의심되는 경우, 특히 6개월 미만의 영아,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는 경우, 2일 이상의 발열 등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반드시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수족구병 환자는 어린이집 등원 및 외출을 자제하여 다른 사람과 접촉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은 수족구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올바른 기침 예절, 철저한 환경 관리 등의 수칙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수족구병에 걸린 경우 완전히 회복한 후 등원할 수 있도록 안내해야 하며, 가정에서도 수족구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를 철저히 하고, 수족구병에 감염된 물건이나 수건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수족구병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옷이나 수건 등을 세탁할 때에는 일반 세탁물과 분리하여 세탁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수족구병 예방을 위한 관련 자료들을 함께 제공한다. 자료에는 수족구병의 개요, 수족구병 발생 시 주의사항, 수족구병 예방 수칙, 수족구병 질의응답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수족구병 발생 시 소독 방법, 수족구병 관련 질의응답 등 유용한 정보들을 담은 자료들을 통해 독자들이 수족구병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의사환자분율(‰): 수족구병의사환수/전체 외래환자수 × 1000

  • 국가보훈부 권오을 장관, 보훈병원 보훈의료 서비스 현장 점검 실시… 진료 시스템 및 의료 인력 현황 심층 점검

    국가보훈부 권오을 장관, 보훈병원 보훈의료 서비스 현장 점검 실시… 진료 시스템 및 의료 인력 현황 심층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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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부 권오을 장관은 오늘(2024년 5월 16일) 보훈대상자 의료 서비스 질 향상 및 제공 시스템의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전국 주요 보훈병원을 방문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특히 국가유적지 내에 위치한 국립보훈병원과 함께 전국 보훈병원에서 제공되는 의료 서비스의 현황을 심층적으로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권오을 장관은 먼저 서울에 위치한 국립보훈병원을 방문하여 병원장과 의료진을 만나 환자들의 진료 시스템과 의료 인력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장기 요양 환자들의 치료 환경 개선 및 재활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환자들의 만족도와 의료 서비스의 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점검의 주요 목적은 보훈대상자들이 국가에서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를 보다 양질의 수준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보훈대상자들은 국가에 대한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그에 합당한 존중과 배려를 받을 자격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보훈병원 내 의료 서비스의 접근성 향상과 전문 의료 인력 확보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권오을 장관은 보훈병원 내 비대면 진료 시스템 구축 현황을 확인하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더욱 확대된 비대면 진료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보훈대상자들이 원격으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관련 기술 도입 및 인력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더불어, 장관은 보훈병원 내 청각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 제공 현황을 점검하고, 환자들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기술 도입 및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보훈병원 내 다양한 환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 제공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더욱 포용적인 의료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촉구했다.

    국가보훈부 관계자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보훈병원 의료 서비스 전반에 대한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보훈대상자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훈대상자들의 의료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국가보훈이념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 헤어고트 운영사 아이디버스, 계명문화대학교와 가족회사 협약 체결… 전문 인재 양성 및 지역 산업 활성화 기대

    헤어고트 운영사 아이디버스, 계명문화대학교와 가족회사 협약 체결… 전문 인재 양성 및 지역 산업 활성화 기대

    아이디버스의 헤어 전문 브랜드 ‘헤어고트’의 운영사 아이디버스가 계명문화대학교와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하며 산학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아이디버스는 현재 전국 1.5만 명 이상의 헤어 디자이너에게 제품을 공급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계명문화대학교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미래 기술 개발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섬유 디자인과 패션 디자인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특히 ‘디지털 패션 디자인’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아이디버스는 이러한 계명문화대학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헤어고트’의 제품 개발 및 마케팅 전략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의 연구 시설과 인력을 활용하여 미래 헤어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가족회사 협약 체결은 아이디버스가 단순히 유통 채널을 확보하는 것을 넘어,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술력을 활용하여 혁신적인 제품 개발 및 브랜드 가치 향상을 도모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특히, 계명문화대학교의 디지털 패션 디자인 연구 센터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헤어 스타일링 디자인, 스마트 헤어 제품 개발 등 미래 헤어 산업의 핵심 기술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아이디버스와의 협력을 통해 ‘헤어고트’의 제품에 AI 기반의 맞춤형 헤어 스타일 추천 시스템을 적용하고,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헤어 제품 체험 서비스 개발 등 차세대 헤어 제품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의 섬유 디자인과 패션 디자인 학과 학생들에게 아이디버스의 제품 개발 프로세스 및 트렌드 분석 방법 등을 교육하여 실무 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아이디버스 측은 “계명문화대학교와의 가족회사 협약은 단순한 사업 협력뿐만 아니라, 미래 헤어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이디버스 관계자는 “계명문화대학교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헤어고트’ 브랜드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더욱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은 “아이디버스와의 협력을 통해 대학의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에 빠르게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계명문화대학교는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이디버스 측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헤어고트’ 브랜드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향후 대학과의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헤어고트’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 10곳 지역모의료센터, 24시간 산모-신생아 통합 치료 기반 강화… 보건복지부 주도

    10곳 지역모의료센터, 24시간 산모-신생아 통합 치료 기반 강화… 보건복지부 주도

    10곳 지역모의료센터, 24시간 산모-신생아 통합 치료 기반 강화… 보건복지부 주도 관련 이미지

    보건복지부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위한 의료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10개 지역 모의료센터에 24시간 산모-신생아 통합 치료 기반을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산모와 신생아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의료 환경의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기존의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로서의 역할을 넘어, 중증도에 따라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의료 전달체계가 개편됨으로써,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있다. 특히, 24시간 운영되는 24시간 산모-신생아 통합 치료 기반의 확보는 응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하여, 산모와 아기의 생명 존중과 건강 증진에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이 사업은 2024년 8월 27일(수)에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며, 보건복지부의 예산 지원을 통해 각 지역 모의료센터에 전문의 당직을 운영하고, 최신 의료 장비를 도입하는 데 집중한다. 총 예산은 10곳의 모의료센터에 1억 5천만 원(4개월 분)을 지원하며, 내년부터는 각 센터당 4억 5천만 원(국비 50%, 지방비 50%)을 지원한다. 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의료 서비스 제공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 기관 중 하나는 제주대학교병원이다. 제주도는 그동안 권역모자의료센터가 없어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보건복지부는 제주대학교병원을 권역모자의료센터로 지정하여, 제주도의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진료받고 분만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제주 지역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향상되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보건복지부는 각 모의료센터에 시설 및 장비 확충을 지원하는 동시에, 전문 의료 인력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각 지역의 의료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증진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정통령 공공보건정책관은 “지역모의료센터 10곳에 예산을 추가 지원하고, 제주권에도 권역모의료센터가 지정됨으로써 지역의 분만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정부는 앞으로도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가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기에 제공받고, 사는 지역에서 안심하고 분만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 사업은 단순히 의료 서비스의 제공을 넘어, 지역 사회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역 의료 기관의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모든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상식적인 일자리”를 갈망하는 청년들…31세 이모, 프리랜서 도전 앞두고 설문조사 참여

    “상식적인 일자리”를 갈망하는 청년들…31세 이모, 프리랜서 도전 앞두고 설문조사 참여

    대학내일이 전국 청년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의 하한선’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설문조사는 서울 소재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세 곳의 직장 경력을 쌓은 31세 이모(이하 이모씨)를 포함한 청년들의 실제적인 일자리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이모씨는 최근 회사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로의 전향을 준비하고 있으며, 다음 일을 선택하기 전까지 ‘상식적인 일자리’ 조건을 충족하는 곳을 찾고 있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들은 평균적으로 연봉 3000만원 이상, 주 5일 근무, 유연근무제, 자기계발 지원 등의 조건을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답자들은 단순히 임금을 중시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고 직장 내에서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을 우선적으로 요구하는 경향을 보였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김민준(28, OO컨설팅) 씨는 “최근 기업들은 단기적인 성과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개인의 역량을 개발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며 “회사는 물론, 업무 환경에서도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식적인 일자리’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응답자들의 이러한 의견은 최근 청년 실업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기존의 일자리 시장은 급변하는 기술 발전과 경제 상황 변화에 따라 예측 불가능한 양상을 보이며,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역량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또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들은 기업 문화의 변화와 개인의 역량 개발에 대한 요구가 맞물려 ‘상식적인 일자리’라는 새로운 가치가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즉, 단순한 임금 수준 외에도 기업의 가치관, 직장 내 문화, 개인의 성장 기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일자리를 선택하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는 것이다.

    대학내일 측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의 기준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그리고 기업들이 청년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대학내일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 일자리 정책에 대한 다양한 제안을 모색하고,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향후 정부와 기업, 그리고 대학 등 사회 각계각층의 노력을 통해 청년 실업 문제 해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행정안전부, 세종·경기·충청·전북 등 호우 특보 발령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행정안전부, 세종·경기·충청·전북 등 호우 특보 발령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행정안전부, 세종·경기·충청·전북 등 호우 특보 발령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관련 이미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세종시, 경기북부, 충청북도, 충남, 전라북도 등 5개 광역 시도에 호우 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2024년 8월 26일(화) 오전 05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1단계에 격상하여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준비를 마쳤다. 이번 호우 특보는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발생한 물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이다.

    특히, 세종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시내 일부 지역에 침수 피해가 발생한 바 있어, 이번 호우 특보 발령과 함께 추가적인 피해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경기북부 지역은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 다수 존재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 권고가 발령되었다.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함과 동시에, 각 지역별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긴급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17개 소방서와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긴급 구조 및 구호 활동을 지원하고, 재난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은, 단순히 재난 발생 시 대응하는 것을 넘어, 재난 예방 및 관리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분석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이번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은,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다”라며 “앞으로도 재난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통해 재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자연재난대응과 오병곤 과장은 “이번 호우 특보 발령에 따라, 특히 취약 계층과 노년층 등 긴급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에게는 더욱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