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문화/생활

  • 오프라인 행사 참여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온책방’ 및 ‘서점온’ 서비스, 독서의 달 풍요롭게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축제가 예정되어 있지만, 지리적 제약이나 시간적 한계로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들이 많다는 문제가 제기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비대면으로 독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온책방’ 서비스를 개설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한다.

    ‘온책방’은 회원가입만으로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자유롭게 대출할 수 있는 온라인 서점 공간이다. 매달 선착순 1만 명을 대상으로 전자책은 3권, 오디오북은 2권까지 14일간 대출이 가능하며, 회원 가입 절차는 여느 웹사이트와 마찬가지로 기본적인 정보 입력으로 간편하게 진행된다. 이용자는 원하는 도서를 직접 검색하거나 별로 둘러보며 편리하게 탐색할 수 있다.

    책을 읽고 싶지만 당장 대출할 계획이 없다면 ‘찜’ 기능을 활용하여 ‘찜한 콘텐츠’로 관리할 수 있다. 대출 시에는 ‘다운보기’와 ‘바로보기’ 두 가지 방식이 제공된다. ‘다운보기’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하지만, 한번 설치하면 교보문고 전자도서관을 통해 여러 권의 책을 자유롭게 열람하고 읽은 분량을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바로보기’는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 상에서 즉시 도서를 열람할 수 있으며, 폰트, 간격, 배경색 등을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고 반납 절차도 간편하다는 이점이 있다.

    특히 ‘온책방’은 오디오북의 종류가 다양하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별로 오디오북 대출이 가능하며, 아동 및 유아를 위한 전용 콘텐츠도 풍부하게 마련되어 있어 학습용이나 가족 라디오처럼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아이들의 연령대별로 구분하여 대출할 수 있는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알베르 카뮈의 작품과 같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작품들도 오디오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전자책과 마찬가지로 찜, 다운보기, 바로보기 기능이 지원된다.

    ‘온책방’을 통해 만난 책은 ‘서점온’ 서비스를 통해 지역 서점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서점온’은 ‘예약드림 신청’을 통해 원하는 책의 가격과 재고를 미리 파악하고, 서점에서 준비 완료 알림을 받은 후 방문하여 구매하는 시스템이다. 비록 아직 참여 서점은 많지 않지만, 신간 구매 예정이거나 지역 서점 소식을 확인하고 싶은 이용자들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온책방’과 ‘서점온’ 서비스는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비대면으로 풍부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며, 독서의 달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독서의 달을 만끽하고, 한 달 동안 읽고 싶었던 책들을 완독하며 더욱 풍족한 독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온책방’ 누리집은 오는 12월까지만 한시적으로 운영되므로, 관심 있는 시민들의 빠른 이용이 권장된다.

  • 광화문광장의 춤, 시민 참여형 축제 ‘세종썸머페스티벌’의 뜨거운 여름밤

    무더운 여름밤,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진 댄스 축제가 시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세종문화회관이 주최한 ‘2025 누구나 세종썸머페스티벌’은 지난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되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로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2025 누구나 세종썸머페스티벌’은 시민들이 댄스라는 보편적인 언어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광화문광장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댄스 공연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워크숍, 체험 프로그램 등을 다채롭게 선보이며 축제의 몰입도를 높였다. 예술가와 시민이 동등한 주체로서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가는 축제의 모습은 ‘함께’라는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축제 기간 동안 광화문광장은 춤추는 시민들과 관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전문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물론,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는 즉흥 댄스 배틀과 다양한 장르의 댄스 워크숍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댄스를 즐길 수 있도록 이끌었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안무를 창작하고 무대에 오르는 기회는 축제의 참여형 가치를 극대화하며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이러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은 축제의 성과를 단순히 관람객 수로 측정하는 것을 넘어, 시민들의 주체적인 문화 향유 경험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5 누구나 세종썸머페스티벌’은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시민 참여형 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앞으로의 발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번 축제가 보여준 시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에너지가 결합될 때, 광화문광장은 더욱 풍성하고 역동적인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세종문화회관은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통해 도시의 문화 지평을 넓혀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 서울패션위크, 주얼리 산업의 새로운 판로 모색 ‘SEOUL JEWELRY PICKS’ 팝업 스토어 운영

    2026 S/S 서울패션위크가 오는 9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동대문디자인 플라자(DDP) 어울림 광장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이 기간 동안 주얼리 산업은 새로운 판로 개척이라는 숙제를 안고 있다. 전통적인 유통 채널 외에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최근 연예인 및 셀럽 착용을 통해 주얼리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이러한 흐름을 포착하고 신진 디자이너 및 브랜드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장 마련이 시급하다.

    서울주얼리지원센터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에 주목하여 ‘SEOUL JEWELRY PICKS’라는 이름의 특별한 주얼리 팝업스토어를 DDP 어울림 광장에서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패션위크라는 패션 산업의 중심에서 주얼리 브랜드들이 직접 소비자와 만나고, 최신 트렌드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연예인 및 셀럽이 착용한 주얼리를 포함한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들이 전시 및 판매될 예정으로, 방문객들은 최신 패션 트렌드와 연계된 주얼리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이는 단순히 제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서울의 주얼리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SEOUL JEWELRY PICKS’ 팝업스토어의 성공적인 운영은 서울의 주얼리 브랜드들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패션위크라는 큰 무대와 연계된 이번 주얼리 팝업은 참가 브랜드들에게는 홍보 효과와 더불어 실질적인 판매 증진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는 다채로운 디자인의 주얼리를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이는 향후 서울 주얼리 산업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수 있다.

  • 힐튼-SLH 파트너십 1년, 450곳 이상 호텔 제휴로 ‘럭셔리 여행’ 새 지평 열다

    지난 1년간 힐튼(NYSE: HLT)과 스몰 럭셔리 호텔스 오브 더 월드(SLH) 간의 독점적 파트너십이 급성장하며 450곳 이상의 새로운 호텔을 선보이고 12개국을 여행지로 확장하는 등 럭셔리 여행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히 호텔 수를 늘리는 것을 넘어,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더욱 폭넓고 다채로운 럭셔리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양사의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제휴는 힐튼 아너스 회원들이 기존에는 경험하기 어려웠던 독립적인 부티크 호텔들의 독특한 매력을 누릴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SLH에 소속된 호텔들은 각기 고유한 역사와 개성을 지니고 있으며, 지역 문화와 전통을 반영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힐튼은 이러한 SLH 호텔들을 힐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선보임으로써, 기존 힐튼 브랜드의 강점과 SLH 호텔들의 개성을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럭셔리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 1년간의 성과는 양사 모두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힐튼은 SLH와의 협력을 통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으며, SLH 또한 힐튼의 강력한 글로벌 마케팅 및 영업망을 활용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예약률을 증대시킬 수 있었다. 이는 곧 450곳 이상의 호텔이 힐튼의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더욱 쉽게 접근 가능해졌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파트너십 확대는 힐튼 아너스 회원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원들은 이제 힐튼의 기존 호텔뿐만 아니라 SLH의 독특한 부티크 호텔에서도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더욱 폭넓은 범위에서 맞춤형 럭셔리 여행을 계획할 수 있게 되었다. 힐튼은 앞으로도 SLH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럭셔리 여행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힐튼이 럭셔리 여행 시장에서 어떠한 혁신을 이어갈지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 힐튼-SLH 파트너십 1년, 럭셔리 여행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여행객들의 럭셔리한 경험에 대한 기대치는 높아지고 있으나, 선택의 폭은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소비자들이 꿈꾸는 수준 높은 휴식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호텔의 수가 턱없이 부족했던 것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힐튼(Hilton, NYSE: HLT)과 스몰 럭셔리 호텔 오브 더 월드(Small Luxury Hotels of the World, 이하 SLH)가 맺은 독점적 파트너십이 1주년을 맞으며 럭셔리 여행 시장에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힐튼과 SLH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450개 이상의 새로운 호텔을 선보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기존 힐튼의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SLH가 보유한 독특하고 개성 있는 럭셔리 부티크 호텔들의 장점을 결합한 결과다. 특히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힐튼은 기존에 진출하지 못했던 12개 국가에 새롭게 발을 들여놓으며,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더욱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럭셔리 여행을 갈망하는 소비자들이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목적지와 숙박 경험을 탐색할 수 있게 됨을 의미한다.

    이번 파트너십의 성공적인 1년은 힐튼과 SLH 모두에게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한다. 450개 이상의 호텔이 추가되면서 힐튼은 기존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럭셔리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SLH는 힐튼의 광범위한 고객 기반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기회를 얻었다. 앞으로도 이 독점적 파트너십은 지속적으로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럭셔리 여행 시장의 혁신을 촉진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상상 이상의 여행 경험을 선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소비자의 건강과 실속 고민, 동원F&B ‘2025 추석 선물세트’로 해답 제시

    매년 반복되는 명절 선물 고민은 여전히 많은 소비자들이 겪는 어려움 중 하나다. 특히 건강을 챙기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의 선물을 찾는 수요가 높은 상황에서,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는 선물세트 마련은 유통업계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다. 이러한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동원F&B가 ‘2025 추석 선물세트’ 100여 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명절 선물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나섰다.

    이번에 출시된 ‘2025 추석 선물세트’는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품목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건강과 실속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주목된다. 동원F&B는 업계 1위 브랜드인 ‘동원참치’ 단일 구성 선물세트의 물량을 전년 대비 30%나 확대하며, 참치캔이 가진 건강 기능성과 높은 활용도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동원참치 한 캔(135g)에는 성인 단백질 일일 권장량의 절반 수준인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어,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매력적인 식품으로 꼽힌다.

    동원F&B의 이번 추석 선물세트 출시는 소비자들이 명절마다 겪는 선물 선택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동원참치’ 선물세트의 물량 확대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받는 사람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세심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바람을 충족시켜 줄 것이다. 이러한 흐름은 앞으로의 명절 선물 시장에서도 건강과 실속을 겸비한 제품들이 더욱 각광받는 경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 청소년 문화 활동 지원 미흡, 성북거점형 키움센터 동아리의 3위 수상으로 드러난 과제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이하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가 지원하는 치어리딩 동아리가 ‘2025 청소년문화페스티벌’ 댄스 부문에서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단법인 동행연우회가 주최하고 서울시, 남산케이블카, 민족평화통일자문회의 등이 후원한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공식적인 성과에도 불구하고, 아직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문화 예술 활동의 기회를 충분히 얻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지역 사회 내에서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하는 인프라가 여전히 부족하다는 점은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로 부상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의 치어리딩 동아리가 거둔 3위라는 성과는 의미하는 바가 크다. 해당 센터는 우리동네키움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제공하는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3위를 수상한 치어리딩 동아리는 센터의 지원 아래 꾸준히 연습하고 실력을 갈고 닦아왔으며, 그 결과 전국 단위의 권위 있는 페스티벌에서 수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이는 지역 기반의 청소년 활동 지원이 단순한 여가 활동 제공을 넘어, 청소년들의 재능 발굴과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증명하는 사례라 할 수 있다.

    이번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치어리딩 동아리의 3위 수상은 향후 청소년 문화 활동 지원 정책에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준다. 이는 지역 거점 센터들이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및 연습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해야 함을 보여준다. 또한, 이번 페스티벌 후원 주체들과 같이 지역 사회의 다양한 기관 및 단체들이 청소년 문화 활동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더 많은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이러한 성공 사례들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모든 청소년들이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

  • 부평깡시장의 상권 침체, ‘깡夜장 페스티벌’로 돌파구 찾는다

    전통시장인 부평깡시장이 소상공인의 동행축제 ‘깡夜장 페스티벌’을 통해 활력을 되찾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최근 전통시장들은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의 공세 속에서 점차 상권의 활기를 잃어가는 문제에 직면해 있으며, 이는 부평깡시장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평깡시장 일원은 오는 9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3일간 ‘깡夜장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침체된 시장 분위기를 반전시키고자 한다.

    이번 ‘깡夜장 페스티벌’은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행사의 첫날인 10일(수)과 둘째 날인 11일(목)에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품 이벤트를 먼저 진행하여 초기 흥미를 유발한다. 이어서 마지막 날인 12일(금)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긴 시간 동안 경품 이벤트를 포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처럼 시장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전통시장의 매력을 재확인시키고 재방문을 유도하려는 의도이다.

    ‘깡夜장 페스티벌’은 이러한 축제 프로그램을 통해 부평깡시장의 인지도를 높이고, 더 많은 지역 주민과 외부 방문객을 유입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경우, 침체되었던 부평깡시장의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장기적으로 전통시장이 현대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가 될 수 있다.

  • 원작의 줄거리 재해석, 현대적 시선으로 ‘무기여 잘 있거라’의 숨겨진 의미를 찾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불멸의 명작 ‘무기여 잘 있거라(A Farewell to Arms)’는 제1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비극 속에서 피어난 사랑과 그로 인해 닥쳐오는 절망적인 죽음을 그려낸다. 그러나 단순한 줄거리 나열로는 이 작품이 우리에게 던지는 깊은 울림을 온전히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많은 독자들이 원작의 서사를 따라가지만, 그 속에서 작가가 의도한 메시지나 시대적 배경과의 유기적인 연결고리를 파악하는 데는 어려움을 겪는다. 이러한 맥락에서, 출판사 좋은땅출판사는 이러한 독자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작품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좋은땅출판사는 최근 ‘무기여 잘 있거라 – 전쟁, 사랑, 죽음’이라는 의 신간을 출간하며 이러한 문제의식을 해소하고자 했다. 이 책은 단순히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원작 줄거리를 답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저자 고민곤이 현대적 시선을 더해 작품을 다각적으로 분석한 해설서다. 고민곤은 원작의 사건들을 따라가는 것을 넘어, 제1차 세계대전이라는 극한 상황이 인물들의 내면에 미치는 영향과 그들이 겪는 심리적 변화에 주목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등장인물들이 겪는 고통과 희망, 그리고 그 모든 것을 관통하는 인간 본연의 모습을 더욱 생생하게 마주하게 된다.

    이 해설서는 ‘무기여 잘 있거라’를 통해 전쟁의 참혹함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덧없는 사랑,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죽음에 대한 작가의 성찰을 현대적인 관점에서 재조명한다. 고민곤은 각 장마다 원작의 핵심 을 짚어내고, 그것이 가지는 의미를 깊이 있게 분석함으로써 독자들이 작품의 숨겨진 의미를 파악하도록 돕는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독자들이 100여 년 전의 작품을 통해 현재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들에 대해 사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무기여 잘 있거라’가 시대를 초월하여 여전히 유효한 메시지를 담고 있음을 증명한다. 이 해설서를 통해 독자들은 헤밍웨이의 걸작을 더욱 풍부하게 이해하고, 이를 통해 삶과 죽음, 사랑과 이별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소비자의 눈길 사로잡는 ‘반전’… 편의점 삼각김밥, 과감한 시도로 ‘질적 변화’ 모색

    기존 편의점 삼각김밥은 밥 속에 숨겨진 속재료를 열어보기 전에는 그 풍성함이나 맛을 가늠하기 어려웠다. 소비자들이 삼각김밥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접하는 정보는 겉포장지에 표기된 이었지만, 실제 속재료의 양이나 구성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구매 결정에 제한적인 영향을 줄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소비자들에게 일정한 아쉬움을 남기며, 삼각김밥이라는 스테디셀러 제품의 구매 경험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여지가 있음을 시사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이러한 소비자의 잠재적 니즈를 파악하고, 삼각김밥의 외형적 변화를 통해 제품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다. GS25는 ‘통토핑 삼각김밥’ 시리즈를 출시하며, 지금까지 밥 안에만 담겨 있던 속재료를 과감히 밖으로 꺼내 제품의 전면에 토핑처럼 배치했다. 이러한 파격적인 디자인은 소비자의 시선을 즉각적으로 사로잡는 효과를 가져온다. 밥을 볶은 후 그 위에 풍성한 속재료를 얹거나 곁들여 볶음밥의 형태로 재해석한 이 새로운 방식은, 마치 정성껏 차려진 요리의 한 조각처럼 삼각김밥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킨다.

    새롭게 선보이는 ‘통토핑 삼각김밥’ 시리즈는 풍성한 속재료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디자인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제품에 대해 느끼는 기대감을 현실로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 소비자는 삼각김밥을 구매하기 전, 먹음직스러운 속재료를 전면에 배치한 디자인을 통해 물의 양과 신선함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곧 구매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며, 편의점 삼각김밥 시장 전반에 걸쳐 제품의 질적 향상과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