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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시산업진흥회와 울산문화관광재단, 전시회 인증제 확대 통한 지역 전시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협약 체결

    한국전시산업진흥회와 울산문화관광재단, 전시회 인증제 확대 통한 지역 전시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협약 체결

    한국전시산업진흥회(회장 손수득, 이하 진흥회)와 울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오경탁)이 8월 26일(화)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전시회 인증제 확대를 통한 지역 전시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부산광역시 및 인천관광공사와의 협약에 이은 세 번째 협력이며, 지역 전시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진흥회는 전시산업의 발전과 지역 전시회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시회 인증제’는 전시회의 전문성, 안전성,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고 인증함으로써, 지역 전시회의 신뢰도를 높이고 투자 유치를 용이하게 하는 데 기여하는 핵심 사업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진흥회는 울산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하여 지역 전시회의 인증 심사 기준을 공동 개발하고, 심사 과정에서 울산 지역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둘째, 양 기관은 인증 전시회 개최를 위한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여 전시회 관람객을 유치한다. 셋째, 인증 전시회에 참여하는 전시 기획사 및 운영사에게는 진흥회가 운영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전시 운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넷째, 양 기관은 지역 전시회의 데이터 기반 성과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여, 전시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진흥회는 “이번 울산문화관광재단과의 협약은 지역 전시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진흥회는 향후 전국의 다양한 지역 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하여 전시회 인증제 확대를 추진하고, 지역 전시산업의 체계적인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진흥회는 특히 울산 지역의 독특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전시회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울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진흥회는 2024년에는 전국 5개 지역을 대상으로 전시회 인증제를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 SBC 메디컬, 싱가포르 기반 전략 리더십 강화… 글로벌 시장 확장 가속화

    SBC 메디컬, 싱가포르 기반 전략 리더십 강화… 글로벌 시장 확장 가속화

    의료 기업 및 클리닉에 종합적인 컨설팅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 SBC 메디컬 그룹 홀딩스(SBC Medical Group Holdings Incorporated, 나스닥: SBC)는 싱가포르의 선도적인 미용 의료 기업 에스테틱 헬스케어 홀딩스(Aesthetic Healthcare Holdings, AHH)의 이웬 치 박사를 아시아 지역 전략 총괄 책임 의사로 임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웰스파크(Wells-Fargo) 출신의 이웬 치 박사의 임명은 SBC 메디컬 그룹의 아시아 시장 진출 및 글로벌 확장 전략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웬 치 박사는 1998년부터 2015년까지 웰스파크(Wells-Fargo)의 아시아 지역 의학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싱가포르와 한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지역의 의료 서비스 시장 분석 및 전략 수립에 깊이 관여했으며, 다양한 해외 의료 네트워크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박사는 SBC 메디컬 그룹의 아시아 전략을 총괄하며, 급성장하는 아시아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SBC 메디컬 그룹 홀딩스는 이 박사를 통해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아시아 지역의 의료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이 박사는 SBC 메디컬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새로운 의료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SBC 메디컬 그룹의 다양한 의료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아시아 시장에 최적화하고, 현지 의료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SBC 메디컬 그룹 홀딩스 관계자는 “이웬 치 박사의 경험과 전문성은 SBC 메디컬 그룹의 아시아 시장 확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 박사가 싱가포르를 기반으로 아시아 시장에서 SBC 메디컬 그룹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의료 시장에서 선도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SBC 메디컬 그룹 홀딩스는 현재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15개국에 진출하여 300개 이상의 병원 및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와 혁신적인 의료 기술을 통해 전 세계 환자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이웬 치 박사의 임명은 SBC 메디컬 그룹의 글로벌 사업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앞으로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기대된다.

  • 토마 브라보, 베린트 시스템스 20억 달러에 전액 인수… AI 기반 고객 경험 기업으로 탈바꿈

    토마 브라보, 베린트 시스템스 20억 달러에 전액 인수… AI 기반 고객 경험 기업으로 탈바꿈

    선도적인 소프트웨어 투자 회사인 토마 브라보(Thoma Bravo)가 베린트 시스템스(Verint Systems, Inc. 이하 베린트)(나스닥: VRNT)를 기업 가치 20억 달러에 전액 현금으로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이번 거래는 규제 당국의 승인을 포함하며, 토마 브라보가 베린트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기반의 고객 경험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번 인수 계약은 베린트의 시장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토마 브라보의 투자 전문성과 베린트의 혁신적인 고객 경험 관리(CGM) 솔루션을 결합하여 기업의 성장 잠재력을 더욱 높일 수 있다는 평가다. 특히, 베린트의 15년간 축적된 영상 분석 및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금융, 공공 안전, 법 집행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고객 경험을 혁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베린트 시스템스는 영상 분석, 음성 인식, 인공지능 기술을 통합하여 고객의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금융 기관의 사기 탐지, 공공 안전 기관의 범죄 예방, 법 집행 기관의 수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인수 합병을 통해 토마 브라보의 투자 전략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토마 브라보의 경영진은 베린트의 기술력을 활용하여 AI 기반의 고객 경험 솔루션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베린트의 영업 및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여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베린트 시스템스의 대표이사와 최고경영자(CEO)인 앤드루 딜라트를 포함한 경영진은 이번 거래를 통해 회사의 성장과 혁신을 위한 기회를 얻게 되었다. 앤드루 딜라트 CEO는 “토마 브라보의 강력한 투자 지원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베린트 시스템스는 더욱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인수 거래는 베린트 시스템스의 주주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 가치 20억 달러에 달하는 전액 현금 인수는 주주들에게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높여 장기적인 투자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베린트 시스템스는 2003년 설립 이후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혁신적인 기술력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통해 업계를 선도해 왔다. 이번 인수 합병은 베린트 시스템스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토마 브라보와 베린트 시스템스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AI 기반의 고객 경험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조달청, 재활로봇 생산 기업 방문… 스마트조달 혁신 제품 지원 방안 논의

    조달청, 재활로봇 생산 기업 방문… 스마트조달 혁신 제품 지원 방안 논의

    조달청, 재활로봇 생산 기업 방문… 스마트조달 혁신 제품 지원 방안 논의 관련 이미지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26일 세종에 위치한 재활로봇 기업 휴가시스템을 방문하여 혁신적인 제품 제조 과정을 심층적으로 살펴보고, 스마트조달을 위한 기술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미래 조달 시장의 혁신을 위한 핵심 동력 확보와 관련 기술 발굴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조달청의 이번 방문은 30년 동안 재활로봇 기술을 선도해 온 휴가시스템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조달청의 스마트조달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특히, 백승보 조달청 청장은 “휴가시스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조달청의 혁신제품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미래 조달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달청은 이번 방문을 통해 휴가시스템의 재활로봇 기술이 군 복무, 재난 현장, 노인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으며, 조달청이 해당 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조달청은 특히, 복귀 군인의 재활 지원 및 재난 상황에서 활용될 수 있는 로봇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지원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휴가시스템은 30년 동안 재활로봇 기술 개발에 매진해 왔으며, 특히, 인공지능(AI) 기반의 로봇 제어 기술과 휴머로봇 기술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재활로봇을 개발해 왔다. 또한, 자체 개발한 로봇을 활용하여 재난 현장에서 인명 구조 활동, 노인 돌봄, 산업 현장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고 있다.

    이번 조달청의 방문을 통해 조달청은 혁신제품 지원 사업의 범위를 확대하고, 기술 혁신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달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 기업을 방문하고, 기술 컨설팅 및 기술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스마트조달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조달청 신성장조달기획관 도미영 사무관(042-724-7347)은 “이번 방문을 통해 조달청의 스마트조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국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달청은 이번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조달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이 대통령, 한미 제조업 르네상스 ‘황금시대’ 열리나… 1500억 달러 투자 유치

    이 대통령, 한미 제조업 르네상스 ‘황금시대’ 열리나… 1500억 달러 투자 유치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소재 호텔에서 개최된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에 참석하여, 한미 양국 기업 간의 협력을 통해 ‘제조업 르네상스’를 달성하고 새로운 ‘황금시대’를 열어갈 비전을 제시했다. 1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유치라는 성과를 거둔 이번 행사에서 이 대통령은 한국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제조업 부흥에 기여하고, 양국 간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행사는 30년 동안 방치되었던 한국의 산업 경쟁력을 재점부하고, 미국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국가로 발돋움하는 것을 목표로 개최되었다. 특히, 이 대통령은 75년전 미 해군의 결정적 활약으로 한국전쟁의 전세를 뒤집은 승리의 역사를 공유하고 있는 한미 양국의 조선 협력 역사를 다시 한번 강조하며,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 추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기사 전체 은 5W1H에 입각하여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 Who (누가): 이재명 대통령, 한국의 주요 그룹 총수(삼성전자, SK, 현대차, LG 등), 한화, HD 현대, 두산에너빌리티, 셀트리온 등, 미국 엔비디아 CEO(젠슨 황), 칼라일 그룹 공동회장(데이비드 루벤스타인), 보잉, 다나허,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스 등 미국 기업 및 정부 관계자들.
    * What (무엇을):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 행사 참석 및 제조업 르네상스 관련 비전 제시, 1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계획 발표,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 추진 논의,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 모색.
    * When (언제): 25일 (현지시간)
    * Where (어디서): 미국 워싱턴 D.C. 소재 호텔
    * Why (왜): 한국의 제조업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제조업 부흥에 기여하고, 양국 간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
    * How (어떻게): 양국 기업 간의 협력을 통해 기술 교류 및 투자 유치, 공동 연구 개발, 정부 지원을 통해 시너지 효과 창출.

    이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 “양국 기업인들이 한미 협력의 중추”라고 격려하며, “과거 미국이 한국의 초고속 성장에 기여하였듯, 제조업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대한민국이 미국 제조업 르네상스를 달성할 최적의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또한, “양국이 윈윈할 수 있는 제조업 르네상스를 위해 조선·원전 등 전략산업, 반도체·AI·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고도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는 동시에 양국 간 전략적 투자·구매를 통해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자”고 역설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미국이 현재 추진하는 ‘제조업 르네상스’ 정책에 한국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미국 내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것을 강조했다. 또한, 한국의 반도체, AI, 바이오 등 첨단 산업 기술이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미국 기업들이 한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윈윈’ 전략을 제시했다.

    참석한 양국의 기업인들은 첨단산업(반도체·AI·바이오 등), 전략산업(조선, 원전, 방산), 공급망(모빌리티, 배터리) 분야로 나눠 글로벌 환경의 변화와 양국 간 산업 협력 방안은 논의했다. 특히, 공동 연구 등 양국 기술 협력과 정부 지원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 기업들은 총 1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하여, 미국 내 생산 시설 구축 및 기술 이전, 연구 개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를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한미 양국 기업들이 협업할 분야가 매우 다양하다”면서, “한미 동맹의 새로운 황금시대를 열기 위해 기업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정부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양국 간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여, 글로벌 경제의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임을 다짐했다.

    [자료 제공: 한국관광산업진흥원 (www.korea.kr)]

  • BeOne Medicines, Amgen의 IMDELLTRA 로열티 9.5억 달러 규모 판매…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 가속화

    BeOne Medicines, Amgen의 IMDELLTRA 로열티 9.5억 달러 규모 판매…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 가속화

    BeOne Medicines Ltd. (Nasdaq: ONC; HKEX: 06160; SSE: 688235), 글로벌 온콜로지 회사로서의 입지를 다져온 BeOne Medicines는 오늘 Amgen의 혁신 신약 IMDELLTRA® (tarlatamab-dlle)에 대한 전 세계 판매 로열티 수익권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는 중국을 제외한 모든 시장에 대한 로열티 수익권의 판매가 포함되며, 계약 금액은 최대 9.5억 달러에 달한다.

    이번 계약은 BeOne Medicines가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중요한 전략적 결정이다. IMDELLTRA는 AML(Acute Myeloid Leukemia) 치료를 위한 표적 항체 치료제로서, Amgen에서 개발 및 상업화한 제품이다. BeOne Medicines는 자체적으로 IMDELLTRA의 판매를 진행하는 대신, 로열티 수익권을 판매함으로써 자금 확보와 동시에 Amgen과의 협력을 지속할 수 있다는 장점을 확보하게 되었다.

    계약 조건에 따르면, BeOne Medicines는 IMDELLTRA의 전 세계 판매에서 발생하는 로열티 수익을 일괄적으로 구매하는 기업에 대한 권리를 얻게 된다. 구매 기업은 향후 IMDELLTRA의 판매 증가에 따라 발생하는 로열티 수익을 획득할 수 있으며, BeOne Medicines는 로열티 부담 없이 자체 개발 신약 연구 및 개발에 집중할 수 있다. 계약 기간은 10년으로 설정되었으며, 계약 종료 후에도 로열티 수익에 대한 권리를 획득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로열티 판매 계약을 통해 BeOne Medicines는 단기간에 대규모 자금을 확보하고, 연구 개발 투자 확대 및 신약 파이프라인 구축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Amgen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IMDELLTRA의 판매를 촉진하고, AML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BeOne Medicines의 한 관계자는 “이번 로열티 판매 계약은 회사의 성장 전략의 중요한 단계이며, 향후 더욱 혁신적인 신약 개발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계약금으로 뇌종양, 혈액암 등 다양한 암 치료 분야에 대한 연구 개발 투자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법률 자문 기관인 Kirkland & Ellis는 이번 계약을 주도했으며, 계약 조건에 대한 협상 및 법률 검토를 담당했다. 계약 관련 상세 정보는 투자자 관계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투자자 문의는 BeOne Medicines의 IR 부서로 연락하면 된다.

  • HD현대, 한미 조선산업 투자 프로그램 ‘MASGA’ 본격 추진… 수십억 달러 규모 투자 계획 발표

    HD현대, 한미 조선산업 투자 프로그램 ‘MASGA’ 본격 추진… 수십억 달러 규모 투자 계획 발표

    HD현대가 미 정부와 협력하여 미 조선산업의 재건을 위한 수십억 달러 규모의 투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마스가(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MASGA)’ 프로젝트의 첫 이정표를 세우는 데 공식적인 발맞춰 HD현대는 25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 윌라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미국 조선업 재건을 위한 협약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HD현대는 미 조선산업의 부진한 경쟁력을 회복시키고 글로벌 조선 시장에서 다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소 50억 달러에서 80억 달러 규모의 투자 프로그램을 조성할 계획이다. 투자 프로그램의 핵심은 HD현대의 첨단 기술과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 조선업체들의 경쟁력 강화를 돕는 것이다. 특히 HD현대는 스마트 조선 기술, 친환경 선박 기술, 그리고 고부가가치 선박 설계 기술 등을 미국 조선업체들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목표는 미국 내 조선업체들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기술 개발을 장려하며,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것이다. HD현대는 미국 조선업체들과 공동으로 친환경 선박, LNG 운반선, 그리고 해상 풍력 발전 설비 등 고부가가치 선박을 개발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및 마케팅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미국 정부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의 조선산업 경쟁력 회복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이번 협약은 미국의 조선산업이 다시 일어서는 것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HD현대와의 협력을 통해 미국 조선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HD현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 조선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조선 시장에서 HD현대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약은 HD현대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HD현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HD현대의 글로벌 전략의 일환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미국과의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후 HD현대는 미국 내 조선업체들과 기술 교류 및 공동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미국 조선업체들의 현지 조선소 투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HD현대는 미국 조선업체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와 마케팅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HD현대의 이번 움직임은 미국 조선산업뿐만 아니라 글로벌 조선 시장에도 큰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 분자진단 기업 팍스젠바이오, 브라질 시장 진출 본격화… 첨단 의료기기 수출 확대

    분자진단 기업 팍스젠바이오, 브라질 시장 진출 본격화… 첨단 의료기기 수출 확대

    분자진단 전문 기업 팍스젠바이오(대표 박영석)가 브라질 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팍스젠바이오는 자사의 핵심 제품인 STI12, HPV, ULFA Reader 등 최첨단 분자진단 제품을 브라질에 선적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번 출고는 팍스젠바이오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팍스젠바이오는 브라질 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브라질은 최근 의료 기술 도입에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감염병 진단 분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팍스젠바이오의 브라질 시장 진출은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선택이다.

    이번에 수출되는 제품들은 팍스젠바이오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고성능 분자진단 기기들이다. 특히 STI12는 임신여성 검사를 위한 필수 진단 키트로, HPV는 자궁경부암 조기 진단을 위한 핵심 진단 장비이며, ULFA Reader는 균혈액 검사를 통해 질병의 정확한 진단을 가능하게 하는 장비이다. 이들 제품들은 브라질의 의료 시스템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현지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팍스젠바이오는 브라질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제품의 현지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지 의료기관과의 기술 교류를 통해 제품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브라질 시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현지 의료진의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팍스젠바이오는 브라질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연구 개발 투자를 통해 새로운 진단 기술을 개발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팍스젠바이오의 이번 브라질 시장 진출은 단순한 수출 확대를 넘어, 한국의 첨단 의료기기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팍스젠바이오 박영석 대표는 “이번 브라질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세계 의료 시장에 한국의 우수한 의료 기술을 알리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기획재정부, 730조원대 본예산 규모 발표…’현재 편성 중’ 유연한 재정 운영 시사

    기획재정부, 730조원대 본예산 규모 발표…’현재 편성 중’ 유연한 재정 운영 시사

    기획재정부, 730조원대 본예산 규모 발표…'현재 편성 중' 유연한 재정 운영 시사 관련 이미지

    기획재정부는 내년도 본예산 규모를 730조원대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현재 예산 편성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670조원대 본예산으로 예상되는 규모는 향후 경제 상황 변화를 고려하여 유연하게 조정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내년도 본예산은 경제 성장, 민생 안정, 미래 성장 동력 확보라는 세 가지 목표를 균형 있게 달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편성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을 고려하여 ‘유연한 재정 운영’을 통해 경기 변동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현재 기획재정부는 670조원대 본예산 규모를 기반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 빅데이터, 5G 등 첨단 기술 개발과 관련된 연구 개발(R&D)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등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투자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저소득층, 청년, 고령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 운영 예산을 증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기획재정부는 “이번 예산안 편성은 코로나19 이후 경제 회복을 위한 민생 안정에 최우선적으로 집중하고, 동시에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더불어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투자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 예산정책과(044-215-7130)는 “본 예산안은 다양한 이해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더욱 완벽하고 효과적인 재정 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경제 상황을 고려하여 예산 규모를 730조원대 안팎으로 예상하는 것은, 정부가 경제 회복을 위한 재정 투입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는 해석입니다.

  • 제2서울핀테크랩, 어린이와 보호자 함께하는 금융교육 특강 성료

    제2서울핀테크랩, 어린이와 보호자 함께하는 금융교육 특강 성료

    서울핀테크랩은 지난 23일 대시민 특강 4회차 ‘어린이 금융교육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번 특강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금융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래 세대의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서울시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어린이들이 금융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갖추고, 건전한 금융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특강은 8세에서 13세 사이의 어린이 약 6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돈의 소중함’, ‘저축의 중요성’, ‘금융 상품의 이해’ 등 금융의 기본 원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전문 강사들은 쉽고 재미있는 예시와 게임을 활용하여 어린이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실생활과 관련된 금융 지식들을 전달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주어진 예산을 활용하여 간단한 투자 게임을 진행하며, 실제 투자 경험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핀테크랩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 금융 교육 특강을 통해 미래 금융 인재를 육성하고, 금융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본 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금융 교육을 넘어, 어린이들이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금융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라고 덧붙였다.

    서울핀테크랩은 이번 특강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폰 앱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맞춤형 금융 교육 콘텐츠 개발에도 힘쓸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어린이 금융 교육 특강이 어린이들의 금융 역량 강화는 물론, 디지털 금융 시대에 발맞춘 금융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