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경제

  • 재난보험 사각지대 해소: 기상특보 없어도 보상, 소상공인 보장 2배 확대

    예측 불가능한 재난으로 피해를 입고도 보상받지 못했던 국민의 오랜 걱정이 사라진다. 행정안전부가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제도를 대폭 개선하면서, 내년부터 기상특보가 없어도 실질적인 피해를 입은 국민은 보상을 받게 된다. 특히 반복되는 재난에 취약한 소상공인의 연간 보장 한도가 사고당 보장 한도의 2배로 확대되어 재난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이 크게 줄어든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제도 개선안’은 기존 보험 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수요자 편의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 이번 개선안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그동안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기상특보 발효 지역에서 발생한 피해만 보상이 가능해 국지성 호우 등으로 실제 피해를 입고도 특보가 발령되지 않아 보상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례가 많았다. 이제부터는 기상특보가 발효되지 않은 지역이라도 연접 지역에 특보가 있었고 피해 사실이 확인되면 보상이 가능해진다. 이는 실제 피해를 입은 국민이 외면받지 않도록 하는 핵심적인 변화다.

    소상공인을 위한 보장도 크게 강화된다. 기존에는 사고당 보장한도와 연간 총 보장한도가 같아 한 해에 여러 차례 큰 피해가 발생하면 충분한 보상을 받기 어려웠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소상공인(상가·공장)이 풍수해나 지진재해 등으로 피해를 입을 경우, 연간 보장한도가 사고당 보장한도의 2배로 늘어난다. 예를 들어, 사고당 보장한도가 5,000만 원인 가입자가 한 해에 2차례 피해를 입었을 때, 기존에는 5,000만 원까지만 보상받았으나 이제는 1억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반복적인 재난에도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조치다.

    보험 가입 절차 또한 대폭 간소화된다. 매년 서류를 다시 갖춰 신규로 가입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주택보험 재가입 특약’이 시범 도입되어 주택보험 가입자는 별도 서류 없이 유선 확인만으로 재가입할 수 있게 된다. 이 특약은 향후 적용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고령의 부모님을 위해 자녀가 대신 보험을 들어주는 ‘제3자 가입(보험 선물하기)’ 제도도 전국으로 확대된다. 이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도 재난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배려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더 많은 국민이 예측 불가능한 재난으로부터 안정적인 보상을 받게 된다. 특히 재난에 취약한 소상공인의 피해 회복 능력이 강화된다. 또한 보험 가입 절차가 편리해져 국민의 재난 대비 역량이 한층 높아진다. 정부가 보험료의 절반 이상을 지원하는 정책보험인 만큼, 이번 개선을 통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이 더욱 활성화되어 국민의 안전망이 더욱 튼튼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 사우디, ‘DeveGo 포럼’으로 청년 일자리와 경제 다각화 문제 해결 나선다

    중동 경제의 핵심축 사우디아라비아가 청년 실업률 감소와 석유 의존 경제 다각화라는 두 가지 구조적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가정신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소셜디벨롭먼트뱅크(SDB)가 12월 21일부터 23일까지 리야드에서 주최한 제2회 기업가정신 및 모던 비즈니스 관행 포럼인 ‘DeveGo’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장으로 기능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풍부한 젊은 인구를 보유하지만, 이들을 위한 충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이루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 기존 산업의 한계와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소셜디벨롭먼트뱅크(SDB)는 이러한 사회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가 정신을 육성하고 중소기업(SME)을 지원하는 데 주력하는 국가 기관이다.

    이번 DeveGo 포럼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필요한 혁신적인 사고와 실용적인 전략을 공유하며, 젊은 창업가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도록 돕는다. 포럼에서는 현대 비즈니스 관행, 디지털 전환, 투자 유치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필요한 지식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투자자와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사업 확장의 기회를 찾고, 선진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학습한다.

    이러한 노력은 사우디 비전 2030의 핵심 목표인 경제 다각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가정신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산업 생태계가 조성되고,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이 성장하여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결과적으로, 청년 실업률 감소는 물론, 석유 산업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미래 지향적인 경제 구조로 전환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며, 사우디 사회 전반의 번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 사우디, 기업가정신 포럼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이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청년 실업률 증가와 석유 의존 경제의 한계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했다. 이에 소셜디벨롭먼트뱅크(SDB)는 ‘DeveGo’ 기업가정신 포럼을 통해 젊은 세대에게 혁신적인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현대적 비즈니스 관행을 전수하며 국가 경제 다각화의 핵심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포럼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한다.

    리야드에서 열린 제2회 기업가정신 및 모던 비즈니스 관행 포럼 ‘DeveGo’는 예비 창업가와 기존 중소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 이 포럼은 최신 비즈니스 트렌드와 성공 전략을 공유하고, 전문가 멘토링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필요한 지식을 전달하며 참가자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적응하도록 돕는다.

    SDB는 포럼을 통해 발굴된 유망 기업에 대해 자금 지원과 컨설팅을 연계하여 사업화 성공률을 높인다. 이는 사우디 비전 2030이 지향하는 경제 다각화와 민간 부문 강화 목표와도 일치한다. 석유 산업 중심에서 벗어나 지식 기반 산업과 서비스업을 육성하고, 자국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SDB의 이러한 노력은 일시적인 이벤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장기적인 구조적 해결책의 일환이다. 청년들이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국가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러한 포럼과 연계 지원은 사우디 경제에 다음과 같은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첫째, 혁신적인 스타트업의 증가로 새로운 일자리가 대량으로 창출된다. 둘째, 경제의 석유 의존도를 낮추고 다각화된 산업 구조를 형성한다. 셋째, 젊은 인재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비즈니스로 구현되어 국가 전체의 혁신 역량이 강화된다. 넷째, 소규모 기업들이 현대적인 경영 기법을 습득하여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 결과적으로 사우디 사회는 더욱 역동적이고 포용적인 경제 구조를 가지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

  • 복잡한 자동차 금융 시장, 신뢰와 투명성으로 길을 밝히다

    소비자들은 복잡하고 불투명한 자동차 금융 상품 앞에서 종종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인해 불이익을 경험한다. 과도한 금리나 숨겨진 수수료는 소비자를 혼란스럽게 하고 피해로 이끈다. 그러나 전범수 팀장이 보여준 정직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전문 상담 방식은 이러한 고질적인 문제에 대한 구조적 해결책을 제시하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동차 구매 과정에서 금융 상품은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그 복잡성 때문에 소비자들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과도한 금리, 불리한 약정, 불투명한 수수료 등은 소비자 피해로 이어지는 주된 요인이다. 이런 상황에서 전범수 팀장은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선 새로운 상담 문화를 정착시켰다. 그는 고객의 재정 상황과 필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복잡한 금융 용어와 조건을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투명한 정보 제공과 정직한 조언을 통해 고객이 스스로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고객 중심의 접근 방식은 단기적인 성과를 넘어 장기적인 고객 만족과 신뢰 구축으로 이어진다. 전범수 팀장은 고객의 입장에서 가장 유리한 조건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며, 불필요하거나 과도한 상품 추천을 지양한다. 이는 금융 시장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이 자동차 금융 상품을 더욱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그의 사례는 개인의 윤리적 실천을 넘어, 업계 전체가 지향해야 할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미디어일보가 그에게 올해의 인물 최우수상을 수여한 것 역시 이러한 구조적 문제 해결 노력에 대한 인정이라 할 수 있다.

    기대효과:

    전범수 팀장의 방식이 확산된다면, 자동차 금융 시장의 투명성은 크게 증대된다. 소비자들은 더 이상 불공정한 계약이나 과도한 비용에 대한 걱정 없이, 자신의 필요에 맞는 금융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이는 소비자 만족도 향상뿐 아니라, 금융 분쟁 감소와 시장 건전성 강화로 이어진다. 또한, 정직한 영업 방식이 기업의 경쟁력이 된다는 인식을 확산시켜, 업계 전체의 상향 평준화를 유도하는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기대한다.

  • 혁신 기업가, 최신 비즈니스 전략으로 성공 발판 마련한다

    중동 지역의 신생 기업과 예비 창업가들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최신 정보와 전략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이에 사우디 사회개발은행(SDB)이 주최하는 ‘DeveGo’ 포럼이 현대적 비즈니스 관행과 혁신적인 기업가 정신을 교육하며 이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1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제2회 기업가정신 및 모던 비즈니스 관행 포럼인 ‘DeveGo’가 성황리에 개최된다. 이 포럼은 미래 경제를 이끌어갈 혁신적인 기업가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사회개발은행(SDB)은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 전환, 지속 가능성, 신기술 활용 등 현대 비즈니스의 핵심 트렌드를 다루며, 참가자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하도록 돕는다.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과 워크숍은 이론 학습에 그치지 않고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 가능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또한, 포럼은 참여 기업가들이 투자자, 멘토, 그리고 동료 창업가들과 교류하며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이러한 소통의 장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잠재적 파트너십을 형성하며, 궁극적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역동적인 기업 생태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SDB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국가의 경제 다변화 목표인 ‘비전 2030’ 달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한다.

    기대효과:

    ‘DeveGo’ 포럼은 참가 기업가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신생 기업의 성공률을 높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의 혁신 생태계를 활성화하며 국가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동력을 제공한다. 이는 중동 지역 전체의 기업가 정신 확산과 경제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 KB손해보험, 조직 개편으로 소비자 재정 불안 해소에 나서다

    갈수록 복잡해지는 현대 사회에서 개인과 가구의 재정적 불안감은 커진다.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에 대비하려는 사람들은 보험을 찾지만, 기존의 보험 서비스는 변화하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거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았다. 획일적인 상품과 느린 서비스는 소비자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재정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한계로 작용한다.

    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KB손해보험이 2026년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 KB손해보험은 이번 개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선제적인 채널 변화 관리를 확대하고, 본업 핵심 과제 추진을 위한 부문 중심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한다. 이는 소비자들이 더욱 안정적이고 개인화된 보험 솔루션을 경험하게 돕고, 궁극적으로 재정적 불안을 해소하는 구조적 해결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KB손해보험은 ‘선제적인 채널 변화 관리 확대’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혁신한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고객이 보험 상품을 탐색하고 가입하는 방식은 빠르게 진화한다. 회사는 모바일 앱, 온라인 플랫폼 등 비대면 채널을 강화하며, 고객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보험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최적의 상품을 추천하는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소비자가 불필요한 보험료를 내지 않고 자신에게 꼭 맞는 보장을 받을 기회를 늘린다. 이는 고객의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뿐 아니라, 보험 가입 과정의 투명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결과를 가져온다.

    ‘부문 중심 책임경영 체계 강화’는 내부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소비자 혜택으로 연결하는 방안이다. 각 사업 부문이 더 큰 자율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시장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혁신적인 상품 개발에 집중하도록 유도한다. 이는 보험 상품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높여 소비자들이 더 나은 선택지를 가지게 한다. 또한, 보험금 지급 등 핵심 서비스 과정의 의사결정 속도와 정확성을 향상시켜, 고객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믿을 수 있는 지원을 받도록 한다. 이러한 내부 역량 강화는 결과적으로 보험사의 장기적인 안정성을 확보하고, 이는 곧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재정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더욱 굳건히 한다.

    이번 KB손해보험의 조직개편은 단순히 기업 내부의 효율성을 넘어,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통해 재정적 불안을 느끼는 많은 사람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기대효과:

    소비자들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재정 상황에 최적화된 보험 상품을 쉽게 찾고 가입한다.

    보험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함이 줄어들고,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얻는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회사 운영으로 보험사의 장기적인 서비스 신뢰도가 향상된다.

    개인과 가구의 재정적 안전망이 더욱 튼튼해지고, 사회 전체의 경제적 안정성이 증진된다.

  • 연말정산 세금 부담 덜고 고향 살린다, 고향사랑기부제가 답이다

    개인의 세금 부담을 줄이고 고향의 활력을 되찾는 방법이 있다. 고향사랑기부제가 바로 그 해결책이다. 이 제도는 연말정산 혜택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주민 복리 증진이라는 ‘1석 3조’의 효과를 가져온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난 3년간 1000억 원의 모금액을 달성하며 그 효용성을 증명했다. 특히 12월 들어 하루 기부액이 20억 원 이상씩 모이며 연말정산을 앞두고 국민들의 참여가 크게 늘고 있다. 아직 연말까지 시간이 남아있으니 서둘러 혜택을 챙겨야 한다.

    이 제도는 개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정부에 기부하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가장 큰 매력은 세액공제 혜택이다.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1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공제율이 적용된다. 여기에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0만 원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합쳐 총 13만 원 상당의 혜택을 돌려받는 셈이다. 이처럼 기부를 통해 오히려 경제적 이득을 얻는 구조다.

    기부금은 단순히 세금 혜택으로만 끝나지 않는다. 해당 지역의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사용된다. 지역 사회의 개발, 문화, 복지 등 다방면에 걸쳐 활용되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낸다. 답례품 판매는 또 다른 방식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특산물을 생산하는 지역 농가나 소상공인에게는 판로를 제공하며, 이는 곧 지역 소득 증대로 이어진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이루어내는 제도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많은 국민이 고향사랑 기부를 통해 마음을 전하고 연말정산 혜택도 꼭 챙기라고 강조한다. 연말정산에 반영되려면 12월 31일까지 기부해야 한다.

    이 제도는 개인에게는 합리적인 세테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자립적인 성장 동력을 불어넣는다.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지역 사회 발전과 개인의 경제적 이득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 고향사랑기부제, 1천억 돌파로 지역 살리고 세금 줄이는 ‘1석 3조’ 해법 제시하다

    지역 소멸 위기와 지방 재정 악화는 대한민국 사회가 직면한 고질적인 문제다. 이러한 난제 속에서 고향사랑기부제가 개인에게는 풍성한 세금 혜택과 답례품을, 지방에는 안정적인 재정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제공하며 구조적 해결책으로 떠오른다. 특히 제도 시행 3년 만에 모금액 1천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균형 발전의 새로운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지역 특산품으로 구성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 입장에서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고,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누린다. 여기에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으니, 10만 원 기부 시 총 13만 원의 경제적 이득을 얻는 셈이다. 이처럼 기부를 통해 연말정산 혜택을 챙기면서 소중한 마음을 전달하는 기회가 마련된다.

    기부금은 해당 지역의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개발, 문화, 복지 사업에 활용된다. 이는 지방 재정 확충으로 이어져 지역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기반이 된다. 또한 기부자에게 제공되는 답례품은 지역 특산품 판매를 촉진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농어민과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며, 나아가 지역의 생산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낸다.

    행정안전부는 고향사랑기부제가 국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대한민국 균형 발전을 이루어내는 제도임을 강조한다. 연말정산을 앞두고 기부 참여율이 급증하는 현상은 국민들이 이 제도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방의 재정난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국민에게 세금 혜택까지 제공하는 ‘1석 3조’의 지속 가능한 해결책으로 자리매김한다.

    기대효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방 재정은 더욱 안정되고 지역의 자립 역량이 강화될 것이다.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며, 답례품 판매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동력이 된다. 이러한 선순환 구조는 대한민국 전반의 지역 균형 발전을 가속화하고, 지방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토대를 마련할 것이다.

  • 설 명절 앞두고 중소 하도급업체 자금난 해소, 공정위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가 돕는다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하도급업체는 상여금 지급 등으로 자금 수요가 급증하여 어려움을 겪는다. 이에 공정거래위원회는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운영하여 미지급 대금 문제를 해결하고,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선제적으로 해소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이는 대기업의 불공정 행위로부터 중소기업을 보호하고 대금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2월 26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50일간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이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의 자금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하도급 대금이 제때 지급되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공정위는 명절 이전에 대금 지급을 독려하고, 미지급 대금에 대해서는 원사업자의 자진시정이나 당사자 간 합의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필요한 경우 현장조사를 통해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한다.

    신고센터는 전국 5개 권역 10곳에 설치되어 운영된다. 수도권 5곳, 대전·충청권 2곳, 부산·경남권 1곳, 광주·전라권 1곳, 대구·경북권 1곳에서 운영한다. 공정위 본부와 지방사무소는 물론 하도급분쟁조정협의회에도 설치하여 중소 하도급업체가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다. 신고는 우편, 팩스, 공정위 누리집(ftc.go.kr)을 통해 접수하며,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신고인은 전화상담만으로도 미지급 대금에 대한 도움을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받을 수 있다. 피신고인인 원사업자 또한 정식 사건화 이전에 미지급 하도급대금을 지급하여 자진시정의 기회를 갖는다.

    공정위는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주요 경제단체에 회원사들이 설 이전에 하도급대금을 제때 지급하도록 독려할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기업을 상대로 설 이후 지급이 예정된 하도급대금도 가급적 설 이전에 조기 지급하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지난 추석 명절에도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운영하여 미지급 하도급대금 202건, 총 232억 원의 지급을 이끌어냈다. 또한 1만 6646개 수급사업자에게 2조 8770억 원의 하도급대금이 추석 명절 이전에 조기 지급되도록 유도한 바 있다.

    이번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운영은 원사업자의 미지급 하도급대금 자율 시정을 유도하고, 명절 전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을 촉진하여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완화하는 데 크게 기여한다. 또한 원사업자의 하도급법 위반을 사전에 방지하여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중소 하도급업체의 경영 안정성을 높이고,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이바지한다.

  • 청년과 기업, 지역에서 답을 찾다: 도심융합특구로 지방소멸 위기 넘는다

    지방 대도시의 활력 저하와 청년 인구 유출은 지역 소멸 위기를 가속화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청년과 기업이 매력을 느끼는 혁신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성장 거점을 육성하는 ‘제1차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2026~2035)을 수립해 고시한다. 이 계획은 비수도권 지방 대도시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하며 삶의 질을 높이는 구조적 해결책을 제시한다.

    정부는 도심융합특구를 통해 청년과 기업이 선호하는 혁신 공간을 조성한다. 특구는 산업, 주거, 문화가 조화로운 정주 환경과 고품질의 교육,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갖춘 일자리 거점으로 기능한다. 특히 도심의 기존 자산을 활용하여 보행권역 내에서 일하고 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한다. 특화학교, 병원, 수영장, 도서관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여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 또한 창업 및 성장 단계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 연구시설과 기업 지원기관을 집적하고, 광역철도망을 활용해 특구에 대한 접근성을 대폭 향상한다.

    이번 종합발전계획은 도심융합특구의 체계적인 조성 및 육성 방향을 명확히 제시한다. 기존 5개 광역시의 도심융합특구에 대해서는 특구별 조성 목표, 추진 전략, 단계별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마련한다. 이와 함께 혁신 잠재력이 높은 비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지방 대도시 등으로 도심융합특구의 추가 지정을 위한 기준도 마련하여 전국적인 확산을 도모한다.

    도심융합특구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 정부는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중앙정부는 도심융합특구에 기회발전특구, 연구개발특구, 글로벌혁신특구 등 다양한 특구를 중첩 지정하여 세제 및 규제 혜택을 강화한다. 범부처 차원의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집중하고, 핵심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속하게 추진한다. 용적률과 건폐율 완화 등 행정적 지원도 강화한다. 지방정부 또한 세제, 부담금 감면과 공유지 장기임대 등을 통해 민간 참여를 적극적으로 촉진한다.

    이러한 정책적 지원과 인프라 확충은 지방 대도시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핵심 동력이 된다. 도심융합특구는 지방 대도심에 복합혁신공간을 조성하여 기업 투자를 유치하고 청년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크게 기여한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인구 유출 문제가 해결되며, 궁극적으로 국토 균형 발전과 모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