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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청소년 예술가, ‘갤러리 전시’로 재능의 벽 허문다

    장애청소년 예술가, ‘갤러리 전시’로 재능의 벽 허문다

    재능 있는 장애청소년들이 예술적 잠재력을 펼칠 전문 무대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된다. 2026년 열리는 ‘나는 나야!(I’m Me!)’ 초청전은 이들에게 정식 갤러리 전시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적 편견의 벽을 넘어 전문 작가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한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주최하는 이 전시회는 장애청소년의 예술 활동을 단순한 재활이나 취미가 아닌, 전문 예술가의 길로 연결하는 구조적 해결책을 제시한다. 오는 23일부터 작품 모집을 시작하며, 선정된 작품은 전문 갤러리에 전시되어 대중과 소통할 기회를 갖는다. 이는 참가자들이 ‘작가’라는 정체성을 확립하고 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하는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전시는 장애청소년에게 실질적인 작가 데뷔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문 큐레이터의 심사를 거쳐 작품을 선정하고, 전시 도록 제작과 홍보 등 전 과정에서 전문 작가와 동일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예술적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고, 잠재적 후원자나 컬렉터를 만날 가능성도 열린다.

    기대효과는 명확하다. 단기적으로는 장애청소년 예술가들이 자신의 재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된다. 장기적으로는 이들의 성공 사례가 쌓여 장애 예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문화예술계의 다양성을 확대하는 데 기여한다. 이 전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포용적 예술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다.

  • 시민의 아이디어, 공익활동으로 현실이 된다. 서울시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시민의 아이디어, 공익활동으로 현실이 된다. 서울시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우리 사회를 더 좋게 만들고 싶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자금이나 네트워크 부족으로 시작조차 못 하는 시민들이 많다.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시민모임 지원사업 ‘당신 옆의 공익활동’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공익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구조적 장치다. 공익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팀을 이뤄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3월 15일까지이며, 선정된 모임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 센터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지속가능한 사회 변화로 이어지도록 초기 활동 기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잠재력 있는 수많은 시민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고 실제 사회 문제 해결의 실마리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는 시민 주도의 공익활동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 이재명 대통령,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 접견… 글로벌 보건·AI·소형원자로 논의

    이재명 대통령,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 접견… 글로벌 보건·AI·소형원자로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오전 한국을 방문한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을 만나 글로벌 보건 협력, 인공지능(AI), 그리고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창립자인 빌 게이츠가 소프트웨어 혁신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킨 공로를 인정하며, 특히 백신 개발과 친환경 발전시설 개발 등 공공재 창출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게이츠 이사장은 한국의 글로벌 보건 분야에서의 기여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AI와 반도체 분야의 발전이 의료 서비스 비용 상승과 저소득 국가의 차별 문제를 야기할 수 있음을 우려했다. 그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다국가적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한국 정부가 차세대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 기업들이 소형 원자로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에 기여할 수 있는 한국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될 수 있다.

    게이츠 이사장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을 언급하며 덕담을 건넸고, 이 대통령은 이를 계기로 양국 간 우호적 관계 강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접견은 한국이 단순히 공여국에서 벗어나 글로벌 보건 개선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와, 첨단 기술 분야에서의 국제적 협력을 강조하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 교육 출발선 격차, ‘신학기 응원 키트’가 메운다

    교육 출발선 격차, ‘신학기 응원 키트’가 메운다

    새 학년의 설렘 이면에 존재하는 학용품 구매 부담이 취약계층 아동의 공정한 교육 기회를 위협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KB국민은행과 사단법인 도구가 손을 잡고 ‘신학기 응원 키트’를 지원, 모든 아이가 동등한 출발선에서 새 학기를 시작하도록 돕는다.

    사단법인 도구는 KB국민은행의 후원으로 ‘KB 희망 굿데이’ 사업의 일환인 ‘두근두근 신학기, 나를 응원해!’ 전달식을 지난 3월 5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비영리 단체의 전문성을 결합해 사회 문제에 대한 구조적 해법을 제시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모델이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신학기 준비에 소외되는 아동이 없도록 실질적인 물품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된 키트는 아이들의 학업 동기를 부여하고 자신감을 높이며, 동시에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시키는 이중 효과를 낸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교육 불평등의 근본 원인 중 하나인 경제적 격차를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모든 아동에게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나아가 기업과 사회가 함께 아동의 성장을 지원하는 긍정적인 사회 안전망 구축의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세계 최초 AI로 꿀벌응애 찾아내는 ‘비전’, 양봉의 미래를 밝히다

    세계 최초 AI로 꿀벌응애 찾아내는 ‘비전’, 양봉의 미래를 밝히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의 ‘꿀벌응애 실시간 검출장치(BeeSion)’를 개발하여 양봉업계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 장치는 벌집 내부의 꿀벌응애를 30초 이내에 자동으로 탐지할 수 있으며, 정확도는 97.8%에 달한다. 특히, 꿀벌응애 외에도 백묵병, 날개 기형, 비정상 유충 등 총 16종의 병해충 및 생육 정보를 분석할 수 있어 양봉농가의 효율적인 관리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기술 개발은 꿀벌의 주요 폐사 원인으로 지목되는 꿀벌응애의 방제를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기존에는 숙련된 양봉인도 벌집 내부를 정밀하게 검사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고, 특히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는 방제가 더욱 어려웠다. 그러나 ‘비전’ 장치를 통해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150개 규모의 양봉장에 이 장치를 적용할 경우 연간 약 860만 원의 수익 증가가 예상되며, 노동력 부족과 약제 오남용 문제도 동시에 해소할 수 있다. 현장 실증에 참여한 양봉농가들은 “응애 검출이 빠르고 정확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조속한 보급을 요청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현재 이 장치에 대한 특허출원을 완료했으며, 올해 산업체에 기술이전 후 제품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8년부터는 전국 양봉농가에 본격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농업생물부 방혜선 부장은 “이번 성과는 경험에 의존하던 전통 양봉에 데이터와 AI를 접목한 첫 사례로, 정밀 사양관리와 병해충 예찰 자동화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기술은 정부의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농업 육성 정책과 맞물려 있으며, 향후 디지털 기반의 선제적 예찰 체계 구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은 이러한 기술 개발을 통해 양봉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고, 꿀벌 보호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흩어진 의료 데이터, AI 운영체제로 통합 관리한다

    흩어진 의료 데이터, AI 운영체제로 통합 관리한다

    병원마다 흩어져 있던 환자의 전자의무기록(EMR)과 의료 데이터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통합 관리된다. 국내 EMR 시장 1위 기업 유비케어가 AI 기반의 ‘메디컬 OS’ 기업으로 전환을 선언하며, 사명을 ‘GC메디아이’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새로운 사명에 담긴 ‘메디컬 OS’는 기존의 분절된 의료 정보를 하나로 연결하고, AI 기술을 통해 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는 차세대 의료 시스템을 의미한다. 이는 의사의 진료와 진단 과정을 보조하고, 환자 맞춤형 치료 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유비케어는 국내 EMR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어, 이번 전환이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에 미칠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이번 구조적 전환을 통해 데이터 사일로 현상으로 인한 비효율이 해소될 전망이다. 의료진은 반복적인 행정 업무에서 벗어나 환자 진료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된다. 환자는 자신의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밀하고 예측 가능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궁극적으로 데이터 기반의 예방 중심 의료 환경을 구축하는 기틀이 될 전망이다.

  • K-산불진화기술, 중앙아시아로 확산되다!

    K-산불진화기술, 중앙아시아로 확산되다!

    산림청은 8월 31일까지 카자흐스탄을 포함한 5개국(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몽골, 부탄)의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아시아 산불역량강화 사업’을 실시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한국-프랑스-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간의 협력으로 진행되며, 특히 한국의 선진적인 산불진화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훈련에는 산림항공본부와 한국산불방지협회 소속 교관 5명이 참여하여,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연소 탐지 방법부터 산불 상황별 진화전략 수립, 현장 안전관리 및 응급처치까지 다양한 실습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또한, 국내 기업이 개발한 혁신적인 산불지연제 소개도 포함되어, 한국의 기술력이 해외 산림재난 대응 현장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기후변화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의 선진 기술을 전수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번 사업이 국내 산불 정책 발전과 더불어 글로벌 산림재난 지원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한국이 기후변화 대응 분야에서 국제적 리더십을 발휘하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됩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산불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의 선진 기술과 경험이 해외에서도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함으로써 국가 간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전망입니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에 대한 국제적 대응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 스타트업 DNA로 사회 문제 해결, ‘공공기업가정신’이 답이다

    스타트업 DNA로 사회 문제 해결, ‘공공기업가정신’이 답이다

    복잡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존의 공공 정책만으로는 한계에 부딪혔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스타트업의 혁신 DNA를 공공 영역에 접목하는 ‘공공기업가정신’이 주목받는다. 펜벤처스코리아가 주최한 ‘2026 PEN-CTA 글로벌 공공기업가정신 심포지엄’은 이러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확산시키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한다.

    지난 3월 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3년째 이어지며 공공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을 모색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공공기업가정신은 정부나 기관뿐만 아니라 민간의 혁신가들이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모든 활동을 의미한다. 행사를 주관한 펜벤처스코리아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로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전문가와 스타트업을 연결해 공공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선다.

    이번 심포지엄을 기점으로 공공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스타트업들이 사회 문제 해결의 주체로 나서면서, 경직된 공공 서비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곧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구체적인 변화로 이어질 것이다.

  • 디지털 눈 피로, 컬러 전자잉크가 해법이다

    디지털 눈 피로, 컬러 전자잉크가 해법이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화면의 장시간 노출로 인한 눈 피로는 현대인의 고질적인 문제다. 특히 컬러 콘텐츠 소비를 위해 블루라이트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문제의 직접적인 해결책으로 최신 컬러 전자잉크 기술을 탑재한 이북리더기가 주목받는다.

    최근 빅미가 국내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 6인치 컬러 이북리더기 B6를 공식 입점했다. 이 제품은 최신 칼레이도 3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 이는 기존 흑백 전자잉크의 눈 편한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선명한 색상 표현까지 가능하게 만든 기술이다. 사용자는 종이책과 거의 흡사한 질감으로 컬러 잡지, 웹툰, 학습 교재 등을 읽을 수 있다.

    이번 공식 유통은 해외 직구로만 접할 수 있었던 컬러 이북리더기의 대중화를 앞당기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소비자들이 더 쉽게 제품을 구매하고 사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컬러 전자잉크 기술의 확산은 디지털 독서의 패러다임을 바꿀 잠재력을 가진다. 교육 자료, 논문, 보고서 등 색상 구분이 중요한 콘텐츠의 디지털 소비를 촉진한다. 결과적으로 이는 디지털 기기 과의존으로 인한 국민 시력 저하 문제를 완화하고 건강한 디지털 독서 문화를 정착시키는 구조적 해결책이 될 수 있다.

  • 제주 가족여행 비용 부담, ‘결합형 패키지’로 해결한다

    제주 가족여행 비용 부담, ‘결합형 패키지’로 해결한다

    제주 가족 여행의 가장 큰 장벽인 높은 경비 부담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모델이 제시된다. 숙박과 부대시설 이용을 결합한 통합 패키지가 그 해법이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여행객은 비용 걱정을 덜고 제주 자연 속에서 온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제주 한라산 중산간에 위치한 제주 루체빌은 이러한 문제의 해결책으로 ‘패밀리 러브’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 패키지의 핵심은 49㎡ 이상의 넓은 객실을 기본으로 제공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도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한 점이다. 기존의 개별 예약 방식과 비교해 숙박, 식사, 체험 활동 등을 묶어 전체 여행 비용을 절감하는 구조다.

    여행객은 복잡한 예약 과정 없이 한 번의 결제로 여행의 필수 요소를 해결하며 오롯이 휴식에만 집중할 수 있다. 이는 단순히 비용을 줄이는 것을 넘어, 여행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까지 해소하는 효과를 가진다.

    이러한 결합형 상품은 제주 관광의 문턱을 낮추어 더 많은 가족에게 여행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이는 지역 관광 업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모델로 기능할 수 있다. 가족 친화적 관광 인프라가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이는 가족의 행복 증진과 국내 관광 시장의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끄는 효과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