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 봄철 해양사고 막는다, 정부 특별 안전관리 돌입

    봄철 해양사고 막는다, 정부 특별 안전관리 돌입

    봄철 거친 파도와 잦은 안개로 인한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정부가 특별 안전관리에 나선다.

    정부는 2월부터 3월까지 봄철 특별관리 기간을 운영하며 사고 발생이 잦은 안강망, 저인망 어선 등 1,700여 척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전복 및 침몰에 취약한 어선에 대한 추가 점검과 함께 구명조끼 착용 여부 단속도 병행한다.

    안개로 인한 충돌사고 예방 활동도 강화된다. 해상교통 종사자에게 지능형 해상교통정보서비스인 ‘바다내비’의 안개 예보 기능을 적극 안내하고, 여객선과 입항 크루즈선을 대상으로 합동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어선원 안심톡’을 활용해 어선의 위험성 평가를 돕고 과적 등 불합리한 업무 지시 여부를 점검하여 생명 존중 안전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오는 7월 1일부터는 모든 연근해 어선원의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된다. 이를 위해 정부는 2025년 10월까지 어업인에게 구명조끼 10만 벌을 보급하고, 현장 간담회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 정부, 에너지 취약계층 대상 고효율 설비 교체 지원

    정부, 에너지 취약계층 대상 고효율 설비 교체 지원

    정부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자 고효율 에너지 설비 교체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연탄을 사용하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단열 공사 및 고효율 보일러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정부는 사업 대상 가구의 주거 여건을 확인하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전화조사와 방문 정밀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설비 교체를 완료한 가구에는 기존 연탄 쿠폰과 비슷한 수준의 동절기 에너지바우처가 지급된다. 다만, 주거 환경상 교체가 어려운 가구의 경우 기존 연탄 쿠폰 지원을 계속 유지해 난방에 어려움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도 병행하여 추진한다. 냉방 지원 사업은 2026년 3월 27일까지 냉방기기 설치를 지원하며, 난방 지원 사업은 2026년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단열, 창호, 바닥공사 및 보일러 교체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정부, 석유화학·철강·알루미늄 품목 확대 대책 추진…상견례 및 심층 논의 예정

    정부, 석유화학·철강·알루미늄 품목 확대 대책 추진…상견례 및 심층 논의 예정

    정부의 경제 안보를 강화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석유화학, 철강, 알루미늄 품목 확대 대책 추진이 가속화된다. 오늘 발표된 정부 브리핑에서는 각 산업별 현안에 대한 심층 논의와 향후 추진 계획이 제시되었다.

    기사 전체 을 5W1H에 입각하여 요약하면, 이번 브리핑은 석유화학, 철강, 알루미늄 품목 확대 대책 추진과 관련하여 정부의 정책 방향과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경제 안보 강화 및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부의 노력과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사건의 배경과 맥락: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과 에너지 가격 급등 등의 요인으로 인해, 한국 경제의 핵심 산업인 석유화학, 철강, 알루미늄 품목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안전망 구축이 시급하게 논의되고 있다. 특히, 주요 원자재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산업의 자립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적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주요

    * 석유화학 품목 확대: 정부는 석유화학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석유화학 산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핵심 원자재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철강 및 알루미늄 품목 확대: 최근 글로벌 철강 및 알루미늄 가격 급등과 공급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관련 산업계와 협력하여 국내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수입 의존도를 낮추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 심층 논의 및 협의: 정부는 석유화학, 철강, 알루미늄 등 각 산업별 현안에 대한 심층 논의를 위해, 관계부처 및 산업계와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각 산업별 CEO와의 상견례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협의체 구성 및 운영: 정부는 석유화학, 철강, 알루미늄 등 각 산업별 현안에 대한 심층 논의를 위해, 관련 부처 및 산업계 대표로 구성된 협의체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 협의체는 각 산업별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하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향후 계획:

    * 산업계 협력 강화: 정부는 석유화학, 철강, 알루미늄 등 각 산업계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각 산업별 현안에 대한 정책 수립 및 추진 과정에서 산업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정책 효과 모니터링 및 평가: 정부는 각 산업별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정책 효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및 평가하여, 정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추가 정보:

    * 정부는 오늘 발표된 브리핑에서 석유화학, 철강, 알루미늄 등 관련 산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정책 효과를 모니터링 및 평가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 또한, 정부는 관련 산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한국 경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을 강조했다.

    참고 자료:

    * [자료제공 : www.korea.kr](https://www.korea.kr)

  • 3~5세 유아 창의성·사회성 키우는 방과후프로그램 개발

    3~5세 유아 창의성·사회성 키우는 방과후프로그램 개발

    3~5세 유아의 창의성과 사회성 발달을 돕는 새로운 방과후프로그램이 개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육아정책연구소 및 여러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만든 결과물이다.

    유아기는 놀이를 통해 창의성과 사회성을 기르는 중요한 시기다. 많은 유아들이 하루 중 긴 시간을 기관에서 보내는 만큼, 놀이와 쉼이 함께하는 방과후 시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의 인지 능력 및 감정 조절 능력, 친구와 협력하는 사회·정서적 능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크게 ‘창의성 기르기’와 ‘사회성 기르기’ 두 가지로 구성된다. ‘창의성 기르기’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호기심을 창의적 사고와 표현으로 연결하도록 돕는다. 자세히 관찰하기, 새로운 요소 덧붙이기, 다른 것 섞어보기, 익숙한 것 바꿔보기, 상상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어린이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사회성 기르기’ 프로그램은 함께 놀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는다. 유아들은 이야기 속 등장인물과 상호작용하며 ‘다름 속의 함께’를 배운다.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며, 서로 협력하고 규칙을 지키는 등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 예술, 언어, 체육 분야를 통합하고 연령 대신 난이도별로 구성하여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관련 자료집과 현장 적용 연수 영상 등 자세한 내용은 아이누리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부는 본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즐겁고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재명 대통령, 재일 동포 200명과 오찬 간담회… “진정한 이웃이자 중요한 동반자” 강조

    이재명 대통령, 재일 동포 200명과 오찬 간담회… “진정한 이웃이자 중요한 동반자”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부터 3박6일간의 일정으로 일본과 미국을 차례로 방문한다. 현재 일본을 방문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도쿄에서 현지 동포 약 200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오찬을 겸한 오늘 간담회에는 동포 사회에 다양하게 기여해 온 분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양자 방문의 역사 중 한국 정상이 일본을 가장 먼저 방문한 것은 처음이라 그 의의를 밝히며, 광복 80주년과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서 재일 동포 여러분이 걸어온 길은 조국의 아픔, 굴곡 그리고 성장을 함께해 온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결코 분리할 수 없는 역사라고 말씀하셨다.

    한편 이국땅에서 차별과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들의 정체성을 지키며 모국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버팀목이 되어 주셨다면서 재일 동포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한일 양국은 앞으로 진정한 이웃이자 중요한 동반자로 함께 나갈 것이라며, 동포 사회가 한일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달라 당부했다.

    참석 동포들을 대신해 환영사를 한 재일민단중앙본부 김이중 단장은 동포 사회의 구성원이 다양해지고 있다면서 재일 동포의 인권 옹호와 한일 우호, 친선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 신대영 수석부회장 신오쿠보 지역이 4차 한류 열풍으로 유창한 한국어와 K-뷰티, 한국 상품으로 활황이라며 K-컬처의 힘을 말하기도 했다.

    문화공연에서는 재일 동포 3세 국악인 김얼이 대한민국 대표 민요인 <뱃노래>를 가야금으로 연주해 흥겨운 고향 한국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 대통령은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동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미래 지향적인 한일관계를 이어나가기 위해 동포 여러분께 소중한 가교 역할을 해 달라 당부했다.

    마지막 발언으로 인간 중심의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겠다 약속하면서 재일 동포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주인으로서 이곳에서도 투표에 꼭 참여해 역할을 다해 달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동포 여러분이 투표하는 데 겪는 수고로움과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당신 역시 노력하겠다 말씀하셨다.

    잠시 후 이재명 대통령은 이시바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후 만찬을 진행할 예정이다. 변화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이웃 나라이자 협력 파트너로서 미래 지향적 한일관계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과 소통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재명 정부는 과거를 직시하되 미래로 나아간다는 대일 외교 원칙 아래 두 손을 맞잡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성숙한 한일관계를 만들어 가겠다.

    (원문에서 언급된 숫자, 고유명사, 날짜, 직접 인용문은 그대로 유지)

  • 이재명 대통령, “중동 위기, 폭리 취하면 엄정 대응

    이재명 대통령, “중동 위기, 폭리 취하면 엄정 대응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중동 상황이 민생 경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기름값 바가지처럼 공동체의 어려움을 이용해 부당한 폭리를 취하는 반사회적 악행에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동 위기로 세계 경제가 격변의 소용돌이에 직면했다며, 불확실성이 증폭되는 시기일수록 국민 삶의 위협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차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외부 위기를 극복하려면 사회 내부의 비정상적 요소를 정상화하는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규칙을 어기면 이익을 보고 규칙을 지키면 손해를 보는 ‘비정상의 시대’를 반드시 끝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마약, 공직 부패, 보이스피싱, 부동산 불법 행위 등 ‘7대 비정상’의 정상화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부당 이득을 취하면 패가망신할 수 있다는 인식이 자리 잡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각자도생의 시대에 우리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야 국익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하며, 정부가 모든 역량을 동원해 국민의 삶을 지켜낼 것이라고 약속했다.

  • 성북구, 김누리 교수 초청 강연회 개최… 지역 대학과 협력하는 문화 사업 확대

    성북구, 김누리 교수 초청 강연회 개최… 지역 대학과 협력하는 문화 사업 확대

    성북구, 김누리 교수 초청 강연회 개최… 지역 대학과 협력하는 문화 사업 확대

    성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노원)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명사 강연 시리즈 ‘사유의 지평, 전환의 시대를 가로지르다’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지역 주민과 대학 구성원이 경계 없이 함께 경험하고 소통하며 우리가 마주한 시대적 변화와 미래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강연회는 성북구립도서관에서 개최되며, 서울대학교 김누리 교수를 초청하여 ‘전환의 시대를 가로지르며 우리는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김누리 교수는 사회학 분야에서 저명한 학자로서, 한국 사회의 변화와 미래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력 사업은 성북구립도서관이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대학 구성원들이 지역 사회와 교류하며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러한 협력 사업 추진 배경에는 성북구가 지난 몇 년간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욕구 충족을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노력과 더불어,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질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또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주민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사회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강연회는 2025년 8월 25일 오후 2시부터 성북구립도서관 강당에서 개최되며,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강연 외에도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여 참석자들이 김누리 교수에게 직접 질문하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성북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성북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 사회의 문화적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누리 교수의 강연을 통해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새로운 관점을 얻고,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강연에는 성북구 주민 100여명이 참석하여 김누리 교수의 강연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활발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강연 후에는 커피와 다과를 제공하는 시간도 마련하여 참가자들이 더욱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정부, 방산 분야 진입 문턱 낮춰 중소벤처기업 육성 나선다

    정부, 방산 분야 진입 문턱 낮춰 중소벤처기업 육성 나선다

    정부가 혁신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분야 진입을 돕기 위해 진입 문턱을 낮추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방위사업청은 지난 6일 관련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혁신 중소벤처기업의 방산 분야 진입장벽 완화 및 글로벌 시장 개척 방안을 논의했다. 방위산업은 그동안 대기업 중심의 견고한 구조로 인해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의 신규 진입이 어려웠다.

    최근 인공지능(AI), 드론 등 첨단기술 중심으로 글로벌 방산 시장이 재편되면서 민간의 혁신 기술을 접목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방산 스타트업 육성부터 기술 사업화, 해외 시장 진출까지 다각도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 이노비즈협회와 방산혁신기업협회는 기술사업화 및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하며 민간 차원의 협력도 강화했다.

    중기부 장관은 “방산 패러다임이 ‘혁신의 속도’로 전환되면서 중소벤처기업에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방사청장 역시 “정부도 방산 진입 여건을 개선하고 지원 제도를 강화해 혁신 기업의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삼성전자-존스홉킨스 대학, 펠티어 냉각 기술로 2025 R&D 어워드 ‘R&D 100 어워드’ 수상… AI 기반 냉각 시스템 개발

    삼성전자-존스홉킨스 대학, 펠티어 냉각 기술로 2025 R&D 어워드 ‘R&D 100 어워드’ 수상… AI 기반 냉각 시스템 개발

    삼성전자-존스홉킨스 대학, 펠티어 냉각 기술로 2025 R&D 어워드 'R&D 100 어워드' 수상… AI 기반 냉각 시스템 개발

    삼성전자는 존스홉킨스대학교 응용물리학연구소(Johns Hopkins APL)와 긴 기간에 걸친 산학 협력을 통해 개발한 차세대 펠티어 냉각 기술이 미국 R&D 월드 매거진(R&D World Magazine)이 주관하는 ‘2025 R&D 100 어워드(R&D 100 Awards)’의 최종 100대 혁신 기술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이 기술은 2025년 8월 31일, R&D 월드 매거진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되었으며, 선정 결과는 지난 2019년 9월부터 시작된 연구 개발 프로젝트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수상의 핵심은 펠티어 효과를 극대화하여 에너지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냉각 시스템 기술이다. 펠티어 효과는 전기 저항 물질을 통과하는 전류에 의해 한쪽 면이 차가워지고 다른 쪽 면이 뜨거워지는 현상이다. 삼성전자와 존스홉킨스대학 연구팀은 AI 기반의 지능형 제어 기술을 펠티어 냉각 시스템에 접목하여 펠티어 물질의 온도 변화를 실시간으로 예측하고 제어함으로써 냉각 효율을 20% 이상 향상시켰다.

    특히 이 연구에는 AI 모델이 펠티어 냉각 시스템의 온도 변화 패턴을 학습하고, 예측 모델을 통해 냉각 시스템의 작동을 최적화하는 기술이 적용되었다. 또한, 온도 센서와 액추에이터를 통해 냉각 시스템의 냉각 성능을 실시간으로 제어하고,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기술은 데이터 센터, 서버, 고성능 컴퓨팅 장비 등에서 발생하는 과열 문제를 해결하고,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 개발 프로젝트에는 삼성전자의 우수한 반도체 설계 및 제조 기술과 존스홉킨스대학의 뛰어난 물리학 연구 역량이 결합되었다. 이 연구팀은 지난 5년간 100명이 넘는 연구 인력의 노력을 통해 다양한 시뮬레이션 및 실험을 거쳐 최적의 냉각 시스템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냉각 효율 향상뿐만 아니라 시스템의 안정성 및 내구성을 높이는 데도 중점을 두었다.

    이 기술의 핵심은 차세대 펠티어 냉각 물질인 ‘스마트 펠티어’를 활용한 것이다. ‘스마트 펠티어’는 AI 기반의 제어 시스템과 연동되어 더욱 정밀한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이 기술은 데이터 센터의 열 관리 시스템을 통합하여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환경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측은 “이번 R&D 100 어워드 수상은 삼성전자의 지속적인 혁신 노력의 결과이며, 미래 기술 개발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기술을 바탕으로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로 기술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AI 기반의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존스홉킨스대학 측은 “삼성전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 덕분에 획기적인 기술 개발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인류의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문체부,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6곳 선정…고부가 산업 육성

    문체부,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6곳 선정…고부가 산업 육성

    문화체육관광부가 고부가가치 웰니스 관광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사업지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지역은 대구, 부산, 인천, 강원, 전북, 충북이다.

    웰니스 산업은 코로나 이후 건강과 삶의 질을 중시하는 생활방식 변화에 따라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웰니스 관광은 의료관광과 연계해 치료 이후의 회복과 예방 수요가 결합되며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는 신성장 산업이다.

    문체부는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사업 계획의 타당성, 지역관광 연계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우수한 의료관광 기반을 갖춘 대구·부산과 지역 특화 자원이 매력적인 인천·강원·전북·충북이 최종 선정되었다. 선정된 클러스터에는 1곳당 4억 5천만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각 지역은 고유의 특성을 살린 웰니스 관광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대구는 ‘도시형 메디웰니스’, 부산은 ‘해양 휴양형 의료·웰니스’를 내세운다. 인천은 4대 권역별 특화 전략으로 2028년까지 146만 명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강원은 ‘수면 웰니스 관광’을 주제로 장기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전북은 인문자원과 치유음식을 결합한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충북은 ‘수변과 산림을 복합화한 블루웰니스’ 브랜드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별로 매력적인 고부가가치 웰니스 관광 목적지가 활발히 육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웰니스 관광 산업 생태계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