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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깜이 정책은 옛말, 정부가 국민 앞에 직접 선다

    깜깜이 정책은 옛말, 정부가 국민 앞에 직접 선다

    정부 정책이 국민의 삶과 동떨어진다는 비판이 많다. 일방적인 발표와 홍보만으로는 정책의 취지를 제대로 알리고 공감대를 얻기 어렵다. 이러한 소통 부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국민과 직접 마주하는 ‘K-국정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는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국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쌍방향 소통의 장을 여는 새로운 시도다.

    이번 국정설명회는 오는 3월 23일 오후 3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다. 정부는 이 자리를 통해 주요 국정 과제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국민의 궁금증을 즉각 해소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3월 4일부터 11일까지 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홈페이지를 통해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0명이다.

    기존의 정책 발표가 공급자 중심의 일방적 통보에 그쳤다면, 이번 설명회는 수요자인 국민이 중심이 되는 소통 모델을 제시한다. 정책 결정권자와 국민이 직접 만나 대화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구조적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이번 K-국정설명회를 시작으로 정책 형성 과정 전반에 국민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정부와 국민 간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더 나은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협치 문화의 기틀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 AI 인재 부족, 기업이 직접 키운다…국내 1호 사내대학원 출범

    AI 인재 부족, 기업이 직접 키운다…국내 1호 사내대학원 출범

    첨단 산업계의 고질적인 석·박사급 인공지능(AI) 인재난을 해결하기 위해 기업이 직접 인재를 양성하는 새로운 모델이 등장했다. LG가 국내 최초로 교육부 인가를 받은 사내대학원 ‘LG AI대학원’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인재 육성에 나선다. 이는 이론과 실무의 괴리를 줄여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핵심 인력을 확보하는 구조적 해결책이 된다.

    LG AI대학원은 ‘첨단산업 인재혁신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첫 사례다. 졸업 시 정규 대학원과 동등한 석·박사 학위를 인정받는다. AI학과 석사과정 25명, 박사과정 5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교육 목표는 도메인 지식과 AI 역량을 겸비한 최고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산업 밀착형 실무 인재와 글로벌 기술 혁신을 선도할 연구 리더를 체계적으로 육성한다.

    교육 과정은 철저히 실무 중심으로 설계됐다. 석사 과정은 1년 파견 교육을 통해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고, 박사 과정은 3년 이상 산업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독창적 연구에 집중한다. 특히 박사 과정 졸업 요건으로 SCI급 논문 게재 또는 세계 정상급 학회 발표를 의무화해 연구의 질적 수준을 담보한다. 교수진 역시 학계 전문가와 LG AI연구원 소속 연구진이 함께 참여해 이론과 현장 경험을 융합한 교육을 제공한다.

    LG AI대학원의 출범은 기업 주도의 고급 인재 양성 시스템이 본격화되는 신호탄이다. 이는 대학의 인재 배출 속도와 산업계의 수요 격차를 줄이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역량을 갖춘 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정부는 이번 사례가 성공적인 선례로 확산되어 국내 첨단 산업의 AI 전환을 가속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무안 갯벌낙지, 지역 소멸 위기 돌파하는 상생 모델 되다

    무안 갯벌낙지, 지역 소멸 위기 돌파하는 상생 모델 되다

    특색 없는 관광 상품과 만성적인 방문객 감소는 많은 지방 도시가 겪는 고질적인 문제다. 전남 무안군은 청정 갯벌이라는 자연 자원과 ‘낙지’라는 특산물을 결합해 ‘무안낙지특화거리’를 조성함으로써 이 문제의 해법을 제시한다. 이는 1차 산업인 어업과 3차 산업인 관광 서비스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생태계를 구축한 성공적인 사례다.

    무안의 핵심 경쟁력은 국내 최초의 갯벌 습지보호지역이자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청정 생태계에서 나온다. 오염되지 않은 광활한 갯벌은 최상급 낙지가 서식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지역 어민들은 전통 방식인 삽질이나 주낙을 이용해 낙지를 잡아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며 자원을 관리한다. 이렇게 잡힌 낙지는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영양으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다.

    무안군은 이러한 천혜의 자원을 산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2020년 ‘무안낙지특화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현재 30여 개의 전문 식당이 밀집한 이곳은 방문객에게 낙지탕탕이, 연포탕, 낙지볶음 등 다채로운 요리를 제공하는 중심지 역할을 한다. 이는 개별 식당의 노력을 넘어, 지자체가 주도하여 지역 특산물의 브랜딩과 소비 촉진을 위한 구조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방문객들은 무안버스터미널 인근에 위치한 특화거리에서 편리하게 무안 낙지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이 모델은 청정 환경 보존이 곧 지역의 경제적 이익으로 이어진다는 선순환 구조를 증명한다. 깨끗한 갯벌이 우수한 품질의 낙지를 생산하고, 이는 특화 거리를 통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지역 경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무안의 사례는 다른 지역이 겪는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자립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방향을 제시한다.

  • 건설근로자 자녀 교육 지원금, 2,800명 4억 2천만 원 지원… 선착순 마감

    건설근로자 자녀 교육 지원금, 2,800명 4억 2천만 원 지원… 선착순 마감

    건설근로자 자녀 교육 지원금, 2,800명 4억 2천만 원 지원… 선착순 마감 관련 이미지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김상인)가 침체된 건설 경기와 건설근로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하여 초등학생 자녀를 둔 건설근로자들에게 교육 지원금을 제공하는 대책을 발표했다. 2,800명의 건설근로자에게 자녀 1인당 15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이번 지원은 총 4억 2천만 원의 규모를 갖는다. 지원 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에서 6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선착순 마감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지원은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근로자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이다. 특히 최근 건설 경기 하락으로 인해 고용 불안을 겪고 있는 건설노동자들의 자녀 교육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평가된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건설근로자들의 경제적 안정을 지원하고, 자녀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지원금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는 20만원, 2~6학년 학생에게는 15만원씩 지급된다. 총 4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자녀 한 명당 최대 35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하게 된다. 이 지원금은 자녀의 학교생활, 학습 활동,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참여에 활용될 수 있으며, 특히 저소득층 자녀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설근로자공제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 지원금은 건설근로자들이 자녀 교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건설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건설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교육 지원금은 건설근로자공제회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건설 노동자의 복지 향상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문의: 고객복지부 방정수 (02-519-2091)

  •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 민관군 국제 공조로 돌파한다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 민관군 국제 공조로 돌파한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이 고조되며 우리 선박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이에 해양경찰청이 관계부처 및 인접국과 다층적 공조 체계를 구축해 선제적 위기 대응에 나선다. 국내외를 아우르는 입체적 안전망을 통해 우리 국민과 선박의 피해를 원천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경은 우선 해양수산부,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한다. 우리 선박의 운항 정보를 하루 4차례 공유하며 현지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또한 선박자동위치발신장치(EPIRB) 위성 조난 신호가 접수될 경우 즉시 확인하고 전파하는 신속 대응 체계도 유지한다. 이는 국내 유관기관이 하나의 팀처럼 움직여 위기 상황에 즉각 대응하기 위한 기반이다.

    국제 공조 체계 역시 한층 강화한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오만 등 호르무즈 해협 인접 국가 구조당국(RCC)과의 비상연락망을 상시 점검한다. 긴급 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국제 협력망을 촘촘히 구축해 우리 선박이 어느 해역에 있든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한다.

    해경은 청장 직무대행 주재의 상황점검회의를 지속적으로 열어 관련 동향과 대응 조치를 점검하며 최고 수준의 대비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하는 우리 선박에 실질적인 안전판으로 작용한다. 예측 불가능한 위협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해상 무역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효과를 기대한다.

  • 옆집 CCTV, 사생활 침해 논란…분쟁 조정 후 합의, 재발 방지 약속

    옆집 CCTV, 사생활 침해 논란…분쟁 조정 후 합의, 재발 방지 약속

    “어…저 카메라 각도 다른 방향으로 돌려주세요! 제 사생활이 노출돼서 너무 불안해요!”
    – 락스타.
    “우리 집 CCTV인데요? 그냥 범죄 예방용입니다. 아무 문제 없어요.”
    – 옆집.

    말을 해도 각도 조절은 안 해주시네…
    내 일상, 내 공간이 동의 없이 계속 찍히는 건 정말 불편해. 사생활 침해되는 것에 대해서 분쟁조정신청으로 이 문제를 바로잡아야겠어.

    ■ 분쟁조정 신청 후
    “거주지 보안을 위해 CCTV를 설치한 건데,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했습니다. 각도를 조절하고, 재발 방지도 약속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옆집.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지만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 락스타.

    [개인정보보호법]

    ■ 사건 개요
    피신청인이 자택에 설치한 CCTV가 신청인의 사적 공간까지 촬영하면서 사생활이 침해되는 상황 발생.

    ■ 합의 및 결과
    피신청인은 문제의 CCTV 촬영 각도를 조절하고 향후 유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를 약속하자 신청인이 이를 받아들여 조정 합의로 사건 종결.

    사건의 발단은 이웃 간의 미묘한 오해에서 비롯되었지만, CCTV 설치로 인한 사생활 침해 가능성을 인지하지 못한 채 발생한 문제였다. 락스타는 즉각적인 사과와 함께 CCTV의 촬영 각도를 조절하는 데 동의했고, 이웃인 옆집 역시 락스타의 사과에 화답하며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결국 분쟁조정 과정에서 피신청인은 추가적인 피해를 막기 위해 CCTV 설치 목적과 촬영 범위를 명확히 하고, 향후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약속함으로써, 신청인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분쟁을 원만하게 해결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개인 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키는 사례로, 이웃 간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사생활을 존중하고,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이번 사건은 또한, 단순히 CCTV 설치라는 행위 그 자체보다, 설치 주체가 충분한 사전 조치 없이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갖지 못한 점이 문제의 핵심이었다. 앞으로는 이웃 간의 소통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개인 정보 보호 관련 법규를 준수하는 등, 더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교훈을 남겼다.

    [자료제공 :(www.korea.kr)]

  • 위기의 석유화학, 수요기업과 손잡고 고부가 친환경 산업으로 돌파한다

    위기의 석유화학, 수요기업과 손잡고 고부가 친환경 산업으로 돌파한다

    범용 제품 중심의 기존 석유화학 산업이 경쟁력 위기에 직면했다. 이에 대한 구조적 해법으로 민관이 협력하는 ‘화학산업 혁신 얼라이언스’가 본격 가동된다. 이 얼라이언스는 수요기업의 필요를 연구개발에 직접 반영해 고부가 친환경 제품 개발을 가속화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석유화학 대기업부터 중소·중견 소재 기업, 그리고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최종 수요기업까지 참여하는 총회를 열고 얼라이언스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이는 정부가 작년 말 발표한 ‘K-화학 차세대 기술혁신 로드맵 2030’을 실행하기 위한 핵심 추진체다. 얼라이언스는 원료, 소재, 응용으로 이어지는 화학산업 전주기와 수요산업을 연계해 시장이 원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HD현대중공업 등 주요 수요기업이 먼저 미래 R&D 투자 방향과 필요 기술을 공유한다. 화학기업들은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소재 응용 분야의 중소·중견기업 기술력까지 함께 끌어올린다. 이는 개별 기업 단위의 파편적 R&D에서 벗어나 산업 생태계 전체가 함께 혁신하는 구조를 만든다.

    정부는 민간의 이러한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대규모 R&D 사업을 통해 뒷받침한다. 송현주 산업공급망정책관은 기업들이 신속하게 구조개편에 나설 경우 정부 역시 대규모 R&D 지원으로 고부가 친환경 전환을 확실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얼라이언스를 통해 기획된 프로젝트가 화학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이 되도록 정책적 지원을 다할 것이다.

    이러한 협력 모델을 통해 국내 화학산업은 저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첨단 산업의 핵심 소재를 공급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재편될 것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가 구축되고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HitPaw, 새학기 맞이 Edimakor 영상 편집 프로그램 최대 40% 할인 및 AI 크레딧 경품 이벤트 진행

    HitPaw, 새학기 맞이 Edimakor 영상 편집 프로그램 최대 40% 할인 및 AI 크레딧 경품 이벤트 진행

    HitPaw에서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Edimakor의 새학기 맞이 최대 40% 할인 이벤트와 AI 크레딧 경품 추첨 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2025년 8월 25일, HitPaw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대한 수요 증가와 학생들의 창작 활동 지원을 목표로 이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했다. Edimakor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종합 영상 편집 솔루션으로, 기본적인 컷 편집, 색 보정, 자막 편집 등 영상 제작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HitPaw의 대표 프로그램인 Edimakor의 사용권과 AI 크레딧을 한시적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AI 크레딧은 Edimakor의 AI 기능을 활용하여 영상 제작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는 핵심 요소이다. 특히 학생들은 Edimakor를 활용하여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영상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HitPaw는 이벤트 기간 동안 Edimakor 사용권 구매 시, AI 크레딧을 추가 제공하는 혜택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고급 영상 편집 장비, 프리미엄 폰, 디지털 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품 추첨은 Edimakor 공식 홈페이지와 HitPaw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HitPaw의 Edimakor는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와 강력한 AI 기능을 통해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든 수준의 영상 제작자에게 적합하다. Edimakor는 다양한 효과와 템플릿을 제공하여, 사용자들은 쉽게 멋진 영상을 만들 수 있다. AI 기술은 자동 자막 생성, 배경 음악 추천, 영상 스타일 변환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여, 사용자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HitPaw는 “Edimakor는 단순한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 아닌, 사용자의 창의력을 발휘하고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를 통해 학생들은 Edimakor를 통해 영상 제작 기술을 습득하고, 디지털 콘텐츠 제작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itPaw의 Edimakor는 2025년 9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벤트 참여 방법은 HitPaw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들은 Edimakor를 통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 제작 경험을 쌓고, 자신의 개성을 담은 영상을 만들어 세상과 소통할 수 있을 것이다.

  • 중동 분쟁 격화, 재외국민 ‘실시간 대피 시스템’으로 보호한다

    중동 분쟁 격화, 재외국민 ‘실시간 대피 시스템’으로 보호한다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현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정부가 14개국 재외공관과 연계하여 인적 사항 실시간 파악부터 인접국 대피, 귀국까지 지원하는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단순 상황 점검을 넘어선 선제적 국민 보호 시스템이 작동하는 것이다.

    정부는 중동 지역 재외공관장들과의 긴급 회의를 통해 현지 상황에 기반한 다각적 국민 보호 방안을 지시했다. 핵심은 ‘실시간 정보’와 ‘단계별 실행’이다. 외교부는 현지 상주 국민과 단기 체류객의 인적 정보를 실시간으로 갱신하며 비상 연락망을 상시 유지한다. 이를 통해 위기 발생 시 신속하게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맞춤형 지원 정보를 제공한다.

    이미 현지 공관들은 구체적인 행동에 돌입했다. 이란과 이스라엘 주재 대사관은 현지 교민 전원과 연락하며 안전을 확인하고, 희망자에 한해 인접국 이동과 제3국 경유 항공편을 통한 귀국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아랍에미리트 등 인접국 공관은 단기 관광객 현황을 파악하고 가용한 항공편 정보를 확보하는 등 실질적인 대피 경로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해외 분쟁 지역 내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구체적인 실행 모델을 제시한다. 기존의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현지 공관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 정보 파악과 단계별 대피 계획을 통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이는 향후 유사 위기 발생 시에도 적용 가능한 표준화된 재외국민 보호 시스템의 초석이 될 것이다.

  •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우주여행’ 체험 기회 제공… 누리호 발사 과정 직접 눈동자 확인 가능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우주여행’ 체험 기회 제공… 누리호 발사 과정 직접 눈동자 확인 가능

    전라남도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은 대한민국 대표 우주발사체 개발의 역사와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방문객들에게 ‘우주여행’의 기회를 선사한다. 특히 2025년 11월 4차 발사를 앞둔 누리호를 직접 눈동자 확인하며, 발사 과정 전반을 학습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우주과학관은 나로우주센터의 우주발사체 개발 역사와 발사체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상설전시관, 3D 영상관, 야외전시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나로호 발사통제센터는 방문객들이 나로호 발사 과정을 게임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조립 → 이동 → 발사 과정을 터치 게임을 통해 익힐 수 있는 교육적인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국제우주정거장 내부를 실제와 같이 재현한 공간은 우주인들이 체류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방문객들은 우주인들의 활동 공간을 탐방하며 우주 탐험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다.

    나로우주센터는 대한민국 우주발사체의 역사를 만나는 공간을 제공한다. 실제 발사체 엔진, 추진체, 위성 부품 등 대한민국 기술이 집약된 실물 및 나로호·누리호 등 주요 발사체의 역사적 부품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KSR-Ⅰ부터 누리호까지 대한민국 대표 발사체와 핵심 기술의 진화 과정을 실물 엔진, 페이로드 어댑터 등 다양한 실물과 모형으로 통해 학습할 수 있다.

    나로우주센터는 2025년 4차 누리호 발사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누리호를 모형으로 만들어보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 시간은 14:00~14:40이며, 초등 고학년~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인원은 35명이며, 교육 장소는 우주과학교실이다. 교육 비용은 1만 원(재료비)이다. 또한, 누리호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주말에 진행되며, 교육 시간은 16:00~16:40이다. 교육 대상은 초등~고등학생이며, 교육 인원은 35명이다. 교육 장소는 우주과학교실이며, 교육 비용은 8,000원(재료비)이다.

    이곳은 사전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모든 재료는 지하 1층 기념품점에서 구입해야 한다. 나로우주센터는 방문객들에게 우주 발사체의 역사를 배우고 미래 우주 탐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