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최대 규모의 IT 컨퍼런스인 베트남 웹써밋(Vietnam Web Summit·VWS)이 개최되었으나, 참가자 및 관계자들의 언어 소통 문제는 행사의 원활한 진행과 정보 공유에 있어 지속적인 난관으로 작용해왔다. 특히 글로벌 IT 트렌드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에서 이러한 언어적 제약은 참석자들의 몰입도를 저해하고 잠재적인 협력 관계 형성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지목되어 왔다. 이러한 고질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AI 기반 현장 세일즈 솔루션 기업인 팀제로코드가 이번 VWS 현장에서 획기적인 동시통역 서비스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팀제로코드는 이번 VWS 행사에 참가하여 자사의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인 ‘아네스노트’를 활용한 실시간 동시통역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제공했다. 이 솔루션은 복잡한 IT 기술과 방대한 양의 정보가 오가는 컨퍼런스 환경에서 발생하는 언어적 장벽을 효과적으로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VWS의 주최사인 Creatory는 팀제로코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동시통역 솔루션의 도입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등 기술 협력을 강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9일에 열린 VWS 현장에서 실제로 시연된 아네스노트의 동시통역 기능은 참석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언어의 한계를 넘어선 원활한 정보 교류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팀제로코드의 AI 동시통역 솔루션 도입은 베트남 웹써밋뿐만 아니라 향후 개최될 대규모 국제 컨퍼런스에서 언어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비효율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네스노트는 실시간으로 정확한 통역을 제공함으로써, 참가자들이 발표 을 즉각적으로 이해하고 자유롭게 질문하며 네트워킹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이는 곧 컨퍼런스의 전반적인 질적 향상으로 이어져, 정보의 확산 속도를 높이고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팀제로코드와 Creatory의 이번 MOU 체결은 앞으로 이러한 기술이 국제 컨퍼런스 산업 전반에 걸쳐 확산되는 중요한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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