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준혁

  • 중대재해 끊이지 않는 영세사업장, 반복 기업 재발방지 ‘정부 총력’

    최근 전국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중대재해의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규모가 작아 안전 관리 역량이 부족한 영세사업장에서의 사고 발생률이 높고, 동일한 유형의 재해가 반복되는 기업들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이러한 상황에서 고용노동부는 9월 5일 오전 8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노동안전 관계 장관 간담회를 개최하며 범정부 차원의 중대재해 감축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번 간담회는 중대재해 발생을 근절하라는 대통령의 강력한 지시에 따라, 각 부처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 자리에서는 영세사업장에 대한 실질적인 안전 지원 강화 방안과 더불어, 사고 재발 기업에 대한 강력한 재발 방지책이 심도 있게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단순히 법규 준수를 넘어, 현장의 안전 문화를 혁신하고 실질적인 사망 사고 예방 효과를 거두겠다는 정부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정부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각 부처가 가진 전문성과 역량을 총결집하여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영세사업장의 경우, 전문 인력 및 예산 부족으로 안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하여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재발 방지 조치를 취하도록 기업들을 독려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과 지원이 실현된다면, 더 이상 안타까운 인명 피해가 반복되지 않고 모든 사업장에서 안전한 노동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 심화되는 지정학적 갈등 속, ‘협력을 통한 평화’ 모색 나선다

    국제사회의 지정학적 경쟁과 복합적인 안보 위기가 심화되면서, 이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국방부는 이러한 시대적 난제에 대응하고 한반도 평화와 역내 안보 협력을 증진하고자 ‘2025 서울안보대화(SDD)’를 오는 9월 8일(월)부터 10일(수)까지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서울안보대화는 2012년부터 국방부 주관으로 개최되어 온 역내 대표적인 고위급 다자안보회의체로서,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번 서울안보대화는 5개국 국방장관, 8개국 국방차관, 그리고 나토(NATO) 군사위원장을 포함하여 총 68개 국가 및 국제기구에서 1000여 명에 달하는 인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는 현재 국제사회가 직면한 안보 상황의 심각성을 반영하는 동시에,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연대와 협력의 필요성을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남아프리카공화국, 몽골, 일본, 크로아티아, 필리핀 등 5개국 국방장관의 참여는 이번 대화의 높은 위상을 짐작게 한다.

    올해 대회의 대주제는 ‘지정학적 도전의 극복 : 협력을 통한 평화구축’으로 설정되었다. 이는 최근 격화되고 있는 국가 간 경쟁과 갈등 속에서, 한반도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전 세계 고위급 국방 관료와 안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간의 신뢰를 증진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본격적인 논의는 9월 9일(화)부터 시작된다. 안규백 국방부장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세 개의 본회의 세션과 하나의 특별세션이 진행될 계획이다. 본회의에서는 ‘지정학적 경쟁 완화와 전략적 안정의 회복’, ‘군사적 긴장 해소와 지속 가능한 신뢰 구축’, 그리고 ‘인공지능 및 신기술을 통한 미래 안보역량 강화’라는 세 가지 핵심 안건이 다뤄진다. 이러한 주제들은 현재 안보 환경의 복잡성과 미래 안보를 위한 혁신적 접근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특히, 각 세션의 패널이 참가국 장·차관급 인사들로 구성된다는 점은 각 국가의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이해하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첫 번째 특별세션에서는 민간 안보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하여, 국제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글로벌 공급망 안정과 탄력적인 방위산업 생태계’라는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는 안보의 범주가 전통적인 군사적 영역을 넘어 경제 안보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더불어 8일에는 ‘우주 안보의 새로운 파트너: 상업 우주의 확장과 진화’ 및 ‘경계를 넘어: 사이버와 AI가 융합된 복합 안보위협 대응’을 주제로 한 워킹그룹 회의도 예정되어 있어, 미래 안보 환경의 주요 현안들을 미리 점검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마지막 날인 9월 10일(수)에는 ‘세계 핵질서의 위기와 비확산체제의 강화’ 및 ‘첨단 국방을 위한 인공지능 시대의 민군협력 방안’이라는 두 가지 주제의 특별세션이 동시에 진행된다. 이러한 논의들은 핵 비확산이라는 인류의 공동 과제 해결과 더불어, 첨단 기술 발전에 따른 안보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국방부는 이번 2025 서울안보대화가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평화와 안정을 향한 공동의 비전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국익에 기반한 실용 외교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한층 더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소상공인·소비자 권익 침해의 그늘, 공정거래위원회 2026년 예산안이 제시하는 해법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이 겪는 각종 거래상의 어려움은 사회 전반의 회복과 성장을 저해하는 핵심적인 문제로 지적된다. 특히 대·중소기업 간의 불공정한 거래 관행, 가맹·유통·대리점 분야의 부당 행위, 그리고 급변하는 전자상거래 환경 속에서 소비자들이 겪는 피해는 심각한 수준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는 2026년 예산안을 통해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이번 예산안의 핵심은 ‘민생 중심’이라는 기치 아래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데 있다. 먼저, 대·중소기업 간의 거래 행태 개선과 동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2,696백만 원을 투입한다. 이는 중소기업의 경쟁 여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하도급 분야의 거래 관행을 바로잡으며,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될 것이다. 또한, 공시위탁 운영을 통해 투명한 거래 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유통 분야의 건전한 질서 확립을 위해서는 1,150백만 원이 배정되었다. 가맹·유통·대리점 분야에서 발생하는 불공정 거래 행위를 적극적으로 시정하고, 특히 대리점 분야의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더불어 해외 상생 협력 사례를 조사하여 국내 실정에 맞는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선진 소비자 정책 추진과 소비자 권익 증진에도 상당한 예산이 투입된다. 소비자 후생 증진을 위한 소비자정책사업 운영 지원, 특수 및 전자상거래 환경에서의 인식 개선, 소비자 중심 경영 활성화 등에 1,453백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상품 비교 정보 생산 지원, 소비자 교육 실행, 자율 분쟁 조정 위원회 지원 등을 통해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무엇보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영세 소상공인의 피해 예방 및 구제 제도를 강화하기 위한 ‘공정거래종합지원센터’ 설치·운영이다. 대통령 공약 사항이자 법 개정을 통해 신규로 추진되는 이 사업에는 1,316백만 원이 배정되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은 맞춤형 상담과 분쟁 조정을 연계받고, 법 위반 및 피해 예방을 위한 공정거래 전문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나아가 소송 대리 지원, 법률 문서 작성 지원 등 실질적인 법률 조력을 통해 경영상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공정거래위원회의 2026년 예산안은 단순히 예산 편성을 넘어,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이 겪는 구조적인 문제에 대한 깊은 고민과 실질적인 해결 의지를 담고 있다. 각 분야에 배정된 예산이 효과적으로 집행된다면, 불공정 거래 관행은 개선되고 소비자들은 더욱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경제 활동을 영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는 결국 우리 사회 전반의 회복과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아랍에미리트 에너지 효율 증대 위한 전략 모색, Tellus Power 홍콩 본사 고위급 방문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이라는 전 세계적인 과제 속에서, 에너지 효율성 증대는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아랍에미리트(UAE) 에너지·인프라부가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 모색에 나선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최근 UAE 에너지·인프라부의 샤리프 알 올라마(Eng Sharif Al Olama) 차관이 홍콩에 위치한 Tellus Power Globe Holding Limited(이하 Tellus Power) 본사를 직접 방문한 사실을 통해 명확히 드러난다.

    이번 고위급 방문은 Tellus Power의 홍콩 본사에서 이루어졌으며, 회사는 이를 매우 영광스럽게 여긴다고 밝혔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 만남은 에너지 효율을 비롯한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다. 특히 UAE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에너지 효율 증대 정책과 Tellus Power가 보유한 기술력 및 사업 모델 간의 시너지 효과 창출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었을 것으로 분석된다. 구체적인 논의 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에너지 효율 분야에서의 기술 협력, 신재생 에너지 도입 확대, 그리고 관련 인프라 구축 방안 등이 주요 의제였을 가능성이 높다.

    이번 UAE 에너지·인프라부 차관의 Tellus Power 본사 방문은 UAE가 에너지 효율이라는 중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해외 선도 기업과의 협력을 모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Tellus Power와의 구체적인 협력이 성사될 경우, UAE는 에너지 소비 절감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는 UAE의 에너지 안보 강화와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 동력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유럽 탄약 공급망 불안 해소할까? 한화, 폴란드 연구기관과 협력 본격화

    유럽의 탄약 공급 부족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군사 안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나아가 탄약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주목받고 있다. 특히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들의 탄약 확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협력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폴란드 등 유럽 지역의 탄약 시장 진출을 목표로 현지 연구 기관과의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K9자주포에 사용되는 155mm 탄약의 품질과 생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유럽 및 NATO 회원국들이 겪고 있는 탄약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4일(현지 시간), 폴란드 현지 연구 기관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가졌다.

    이번 협력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유럽 내 탄약 수급 불안정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기술력과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155mm 탄약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된다면, 이는 유럽 각국의 국방력 강화는 물론, 지역 안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더 나아가 유럽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글로벌 방산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광주송정역세권, 상권 활력 저하 문제 해결을 위한 ‘작은 축제’ 시동

    광주송정역세권 상권이 최근 활력 저하라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이 시작되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오는 9월, 이 상권에 생기를 불어넣을 두 차례의 골목 축제 개최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침체된 지역 상권에 대한 적극적인 문제 해결 의지를 보여주는 발표라 할 수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골목 축제는 ‘광주송정역세권 상권르네상스 사업’의 중요한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이 사업은 그동안 상권 활성화라는 큰 목표 아래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으나, 실질적인 체감 효과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대한 반성으로, 이번 축제는 주민, 상인, 그리고 방문객이 모두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참여형 행사’로서의 성격을 강화했다. 즉, 주체적인 참여를 통해 상권에 대한 애착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며, 궁극적으로는 골목 상권에 실제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이번 축제는 일상 속에서 작은 즐거움을 선사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상권 이용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송정역세권 골목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된다면, 상권 활력 저하라는 근본적인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민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에게는 새로운 문화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이는 광주송정역세권이 단순한 교통 요지를 넘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매력적인 문화 및 상업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해 줄 것이다. 앞으로 이러한 참여형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면, 광주송정역세권 상권은 이전의 활력을 되찾고 더욱 풍요로운 가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아동 돌봄 공백 속 ‘함께 키우는 공동체’ 절실… 아이마음 놀이터, 새로운 해법 제시

    아동을 키우는 과정에서 부모와 사회의 지지와 연대가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현대 사회는 핵가족화와 개인주의 심화로 인해 과거와 같은 공동체적 돌봄 시스템이 약화되면서, 많은 양육자들이 고립감과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이러한 ‘돌봄의 공백’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과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현대해상이 후원하고 비영리 사단법인 루트임팩트가 주관한 ‘양육 커뮤니티, 함께 키우는 공동체로의 여정’ 세션이 열렸다. 지난 8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사회적가치페스타(KSVF 2025)’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세션은 바로 이러한 돌봄 공백 문제를 해결하고, 아동과 양육자 모두를 위한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티 모델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번 세션은 놀이와 양육이라는 두 가지 핵심적인 요소를 중심으로,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동시에 양육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또한, 과거의 공동체적 육아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사회적 연대감을 형성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지에 대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들이 공유되었다. ‘아이마음 놀이터’와 같은 실제 사례들은 이러한 논의에 구체적인 실마리를 제공하며,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영감을 불어넣었다.

    앞으로 ‘아이마음 놀이터’와 같이 아동과 양육자를 위한 커뮤니티 모델이 더욱 활성화된다면, 양육으로 인한 고립감과 스트레스는 상당 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아이들은 다양한 또래 및 성인과의 교류를 통해 사회성을 기르고 정서적 안정감을 얻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커뮤니티의 확산은 개인이 아닌 사회 전체가 아동의 성장을 지원하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 성북구립미술관, 조각가 최만린 타계 5주기 맞아 ‘관계의 조각들’展 개최

    성북구립미술관이 조각가 최만린의 타계 5주년과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개관 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 ‘조각가의 사람들’展의 2부 ‘관계의 조각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 조각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최만린 작가를 기리고, 그의 예술 세계를 다각도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앞서 1부 ‘시대의 조각들’이 4월 10일부터 6월 28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이에 이어지는 2부 ‘관계의 조각들’은 최만린 작가가 동시대 예술가들과 맺었던 관계, 그리고 그의 예술이 사회와 맺었던 관계에 주목한다. 이는 단순히 작가의 작품만을 선보이는 것을 넘어, 그가 살았던 시대와 동시대 미술계에 미친 영향, 그리고 인간 최만린의 삶과 예술을 연결하는 통합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장치이다.

    성북문화재단(대표 서노원) 소속인 성북구립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조각사의 중요한 족적을 남긴 최만린 작가의 예술적 유산을 후대에 계승하고, 그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함으로써 미술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고자 한다. ‘관계의 조각들’ 전시는 이러한 시대적, 관계적 맥락 속에서 최만린 작가의 작품이 갖는 의미를 깊이 있게 탐색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24시간 노화 방지, ‘더후 비첩 자생 에센스’ 15번째 에디션, 새 얼굴로 돌아오다

    고가의 화장품 시장에서 지속적인 안티에이징 솔루션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는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피부 노화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현상이지만, 이를 최대한 늦추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자 하는 욕구는 많은 소비자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어려움이다. 이러한 소비자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비첩 자생 에센스’의 15번째 스페셜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은 ‘낮과 밤을 넘나드는 강력한 24시간 안티에이징 효과’를 핵심 모티브로 삼고 있다. 이는 단순히 일시적인 효과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루 종일 피부 노화의 징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브랜드의 의지를 담고 있다. 더욱이 올해로 15번째를 맞이하는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점은, 오랜 기간 동안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왔음을 증명하는 동시에, 브랜드의 기술력과 제품력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지표라 할 수 있다.

    이처럼 ‘더후’가 15번째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함으로써, 기존의 24시간 안티에이징 솔루션이라는 강력한 무기에 새로운 디자인과 콘셉트를 더하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제품으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장기적인 피부 건강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이고 만족스러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며, 안티에이징 화장품 시장에서의 ‘더후’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 글로벌 상공회의소 경쟁력 약화… 두바이 상공회의소, 해결책으로 벤치마킹 도구 공개

    전 세계 상공회의소들의 전반적인 성과 및 경쟁력 약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두바이 상공회의소가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혁신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나섰다. 두바이 상공회의소는 국제상공회의소(ICC) 및 세계상공회의소연맹(WCF)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챔버 벤치마킹 도구(Chamber Benchmarking Tool)’를 성공적으로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이는 전 세계 상공회의소들이 운영 및 성과 측면에서 최적의 기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최초의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챔버 벤치마킹 도구는 글로벌 상공회의소들이 직면한 고유한 도전 과제들을 해결하고, 각 기관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 도구는 다양한 상공회의소들이 수집한 운영 데이터와 성과 지표를 기반으로 하며, 이를 통해 각 상공회의소는 자신들의 현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개선점을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업계 최고 수준의 성공 사례와 모범 사례들을 공유함으로써, 참여하는 상공회의소들이 실질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회원사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벤치마킹 도구가 성공적으로 도입되고 활용될 경우, 전 세계 상공회의소들의 전반적인 운영 효율성과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각 상공회의소는 이 도구를 통해 자사의 강점과 약점을 명확히 인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략적인 개선 방안을 수립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이는 회원 기업들의 비즈니스 환경을 개선하고, 글로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상공회의소 본연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결과로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