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준혁

  • 조달청, 재활로봇 생산 기업 방문… 스마트조달 혁신 제품 지원 방안 논의

    조달청, 재활로봇 생산 기업 방문… 스마트조달 혁신 제품 지원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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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26일 세종에 위치한 재활로봇 기업 휴가시스템을 방문하여 혁신적인 제품 제조 과정을 심층적으로 살펴보고, 스마트조달을 위한 기술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미래 조달 시장의 혁신을 위한 핵심 동력 확보와 관련 기술 발굴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조달청의 이번 방문은 30년 동안 재활로봇 기술을 선도해 온 휴가시스템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조달청의 스마트조달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특히, 백승보 조달청 청장은 “휴가시스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조달청의 혁신제품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미래 조달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달청은 이번 방문을 통해 휴가시스템의 재활로봇 기술이 군 복무, 재난 현장, 노인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으며, 조달청이 해당 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조달청은 특히, 복귀 군인의 재활 지원 및 재난 상황에서 활용될 수 있는 로봇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지원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휴가시스템은 30년 동안 재활로봇 기술 개발에 매진해 왔으며, 특히, 인공지능(AI) 기반의 로봇 제어 기술과 휴머로봇 기술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재활로봇을 개발해 왔다. 또한, 자체 개발한 로봇을 활용하여 재난 현장에서 인명 구조 활동, 노인 돌봄, 산업 현장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고 있다.

    이번 조달청의 방문을 통해 조달청은 혁신제품 지원 사업의 범위를 확대하고, 기술 혁신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달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 기업을 방문하고, 기술 컨설팅 및 기술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스마트조달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조달청 신성장조달기획관 도미영 사무관(042-724-7347)은 “이번 방문을 통해 조달청의 스마트조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국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달청은 이번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조달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10곳 지역모의료센터, 24시간 산모-신생아 통합 치료 기반 강화… 보건복지부 주도

    10곳 지역모의료센터, 24시간 산모-신생아 통합 치료 기반 강화… 보건복지부 주도

    10곳 지역모의료센터, 24시간 산모-신생아 통합 치료 기반 강화… 보건복지부 주도 관련 이미지

    보건복지부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위한 의료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10개 지역 모의료센터에 24시간 산모-신생아 통합 치료 기반을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산모와 신생아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의료 환경의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기존의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로서의 역할을 넘어, 중증도에 따라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의료 전달체계가 개편됨으로써,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있다. 특히, 24시간 운영되는 24시간 산모-신생아 통합 치료 기반의 확보는 응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하여, 산모와 아기의 생명 존중과 건강 증진에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이 사업은 2024년 8월 27일(수)에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며, 보건복지부의 예산 지원을 통해 각 지역 모의료센터에 전문의 당직을 운영하고, 최신 의료 장비를 도입하는 데 집중한다. 총 예산은 10곳의 모의료센터에 1억 5천만 원(4개월 분)을 지원하며, 내년부터는 각 센터당 4억 5천만 원(국비 50%, 지방비 50%)을 지원한다. 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의료 서비스 제공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 기관 중 하나는 제주대학교병원이다. 제주도는 그동안 권역모자의료센터가 없어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보건복지부는 제주대학교병원을 권역모자의료센터로 지정하여, 제주도의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진료받고 분만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제주 지역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향상되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보건복지부는 각 모의료센터에 시설 및 장비 확충을 지원하는 동시에, 전문 의료 인력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각 지역의 의료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증진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정통령 공공보건정책관은 “지역모의료센터 10곳에 예산을 추가 지원하고, 제주권에도 권역모의료센터가 지정됨으로써 지역의 분만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정부는 앞으로도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가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기에 제공받고, 사는 지역에서 안심하고 분만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 사업은 단순히 의료 서비스의 제공을 넘어, 지역 사회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역 의료 기관의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모든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 대통령, 한미 제조업 르네상스 ‘황금시대’ 열리나… 1500억 달러 투자 유치

    이 대통령, 한미 제조업 르네상스 ‘황금시대’ 열리나… 1500억 달러 투자 유치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소재 호텔에서 개최된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에 참석하여, 한미 양국 기업 간의 협력을 통해 ‘제조업 르네상스’를 달성하고 새로운 ‘황금시대’를 열어갈 비전을 제시했다. 1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유치라는 성과를 거둔 이번 행사에서 이 대통령은 한국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제조업 부흥에 기여하고, 양국 간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행사는 30년 동안 방치되었던 한국의 산업 경쟁력을 재점부하고, 미국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국가로 발돋움하는 것을 목표로 개최되었다. 특히, 이 대통령은 75년전 미 해군의 결정적 활약으로 한국전쟁의 전세를 뒤집은 승리의 역사를 공유하고 있는 한미 양국의 조선 협력 역사를 다시 한번 강조하며,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 추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기사 전체 은 5W1H에 입각하여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 Who (누가): 이재명 대통령, 한국의 주요 그룹 총수(삼성전자, SK, 현대차, LG 등), 한화, HD 현대, 두산에너빌리티, 셀트리온 등, 미국 엔비디아 CEO(젠슨 황), 칼라일 그룹 공동회장(데이비드 루벤스타인), 보잉, 다나허,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스 등 미국 기업 및 정부 관계자들.
    * What (무엇을):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 행사 참석 및 제조업 르네상스 관련 비전 제시, 1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계획 발표,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 추진 논의,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 모색.
    * When (언제): 25일 (현지시간)
    * Where (어디서): 미국 워싱턴 D.C. 소재 호텔
    * Why (왜): 한국의 제조업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제조업 부흥에 기여하고, 양국 간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
    * How (어떻게): 양국 기업 간의 협력을 통해 기술 교류 및 투자 유치, 공동 연구 개발, 정부 지원을 통해 시너지 효과 창출.

    이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 “양국 기업인들이 한미 협력의 중추”라고 격려하며, “과거 미국이 한국의 초고속 성장에 기여하였듯, 제조업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대한민국이 미국 제조업 르네상스를 달성할 최적의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또한, “양국이 윈윈할 수 있는 제조업 르네상스를 위해 조선·원전 등 전략산업, 반도체·AI·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고도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는 동시에 양국 간 전략적 투자·구매를 통해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자”고 역설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미국이 현재 추진하는 ‘제조업 르네상스’ 정책에 한국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미국 내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것을 강조했다. 또한, 한국의 반도체, AI, 바이오 등 첨단 산업 기술이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미국 기업들이 한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윈윈’ 전략을 제시했다.

    참석한 양국의 기업인들은 첨단산업(반도체·AI·바이오 등), 전략산업(조선, 원전, 방산), 공급망(모빌리티, 배터리) 분야로 나눠 글로벌 환경의 변화와 양국 간 산업 협력 방안은 논의했다. 특히, 공동 연구 등 양국 기술 협력과 정부 지원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 기업들은 총 1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하여, 미국 내 생산 시설 구축 및 기술 이전, 연구 개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를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한미 양국 기업들이 협업할 분야가 매우 다양하다”면서, “한미 동맹의 새로운 황금시대를 열기 위해 기업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정부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양국 간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여, 글로벌 경제의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임을 다짐했다.

    [자료 제공: 한국관광산업진흥원 (www.korea.kr)]

  • 한국 기업, AI 기반 어린이 그림 애니메이션 플랫폼 ‘Graphytoon’ 출시… 어린 시절 그림을 생생한 이야기로

    한국 기업, AI 기반 어린이 그림 애니메이션 플랫폼 ‘Graphytoon’ 출시… 어린 시절 그림을 생생한 이야기로

    한국 기업 Melaka는 어린이들의 손그림을 동화적인 애니메이션 이야기로 변환시키는 혁신적인 AI 기반 애니메이션 플랫폼 ‘Graphytoon’을 출시했다. Graphytoon은 어린이들의 창의성을 증진시키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플랫폼은 단순한 그림을 넘어, 텍스트와 음성 지도를 결합하여 어린이를 위한 몰입형 이야기 경험을 제공한다.

    Graphytoon은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실시간으로 동화적인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변환해준다. 플랫폼은 AI 기술을 활용하여 그림 속 캐릭터들의 움직임과 표정을 자연스럽게 만들며, 각 장면마다 적절한 배경 음악과 음성 효과를 더하여 더욱 생생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낸다. 어린이들은 자신의 그림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보고, 창작 활동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Melaka는 Graphytoon 개발에 5년 동안의 연구 개발 투자를 진행했으며, 특히 AI 기반 그림 인식 기술과 애니메이션 제작 기술을 융합하는 데 집중했다. 플랫폼은 어린이들의 그림 스타일과 개성을 최대한 반영하여, 각 작품마다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낸다. 또한, 사용자가 직접 애니메이션의 배경 음악, 음성, 캐릭터 스타일 등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다.

    플랫폼의 핵심 기술은 AI 기반 그림 인식 엔진과 3D 애니메이션 제작 엔진의 결합이다. AI 기반 그림 인식 엔진은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을 분석하여 캐릭터, 배경, 소품 등의 요소를 정확하게 식별하고, 3D 애니메이션 제작 엔진은 식별된 요소를 바탕으로 3D 애니메이션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이 과정에서 AI는 어린이의 그림 스타일을 학습하여 더욱 자연스럽고 유려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낸다.

    Melaka는 Graphytoon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 개발과 상상력 증진에 기여하고, 더욱 다양한 교육 콘텐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Graphytoon을 활용한 교육 상품 개발, 해외 시장 진출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회사는 향후 Graphytoon 플랫폼에 새로운 기능과 콘텐츠를 추가하고,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플랫폼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Graphytoon은 현재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향후 모바일 앱 버전 출시를 통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Melaka는 Graphytoon을 통해 어린이들이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경험하고, 미래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플랫폼의 지속적인 발전과 혁신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상식적인 일자리”를 갈망하는 청년들…31세 이모, 프리랜서 도전 앞두고 설문조사 참여

    “상식적인 일자리”를 갈망하는 청년들…31세 이모, 프리랜서 도전 앞두고 설문조사 참여

    대학내일이 전국 청년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의 하한선’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설문조사는 서울 소재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세 곳의 직장 경력을 쌓은 31세 이모(이하 이모씨)를 포함한 청년들의 실제적인 일자리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이모씨는 최근 회사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로의 전향을 준비하고 있으며, 다음 일을 선택하기 전까지 ‘상식적인 일자리’ 조건을 충족하는 곳을 찾고 있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들은 평균적으로 연봉 3000만원 이상, 주 5일 근무, 유연근무제, 자기계발 지원 등의 조건을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답자들은 단순히 임금을 중시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고 직장 내에서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을 우선적으로 요구하는 경향을 보였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김민준(28, OO컨설팅) 씨는 “최근 기업들은 단기적인 성과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개인의 역량을 개발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며 “회사는 물론, 업무 환경에서도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식적인 일자리’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응답자들의 이러한 의견은 최근 청년 실업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기존의 일자리 시장은 급변하는 기술 발전과 경제 상황 변화에 따라 예측 불가능한 양상을 보이며,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역량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또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들은 기업 문화의 변화와 개인의 역량 개발에 대한 요구가 맞물려 ‘상식적인 일자리’라는 새로운 가치가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즉, 단순한 임금 수준 외에도 기업의 가치관, 직장 내 문화, 개인의 성장 기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일자리를 선택하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는 것이다.

    대학내일 측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의 기준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그리고 기업들이 청년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대학내일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 일자리 정책에 대한 다양한 제안을 모색하고,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향후 정부와 기업, 그리고 대학 등 사회 각계각층의 노력을 통해 청년 실업 문제 해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영주국유림관리소, 송이버섯·능이 등 국유임산물 양여 추진…산촌 주민 소득 증대 기대

    영주국유림관리소, 송이버섯·능이 등 국유임산물 양여 추진…산촌 주민 소득 증대 기대

    영주국유림관리소, 송이버섯·능이 등 국유임산물 양여 추진…산촌 주민 소득 증대 기대 관련 이미지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관내 72개 마을을 대상으로 국유임산물(송이·능이·기타버섯류) 양여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양여는 산촌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영주·봉화 등 경북 북부권은 송이·능이 등의 임산물이 풍부한 지역이다. 특히 봉화군은 매년 송이버섯을 활용한 지역 축제를 개최하고 있어 이번 양여를 통해 산촌 주민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봉화군의 송이버섯 축제는 매년 수백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지역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번 국유임산물 양여는 이러한 지역의 잠재력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유임산물 양여 제도는 신청량의 10%에 해당하는 대금을 국가에 납부하고 국유림 내 임산물을 채취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제도이다. 양여 대상은 영주국유림관리소와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고 산불예방 등 산림보호 활동을 성실히 이행한 마을 주민으로, 올해는 72개 마을 618명에게 양여할 계획이다. 특히, 618명의 마을 주민들은 직접적으로 국유림에서 채취한 버섯을 판매하여 소득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국유임산물 양여 제도는 단순히 임산물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산림 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경제적 이익을 제공함으로써 산림 보호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양여된 임산물을 활용한 지역 상품 개발 및 판매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

    국유임산물 양여 제도는 총 300억 원 규모의 국유림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산림 보호 활동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중요한 정책이다. 본 건의 양여는 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소득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산림 보호 활동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영주국유림관리소와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 주민들은 수해를 입지 않도록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하며, 임산물 채취 시에는 국유림보호법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채취한 임산물은 사전에 품질 검사를 받아야 하며, 안전하게 운송해야 한다.

    김점복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국유임산물 양여로 산촌 주민들의 실질적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소득창출을 위해서는 산불등으로 부터 산림자원 보호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본 건의 양여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 워싱턴DC 앤드루스 공군기지 도착… 조슈아 킴 대령과 악수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 워싱턴DC 앤드루스 공군기지 도착… 조슈아 킴 대령과 악수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4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하여 워싱턴DC를 방문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한미 간의 경제 협력 및 안보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4일(현지 시간)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하여 조슈아 킴 대령과 악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슈아 킴 대령은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근무하는 미군 관계자로, 한미 양국의 군사 협력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미국 내 한인 커뮤니티를 격려하고, 한미 간의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데 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또한, 미국 내 반도체 산업 현황에 대한 정보를 얻고, 한미 간의 기술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사진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조슈아 킴 대령과 악수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배경에는 앤드루스 공군기지의 모습이 보인다.

    이와 더불어,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워싱턴DC를 방문 기간 동안 국방부와 백악관을 방문하여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정상회담 및 정상 서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한미 양국 간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벌 이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워싱턴DC의 주요 관광 명소를 방문하여 미국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고, 한미 우호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100년 역사 품은 정릉, 공유 전시 ‘메모리루트’로 기억 되살린다… 9월 11일 시작

    100년 역사 품은 정릉, 공유 전시 ‘메모리루트’로 기억 되살린다… 9월 11일 시작

    성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노원)은 오는 9월 11일부터 25일까지 정릉 일대에서 답사형 공유 전시 ‘메모리루트: 정릉읽기’(이하 메모리루트)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2024년 발간된 아카이빙북 ‘정릉읽기’에 담긴 정릉 일대의 역사와 공간적 변화를 탐구하고 공유하는 데 있다.

    ‘메모리루트’는 단순히 정릉 일대의 과거를 보여주는 전시가 아니다. 성북문화재단은 지난 100년 이상의 시간 동안 정릉이 겪어온 주거지 변화의 과정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분석한 아카이빙북 ‘정릉읽기’를 전시의 핵심 자료로 활용한다. 이 책에는 정릉 일대의 역사적 변화를 보여주는 사진, 지도, 주민 인터뷰 등 다양한 자료들이 담겨 있다.

    전시는 11개의 탐방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코스마다 정릉 일대의 특정 장소나 역사적 사건에 대한 상세 정보가 제공된다. 예를 들어, 전시 코스 3번은 1930년대 정릉 일대의 주요 상가와 도로망 변화를 보여주는 지도와 사진을 통해 당시 정릉의 도시적 구조를 살펴볼 수 있게 한다. 또한, 코스 5번은 정릉 3동 주민센터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 자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기억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전시는 답사형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직접 정릉 일대를 걸으며 전시 자료와 장소를 연결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전시 코스에 따라 정릉의 골목길과 건축물, 그리고 역사적 장소를 탐방하며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특히, 전시 코스 8번에는 정릉에 위치한 고택 몇 곳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어, 참가자들이 직접 방문하여 그 가치를 확인해볼 수 있게 된다.

    전시 기간 동안 성북문화재단은 다양한 부대 행사를 통해 전시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다. 9월 15일에는 정릉 일대의 역사와 관련된 전문가 강연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9월 22일에는 정릉 주민들과 함께 과거 사진을 활용한 퀴즈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정릉 일대의 다양한 장소에서는 과거 정릉의 모습을 재현한 설치 미술 작품이 전시되어 전시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성북문화재단 관계자는 “메모리루트는 정릉 일대의 역사와 공간적 변화를 이해하고 공유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 기간 동안 정릉 일대의 문화유적과 역사적 장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 관람은 무료로 가능하다.

  • 50년, 하늘을 넘어선 교류의 끈… 싱가포르항공, 한국 취항 50주년 기념 특별 행사 개최

    50년, 하늘을 넘어선 교류의 끈… 싱가포르항공, 한국 취항 50주년 기념 특별 행사 개최

    싱가포르항공이 한국 취항 50주년을 기념하며, 대한민국과 싱가포르, 그리고 세계를 연결하는 50년의 역사를 조명하는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1975년 8월 26일, 김포국제공항에서 첫 운항을 시작한 이후 싱가포르항공은 단순한 항공 운송업체를 넘어, 한국과 세계를 잇는 중요한 문화적, 경제적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싱가포르항공의 한국 취항은 1975년 8월 26일, 김포국제공항에서 첫 운항을 시작하며 시작되었다. 당시 싱가포르항공의 첫 한국 노선은 직항 노선이었으며, 이로 인해 한국인들은 비교적 편리하게 싱가포르와 같은 동남아 지역의 도시들을 방문할 수 있게 되었다. 이후 50년 동안 싱가포르항공은 꾸준한 노선 확장과 운항 편수 확대를 통해 한국을 세계와 연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으며, 한국의 경제 발전과 국제 교류에 크게 기여했다.

    지난 50년 동안 싱가포르항공은 100여 개의 노선을 운항하며, 한국과 다양한 국가 간의 교류를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한국과 싱가포르 간의 무역 증진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관광객 유치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또한, 이 기간 동안 싱가포르항공은 한국의 경제적 성장과 함께, 국제적인 항공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데 성공했다.

    싱가포르항공 측은 “50년이라는 시간 동안 한국 국민들의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신 것에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도 한국과 세계를 잇는 상징적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기념 행사에는 대한민국 정부 관계 수장, 싱가포르항공 경영진, 한국 기업인,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50년의 우정을 기념하고 미래를 위한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기념 행사 기간 동안 싱가포르항공은 다양한 문화 행사와 이벤트를 개최하여 한국 국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싱가포르항공은 50주년 기념으로 특별 비행 상품을 출시하고, 한국인 승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기념 비행 상품은 한국과 싱가포르를 연결하는 특별 비행 동안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싱가포르항공의 최고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싱가포르항공의 50년 한국 취항은 단순한 항공사 한 기업의 역사 기록을 넘어, 한국과 싱가포르, 그리고 세계 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상징하는 중요한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50년의 역사를 돌아보며, 앞으로도 양국 간의 굳건한 우정을 이어갈 것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BeOne Medicines, Amgen의 IMDELLTRA 로열티 9.5억 달러 규모 판매…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 가속화

    BeOne Medicines, Amgen의 IMDELLTRA 로열티 9.5억 달러 규모 판매…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 가속화

    BeOne Medicines Ltd. (Nasdaq: ONC; HKEX: 06160; SSE: 688235), 글로벌 온콜로지 회사로서의 입지를 다져온 BeOne Medicines는 오늘 Amgen의 혁신 신약 IMDELLTRA® (tarlatamab-dlle)에 대한 전 세계 판매 로열티 수익권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는 중국을 제외한 모든 시장에 대한 로열티 수익권의 판매가 포함되며, 계약 금액은 최대 9.5억 달러에 달한다.

    이번 계약은 BeOne Medicines가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중요한 전략적 결정이다. IMDELLTRA는 AML(Acute Myeloid Leukemia) 치료를 위한 표적 항체 치료제로서, Amgen에서 개발 및 상업화한 제품이다. BeOne Medicines는 자체적으로 IMDELLTRA의 판매를 진행하는 대신, 로열티 수익권을 판매함으로써 자금 확보와 동시에 Amgen과의 협력을 지속할 수 있다는 장점을 확보하게 되었다.

    계약 조건에 따르면, BeOne Medicines는 IMDELLTRA의 전 세계 판매에서 발생하는 로열티 수익을 일괄적으로 구매하는 기업에 대한 권리를 얻게 된다. 구매 기업은 향후 IMDELLTRA의 판매 증가에 따라 발생하는 로열티 수익을 획득할 수 있으며, BeOne Medicines는 로열티 부담 없이 자체 개발 신약 연구 및 개발에 집중할 수 있다. 계약 기간은 10년으로 설정되었으며, 계약 종료 후에도 로열티 수익에 대한 권리를 획득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로열티 판매 계약을 통해 BeOne Medicines는 단기간에 대규모 자금을 확보하고, 연구 개발 투자 확대 및 신약 파이프라인 구축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Amgen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IMDELLTRA의 판매를 촉진하고, AML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BeOne Medicines의 한 관계자는 “이번 로열티 판매 계약은 회사의 성장 전략의 중요한 단계이며, 향후 더욱 혁신적인 신약 개발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계약금으로 뇌종양, 혈액암 등 다양한 암 치료 분야에 대한 연구 개발 투자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법률 자문 기관인 Kirkland & Ellis는 이번 계약을 주도했으며, 계약 조건에 대한 협상 및 법률 검토를 담당했다. 계약 관련 상세 정보는 투자자 관계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투자자 문의는 BeOne Medicines의 IR 부서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