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준혁

  • 김민석 총리, 78개국 주한외교단과 탄소중립 글로벌 협력 논의

    김민석 총리, 78개국 주한외교단과 탄소중립 글로벌 협력 논의

    김민석 국무총리가 78개국 주한 외교단과 함께 탄소중립을 위한 글로벌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이재명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 의지를 확고히 했다. 8월 22일(금) 서울에서 개최된 ‘2025 탄소중립 녹색성장 글로벌 협력 콘퍼런스’에 참석한 김민석 총리는 국제사회의 단합된 노력을 촉구하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와 함께, 대한민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리였다. 150여 명의 참가자들 중에는 주한 대사, 녹색기후기금(GCF) 사무총장, 글로벌 녹색성장기구(GGGI) 사무총장, 그리고 6개의 국내 기후테크 기업이 포함되었다.

    콘퍼런스의 주요 은 다음과 같다. 먼저 김민석 총리는 재생에너지 확대, RE100 전용 산업단지 조성, 그리고 한반도 에너지고속도로 건설 등 이재명 정부의 핵심 정책인 에너지 대전환을 통해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그린 공적개발원조(ODA), 국제기구 기여 등 글로벌 녹색 전환을 위한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민석 총리는 브라질,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튀르키예 등 25개국 주한 대사들과 환담하며, 10월말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동시에 국내 기후테크 기업들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선보이는 홍보 부스를 방문해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대한민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참여 기업으로는 ㈜나라스페이스(메탄 측정 초소형 인공위성), ㈜비티에너지㈜(다중 날개 소수력 발전기), ㈜터빈크루(태양광·풍력 등 모듈형 설계 발전), ㈜빅텍스(탄소포집활용), ㈜스타스테크(불가사리 기반 친환경 제설제), ㈜이유씨엔씨(에너지 절감 친환경 페인트)가 선정되었다.

    콘퍼런스에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기후테크 및 글로벌 협력, 그리고 청정 에너지 협력 등 다양한 의제가 논의되었다. 김민석 총리는 이번 콘퍼런스가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을 촉구하고, 대한민국 정부의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는 2050년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의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 합동 거버넌스로, 2025 탄소중립 녹색성장 글로벌 협력 콘퍼런스는 이들의 협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김민석 총리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리더십을 확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대 이집트 오벨리스크부터 조선 시계까지… 입체 시계 여행 ‘팝업북’ 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대 이집트 오벨리스크부터 조선 시계까지… 입체 시계 여행 ‘팝업북’ 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고대 이집트의 오벨리스크부터 조선 시계에 이르기까지, 시간의 흐름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팝업북’을 출시했다. 이 팝업북은 펼치면 튀어나온 시계 메커니즘과 접으면 사라지는 디자인으로, 독자들에게 시간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역사 학습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본 팝업북은 고대 이집트의 상징적인 건축물인 오벨리스크에서 시작하여 한반도에 전해진 조선 시계의 역사를 담고 있다. 오벨리스크의 그림자가 시간을 나타내는 방식과, 조선 시대에 제작된 복잡한 시계 메커니즘의 작동 원리를 팝업북의 디자인을 통해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해 그림자 없으면 시간을 어떻게 알아?”라는 질문은 어린이들에게 시간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팝업북’은 단순히 장난감을 넘어서, 시간의 흐름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각 페이지를 펼치면 시계의 각 부분과 작동 원리를 보여주는 메커니즘이 나타나고, 접으면 시계의 전체적인 형태를 나타내어 시간의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팝업북은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며 시간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돕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번 팝업북 출성을 통해 국민들에게 과학 기술의 발전과 함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미래 세대에게 시간의 가치를 깨닫고 과학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교육 콘텐츠 개발에 대한 영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팝업북은 10월 27일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튜브 채널,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10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팝업북 체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 특허청, 모로코 고위급 회담 및 초청 연수 추진… 특허넷 보급 협력

    특허청, 모로코 고위급 회담 및 초청 연수 추진… 특허넷 보급 협력

    특허청은 고위급 회담을 포함한 초청 연수를 개최하여 한국형 특허행정시스템인 특허넷이 모로코에 보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아갈 계획이다.

    25일, 특허청은 모로코 고위급 회담을 위한 초청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에는 모로코 청장 등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하여 양국 특허 시스템에 대한 정보 교류와 협력 방안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의 특허넷 시스템을 모로코에 보급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 수립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한국형 특허행정시스템의 우수성을 모로코에 알리고, 미래 지향적인 특허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특허청은 모로코 고위급 회담과 연계하여 특허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전략적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모로코의 특허 시스템 개혁 및 발전 지원을 위한 기술 지원과 정보 교류를 강화하여 양국 특허 시스템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글로벌 특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7일에는 ‘2025 착한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소식이 발표될 예정이다. 특허청은 세상을 따뜻하게 만든 ‘착한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이 대회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과 개인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상 기업 및 개인에게는 특허청장상과 상금, 그리고 특허청의 기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허청 관계자는 “이번 모로코 고위급 회담 및 초청 연수를 통해 한국의 특허 시스템을 세계에 알리고, 미래 지향적인 특허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2025 착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과 개인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상이다.

  • 국립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불피해 지역 산사태 예방 사업 추진 – 15억 원의 국비 투입

    국립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불피해 지역 산사태 예방 사업 추진 – 15억 원의 국비 투입

    국립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가 봄철 산불피해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및 토석류 유출로 인한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15억 원의 국비 예산을 투입하여 산사태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8월 25일부터 11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산불로 황폐화된 국유림의 안정적인 복구를 위한 첫 단계로 기능할 것이다.

    이번 사업의 배경은 3월에 발생한 산불로 인해 국유림 상당 부분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으며, 특히 봄철의 강수량 증가와 낮은 기온으로 인해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국립산림청은 이러한 위험을 인지하고, 산사태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림청은 국유림 현장 조사를 통해 산사태로 인한 추가피해 발생 우려 지역으로 최종 선정된 지역은 총 10개소이다. 이 지역들은 봄철 강수량 변화와 기온 변화에 따라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어 사업 추진의 근거가 되었다.

    사업의 주요 은 다음과 같다. 사방댐 설치 2개소, 계류보전사업 2.30km, 산지사방사업 5.93ha 등이다. 특히 계류보전사업은 산사태 발생 시 물 흐름을 제어하고 토사 유출을 억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산지사방사업은 산사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토사 유출을 방지하는 데 집중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사업 착수 전, 국립산림청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8월 21일 사업 추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목적과 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국립산림청은 수렴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사업에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산사태 예방사업은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보전하고, 내년 봄에 이뤄질 본격적인 산림 복구의 시발점이 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하루빨리 안정적인 산림으로 복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산림청은 산불 피해 지역의 산림 복구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의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림 복구 사업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훼손된 산림의 생태적 기능을 회복시켜 생물 다양성 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다.

    [자료 제공: 국립산림청(www.forest.go.kr)]

  •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물질흐름분석’ 기반 시스템 구축…탄소 흐름까지 구명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물질흐름분석’ 기반 시스템 구축…탄소 흐름까지 구명

    국립산림과학원이 국내 목재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물질흐름분석(MFA)’ 기반 시스템을 구축하고, 목재 자원의 탄소 흐름까지 구명하는 데 성공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진행된 이번 연구는 단순한 목재 자원 관리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지속가능한 목재 자원 활용 방안을 제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시스템은 국립산림과학원의 핵심 연구 사업 중 하나로, ‘물질흐름분석(MFA)’이라는 과학적 방법론을 활용한다. 물질흐름분석은 제품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물질이 투입되고 생산되면서 발생하고, 사용되고, 다시 폐기되는 과정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방법이다. 이 연구를 통해 목재의 탄소 흐름까지 구명할 수 있어, 목재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진은 통계 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내 목재 이용 현황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기존 연구에서 부족했던 통계 항목들을 새롭게 도출했다. 특히 부산물 용도, 재활용률 등 실제 목재의 활용 현황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목재 자원 관리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파악했다. 또한, 연구진은 자원 축적량을 활용하여 목재 자원의 탄소 흐름도를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분석했다.

    이번 연구에 활용된 데이터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자체 구축한 LCI(Life Cycle Inventory)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했다. LCI는 제품 시스템의 전 과정에 걸친 투입물과 산출물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환경 영향을 대한 목록을 작성하는 방법이다. 이 데이터베이스는 제품의 생산, 유통, 소비, 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소비량, 물질 흐름, 환경 영향 등 다양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연구진은 LCI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탄소 배출과 저장을 통합적으로 고려하는 분석을 수행했다. 이는 목재 자원의 탄소 순환을 고려하여, 목재의 생산, 이용,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측정하고, 목재의 탄소 흡수량을 분석하여, 목재 자원의 지속 가능한 활용을 위한 정책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연구의 핵심 결과는「국산 목재의 환경가치를 반영한 전 과정 물질흐름 분석 모델 개발」라는 보고서에 상세히 수록되어 있다. 이 보고서는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연구 결과뿐만 아니라 LCI 데이터베이스 활용 방법, 탄소 흐름 분석 방법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산업연구과 김민지 박사는 “이번 연구는 목재자원 관리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한 것”이라며, “향후 시계열 데이터 분석을 통해 목재 시장을 전망하는 도구로 발전시키기 위한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목재의 생산, 유통, 소비,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목재 자원 활용 방안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2025 영동 세계국악 엑스포’, 한류의 미래를 짊어진 ‘국악’의 글로벌 행사가 10월 1일 시작

    ‘2025 영동 세계국악 엑스포’, 한류의 미래를 짊어진 ‘국악’의 글로벌 행사가 10월 1일 시작

    문화체육관광부는 2025년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강원도 영동에서 개최되는 ‘2025 영동 세계국악 엑스포’의 공식 개최를 발표했다. 이번 엑스포는 세계 각국의 전통 음악을 소개하고 국악의 다양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엑스포를 통해 국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한류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엑스포는 ‘국악,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 아래, 전통 국악뿐만 아니라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국악 공연, 국악 교육 프로그램, 국악 상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엑스포 기간 동안 세계 각국의 국악 연주자, 음악가, 교육자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콘서트, 워크숍, 학술회의 등이 개최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2025 영동 세계국악 엑스포는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국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엑스포는 10월 1일 엑스포 개막식과 함께 다양한 문화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엑스포는 영동군 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한 영동 지역 내 여러 문화 공간에서 진행되며, 엑스포 기간 동안 영동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엑스포는 한국 문화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한류’의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엑스포 조직위는 엑스포를 통해 한국 문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인에게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계획이다.

    엑스포는 총 예산 200억 원을 투입하여 운영되며, 엑스포 조직위는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제적인 파트너십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엑스포는 2025년 10월 31일 폐막식을 통해 마무리될 예정이다.

  • 국립공원 입장료 전액 면제! 주민등록증으로 ‘숨 막히는’ 자연 속 여행 가능

    국립공원 입장료 전액 면제! 주민등록증으로 ‘숨 막히는’ 자연 속 여행 가능

    국립공원 입장료 전액을 면제 받을 수 있는 ‘관광 할인 제도’가 전국 16개 국립공원에서 시행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자신의 주민등록증을 제시하면, 국립공원 입장료 전액을 무제한으로 할인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러한 혜택은 2024년 5월 16일부터 시행된다.

    출처에 따르면, 이 제도는 지난 몇 년간 국립공원 방문객 증가와 그에 따른 입장료 부담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저소득층이나 은퇴자 등 국립공원 방문을 희망하는 취약 계층에게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게 되었다.

    ‘관광 할인 제도’의 주요 은 다음과 같다. 본인 또는 호급인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을 소지한 모든 국민은 국립공원 입구에서 본인 또는 호급인 신분증을 제시하기만 하면 국립공원 입장료 전액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단, 일부 특별한 경우에는 할인 적용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www.knps.or.kr)에서 자세한 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국립공단 관계자는 “이번 ‘관광 할인 제도’ 시행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아름다운 자연을 접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휴식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특히, 지역 주민들은 자주 방문하여 자연을 체험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국립공원공단은 ‘관광 할인 제도’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공원 방문객들에게 혜택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2024년 5월부터 시행되는 ‘관광 할인 제도’는 대한민국 국립공원에서 ‘숨 막히는’ 자연 속 여행을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국립공원공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통해 더욱 발전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정부, 사회복지 실현 위한 ‘공정한 복지’ 캠페인 전개… 취약계층 지원 강화

    정부, 사회복지 실현 위한 ‘공정한 복지’ 캠페인 전개… 취약계층 지원 강화

    정부에서 “공정한 복지 함께 지켜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사회복지 실현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사회 전체의 복지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주도로 추진되며, 정부는 다양한 정책 수단을 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취약계층 지원 강화’이다. 먼저, 생계, 의료, 교육 등 기본적인 생활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현금 지원을 확대한다. 특히, 저소득층 아동 및 청년층을 위한 교육 바우처 사업을 강화하여, 교육 기회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비 지원을 확대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심리 상담 및 정신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더불어, 정부는 사회 서비스 제공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다양한 사회 서비스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평가 및 개선을 지원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이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공정한 복지 함께 지켜요’ 캠페인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모든 국민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캠페인 기간 동안, 보건복지부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캠페인 메시지를 확산하고, 국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사회의 자원봉사 단체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의 홍보 및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캠페인 목표는 2024년 말까지 사회적 약자 지원 예산을 10% 증액하는 것이다.

  • 대통령 주재 회의서 ‘자살 예방’ 종합 대책 발표… AI 기술 적극 활용 강조

    대통령 주재 회의서 ‘자살 예방’ 종합 대책 발표… AI 기술 적극 활용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수석보좌관회의를 통해 사회적 재난으로 떠오른 자살 문제에 대한 종합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심각한 자살률이 OECD 국가 중 1위를 기록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자살 대책 추진 기구 설치를 명령했다. 특히 2024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28.3명의 자살률을 기록함으로써 문제의 심각성을 드러냈다.

    자살 예방을 위해 이재명 대통령은 우울증 등 고위험군에 대한 신속한 치료비 지원과 즉각적인 위기 개입 방안을 강구하도록 지시했다. 이는 고위험군의 정신적 불안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 극단적인 선택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다. 또한 AI 기술의 적극적 활용을 강조하며, 온라인 게시글 등에서 나타나는 자살 위험 징후를 신속히 탐지해 대처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주문했다.

    이러한 대책은 단순히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예방적 접근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향후 정부는 범정부 기구의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평가를 실시하며, 자살 예방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살률 감소와 함께 국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국민연금, 중대재해 관련 수탁자책임활동 개선 논의

    국민연금, 중대재해 관련 수탁자책임활동 개선 논의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수책위)는 8월 21일 회의를 통해 ‘2024년 국민연금기금 수탁자 책임활동 연차보고서’ 안건을 보고받고, 중대재해와 관련된 기업의 수탁자 책임활동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대재해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ESG 평가 지표의 적절성 및 기업과의 대화 대상 요건 등을 재검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국민연금은 장기적인 수익 증대를 위해 투자의사결정 과정에서 재무적 요소뿐만 아니라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등 비재무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특히, ‘산업안전’ 분야는 사회 영역의 중요한 평가 항목으로, 4개의 구체적인 지표를 통해 평가되고 있으며, 이는 안전시스템 구축 여부, 전담 조직 운영, 외부 인증 획득, 산재다발사업장 지정 등을 포함한다.

    2023년에는 산업안전 관련 위험 관리가 필요한 사안을 중점 관리사안으로 설정하고, 10개 기업에 서한 발송 및 비공개 면담 등 총 18회의 기업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이러한 활동은 중대재해가 기업의 장기적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추진되었다. 수책위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다양한 추가 논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이는 국민연금의 책임투자 전략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연금은 앞으로도 ESG 평가 지표의 정교화 및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산업안전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다. 이러한 노력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함께 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