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준혁

  • 수도권 집중 문제 해결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하다, 해양수산부 부산 시대 본격 개막

    수도권 과밀화로 인한 지역 균형 발전 저해와 해양 산업의 잠재력 미활용이라는 구조적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제 해양수산부가 부산으로 이전하고 범부처 북극항로추진본부를 출범시키며 이러한 해묵은 과제를 해결한다. 해양수도권을 성공적으로 조성하고 미래 성장 동력인 북극항로를 선점하여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전기가 마련된다.

    국가 균형 발전과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라는 장기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부산 청사 개청식을 열고 부산 시대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이전은 수도권에 집중된 기능을 분산하고 동남권에 해양수산 관련 행정, 사법, 금융, 산업 역량을 한데 모아 해양수도권을 조성하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다. 또한 다가오는 북극항로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하여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3일 개최된 개청식에는 부산시장, 시민 대표 등 지역 인사와 부산으로 이전한 SK해운, 에이치라인 등 해운기업 관계자, 해양수산부 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부산 이전 기업에 대한 감사패 증정식과 축사가 이어졌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전 기관과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성과를 창출하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하는 당부가 있었다.

    이와 함께 해양수산부 소속으로 ‘북극항로추진본부’가 공식 출범했다. 3개 과, 31명 규모로 구성된 이 본부는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산업통상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외교부 등 10개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파견 직원들로 이루어져 있다.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수도권 조성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범부처 차원에서 총괄 지휘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로써 복잡하고 다층적인 이해관계를 조율하며 효율적인 정책 추진이 가능해진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부산 이전을 시작으로 공공기관과 해운기업의 추가 이전 등 국정과제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고 해양수도권 조성과 북극항로 개척에 가장 먼저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추진본부 출범은 수도권 과밀 해소와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오랜 숙원을 해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 동시에 미래 시대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될 북극항로를 선점하여 국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한민국이 해양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종신보험, 이제 살아있는 연금으로: 사망보험금 유동화 전 생보사 확대, 노후대비 숨통 트인다

    은퇴 후 국민연금 수령까지의 소득 공백은 많은 고령층에게 큰 재정적 어려움으로 다가온다. 평생 납부한 종신보험의 사망보험금을 미리 당겨 받아 노후 생활 자금으로 활용하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가 내년 1월 2일부터 전체 생명보험사로 확대되고, 3월에는 월 지급 연금형 상품까지 출시되어 노후 자금 마련에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제 잠자던 보험금이 살아있는 연금으로 변모하여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한다.

    금융위원회는 기존 5개 대형 생명보험사에서만 운영하던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를 내년 1월 2일부터 19개 전체 생명보험사에서 모두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과거에 판매된 종신보험은 물론 신규 판매되는 종신보험 계약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대상 계약은 약 60만 건, 가입금액은 25조 6천억 원에 달하며, 해당 계약 보유 소비자에게는 12월 24일부터 문자 또는 카카오톡으로 개별 안내를 시작한다.

    이 제도는 55세부터 신청할 수 있어 은퇴 시점과 국민연금 수령 전 발생하는 소득 공백 구간에 노후 자금으로 활용하기 매우 유용하다. 특히 일시 중단과 재신청이 가능하고, 유동화 비율 및 구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개인의 경제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제도 시행 초기에는 대면 고객센터와 영업점에서만 신청이 가능하여 지방 계약자들이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정부는 소비자가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비대면 신청을 허용한다. 각 보험사별로 준비가 완료되는 시점부터 순차적으로 화상상담 또는 콜센터 등을 통해 상담 및 신청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난 10월 30일 제도 도입 이후 12월 15일까지 총 1,262건이 신청되어 57조 5천억 원(초년도 지급액 기준)이 지급되었다. 1건당 평균 유동화 금액은 455만 8천 원으로 월 환산 시 약 37만 9천 원 수준이다. 신청 연령은 평균 65.3세이며, 계약자가 선택한 유동화 비율은 평균 89.4%, 유동화 기간은 평균 7.8년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노후 대비를 지원하는 보험 상품 및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내년 3월에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월 지급 연금형 상품을 새롭게 출시한다. 기존에 1년치 연금액을 한꺼번에 지급받는 연 지급형을 선택한 소비자도 내년도 연금액 수령 시점에서 월 지급형으로 전환할 수 있다. 나아가 유동화한 금액을 연금 외에 헬스케어, 요양 등 노후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형 상품’ 출시도 추진한다. 치매 머니 관리를 위한 신탁 활성화 방안, 치매 관련 보험상품 확대 방안 등 생활 체감형 정책 강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기대효과: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의 전면 확대와 맞춤형 서비스 강화는 고령층의 노후 소득 공백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한다. 잠자던 자산을 활성화하여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유연한 재정 지원을 가능하게 한다. 비대면 신청 허용으로 전국 어디서나 접근성이 높아진다. 월 지급형 연금 도입 및 헬스케어 연계 서비스는 노후 생활의 질을 한층 더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이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고령 사회의 삶의 질을 높이는 구조적인 해결책이 된다.

  • K-푸드 수출 210억 달러 목표, 범정부 지원으로 글로벌 장벽 넘는다

    K-푸드의 세계적 인기는 날로 높아지지만, 복잡한 수출 절차와 각국 맞춤형 전략 부재, 비관세 장벽 등으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많았다. 정부는 이러한 난관을 해결하고 K-푸드를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자 2030년까지 수출 21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이는 기업들이 겪는 시장 진출의 고통을 덜어주고, K-푸드가 세계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구조적 해결책을 제시한다.

    정부는 권역별 소비 성향과 시장 여건을 분석하여 전략 품목을 집중 육성한다. 미국, 중국, 일본 등 주력 시장에는 바비큐 소스류, 전통주, 과일 농축액 등 현지 식문화와 결합 가능한 품목을 지원한다. 중동 시장에는 할랄 한우와 신선 과일을, 유럽연합에는 고부가가치 건강식품과 열처리 가금육을 전략 품목으로 선정하여 기업의 시장 진출을 돕는다. 특히 검역이 타결된 단감, 제주산 한우 등은 위생 관리부터 바이어 발굴, 마케팅까지 연계 지원하여 초기 시장 안착을 돕는다. 이와 함께 민관 합동 ‘K-푸드 수출 기획단’을 구성하고 해외 재외공관 30곳을 수출 거점으로 지정하여 현지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K-푸드 원스톱 수출지원허브’를 신설하고 상담 창구를 일원화한다. 비관세장벽, 해외 식품안전 규제, 인증 문제 등에 대해서는 관계부처 간 핫라인을 통해 공동 대응하고, 외교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국가별 애로사항을 해결한다. 환율 변동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비하여 농식품 수출바우처를 확대하고, 수출보험과 인증 컨설팅 등 K-푸드 특화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중소 수출기업의 성장을 위해 대·중소기업 협업 모델을 구축하고, 해외 위조·모방품에 대한 지식재산 보호를 병행하여 기업들이 안심하고 수출 활동에 집중하도록 돕는다.

    K-푸드의 글로벌 소비 기반을 확장하기 위해 K-컬처와 관광을 연계한다.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미식 체험 프로그램을 고도화하여 인바운드 관광객을 K-푸드 소비자로 전환한다. 방송, 온라인 콘텐츠와 연계한 글로벌 홍보를 추진하고 한류 행사, 스포츠 행사 등과 연계한 범부처 K-푸드 홍보를 확대한다. 뷰티, 패션, 라이프 소비재와 결합한 융합 마케팅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AI·ICT 기반 푸드테크를 K-푸드 수출의 새로운 축으로 육성한다. 푸드테크 장비와 식품을 결합한 패키지 수출 전략을 추진하고, 중소 식품제조업체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여 생산성과 수출 역량을 동시에 높인다.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신선 농산물 수출 전문단지를 확대 조성하고, 수출용 국산 신품종 육성과 농약잔류허용기준 확대를 통해 통관 애로를 선제적으로 해소한다.

    특히 중동을 거점으로 아프리카 등 유망시장으로 수출을 다변화하고, 할랄, 비건, 코셔 등 특수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할랄식품 수출협의체를 확대 개편하고,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해외수출지원센터를 신설하여 인증부터 시장 진입까지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중동, 아프리카 지역 진출 확대를 위해 코트라 농식품 중점무역관 지정을 확대하고, 해외 공동 물류센터를 활용한 물류 인프라를 확충한다. 이러한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K-푸드 수출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전 세계인의 식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

  • 대한민국, 북극항로 시대 열고 해양 강국으로 도약한다

    해양수산부가 대한민국을 북극항로 시대로 이끌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하며 국토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한 5대 중점과제를 발표했다. 부산으로 이전한 해양수산부는 북극항로추진본부를 출범시키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는 단순한 항로 개척을 넘어, 동남권을 세계적인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하고 친환경 스마트 해운항만 시스템을 구축하며, 전통 수산업을 혁신하고 연안 지역경제를 살리는 종합적인 해양 발전 전략이다.

    내년부터 북극항로 상업운항 준비가 본격화된다. 국내 민간 선사는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컨테이너선을 이용한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며 극지 운항 경험을 쌓는다. 쇄빙선 등 극지 항해 선박 건조 시 최대 110억 원까지 지원하고 항만시설사용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2030년까지 쇄빙 컨테이너선 건조 기술을 개발하고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쓴다. 러시아 제재 상황에 따라 북동항로 또는 북서항로를 통한 자원 수송 확대를 추진한다. 동시에 동남권을 대한민국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하기 위해 행정, 사법, 금융, 기업 인프라를 집적하고 부산항을 세계 최고 수준의 항만으로 발전시킨다.

    친환경, 스마트 해운항만 경쟁력 강화에도 주력한다. 2050년까지 선박 온실가스 배출 제로화를 목표로 친환경 선박 전환을 위한 정책 자금 확대, 조각 투자, 세제 혜택 등을 제공한다. 주요 항만 입항 친환경 선박에 대한 입출항료 감면도 시행된다. 중소 선사를 위한 친환경 선박 신조 보조금도 확대될 예정이다. 2032년까지 1805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자율운항선박 시장 선점을 위해 완전자율운항선박 핵심 기술 연구개발에 2032년까지 총 6000억 원을 투자하고, 민간 실증을 위한 규제 특례 제도도 운영한다. 2045년까지 부산항 진해신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 컨테이너 항만으로 개발하고, 스마트 항만 기술을 전국 항만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통 수산업 혁신과 K-씨푸드 수출 확대도 중요한 과제다. 기후변화로 인한 어업 생산성 저하에 대응하여 노후 어선 감척 및 대체 건조를 추진하고, 총허용어획량(TAC) 제도 확대에 맞춰 기존 규제를 대폭 완화한다. 고수온 등 재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먼 바다 양식 가능 해역을 발굴하고 지역별 해역 특성에 맞는 양식 품종을 특화한다. 첨단·스마트 설비 보급을 확대하고 스마트 양식 혁신 선도 지구를 육성하여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생산·유통·가공, 연구 개발, 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김, 참치, 굴, 전복 등 주요 수산물 수출 확대를 통해 2030년까지 수출액 4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한다. 온라인 도매·위판, 소비지 직매장 확대, 선상 위판 시스템 구축 등으로 수산물 유통 비용을 절감하고,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 비축 물량을 탄력적으로 방출한다. 또한 어선 안전 감독관 확대 배치, 어업인 소득원 발굴 등 근로 환경 개선에도 힘쓴다.

    연안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양 안전 강화에도 힘쓴다. 어촌을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해양관광 거점을 조성하여 연안 지역 소득 증대에 기여한다. 1조 원 규모의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도 조성할 계획이다. 해상풍력 확산을 위한 입지 선정 지원 및 해저 송전망 적합 입지 선정도 돕는다. 해양 생태자원을 활용한 신산업 창업을 지원하고, 해양수산 창업 경진대회 개최 및 바다생활권 특화펀드 조성을 통해 지방 해양수산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 해양 사고 저감을 위해 안전 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여객선 내 스마트기기 사용 금지, CCTV 설치, 통항 속력 제한 신설, AI 활용 관제 경보기능 고도화 등을 추진한다. 어선 안전 설비 설치 의무화를 추진하고, 중국 불법 어업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며 불법 어업 수산물 수입을 차단한다. 독도 생태환경 보호 및 체계적인 무인도서 관리를 위한 실태조사를 2027년까지 완료한다. 2028년 제4차 UN 해양총회를 준비하며 K-해운, 조선 기술, 북극항로 정책 등을 홍보하고 국제협력을 강화한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2026년을 해양수도권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새 정부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북극항로 시대로의 대도약, 민생경제 활력, 대한민국 균형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투명한 국정, 국민과 함께 나아가는 정부

    이재명 대통령이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 업무보고를 마지막으로 생중계 업무보고를 마무리했다. 부산 동구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열린 이 날, 이 대통령은 업무보고 형식에 대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관심을 높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성과라고 평가했다. 생중계 업무보고는 국정 운영 과정을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직자들이 국민의 머슴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취지였다. 이 대통령은 공직자들의 역할이 국가 사회의 흥망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하며, 당당하게 일하는 과정을 국민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약 6개월 후 다시 업무보고를 통해 지적된 사항들의 시정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며, 국민들에게도 국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국정은 곧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더 나은 국가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 초록우산 경주후원회, ‘2025 산타원정대’ 통해 지역 아동에 따뜻한 겨울 선물 전해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는 12월 20일(토) 경주 웨딩파티엘에서 ‘2025 초록우산 경주후원회 산타원정대’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성실히 성장한 경주지역 아동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록우산 경주후원회가 주관하고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가 협력해 진행한 연말 대표 사업으로,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지역 아동 20명과 보호자, 후원회 및 내빈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양북지역아동센터 댄스팀 ‘양북꿈쟁이’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인사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아동 시상, 겨울의류 전달, 기념촬영 및 교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산타원정대에서는 학업·재능·모범 분야에서 모범적인 성장을 보인 아동 20명에게 ‘초록가치상’, ‘초록드림상’, ‘초록배움상’이 수여됐으며, 수상 아동 전원에게는 겨울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겨울의류가 함께 전달됐다.

    초록우산 경주후원회 전성환 회장은 “산타원정대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응원한다는 약속의 자리”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박정숙 본부장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노력이 존중받고 격려받는 경험은 아동의 삶에 큰 힘이 된다”며 “지역 후원회와 함께 아이들이 건강하고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중심의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는 도내 후원회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산타원정대, 가족 건강 걷기대회 등 다양한 아동 격려·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아동이 존중받는 지역사회 조성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엔터프라이즈 콘텐츠 관리, 레이저피쉬가 업계 표준 제시한다

    업무 효율성을 저해하는 복잡하고 비효율적인 콘텐츠 관리 시스템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많다. 이러한 기업들을 위해 지능형 콘텐츠 관리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분야의 선도적인 SaaS 제공업체인 레이저피쉬(Laserfiche)가 엔터프라이즈 콘텐츠 관리(ECM)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주목받는다.

    인포테크 리서치 그룹(Info-Tech Research Group)은 최근 발표한 ‘엔터프라이즈 콘텐츠 관리 – 엔터프라이즈 데이… (중략)’ 보고서를 통해 레이저피쉬의 솔루션을 높이 평가했다. 이 보고서는 레이저피쉬가 제공하는 강력한 콘텐츠 관리 기능과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역량이 기업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한다고 분석했다.

    기존의 콘텐츠 관리 방식은 정보의 분산, 검색의 어려움, 수기 문서 처리로 인한 오류 발생 등 다양한 문제를 안고 있었다. 레이저피쉬는 클라우드 기반의 SaaS 형태로 이러한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한다. 지능형 문서 처리, 자동화된 워크플로우, 간편한 검색 기능 등을 통해 기업은 물리적, 디지털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직원들은 더욱 전략적이고 가치 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레이저피쉬의 도입은 기업의 생산성 향상뿐만 아니라 비용 절감 효과까지 가져온다. 종이 문서 사용량 감소, 업무 처리 시간 단축, 오류 감소를 통한 재작업 비용 절감 등 다방면에 걸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는 곧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인포테크 리서치 그룹의 평가는 이러한 레이저피쉬의 잠재력과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결과다.

  • 사이버 범죄 위협 증가에 대한 솔루션: 사이버아크, 통합 ID 보안으로 미래를 보호한다

    해마다 지능화되는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기업과 개인의 중요 정보가 유출될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이버아크는 ‘IDC 마켓스케이프: ID 보안을 위한 월드와이드 통합 솔루션 2025 벤더 평가’에서 선두 주자로 인정받으며, 복잡한 ID 보안 환경에 대한 강력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사이버아크는 ID 보안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기존의 단편적인 보안 방식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오늘날의 위협에 맞서 통합적인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ID 보안은 단순히 계정 관리를 넘어, 모든 사용자, 접근 권한, 장치에 대한 종합적인 보안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이버아크의 솔루션은 이러한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해 자동화된 위협 탐지, 접근 제어 강화, 민감 정보 보호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잠재적인 보안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IDC 마켓스케이프의 평가는 사이버아크가 ID 보안 시장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 솔루션은 최신 보안 기술을 적용하여 사용자 경험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최고 수준의 보안을 유지하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계정 탈취, 내부자 위협, 멀웨어 공격 등 다양한 유형의 위협으로부터 기업의 핵심 자산을 보호하는 데 효과적이다.

    사이버아크의 통합 ID 보안 솔루션 도입은 미래 사회에서 필수적인 디지털 신뢰를 구축하는 기반이 된다. 안전하게 보호되는 디지털 환경은 개인 정보 유출 사고를 줄이고, 기업의 재정적 손실과 브랜드 이미지 훼손을 방지한다. 또한, 더욱 안전한 온라인 거래와 서비스 이용을 가능하게 하여 전반적인 사회의 디지털 성숙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이는 곧 개인과 기업 모두에게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미래를 보장하는 길이다.

  • 현대차, 세계식량계획에 아이오닉 5 기증 구호 활동 효율 높인다

    전 세계 식량 위기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현대자동차가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힘을 보탠다. 현대차는 UN 산하 세계식량계획(WFP)에 전기차 아이오닉 5 차량 8대와 충전 인프라를 기증하며 구호 활동의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높였다.

    이번 기증은 WFP가 추진하는 식량 위기 대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아이오닉 5는 뛰어난 주행 성능과 넓은 실내 공간을 바탕으로 구호 물품 운송 및 현장 활동 지원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WFP의 구호 활동 지역 내 충전 인프라 구축 지원은 전기차 활용의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한다. 이는 화석 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적인 구호 활동을 가능하게 하여, 기후 변화에 취약한 지역의 지속 가능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현대차의 이번 아이오닉 5 기증은 단순한 차량 지원을 넘어,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활용하여 인도적 지원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WFP는 아이오닉 5를 통해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긴급 구호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전기차 보급 확대와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도 기여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구호 활동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 위협 가시성 높이는 안랩 TIP, 사용자 맞춤형 대시보드로 보안 운영 효율 극대화

    기업 보안 조직은 날마다 진화하는 사이버 공격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방대한 보안 정보를 분석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복잡하고 파편화된 위협 정보를 효과적으로 통합하고 분석하는 것은 보안 운영의 효율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안랩이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안랩 TIP’에 사용자 정의 대시보드 기능을 추가하며 이러한 문제 해결에 나섰다.

    안랩 TIP는 기존에 수집된 다양한 위협 정보를 한곳에서 통합 관리하고 분석하는 기능을 제공해왔다. 이번에 추가된 사용자 정의 대시보드 기능은 사용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만을 선택하여 맞춤형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보안 담당자는 자신들이 직면한 실제 운영 환경에 맞춰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위협 정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이 새로운 기능은 기업 보안 조직이 직면한 정보 과부하 문제를 해결하고, 위협 탐지 및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안 정책 수립 및 의사결정 과정에서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활용이 가능해져, 전체적인 보안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 안랩 TIP는 지속적인 기능 강화를 통해 기업들의 지능형 보안 체계 구축을 지원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위협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