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사회

  • 군인 복지 증진을 위한 주거래은행, 과연 어떤 ‘문제’를 해결할까?

    전역 군인과 참전 유공자들의 복지 증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하나은행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와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군인 복지 향상이라는 오랜 과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다각적인 노력을 포함한다.

    이번 업무협약의 구체적인 은 참전유공자를 비롯한 전역 군인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임직원의 복지 증진 및 상호 협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는 그동안 군인 복지 분야에서 소외되었던 부분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원들에게 특화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금융 지원은 전역 후 사회 복귀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의 사업 운영 및 회원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포함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단기적인 금융 혜택을 넘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군인 커뮤니티 전반의 복지 수준을 향상시키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앞으로 하나은행과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군인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시스템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군인 복지 증진이라는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고, 국가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인 군인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지역 소멸 위기, 청년 창업 아이디어로 해법 찾는다

    지역 소멸 위기, 청년 창업 아이디어로 해법 찾는다

    청년 인구 유출과 상권 침체로 인해 지역 사회가 심각한 소멸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일 양국의 대학생들이 머리를 맞대고 창업 아이디어를 통해 지역 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사회적협동조합 멘토리는 지난 9월 12일 커먼즈필드 춘천에서 한림대학교, Station C, 리츠메이칸 아시아태평양대학교와 함께 ‘한-일 글로컬 문제해결·창업 프로젝트 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이 직면한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마리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특히,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근본적인 원인과 이로 인한 상권의 활력 저하 문제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사회적 과제가 되었다. 대학생들은 이러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깊이 인식하고, 자신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창업 모델을 구체화하는 데 집중했다.

    공유회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그동안 연구하고 발전시킨 다양한 창업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림대학교, Station C, 리츠메이칸 아시아태평양대학교의 학생들은 지역의 특색을 살린 독창적인 사업 아이템과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제시했다. 이는 단순히 이론적인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역 사회에 적용 가능한 현실적인 솔루션을 도출하려는 노력이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한·일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문제 해결 노력은 지역 소멸이라는 난제를 극복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제시된 아이디어들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면,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대신 정착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한·일 양국 간의 협력을 통해 얻은 경험과 성과는 다른 지역 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지역 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 대구 지역 문제 해결, 한·일 대학생 창업 아이디어로 실마리 찾다

    대구 지역 문제 해결, 한·일 대학생 창업 아이디어로 실마리 찾다

    대구 도심이 안고 있는 다양한 지역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들이 한·일 대학생들의 손에서 탄생했다. 사회적협동조합 멘토리는 지난 9월 5일부터 7일까지 영남대학교, 계명대학교, SCOUT 사업단, 그리고 일본 리츠메이칸 아시아태평양대학교(APU)와 협력하여 ‘한-일 대학생 지역 문제 해결 창업 아이디어 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직접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진단하고, 기업가 정신을 발휘하여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단순히 이론적인 논의에 그치지 않았다. 참여 대학생들은 실제 대구 도심의 문제들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남대학교, 계명대학교, 그리고 APU에서 온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지역의 특성과 현안을 분석하며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특히, SCOUT 사업단의 지원 아래 학생들은 자신들이 발굴한 문제점에 대한 창업 솔루션을 제안하며 실질적인 사업화 가능성을 탐색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인 사고를 함양했을 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한 시각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종료는 대구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한·일 양국의 대학생들이 제시한 창업 아이디어들은 앞으로 대구 도심이 직면한 다양한 사회적, 경제적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이 제안한 혁신적인 솔루션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이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더 많은 청년들이 지역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되기를 바란다.

  • SK네트웍스, 추석 명절 앞두고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 실천

    명절을 앞두고 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SK네트웍스가 구성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높이려는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지난 1일, SK네트웍스의 이호정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 구성원들은 남산공원 소래풀군락지를 찾았다. 이곳에서 구성원들은 자발적으로 환삼덩굴, 쇠뜨기와 같은 생태계 교란을 유발하는 유해식물을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남산공원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이번 활동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진행되어,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SK네트웍스의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이처럼 SK네트웍스가 추진한 환경정화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업의 노력을 보여준다.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은 기업 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다. 이번 활동을 통해 SK네트웍스는 환경 보호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음을 보여주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이 꾸준히 이어져 기업 시민으로서의 모범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 저상버스 이용, 아직도 불편하다?…SK행복나눔재단 ‘예약시스템’ 성과로 증명

    저상버스 이용, 아직도 불편하다?…SK행복나눔재단 ‘예약시스템’ 성과로 증명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접근성 문제는 여전히 우리 사회가 풀어야 할 난제 중 하나다. 휠체어 사용자, 노인, 임산부 등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은 원하는 시간대에 버스를 이용하는 것조차 쉽지 않은 현실에 놓여 있다. 이러한 불편함은 단순히 이동권의 제약을 넘어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한하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교통약자 저상버스 예약시스템’은 바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재단은 대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 시스템의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보고회’와 함께 ‘시민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팀 관계자뿐만 아니라, 시스템을 직접 이용하는 교통약자 당사자들과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교통약자 저상버스 예약시스템’은 단순히 아이디어를 넘어 실질적인 해결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시스템은 교통약자가 미리 저상버스를 예약함으로써 원하는 시간대에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예측 불가능한 버스 운행으로 인해 겪었던 불편과 불안감을 크게 해소할 수 있는 방안으로 평가된다. 또한, 예약 시스템 도입으로 버스 운전기사는 사전에 승하차 수요를 파악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운행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만약 이 예약 시스템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더욱 많은 교통약자가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된다면,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교통약자의 만족도는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곧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사회 각 분야로의 참여를 증진시키는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SK행복나눔재단의 이번 시도는 우리 사회의 포용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 승가원, ‘2025년 행복나눔바자회’ 통해 복지 사각지대 지원 부족 문제 해소 모색

    승가원, '2025년 행복나눔바자회' 통해 복지 사각지대 지원 부족 문제 해소 모색

    사회복지법인 승가원이 2025년 9월 24일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행복나눔바자회’를 개최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 시민 수백여 명이 현장을 방문하며 바자회는 활기와 열기로 가득했다. 이번 행사는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기본적인 복지 혜택조차 받기 어려운 계층에 대한 지원 부족이라는 사회적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이번 바자회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서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대연 △대영지에프 △더스킨팩토리 △라이브스토어 △라이클 △로로벨 등 총 14개 기업이 후원에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기업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

    이러한 행복나눔바자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업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재정적 지원이 필요한 복지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사회 전체의 포용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승가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더욱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 집중호우 피해 사회복지시설, 안전 관리 ‘사각지대’ 놓이나

    집중호우 피해 사회복지시설, 안전 관리 '사각지대' 놓이나

    지난 7월, 경기도 포천·가평 지역을 휩쓴 집중호우는 여러 사회복지시설에 큰 피해를 입혔다. 이로 인해 시설의 보수와 물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으며 안전 관리 체계에 균열이 발생할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이는 곧 시설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한국사회복지공제회가 10월 1일(수), 경기도에 사회복지시설 안전 관리 지원금 1000만원을 기탁하며 문제 해결에 나섰다. 이번 지원금은 집중호우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던 경기도 포천·가평 지역 사회복지시설들의 복구 작업과 필수 물품 구매에 우선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설의 기본적인 안전 환경을 재구축하고, 이용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의 지원이 집중호우로 인해 취약해진 경기도 사회복지시설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피해 시설들이 조속히 정상 운영을 회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학교 밖 청소년들의 든든한 동반자, 동작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

    학교 밖 청소년들의 든든한 동반자, 동작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

    매년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하는 ‘동작구 자랑스러운 구민상’에 동작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모범청소년(지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는 학교라는 울타리 밖에서 성장하며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한 센터의 헌신적인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해석된다.

    동작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이 겪는 사회적, 정서적, 경제적 어려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센터는 학업 중단 청소년들이 겪는 소외감, 진로에 대한 막막함, 그리고 사회 적응의 어려움 등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음을 인지하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쳐왔다. 구체적으로 센터는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상담, 학습 지원, 직업 체험 및 취업 연계, 문화·예술 활동 제공, 건강 검진 및 심리 치료 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들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2025년 동작구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은 이러한 센터의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다. 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이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더욱 힘쓸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통합될 수 있도록 돕는 노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 취업 면접, ‘막막함’의 벽 넘어야… 한국공학대, 맞춤형 실전 대비로 돌파구 마련

    취업 면접, '막막함'의 벽 넘어야… 한국공학대, 맞춤형 실전 대비로 돌파구 마련

    취업을 앞둔 많은 청년들이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면접이다. 단순히 지식을 묻는 필기시험과 달리, 면접은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효과적으로 어필하고 면접관과의 소통 능력을 증명해야 하는 자리다. 이러한 면접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많은 취업 준비생들이 면접 상황에서의 긴장감, 효과적인 자기소개 방법, 그리고 직무와 인성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 준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막막함은 결국 취업 기회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취업 준비생들의 면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한국공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취업 준비생들의 실질적인 면접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으로 ‘2025 면접 올킬Day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9월 한 달간 총 6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취업 준비생들이 겪는 면접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는 △직무·인성 면접 특강 △1분 자기소개 특강 △현직자 멘토링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면접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론적인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연습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어필하고 약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2025 면접 올킬Day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마무리는 취업 준비생들이 면접에 대한 막막함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취업으로 나아가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직무 및 인성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효과적인 자기소개 전략을 습득한 학생들은 실제 면접에서 더욱 자신감 있고 논리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현직자와의 만남을 통해 얻은 생생한 정보와 조언은 학생들이 희망하는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구체적인 취업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러한 맞춤형 실전 대비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많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벤치마킹하여 유사한 어려움을 겪는 전국의 취업 준비생들에게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

  • 졸업 예정자들의 막막한 진로 고민, 건국대 ‘마음터치’가 돕는다

    졸업 예정자들의 막막한 진로 고민, 건국대 ‘마음터치’가 돕는다

    심리검사가 졸업 예정자들의 막막한 진로 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취업 시장의 불확실성과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많은 졸업 예정자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없이 진로를 선택하며 혼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은 졸업 후에도 지속적인 진로 탐색의 부담으로 이어져 개인의 성장은 물론 사회적 자원의 낭비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건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졸업 예정자와 졸업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마음터치(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지난 8월 중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검사 결과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참가자들이 자신의 강점과 약점, 선호하는 직무 환경 등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다양한 심리검사를 통해 자기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명확하고 현실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마음터치’ 프로그램을 통해 건국대는 졸업 예정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직무를 탐색하고, 취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기반을 마련해주었다. 참가자들은 검사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상담을 받으며 진로에 대한 확신을 높이고, 잠재적인 어려움을 미리 파악하여 극복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장기적으로 졸업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안정적인 직장 생활 영위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대학의 취업 지원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