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사회

  • 사회적경제 조직, 성장 동력 상실 위기… 사회연대은행 ‘희망씨앗 자람’으로 돌파구 모색

    사회적경제 조직, 성장 동력 상실 위기… 사회연대은행 ‘희망씨앗 자람’으로 돌파구 모색

    최근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성장 동력을 잃고 침체를 겪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이 한국수출입은행,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희망씨앗 자람’ 사업을 새롭게 시작하며 이들 조직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이 사업은 사회연대은행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관하는 사회적경제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서,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성장 지원을 통해 현재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희망씨앗 자람’ 사업은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겪고 있는 구체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포함하여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지난해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강화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사회적기업뿐만 아니라 이미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은 조직들의 성장을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성장 정체기에 놓인 사회적경제 조직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희망씨앗 자람’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사회적경제 조직들은 그동안 겪어왔던 성장 한계를 극복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 생태계 전반의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 및 사회 문제 해결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더욱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회연대은행을 비롯한 협력 기관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튼튼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대학 생활관, 낡은 시설과 공간 부족 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전국 대학 생활관의 낡은 시설과 열악한 공간 부족 문제는 오랜 기간 학생들의 주거 환경에 대한 불만을 야기하며 개선 요구가 지속되어 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지향적인 대학 생활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되었다.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고영선)은 ‘미래형 대학교 생활관 공간 조성 가이드라인’을 주제로 ‘KEDI Brief’ 제18호를 발표하며, 이 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했다.

    이번 브리프는 2024년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수행한 ‘국립대 생활관 시설 면적 산정 가이드라인 개발’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해당 연구는 국내 대학들의 생활관 시설 현황을 분석하고, 학생들이 쾌적하고 효율적인 주거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시설 면적 산정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기존의 획일적인 기준에서 벗어나, 변화하는 대학 교육 환경과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미래형 생활관 공간 조성을 위한 정책적,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을 담고 있다.

    이는 단순히 물리적인 공간 확보를 넘어, 학생들이 학업과 생활을 병행하며 성장할 수 있는 복합적인 주거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향후 대학 생활관 건립 및 증축 시 필수적인 기준으로 활용될 것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 고립감과 단절감 해소를 위한 세대 간 소통 부족 문제, 청소년 봉사활동으로 해결 모색

    고립감과 단절감 해소를 위한 세대 간 소통 부족 문제, 청소년 봉사활동으로 해결 모색

    최근 사회적으로 세대 간 교류가 줄어들면서 발생하는 고립감과 단절감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특히 청소년과 어르신 세대 간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의 기회가 부족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해소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서울 양천구립신월청소년문화센터는 세대 간의 따뜻한 연결을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쳤다.

    양천구립신월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26일, 센터 소속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과 자원봉사 동아리 회원 20여 명이 함께 서서울어르신복지관 데이케어센터를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청소년들이 직접 정성껏 준비한 쿠키와 손편지를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는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세대 간의 정서적 교감을 증진시키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배우고,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통해 삶의 지혜와 경험을 공유받는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어르신들 역시 청소년들의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통해 외로움을 해소하고 사회와의 연결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세대 간 교류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우리 사회의 고립감 및 단절감 문제를 완화하고 더욱 포용적인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대규모 재난 대비,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전국 최초 ‘클러스터 조정 훈련’으로 협력 체계 구축

    대규모 재난 대비,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전국 최초 '클러스터 조정 훈련'으로 협력 체계 구축

    화성시에서 9월 30일, 전국 광역자원봉사센터 중 최초로 ‘재난 자원봉사 클러스터 조정 훈련’이 실시되었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지영)가 화성시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훈련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 시스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절실한 필요성에서 비롯되었다. 현행 자원봉사 체계는 각 지역별 센터가 개별적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대규모 재난과 같이 광범위한 피해와 복구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광역 차원의 통합적이고 유기적인 대응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문제 인식은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을 위한 국가적 시스템 강화 요구와 맞물려, 자원봉사 분야에서도 보다 발전된 협력 모델 구축의 필요성을 부각시켰다.

    이번 훈련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서 마련되었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화성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의 핵심은 전국 광역자원봉사센터 최초로 ‘클러스터 조정 훈련’이라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 단순히 개별 센터의 역량을 점검하는 것을 넘어 광역 단위와 시·군 단위의 자원봉사센터들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협력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제적인 작동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재난 상황 발생 시 각 센터 간의 역할 분담, 정보 공유, 자원 동원 및 배치 등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클러스터 시스템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대규모 재난 발생 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하고,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집중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곧 재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향후 이러한 클러스터 조정 훈련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정례화된다면,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 활동의 전반적인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이며, 국민 안전망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취약 계층 주거 불안정 심화, 금천구시설관리공단, ‘보금자리 캠페인’으로 긴급 처방 나서

    취약 계층 주거 불안정 심화, 금천구시설관리공단, ‘보금자리 캠페인’으로 긴급 처방 나서

    금천구 내 취약 계층의 열악한 주거 환경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이러한 주거 불안정 문제를 해소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지난 9월 한 달간,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관내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따뜻한 보금자리’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이 캠페인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주거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이미 2023년부터 해당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내에서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올해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총 3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노력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기타 사회적 요인으로 인해 기본적인 주거 안정을 누리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주거 취약성을 완화하고 더 나은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가정의 어려움 속에서도 빛나는 청소년들의 꿈, 광주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 새마을금고와 손잡고 미래를 지원하다

    가정의 어려움 속에서도 빛나는 청소년들의 꿈, 광주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 새마을금고와 손잡고 미래를 지원하다

    경제적 어려움과 장애라는 이중고 속에서 꿈을 키워나가기 버거운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에 존재한다. 이들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지만, 현실적인 제약은 이들의 발목을 잡기 일쑤다. 이러한 현실적인 어려움에 직면한 장애가정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그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의미 있는 지원이 마련됐다.

    광주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MG광주새마을금고와 협력하여 ‘장애가정청소년 꿈 지원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지난 9월 29일 월요일 오후 3시에 협회 교육장에서 열렸으며, MG광주새마을금고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경제적으로 취약한 환경에 놓인 장애가정 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해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단순히 금전적인 도움을 넘어, 장애가정 청소년들이 겪는 복합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지하는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를 가진다. MG광주새마을금고의 이사장 정경도 씨는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함께 성장하려는 새마을금고의 의지를 보여주었다. 광주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와 MG광주새마을금고의 이러한 협력이 지속된다면, 더 많은 장애가정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이라는 장벽을 넘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곧 우리 사회가 더욱 포용적이고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 청소년들의 막막한 진로 설계, 서대문구는 어떤 해법을 내놨나

    청소년들의 막막한 진로 설계, 서대문구는 어떤 해법을 내놨나

    청소년들의 미래를 좌우할 진로 탐색 과정이 점점 더 복잡하고 어려워지고 있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어떤 직업이 유망한지, 자신에게 맞는 길은 무엇인지 찾기란 쉽지 않은 과제다. 이러한 고민은 서대문구 내 청소년들도 예외 없이 겪고 있는 문제로,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시급했다.

    이에 서대문구는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1월 26일,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센터장 손제익)는 서대문독립공원에서 ‘제13회 서대문청소년진로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관내 13개 중학교에 재학 중인 1700여 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63개에 달하는 다채로운 진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었다. 청소년들은 자신들의 잠재력과 흥미를 탐색하고,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체험 활동을 통해 추상적으로만 느껴졌던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나가는 구체적인 여정을 시작할 수 있었다.

    이번 제13회 서대문청소년진로박람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서대문구 내 청소년들은 자신의 진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보다 명확한 목표 설정을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의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은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든든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 베트남 HNC 대학, 한국어 교육 현장 적용 난항… 케듀올, ‘위탁 한국어센터’ MOU로 돌파구 모색

    베트남 HNC 대학, 한국어 교육 현장 적용 난항… 케듀올, ‘위탁 한국어센터’ MOU로 돌파구 모색

    베트남 하노이의 HNC(Hanoi College) 대학이 한국어 교육의 현장 적용 및 내실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에듀테크 기업 케듀올은 HNC 대학과 ‘위탁 한국어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며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나섰다.

    이번 업무 협약은 단순히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차원을 넘어, HNC 대학 내에 한국어 교육을 전담하는 센터를 설치하고 이를 케듀올이 위탁 운영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담고 있다. 케듀올은 이 협약을 통해 자체 개발한 센터 모델과 함께 한국어 교육의 성공적인 실행 로드맵을 HNC 대학 측에 제시했다. 이는 기존의 한국어 교육 방식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웠던 운영상의 비효율성이나 교육 품질 관리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특히, 케듀올은 HNC 대학의 부총장단과 실무 논의를 진행하며 현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방문에는 케듀올의 서지석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센터 운영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교육 과정, 교수진 확보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논의는 한국어 교육의 질적 향상과 더불어, 대학 차원에서의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케듀올이 이번 MOU를 통해 HNC 대학 내에 설립될 ‘위탁 한국어센터’가 성공적으로 운영된다면, 베트남 내 한국어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HNC 대학의 한국어 교육 역량을 한층 강화시킬 뿐만 아니라, 케듀올의 에듀테크 솔루션이 해외 교육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나아가, 한국어 학습에 대한 현지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 베트남 대학, 한국어 교육 시스템 허점 노출… 케듀올, 현지화 전략으로 돌파구 마련

    베트남 대학, 한국어 교육 시스템 허점 노출... 케듀올, 현지화 전략으로 돌파구 마련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어 교육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교육 과정과 현지 맞춤형 운영 시스템 부재는 지속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이러한 교육 환경의 비효율성은 학생들의 학습 동기 저하와 교육 품질의 편차를 야기하며, 장기적으로는 한국어 교육의 확산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었다. 특히, 현지 대학들은 자체적인 한국어 교육 시스템 구축에 어려움을 겪으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난항을 겪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에듀테크 기업 케듀올은 베트남 하노이 HNC(Hanoi College)와 ‘위탁 한국어센터’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며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케듀올은 HNC 대학 내에 한국어 교육센터 모델을 구축하고,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제시하며 실무 논의를 진행했다. 이는 단순히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현지 대학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질 높은 한국어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으로 풀이된다. 케듀올 서지석 대표를 포함한 관계자들은 HNC 대학 부총장단과의 만남을 통해 센터 모델과 실행 계획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위탁 한국어센터’ 운영 협약은 베트남 내 한국어 교육의 질적 향상과 보편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케듀올이 제공하는 선진화된 에듀테크 솔루션과 HNC 대학의 현지 네트워크가 결합될 경우, 학습자들은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한국어 학습 환경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는 향후 베트남 내 다른 대학 및 교육 기관으로 확대 적용될 수 있는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한국어 교육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전망된다. 케듀올의 이번 행보는 베타 오픈을 앞두고 현장 적용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 취업 관문, 서류·면접의 벽… 건국대, 졸업생 실전 역량 강화로 돌파구 모색

    취업 관문, 서류·면접의 벽… 건국대, 졸업생 실전 역량 강화로 돌파구 모색

    건국대학교 졸업 예정자들이 취업 전선에서 가장 큰 난관으로 꼽는 서류 전형과 면접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졌다. 통상적으로 서류 전형 탈락 원인 분석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부족하거나, 면접 상황에서 자신감을 잃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많은 졸업생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좌절감을 느끼는 현실에 주목한 것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졸업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기 위한 특화 프로그램 ‘2025학년도 서류·면접 합격 지름길(오답코칭)’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약 2개월간, 7월부터 8월까지 집중적으로 운영되었다. 핵심은 졸업생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서류 전형에서의 반복적인 탈락 원인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데 있었다. 단순히 이론적인 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실제 채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오류와 실패 사례들을 ‘오답코칭’이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내어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지원 서류를 점검받고, 면접 상황에서의 예상 질문과 답변 요령, 그리고 효과적인 자기소개 방법을 배우며 실전 감각을 키웠다.

    ‘2025학년도 서류·면접 합격 지름길(오답코칭)’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은 건국대학교 졸업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류 전형의 문턱을 넘어서고, 면접에서의 자신감을 확보하게 된 졸업생들은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에 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결국 건국대학교의 높은 취업률 달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사회 각 분야로 진출하는 인재들의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